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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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11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유부녀 - 4부
................카달로그[4]발정난 암사슴과 늙은 숫사자의 파티
사슴....암사슴....
우리가 보기엔 너무나 순하고 귀여운 초식동물.........
하지만 암사슴에겐 이런 특성이 있데요
일단 발정나면 그 욕정이 너무나도 대단해서
교미중에도 다른 숫사슴에게 추파를 던진대요....
나는 퇴근전에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는 바람에 독립된 공간을
사용하고있는 민부장을 찾아갔어요
물론 손에는 자판기 커피를 들고요...
[오...어서와 현숙이 .....(결혼전에도 사석에선 이름을 불렀음}
[거기 앉지그래? 잡으러온 사자처럼 서잇지말고...
[저어...부장님....
[웅?
민부장이 그 특유의 저음이면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약간 느리지만
명확한 발음으로 몇마디 건네자
난 혀가 들러붙어 아무말도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왜? 무슨 곤란한 문제라도 있나?
[저어...부장님...
[웅...아무말이든 괜찮으니 편하게 말해봐...현숙이 답쟎게 왜그래?
[이 바보스러운 모습이 원래 제 스탈인거 아시면서....
[요즘 부부 생활 힘들어???
[..........
[하하하하....힘든시기지...암 힘든시기고 말고...
[왜 그렇게 단정지으시는데요?
[글쎄...직감이랄까???
[에고...부장님은 하두 오랫동안 직원들 상대하시드니
점쟁이가 되신거 가토요....
[음..내가 바로 맞췄나보군...
[사실 이런 말 어디가서 하겠어요
[벙어리 냉가슴 앓듯하며 살아갈 밖에요....
[...현숙아....우리 나가서 얘기할까 나두 몇가지만 결재받으면 되는데...
[아!!!!!!!!! 현숙아 우리 같이 퇴근하면서 차라도 한 잔 하지
민부장님이 다시 서류로 시선을 돌릴때 무퇴안경너머로
아주짧지만 내 전신을 훑고 지나가더군요
처녀들은 이럴때 느끼하다느니 징그럽다느니 할지 몰라도
난 순간적으로 찌릿하며 전류가 전신에 흐르기 시작했어요
[부장님....저 신림동 사거리지나서 모닝코피熾【 기다릴게요
[응...조금만 기다려 내 급히 갈테니...
정말 빨리도 부장님이 따라왔네요
엽차가 도착하기전에 민부장이 의자를 당겨앉으시더라구요
[현숙아...
[네 부장님
[우린 이팔청춘도 아니고....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
[....네....
[내일 시간 낼 수있겠어?
생각해보니 이번주말은 신랑이 근무하는 날이었어요
[네...
[웅..그럼 내일 만나지...
[.....
[물론 샤워는 집에서 하고 나와야겠지..하하하...
[헉!!!나..나빠요 부장님..
[웅! 나 나쁜거 몰랐어?
[참!!전에 미숙이 기집애는 어떻게 됐어요....
미숙이는 내 입사동기면서 민부장의 애인이엇다는 사실을
회사사람 알 사람 다아는 공공연한 사실이었거던요
[웅...출가했어
[헉!!정말요?
[웅...내가 혼수감 일부도 준비해준걸
[전자렌지하고 김치냉장고로 끝냈어....
[너무 내가 설치는것도 미관상 안좋구
[더 잘해주고 싶어도 남들 이목이 있어서.....
그말을 하면서 아주 찰라지간이지만 민부장이 잠깐 고개를 들더니
상념에 젖는듯햇어요
[참을만하세요?
[처음엔 힘들었지만....어쩌겠어...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잇는 입장도 못되는걸...
(갈증나네요...커피점 마시고 다시 쓸게요...
원두커피는 블루마운틴하고 헤이즐럿을 섞어 마시는것이 괜찮네요^^ 잠시만요
커피좀 내리고 글 이어갈께요....)
[근데....현숙인 성생활 만족해?
[......
[?
[신랑이 첨이라 모르겠어요...
난 또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대답을 하고 말았네요 바보같이...
[음..비교할 대상이 아직은 없군..
[그럼 나랑 내일해보고 나서 생각해보기로하지...^^
[부장님 나빠요~~~~
[아직도 현숙이는 순진하구나.....아직 ...
난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결국 이런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성격때문에 처녀막을 유지한채
지금의 개새끼와 둥지를 틀었으니까요...
[부장님~~
[웅 왜 현숙이? 내키지않으면 내일 안나와도 돼는데....
[부장님과 세...섹스하는 대신에 조건이 있어요....
