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와 친오빠 - 중 | 야설 | 무료소설.com

선희와 친오빠 - 중 더보여줘.........처남은 일언에 생각도 없이 요구를 하는것이다. 물론 나의 계략이 놀아났지만 말이다. 그래요 잠시 기다려요 자동차에 더 있어요..................... 그리고 그동안 아내와 찍은 동영상하고 디카로 찍은것들을 가지고와 처남하고 한시간동안 눈요기를 했다. 와 정말 죽인다. 내동생이지만 이정도로 암캐로 변해는지 생각못했어 매제가 완전히 길들였어 호호 부러워..... 이거 완전 일본av배우보다 더한 걸레년이구만 매제 이렇게 내가 말해도되/? 물론요 형님이 원하시면 먹어도 되요 일본에는 근친도 많다고 들었는데 형님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제가 도와 드리죠 정말 그렇게 해줄수 있어....... 그럼요 동생은 얼마든지요 요즘들어서 우리가 밤일이 서먹하거든요 그런데 이참에 이벤트하나 만들어줘야 겠어요 어떻게 하면 되지 ........ 형님은 내가 시키는데로 하시면 되요 제가 아내에게 이번주에 이벤트가 있다고 하고 캠으로 아내에 구석구석 확인하세ㅇ요 주소는 제가 알려줄테니 제가 아내에게 채팅 있다고 하고는 형님하고 하는거에요 채팅 물론 형님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고 채팅화면에 글만 나오게 하는거죠 아시겠어요 그래 그렇게하지 일주일이 지난 늘 그랬듯이 나는 아내에게 오프라인에서초대남 섭을 하나꼬셨으닌 챙팅을 하도록했다. 나는 그리고 아내가 자유스럽게 캠을 하도록 하게하고 가까운 처남집에 도착했다. 처남은 벌써부터 아내에 교태스러운 몸짓에 발기가 되어있다. 처남은 친동생인 내아 내에게 이것저것을 요구했다. 보지구녕을 벌려보라든지 아니면 냉장고에 가서 오이를 꺼내어서 쑤셔보라는등 카 가관이었다. 나는 처남에게 이제 온라인으로 만나자고 글을 쓰라고 했다. 물론 아내도 이전과 같이 채팅 남에게 만남을 응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처남에게 이번 이벤트는 sm이니 모텔에 들어가기전에 얼굴을 가리도록했다. 필시 아내가 처음 대면에서 처남인지 알고 거부하면 않되기 때문이다. 시간과 약속장소를 제공하고 이제 챙팅을 멈춰다. 나는 처남에게 이런저런 주의 사항과 준비물들을 말하고 처남집을 나섰다. 몇일이 지나 약속하던 모텔에 도착했다. 나의 준비물을 확인하고 디카와 성인용품을 테이블에 가지런이 정리했다. 그리고 전화벨이 울렸다. 아내였다. 지금 약속장소로 오고 있다는 전화다 시간이 지나 벌써 저녁8시 초인종이 울리고 아내가 들어왔다. 나는 아내에게 모든 옷을 벗으라고 했고 아내는 주저없이 옷을벗어 버렸다. 그리고 준비된 결박용 줄을 아내에게 결박했다. 아내가 팔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말이다. 팔을 뒤로 한태 결박한 상태에서 나는 공항에서 쓰던 눈안대를 착용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된것이다. 아내를 침대에 누웠다 가지런히 누운 아내는 이제 무슨일이 벌어지는줄도 모르고 예전에 채팅했던 초대남을 생각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mp3를 아내에 귀에 꼽았다. 이젠 아내를 완전하게 나에게 점령당한 암캐에 불과 한것이다 나는 모텔문을 열고 나가서 처남이 있는 옆방을 두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