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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1부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31,75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 1부

<div class="contents description">아들의 친구를 썼던 세브리느 입니다.


몇 번을 망설이다가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가 아니고 그저 우리들의 상상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서 봅니다..


그냥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에 제 글이 모두 이런 종류이고 보면 조금은 식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 죄송스럽네요...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제 1 부 .




[ 엄마!! 오늘 시간이 있어?]


[ 왜?]


[ 오빠가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하네..]


[ 그 사람을 말을 하는 거니?]


[ 으응....시간을 내 줘..]


[ 알았어....몇 시에 어디서?]


[ 이따가 전화를 해 줄게...]




딸 아이가 그렇게 약속을 하고 출근을 했다.


내가 22살에 얻은 아니 자신의 아빠를 초등학교 1학년때에 잃어버린 아이


난 내 딸을 위해 살아왔다.


아주 억척스럽게 돈을 벌었다.


지금은 빌딩을 가지고 있어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




내 나이가 내일 모레 면 50인 48살이다.


그러니까 나는 근 20년 동안은 홀로 살아왔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까지 남자를 모르고 산 것은 아니었다.


허나 쉽게 남자를 만나는 그런 성향은 되지 못했다.




언제나 남자를 만나면 무엇인지 모르는 허전함이 나에게 있었고 흔히 말을 하는 


오르가즘이라는 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남자를 별로 만나지도 못했다.


그하고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아주 우연한 일이었다.


딸이아가 대학을 가면서 컴퓨터에 눈을 떴다..


아이의 옷들과 아이가 필요한 것을 찾아주기 위한 컴퓨터였으나 무료하기에 인터넷으로


고스톱도 치고 그리고 성인 싸이트도 들어가 보았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본 것이 에셈이라는 것이었다.


여자가 학대를 받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는 것을 본 순간에 내 머리에서 번개가 쳤다.


온 몸이 떨리고 그것을 보는 동안에 나의 보지에서는 말도 할 수없을 만큼의 보지물이 나오고


말았고 난 처음으로 내가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난 뒤에 난 마약환자처럼 그런 싸이트만을 찾아 다니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보는 것에 만족을 하다가 그 다음에는 나의 몸에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알몸으로 목에 개줄을 걸고서 기어다니기도 하고 나의 항문에 가지를 넣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는 성인품을 파는 곳에서 아날 플러그와 수갑 그리고 채찍등을 구입을 하여 나의


몸에 사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처음으로 오르가즘도 느꼈다.


내가 나의 보지에 매질을 하면서 느낀 것이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난 나의 알몸을 인터넷에 공개를 하기 시작을 했다.


남들은 야노라는 것도 하지만 그럴 용기도 그렇게 해 줄 사람도 없었다.




채팅이라는 것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주인도 만났다.


주인님이 시키는 것을 실행을 하면서 난 만족을 할 수가 있었고 생활도 활력이 차기 시작


했다.


주인님이 시키는 것이 고작해야 마트에 원피스만 입고 가서 오이나 가지를 사기지고 와서


나의 보지에 또는 항문에 넣은 사진을 올리라고 하는 것이었고 난 그것을 실행하면서 


나의 욕정을 충족을 시킬 수가 있었다.




그런데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면 만나자고 하는 것이었고 두려움때문에 난 만날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하여 소식은 끊어지고 그리고 난 다시 주인을 찾아 서핑을 계속해야 하고...


[[ 나이 먹은 년...엉덩이가 맞고 싶은 년...주인님이 기다리니 들어와라]]


하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그곳에 들어 갔다.




[ 안녕 하세요?]


[ 방가!!]


[ 제가 엉덩이가 맞고 싶은 년인데요....]


[ 네 년의 소개를 해 봐..]


처음에는 이렇게 하지 않는데..이 사람은 처음부터 욕으로 시작이 되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나에게는 아주 매력적일 수가 없었고 그의 카리스마에 난 반하고 있었다.