[뭔데? 협상하자는건가??하하 말해봐
[아무 조건없이 하자는 대로 다할게요 그대신...
[그대신?
[절 최대한 만족시켜주세요.....죄송해요....
[헉!!! 아~~...하하하
그제서야 민부장은 다소 안심이 되었는지 얼굴색이 다시 평온을 되찾으며
만면에 웃음을 짓더군요
[현숙아!
[네 부장님
[내가 말이야...이젠 말할 수있는데...
[얼마나 현숙이를 가져보고 싶었는지 알아?
[에이!!설마여??? 부장님에겐 미숙이가 있엇자나요...
[일방적으로 달려드는데 누가 마다하겠어...안그래?
[이제 그 기집애 예기는 더이상 안할게요
[현숙이 마지막 근무하던 해 망년회 기억나?
[....?
[그날 현숙이 태워다 주면서....솔직히 고백하는데...
[????뭔...데여? 뭔가 문제가 있었나요?
[아니...내가 기어를 변속할때마다 현숙이 젖가슴이 스치는데...
[아!!!죄송해요 잠만 자서...
[암튼 내일 보자구 내일이 기대되어서 미치겠어...
[오늘은 안되겠지?
[네, 아무래도 남편이...
[그럼 ...참 현숙이 차 가지고 왔어?
[아뇨.. 제차는 시장보기용인걸요....그냥 전철이 좋아요
[어차피 남부순환로나 강변로를 타야하는데....신림동에선 전철만큼 빠른게 없드라구요...
[그럼 내가 잠실 종합운동장이나 신천까지만 태워다줄게..
[지금 시간때면 많이 막히실텐데..
[그럼 강변로를 타보지....막히는 도로 달리다보니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이던걸...하하
[그럼 실장님 신세점 질게요
민부장님은 곧 주차장에서 차를 빼내왔구요
전 남들 이목이 신경쓰여서 코피熾?그대로 눌러 앉아있다가
지부장님 미색의 삼숑 에스엠오이오가 도로가에 서기가 무섭게 운적석 옆에 저의
크고 탐스런 엉덩이를 던졌어요
그날 저의 복장은 회색에 검은줄이 가있는 투피스였는데
미리 언급햇지만 저의 키가 여자키로선 상당히 크다보니
던져질때 어정쩡하게 엉덩이를 쿠숀에 문질렀는데
그때 보지가 얇은 투피스를 사이에두고
쿠숀에 문질러 졌어요
차분히 가라앉았던 피가 서서히 달궈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게다가 부장님이 좋아하는 방향제가 제 코를 자극하자 야릇한 기운이
보지에 뭐가 낀것처럼 답답해지기 시작했고요
부장님은 묵묵히 차를 몰다가 한강변에 이르자 차를 한강 시민공원쪽으로 핸들을 꺾더군욤
아직 오후 시간때라서 해가 남아있긴했지만
부장님차의 선텐이 비교적 강한편이라서 꼭 밤처럼 느껴지더군요
[현숙아 우리 키스할까?
[.....
민부장님은 내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변속기어를 사이에두고
키스를 해주었어요
난 난생처음으로 담배냄새를 그때 맡았어요]
신랑은 담배를 안피우거던요
담배냄새가 은근히 코를 자극하는 부장님과 입을 맞추자
난 더욱 불륜을 실감햇어요
비슷하게 생겨먹은 육질로 이루어진 몇치 안되는 혓바닥이래도
왜 그리 달콤하던지
키스는 입으로 하는데 왜 보지는 자꾸 뜨거워만 지는지...
부장님의 혀가 내 반쯤 벌려진 앞이빨 사이를 뚫고 들어와서는
내 입천정과 잇몸을 간헐적으로 간지럽히며
돌려대는데....
난 이미 싸버린거 같았어요
비몽사몽의 차원을 넘나드는데 갑자기 민부장님의 손길로 느껴지는 감촉이
제 아랫배 부근을 어루만지더니...
아직 그 개새끼빼고는 단 한번도 허용한 적이 없는 저의 보지.....
민부장은 결코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무릎부터 손바닥으로 허벅지까지 쓸어올려...
내 보지쪽으로 서서히 접근하기 시작했어요
[음음...부장님 처음부터 거..거긴...
[웅..가만히 있어봐바 현숙이 보지점 만져보구
[헉...보...그런말은...
[왜?? 난 보지란 말 좋던데
[부..부장님처럼 점잖은 분이 그런말을 쓸줄은...
[자아 현숙이도 따라해봐 보지...
[보...에이 못하겠어요 해본적이 없어서...
[그럼 지금 부터라도 해봐야지
[보...보쥐....
