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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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142회 작성일소설 읽기 : 화냥년.....그래도, 울 엄마 - 3부
“ 오 비서…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술이 너무 취했나봐..미안해..어쩌지…. “
영미는 그저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다.
“ 오 비서 울지만 말구…. “
“ 내가 뭘 어떻게 해요 훌쩍…. “
영미는 자기 계획 데로 진행이 되는 것에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 아버님..제말 들리세요 ? 저요..오 비서와 결혼해요 “
건호는 영미와 병원을 방문해 반신 마비와 언어 장애로 꼼작을 못하는 철규에게
영미와의 결혼을 알리지만, 철규는 고개를 저으며 이상한 소리를 내며 눈물을 흘린다.
“ 영미 아버지도 좋으신 모양이야, 기뻐서 눈물을 흘리시네 ㅎㅎㅎ
영미가 비서를 하며 아버지를 잘 모셨잖아 그래서 더 좋아 하시는 걸거야 ㅋㅋ “
성대한 결혼식이 끝나고 하와이로의 신혼 여행….
건호는 병석의 아버지 걱정에 여행도 내키지 않았지만
영미의 성화에 할 수 없이 떠나온 것이다.
“ 아~아 좋아 자기..조금..조금 더 깊숙히~~해줘..응….그렇게…자기…”
영미는 경험이 별로 없는 척, 하려 해도 온 몸으로 오는 전율을 참을 수가 없다.
한차례 폭풍을 치룬 후….
“ 자기…근데…나…..임신 한것 같아….”
“ 뭐….뭐라구….아니, 그럼…그 날…..ㅎㅎㅎ
야~~아버지가 병석에서두 얼마나 기뻐 하실 까 ! 빨리 한국에 전화 해야 겠다 ㅎㅎㅎㅎ”
“ 아이~~~천천히..우리 여행 즐기구….한국 가서 말씀 드려요
자기 누워봐 내가 인터넷에서 본 거..해줄깨 “
영미는 내숭을 까며 건호에 좃을 빨아 준다.
“ 아~~영미야~아~~좋아~나~~죽어~~~흐~~윽~~~욱~~~ “
영미는 슬며시 몸을 돌려 건호에 입에 보지를 갖다 된다.
잠시 망서리던 건호도 뜻을 알아 차리고는 어슬프지만 보지를 빨아 된다.
“ 아~~~자기~~~혀를 보지에 넣어 봐~응~~~아~~좋아~혀를 아래 위로 훌트면서~~~
아~~ 미치겠어 ~~~자기~~너무 잘하네~~~”
영미는 시 아버지와의 정사를 생각 하며, 건호에 좃을 정성을 다해 빨아 된다.
“ 아~~~영미야~~~나올라 그래~~아~~~그만~~나올라~~그래~~~”
영미는 더욱 건호에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당기며 빨아된다.
“ 우~~~욱~~아~~~허~~헉~~나~~오~~ㅏ~~~영미~~~야~~아~~~”
건호는 점점 영미에 의해 색골이 되어간다.
시도 때도 장소도 가리 지 않고, 기회만 되면 영미는 건호를 섹스에 미쳐 가게
만들어 간다.
사무실에서는 물론 화장실, 카섹스….건호도 점점 하루도 안하면 못참는 섹스머신이
되어간다.
점점 영미에 배는 불러 오고….이 아이가 누구의 아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