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와 친오빠 - 하 | 야설 | 무료소설.com

선희와 친오빠 - 하 그러자 처남은 모텔방문을 열고 나를 응시하는것이다. 이제 모두 작업이 끝났으니 따라와요 호호 그래 처남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방문을 나섰다. 그래고 여동생이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보니 정말 친동생 선희가 있는게 아닌가 나는 처남에게 먼저 아내에 구석구석 살펴보도록했다. 처남은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가자 아내를 누군가가 왔다는 것을 인식하고 움추렸다. 나는 아내에 귀가에 말했다 여보 지금 왔어...... mp3음향이 흘렀지만 아내는 알아든고 고개를 끄덕였다. 처남은 두손으로 친동생에 몸을 훌터보았다. 가슴을 움켜쥐어 보기도 하고 가랑이를 벌려서 사진속에서만 보던 친동생에 보지를 눈앞에서 보는것이다. 처남은 검지로 아내에 그곳을 찔러넣었다. 그러자 아내는 앗~ 하면서 잦은 신음을 토하는것이다. 그러자 처남은 다시금 친동생에 동굴속에 더깊숙히 찔러 넣는것이다. 나는 이때다 싶어 디카로 촬영을 했다. 처남은 나에 행동에 신경쓸일이 없이 한남자로써 암캐를 품고자 하는 마음뿐이것이다. 그리고 처남은 옷을 벚어던지고 이내 알몸이되어 아내에 젖가슴을 삼키는 것이다. 그러자 아내에 입은 벌었졌다. 빨간 입술과 하얀이가 잘 어우러진 아내에 입은 지금 보아도 정말 예술이다. 그렇게 처남은 아랫도리와 몸구석구석 10여분을 ?았다 그러고 이제 처남에 발기된 페니스를 아내에 입으로 향했다. 그러자 아내는 친오빠에 페니스인지도 모른체 늘 해왔던 데로 초대남자에 기둥을 빨아대는게 아닌가? 나는 아내를 침대에 앉히고 오럴을 잘할수있도록 배려했다. 처남은 더 이상 주체할수 없어 친동생에 얼굴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떡을 치는게 아닌가 내가 그대했던 모든 행위가 알아서 처남이 실행하는것이다. 한참을 하더니 이젠 아내가 누워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것이다. 처남은 눈치를 체고 이제 정상위로 떡을 쳤고 아내는 몸을 흔들어 가면서 느끼고 있었다 나에 아랫도리가 오늘같이 단단한적이 없었다 이게 바로 근친에 맛이구나! 그렇게 다양한 행위로 1시간이 흘러 처남은 아내에 입을 벌리게 하고 엄청난 양에 정액을 친동생 입에 토했다. 나는 그동안 초대남들에게 못하게 했던 행위를 처남에게 허락했다 아마 아내또한 이상하게 느꼈을것이다. 그동안 섹스를 하면서 초대남에 정액은 입으로 못받게 했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아내에 귀에 오늘은 당신이 정액을 먹어?으면해 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처남에 정액을 삼키는 것이다. 마치 같은동족을 알기 때문에 그럿듯이......... 내가 물었다. 맛있어? 응 맛있어 오늘 이분 정말 대단한데 나는 아내에 묶여있는 결박용 끊을 풀고 안대를 풀었다. 옆에 누워있던 사내를 응시하고는 놀랬 닭병아리가 되는것이다. 그사내는 바로 친오빠 였다. 욱 이게 어떠게 된거야 ............ 여보.............. 여보 그게아니라 당신 오빠가 홀아비로 살기에 재미좀 붙여줬어 아 하지만 어떻게 친오빠와 나를..... 이젠 어떻게해 지난일이자나............... 그러자 처남은 아내를 안으면서 고맙다 선희야 너 때문에 내가 재미좀 봤어..... 이젠 종종 나에게도 시간좀 내줘 선희야 오빠.............. 그렇게 오늘에 역사는 이루었졌고 우리아내는 처갓집을 갈때마다 처남에 암캐노릇을 해야했다. 나는 사진하고 동영상을 하드에 보관하고 무료할 때 가끔 꺼내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