[웅 잘햇어..너무 귀엽다
[웅...보지점 만져볼게....
[아~~~현숙아 네 보지 벌써 젖어있네
[아잉 몰라요....몰라요...부장님 나...나빠...요..헉...아항 아항 앙앙
[아 현숙아 나두 미칠지경이야 ....
[정말 현숙이 보지는...
지부장은 그러면서 나의 한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자지위에 끌어다 놓더군요
[현숙아 ....나 만져줘....
[부..부장님 참았다가 내일 ...내일 몰아서 해요....
[아 부....부장님 꺼추가..꺼추가..
[꺼추가 아니라 자지야...아아..
난 동물적 본능으로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넣어
어렵지 않게 팬티를 헤치고 부장님의 자지를 찾아내어
움켜 잡았어요
남편이란 개작자와 섹스할때보다도 이렇게 부분적인 스킨쉽만 하는데도
온몸에 전기가 오는듯 숨도 쉬기 힘들정도의 흥분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현숙아 ~
[네~
[나랑 섹스할때는 비어만 쓰자 욕설도 막하고
[네...뭐든지 다할게요
[현숙이가 먼저해봐
[부장님먼저 해여 아항 아항 ~~저 미칠거 같아요
[현숙아 보지 물이 많은데 여기...여기 만지면 좋아 ? 좋으냐구 이 창녀같은년아
[아흥 ~~ 좋아 좋아 좋아 이....잡...놈아...아항 전 못..못하겠어요
[이런 개똥갈보같은년이 보지를 확찢어놓기전에 제대루해바라!!!!
놀라왔어요 저 스스로한테....
똥갈보니 창녀라고 나를 핍박하자
흥분이 배가 되고 이젠 주체할수없을 만큼 흥분해서
지금 거기가 차안인지 침실의 침대인지 생각해보고 따지고 해볼 겨를이 없었어요
남편은 사실 섹스란 말조차 기피하고
[우리 사랑하자 ...
일케 섹스하자를 대신 표현하거던요
동정을 지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난
쑥맥같은 내게 창녀라니....
[아항아항 전 ...그냥 존대말...존대할테니
[부장님은 저를 아까 그런 식으로...아항
[제...제발 부탁할게요...저를 창녀라고 다시 한...번..다시 한..번만..아항 아항
이미 지부장은 손가락 세개를 내 질구에 넣고
모든 각도에서 질벽을 골고루 긁고 있었어요
[이 똥갈보같은년이 보지가 완전 개보지구만
[아항아항...그래요 난 난 개...개보지에요
[이 창녀같은 년이 어떤 강간범 정액을 담고 다니길래
이렇게 질퍽거려 ...
[앙앙~~~저 저...미치는꼴 볼려고...
[에이 더러운년....내 수없이 창녀같은년들 보지를 만져봤지만
네년 보지처럼 더러운 보지는 첨이다 ...씨발년~~`
[아항..학'학'
그때 부장의 손구조가 어떤형태를 가지고 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남은 엄지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살살 긁으며
뭔가의 예비동작을 하더군여....
[할할...학학 부..부장님 거...거긴...더..더러워요...
[이런 매춘부같은년이 난 더러운 똥구멍이 좋아
[보지도 더러운 보지가 좋아 ...이 잡종같은년아
[아항 그럼 부장님 맘대로 하세요...아항아항
저는요.... 항문은 똥눌때만 사용하는 용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민부장이란 사람은 이미 여러모로 활용도를 인정하고 개발중인거 같앗어요
난 내가 지르는 고함을 마치 다른사람이 내게 하는것 같은 환청을 느끼며
민부장의 자지 중심을 잡았어요
마치 옛날 선조엄마들이 애낳을때 문고리잡고 고통을 참는것처럼
민부장의 자지가 즙이 짜지도록 틀어쥐었어요
어느새 저의 항문은 지부장이 잘근잘근 건드리기 시작하던 엄지가 밀고 들어왓는데
난 순간적으로 큰거 보러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느낌이란 마치 똥마려울때랑 비슷햇는데요
그보단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표현할길이 망막하지만...
조금 아픈것도 같고 항문이 보지인지 보지가 항문인지
분간하기가 힘든 묘한 쾌감이 전해져왔구요
잘은 모르지만 손가락중에 세개는 저의 보지 질구에 깊이 들어와서 링크를 걸었고요
엄지손가락은 항문 깊숙히 들어와서
직장을 거머쥐고 인정사정 보지않고
쑤시고 조이고 긁고
그렇게 거칠게 다루는데도 뭔가 아쉬워서....
