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와 친오빠 - 상 | 야설 | 무료소설.com

선희와 친오빠 - 상 아내와 나에 은밀한 섹스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1년이란 시간이 지나 우리는 섹스에 무뎌짐을 느꼈다. 온갖 형태에 섹스를 모두 해봤지만 그것은 모두 내가 원하는 장르에 섹스가 아니었다. 보다 자극적인 섹스를원했고 아내또한 응근히 요즘즐어서 밝히는 것같았다. 먼가 아내를 위한 섹스를 해야했다. 컴퓨터를 키고 먼가 뒤지기 시작했다. 무슨 아이템이 있나해서 야문에 들러서 야글을 읽고 있는데 이런 글귀가 내가 들었왔다. 그것은 근친이다. 근친이라면 엄마와 아들 아니면 형제? 맞아 왜 그걸생각하지 못했는지 바로 그거야 나는 혼자서 쾌재를 울렸다. 그것은 바로 아내와 처남에 섹스다 처남은 40이넘도로 아직 장가를 못갔다 그래서 가끔 처남은 나에게 포르노 시디를 구워달라고 했다. 나는 결심했다. 아내를 처남에게 헌신하도록 말이다. 문제는 아내였다. 처남은 개방된 성격이라 얼마든지 설득할수 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처남이 야동씨디를 구워달라고 할때 나는 아내에 나체사진하고 섹스사진을 구워서 씨디에 넣었다. 그렇게하면 처남이 혼자서 야동을 보다가 아내에 폴더를 열어보게 되는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내가 실수한것처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자극적이고 섹스럽운 아내에 오럴사진하고 갖가지 행위에 사진을 100장 씨디로 넣었다. 그리고 몇칠이 지나 처남에 집에 가게되었고 나는 씨디몇장을 처남컴퓨터에 놓고 왔다. 처남은 물론 내가 씨디를 구워서 놓고 가는줄 알겠지 호호 집을로 향하는동안 가슴이 떨렸다. 마치 내가 무슨일이라도 큰일을 저질른 사람처럼 말이다. 하지만 마음한적에는 뭉클함이 솟곳쳤다. 오늘저녁에는 아마도 처남에 아랫도리가 뭉클할것이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처남한테서 전화가 왔다.. 나는 무슨일이 있냐고 했더니 처남은 다른게 아니라 지난번에 동영상 잘봤다고 하는것이다. 다봤으니 또 구워달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처남은 할말이 있는것처럼 여운을 남기면서 전화를 끊는거다. 오케 처남은 아내에 사진을 본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뭔가 말하려고 했지만 ............... 그다음날 일요일 처남집에 갔다. 그리고 이번에 더자극적인 사진들을 가지고서 처남집을 열고 들어가자 아무기척이 없길래 방문을 열자 처남이 호호 딸을치고 있는게 아닌가.... 아무리 혼자 산다고 하지만 하고싶으면 쌈리라도 갈것이지 이게 뭔가 처남은 당황하는 얼굴이지만 이내 미소글 짓고 왔어 하는것이다. 컴을 보니 일본포르노 동영상이 있는게 아닌가 카 그리고 시작프로그램에 아내에 폴더가 있는것이다. 나는 처남에게 혹시 지난번에 제가 실수해서 아내와 섹스사진이 이곳에 온것 같다고 말하자 처남은 그것 내가 봤다고 하는것이다. 호호 이런 실수했네요 하자 처남은 아니 잘봤다고 하는것이다. 동생에 보지를 보니 정말 색다르던데 하는것이다. 이런거 더 있으면 보여줘 내동생이지만 보지가 완전 죽인다. 처남 이런거 해도 돼요 미안하지만 저 동생하고 이런거 엄청많이 찍고 놀아요 I찮으시면 더보여드려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