[ 전 올해 47살이고 홀로 사는 년입니다...엉덩이에 매를 맞고 싶어 하는 년이고


자식은 딸이 하나가 있습니다..몸매는 별로이고 가슴은 85b을 합니다.]


[ 그래...보지에 털은?]


[ 조금 많은 편입니다..]


[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고 싶은 년이 아직도 보지에 털이 있어?...개년아!!


보지 털을 밀고 들어와...]


[ 예..보지 털을 밀어요....]


[ 그래..샹년아..보지 털을 밀고 네 년의 보지를 찍어서 나에게 보내...]


그렇게 하고 그는 자신의 이 메일 주소를 나에게 보내주고는 나갔다.




난 그 사람이 마음에 들었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그가 보낸 글귀가 눈에 선했다.


[[ 보지 밀고 들어와...]]


허나 난 실행을 하지 못하고 며칠을 그대로 보냈고 그 사람은 언제나 같은 문귀로 채팅방을


개설해 놓고 있었다.




난 결심을 했다.


안방에 있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난 뒤에 나의 보지 털을 가위로 자르고 난 뒤에 면도기로


나의 보지 털을 밀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보지가 되었다.


보지 사진을 찍어 그 사람의 메일에 보냈고 내가 들어가는 시간을 말을 했다.


[ 제 보지 털을 밀고 사진을 보냅니다...오늘 밤에 만날 수가 있을 까요...]




저녁을 먹고 난 뒤에 연속극을 보고 나니 밤 11시가 되었다.


인터넷을 연결을 하고 나의 메일에 메일이 와 있는 것이 보였다.


클릭을 하여 보니 거기에는


[[ 샹년!!! 이따가 보자..]]


난 얼른 그 사람의 채팅방으로 들어 갔다.


[ 안녕 하세요...]


[ 그래..개년아! 보지 털을 밀고 나니 이제 개년이 맞네...]


[ 저기 소개를...]


[ 나. 대학생...그리고 나이는 올해 22살이다...왜 마음에 안들어..어려서..]


[ 아닙니다...아네요...]


[ 네년의 주인님이 될 자격이 있지?]


[ 예..자격이 있어요..]


[ 너...내 노예가 될래?]


[ 그렇게 하고 싶어 보지 털을 밀었어요..]


[ 좋아//핸드폰 번호를 보내..]


난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내 핸드폰의 번호를 보냈고 그 사람의 전화가 금방 왔다.






"" 언제가는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떠나가지만"'


광하문 연가가 흘러 나온다.


나의 핸드폰에 전화가 온 것이다.


모르는 번호다.


[ 여보세요?]


[ 샹년아!! 네 주인님의 전화다...무릎을 꿇고서 받아!!]


난 의자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앉아 전화를 받았다.


[ 무릎을 꿇고 전화를 받아요...]


[ 옷은 입고 있냐?]


[ 예. 입고 있습니다.]


[ 전부 벗어...전부...알몸이 되라고..]


난 그 사람의 말에 따라 알몸이 되었다.


나의 방문을 잠그는 것은 잊지 않았다.




[ 전부 벗었어요..]


[ 나에 대한 호칭은 왜 안 불러...샹년아!!!]


나의 딸 보다도 더 어린 남자에게 욕을 먹는데도 난 그것이 너무도 좋았다.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전부 벗었어요..주인님..]


[ 그냥 오빠라고 해.....나보다 나이 먹은 년의 오빠가 되고 싶다..]


[ 그렇게 할게요...오빠..]


아들 같은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면서 난 나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드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내 이름은 이 상인이고 나이는 22살이고 대학생이다...앞으로 네 년이 나의 용돈을 대주어야 한다]


너무도 당당하게 말을 한다.


[ 예. 그렇게 할 게요...오...빠...]


[ 지금 상태는 어때?]