[더~~~~~~~더~~~~~더더더~~~~~~아흥아흥~~~
[씨발년이 완전 색골이었고만.....에라이 재수 옴붙은년아~~~
[네년을 창녀촌에 넘긴다음 임질에 걸린놈들한테 한바퀴 굴리자
[보지는 임질이 있어야 제구실을 해~~~아...현숙아 더는 못참겠어 나..나올려구 그래...
[어머!!! 그럼 부..부장님 자....자지 입으로 해도 돼요???아항아항
[웅...제발 그렇게 해줘...현숙이 이쁜 입술로 내..내 자지를 빨아줘...
[그럼 내일은 부..부장님두 제 버쥐 보지 빨아줘야해요....
[창녀같은년 어서...어서 내자지 빨아줘~~~~
[이 사람같지도 않은 똥갈보년아 어서~~~
지부장은 기다리지 않고 나의 머릿채를 항웅큼 움켜쥐더니
자신의 자지를 향해 끌고 가더니 한치의 인정도 안주시고
자지를 베어물기가 무섭게 후두부안쪽까지 콱 쑤셔넣었어요
[우엑!!!흡...흡
[엄살떨지말고 샅샅이 핥아먹어 이 짐승같은년아
[현숙아...우우~~~~욱 .... 혹시 정액 받아 먹은적 잇어?....
나는 대답대신 민부장의 자지를 가득문채로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그럼 내꺼두 안될까?
난 귀두를 한손으로 잡고 잠시 구강안에서 뺀다음
민부장을 올려보며 말했어요
[아까처럼 욕해주면 마실게요..아항
[오~~~~귀여운것...어서 정액받아마실 준비나 하거라~~ 이 똥갈보년...아아
[넌..네년은 내 요강이야 휴대용요강....
[...아 난 요강이야....난 요강...아아....난 창녀야 매춘부야 갈보야.....
난 속으로 외치면서 스스로 점점 더 욕망의 독소가 감염이 되어 몸부림을 쳤어요
참으로 알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묶여잇던 본능들이
그렇게 빨리 분출될줄은....
[아 ...나두 창녀하고 싶어.....
[이 암캐같은년아 어디로 달아났다 온거야 ...지금 널 기다리는 손님들이 지금 ...
좃쥐고 흔들며 세줄로 서있는데....
보지가 모잘라면 주둥이하고 똥구녕으로라도 다받아쳐먹어 이 갈보년아
[아아아아아아~~~~~~~ㄱ 나온다 나와~~~~~~~~~~
지부장이 배설할때의 고함이 컷는데 ...
누군가 차안을 기웃거리는지
한쪽 햇빛이 가려지는듯한 직감이 왓지만요....
난 개의치 않았어요
남편과 둘만 있는 아파트 공간에서도 소리를 최대한 억제하며
점잖은 씹을 해왔는데도 이 상황이 전혀 낯설지가 않았어요
저두 몰랐던 저에 대한 사실인데 전 참으로 창녀기질이 많은거 같아요
누구나가 여자라면 창녀기질은 조금씩 있는 모양이지만...
아뭏든 진득진득하고 미끌미끌한 액체가 입안에 가득고였어요
난꺼내서 확인하고 싶은 충동이 일엇지만 오늘은 참기로 햇어요
내일도 있으니까요....
너무나 아쉬웠지만 난 부장님의 배설물을 모두 삼키는걸로 그날은 참아야햇어요
[아...현숙아 나 아까 죽는줄 알았다...
[차안에서 복상사도 아니고..좃빨리다 죽는다면
웃음거리가 될텐데 말이야
[내일도 저한테 욕해주세요....
[오 ...현숙이가 제대로 뭔가를 느낄줄 아는거 같아...
[오늘 남편하고 하고 나올꺼야?
[어떻게 할까요?
[난 사실 ....다 좋은데 다른 남자의 정액이 남아있는 보지는.....
그거 하나만 조금 꺼리는 편이라서....
[물론 현숙이 보지안에들은 거라면 어떤것도 상관없지만 말이야...하하하
[알았어요...남편의 정액이 내...음...내 보지에 남지 않도록 할게요
[어떻게 할건데?
[일단 남편의 의심을 피할려면 너무 완강하게 거부하면 안될것 같아요
[몸이 안좋단 핑게는 대보겟지만....그래도 안되면 오늘처럼...
입으로 해결할게요....
[그나저나 내일까지 어떻게 참죠? ㅠ.ㅠ...꼭 약속 지키세요 민부장님....
민부장마저 아쉬운듯 길게 담배연기를 뿜어냇다
[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