[ 오빠..제 보지에서 물이 나와요..]


[ 샹년이 아주 나쁜 년이네....볼기를 소리나게 때려...열대...알아!!]


[ 예...오빠..] 난 대답을 하고 나의 손으로 나의 볼기를 때리기 시작을 했다.


그가 들으라고 난 핸드폰을 나의 볼기에 가져다 대었고 나의 볼기를 때리는 소리는 핸드폰을 타고 그의 


귀에 들어갔다.




찰싹~~~찰싹~~~찰싹~~~~


난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고 있었고 그 자극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것이었다.


[ 아앙..아앙...아파요....그런데 너무 좋아요...아..아앙...]


난 그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 암캐...더 세게 때려..네년의 엉덩이를....]


[ 아앙..아파요.....]


[ 개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너의 그 개보지에서...]


[ 그래요..이 개보지에서 물이 나와요...아아앙...아앙...]


난 고양이 소리를 하고 있었다.




[ 내가 직접 네 년의 엉덩이를 나의 혁대로 아니면 채찍으로 때려주어야 하는데..]


[ 때려 주세요.....오..빠...]


[ 우리 만나자....지금...]


[ 그래요..만나요..]


그때에 난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 그럼 네가 ** 호텔에 가서 방을 잡고 나에 핸드폰에 방 번호를 적어 보내 그리고 네 년은 발가 벗고


목에 개줄을 하고 개 모습을 하고 날 기다리고 있어...네 년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와..]


[ 그럴게요...오빠...]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난 뒤에 난 알몸에 개 목걸이를 하고 항문에는 개꼬리를 달고 그에게 엉덩이를 채


찍으로 맞고 있었다.


그는 너무도 잘 생긴 얼굴을 가졌고 또한 몸매도 호리호리한게 남자처럼 생기었다.


다만 눈매가 매섭게 보였다.


난 방에 도착을 하고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 오빠.저 도착을 하여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난 뒤 난 옷을 전부 벗고 나의 목에 개줄을 채웠고 나의 항문에는 개꼬리처럼 


만들어진 아날 플러그를 넣었다.


그리고 난 뒤에 나의 입에 내가 가지고 온 채찍을 물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나는 문 앞에 개처럼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은 열어 놓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의 방문이 열였다.


그가 온 것이었다.


그는 들어오면서 내 모습을 보고는 하는 말이


[ 네 년이 개년???]


[ 어서 오세요..제가 개년입니다..오빠..]


난 입에 문 채찍을 내려 놓고는 그렇게 대답을 하였고 대답을 하고 난 뒤에 다시 채찍을 입에


물었다.


나의 입에 문 채찍을 그가 잡는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 갈긴다.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채찍은 나의 엉덩이에 떨어진다.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 하이잉.......아하아...]


엉덩이에서 아픔이 전달이 되고 이어서 자극도 전달이 된다.


짜릿한 자극이었다.


그 자극이 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게 한다.


딸보다도 어린 남자에게 알몸으로 개처럼하고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것이 이런 자극이 될 줄은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 더 때려 주세요....오빠...]




[ 나이 보다는 많이 젊어 보이고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았고 보지도 그런대로 깨끗하고 똥고도 한 번도


박힌 흔적이 없으니 좋아....제대로 조교를 하면 멋진 암캐가 될 것 같아....하하하하...]


[ 감사 합니다..오빠..예쁘게 보아 주셔서....]


그가 나의 알몸을 검사를 하고 내린 결론이었다.


[ 그럼 신고식부터 해 볼까?]


[ 예..신고식요..]


[ 그래 샹년아!! 신고식....네 년이 내 것이 된다는 신고식을 해야지...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네년의


그 보지 둔덕에 나의 이니셜을 문신을 할 것이다...넌 이제부터는 내 소유이고 내 강아지라는 것을


언제나 머리 속에 상기를 시키도록...아니면 매로 내 것이라는 것을 상기 시켜 줄 것이니...]


[ 알겠어요..오빠..]


[ 먼저 나에게 큰 절을 열번을 해...너의 각오를 말을 하면서...알았어? 샹년아!!!]


[ 예...오빠...]




난 알몸으로 그에게 큰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이 늙은 년에게 새로운 기쁨을 알려주신 오빠에게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칠 것을 맹세를 합니다]


난 나의 가랑이를 노출 시키면서 그에게 큰 절을 올렸다.


어린 남자에게 큰 절을 올리면서 그럴 수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 샹년아! 네 이름이 뭐야?]


[ 죄송해요. 오빠....제 이름은 김 민지라고 합니다..]


[ 이름이 촌스럽지 않아서 좋아...그래 민지의 보지는 누구 보지냐?]


[ 오빠의 보지입니다..오빠만이 다스릴 수가 있는 보지가 맞숩니다...]




난 두 번재의 큰 절을 올렸다.


[ 민지의 보지도 그리고 똥고도 그리고 젖뎅이도 모든 것이 오빠의 것이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주세요....민지 엉덩이를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 그래..샹년아...그렇지 않아도 네 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게 때려 줄거야...오늘..]


[ 감사 합니다..오빠..]




그렇게 난 나의 각오와 내가 그에게 원하는 것을 말을 하면서 그에게 큰 절을 열번을 했다.


열번의 절이 끝이 나자 그는 자신의 물건이라고 하면서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 했다.


그것도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그의 자지는 대물이었다.


그것도 자연산 대물...아무런 인테리어도 하지 않은 그런 대물이었다.


그의 카리스마가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어느 여자도 그에게 걸리면 빠져 나올 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물건은


내가 본 것 중에 단연 최고의 물건이었고 그런 물건을 지닌 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행운이었고


난 그런 행운을 놓치는 바보가 되기는 싫었다.




그의 매질은 차라리 애무였다.


아픈 것 같다가도 어느 사이에 나의 성감대를 자극을 하는 그런 매질이었고 그의 상스러운 욕설은


나에게는 사랑의 고백으로 들리고 있었다.


난 그에게 빠져버렸고 그의 말을 하느님 말보다도 더 따르고 싶었다.


난 그에게는 어린 아이같았고 강아지였다..




[ 샹년아!! 이빨을 숨겨...내 자지가 상처가 나면 넌 죽어....]


매를 맞다가 아프면 난 그의 자지를 문 입에 힘이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그의 자지에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난 이빨을 숨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혹시라도 그가 나를 버리고 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 매를 맞으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


채찍은 나의 엉덩이와 나의 등판에 번갈아 떨어지고 있었고 가끔은 채찍이 나의 항문 사이를 파고 들어


나의 보지에도 자극을 주고 있었다.


[ 음.....으..음....으....으...음....으..믐....]


난 입에 그의 자지가 있어 신음 소리도 제대로 낼 수가 없었다.




그의 채찍이 이제는 나의 등판에서 나의 유방으로 옮겨지고 있었다.


그렇게 아픈 것은 아니지만 유방이라는 곳이 여자에게는 치명적인 곳이기에 엉덩이에 매를 맞는 것


보다는 힘이 들었지만 그에 비하여 나에게 주는 자극은 배가 되었다.


그가 나의 입에 사정을 했다.


비릿내가 입안으로 퍼진다.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았다..




그는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세척을 하라고 했고 난 혀와 입으로 그의 자지를


아주 깨끗하게 세척을 해 주었다.


[ 산책을 해 볼까?] 하고 나의 목에 걸린 줄을 끌어 당긴다.


난 개처럼 그에 이끌려 기어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문에 오더니 그는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 어서 따라 와...매를 맞기 전에...] 하면서 그는 자신의 손에 잡은 줄에 힘을 가한다.


난 어찌 할 수가 없어 그의 뒤를 따라 기어서 밖으로 나왔다.


다행히도 호텔 복도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나를 끌고 복도를 서성인다.


그런 와중에도 내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누군가가 볼 것 같은 불안감도 있었고 또 그런 불안감보다는 누군가가 보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욱 큰 것 같았다.


그러나 누구도 보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게 몇 번의 복도를 왕복을 하고는 우리는 방으로 들어왔다.


나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 우리 강아지가 아주 흥분을 했어...발정이 났네...]


하고는 그는 나의 항문과 보지에 인조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두 개를 동시에 박아주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나의 두 개의 구멍에 넣은 인조 자지는 왕복운동을 하면서 나를 자극을 했다.


이제까지 느껴 본 적이 없는 지독한 자극이었고 난 거의 미칠 지경에 이르렀고 나의 두 개의 구멍 


속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것으로 인하여 인조자지가 아주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나의 두 개의 구멍속에 드나들고 있었다.




[ 아항...아앙..아항....아항...음...음...음...아..음....아...음....]


[ 좋으냐?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


[ 아항....아앙...좋아요...너무...좋아요......미칠것 같아요...오빠..아앙....]


[ 개년아!! 그렇게 좋아?]


[ 오빠....아항....너...무...좋.....아...요....이..런...기..분..은..처...음...이...야...아앙..]




정말로 온몸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나의 보지하고 항문에서는 물이 많이 흘러 나왔고 그로 인하여 찔걱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욱 음탕하게 


들렸다.


나는 곧 절정에 도달을 했고 오줌만큼이나 많은 양을 쏟아내고 말았고 그것은 항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항문이 보지보다는 더욱 느낌이 좋았고 그로 인하여 나의 절정은 배가 된 것 같았다.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난 뒤에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나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나 난 그대로 실신을 할 것 같았다.




난 엎드린 채로 생각을 했다.


이 사람에게 무슨 짓을 하더라고 옆에 있어야 하겠다고...


설사 사거리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라고 명령을 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난 다짐을 하고 있었다.




[ 이런 개 년이 !! 아주 편하게 자파지고 있네...그렇게 좋았어...샹년아!!]


[ 예.......오빠.....좋았어요....너무나 감사해요....늙은 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절대 복종을 할게요....사랑해요..오빠...]


난 기어서 그의 발에 가서는 그의 발에 키스를 했다.


[ 욕실로 기어서 들어가...샹년아!!!!]


난 그의 말에 따라서 기어서 욕실로 들어갔다.




그 날에 그렇게 그이하고 난 노예와 주인의 의식을 치루었고 그의 노예가 되었다.


그하고의 만남은 일주일에 하루였고 더 이상은 그가 원하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달에 일정 금액을 그의 용돈으로 바치었고 그런 날에는 그는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었다.


이를테면 나의 입에 그의 오줌을 먹여주었고 나의 항문에 그의 대물을 박아 주었다.


매질을 하더라도 애무에 가까운 매질을 했으나 그가 화가 나는 날에는 나는 울면서 매를 맞을 정도로


그의 매질을 혹독했고 다음 주에도 나의 몸에서는 매 자국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는 나를 알몸으로 만들고 사진을 찍었고 그것을 성인싸이트에 올렸고 거기에 댓글을 보면서 즐거워


하기도 했다.


또한 댓글에 요구 사항이 있을 적에는 나를 그대로 하여 사진을 찍어 올렸다.


나의 입에 오줌을 누는 장면. 그리고 내가 산에 가서 알몸으로 있는 야노 사진..그리고 나의 목에 개줄을 채우고


한 낮에 으슥한 산길에 개처럼 기어다니는 그런 사진들이었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그의 조교를 받으면서 난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가 있었고 나의 삶에는


활기가 넘쳐났다.


난 점점 얼굴이 피기 시작을 했고 나이보다도 열살이나 젊게 보일 정도로 화사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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