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새댁 올라타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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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7,42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옆집 새댁 올라타기 - 3부
옆방 새댁 올라타기(3)
여자 마음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나도 무척 겁을 먹었다.
이년이 나를 알았으니 제 남편에게 일르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나는 꼼짝없이 깜빵 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이왕 깜빵 갈거면 이년 보지나 상하게 해줘야 겠다고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까서 벌려놓고 안에다 침을 뱉으며 핥고 빨다가
엄청 커진 음핵을 빨아서 빠져나오게 만들어놨다.
자포자기라고나 할까.
이년이 좋은말로는 듣지않고 계속 나에게 대들며 고소할것처럼 하기 때문에
나도 막가파 심정으로 보지야 찢어져라 하고 까서 자궁이 보이도록 벌려놓고는
빨고 씹어줬다.
내가 막가파 심뽀로 망가지게 하며 보지속을 늘어나게 해줬더니 이년이
거의 초죽음이 되어 입을 벌리고 쇳소리를 냈다.
나는 저주하는 심정으로 그녀의 보지구녁에다 침을 뱉어주고는
다시 항문에다 좆을 박아주며 보지털을 마구 뽑았다.
젖꼭지를 빨다가는 피가 나도록 씹어주기도 했다.
그녀의 목이며 하얀 젖가슴에도 나에게 빨리며 피멍 들듯 키쓰자국이 생겼다.
나는 그녀의 활활 타는 구멍에다 좆물을 두번이나 쏟아 줬다.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고 자지러지면서도 저주의 욕설을 했다.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입술을 깨물어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게
하면서 아픔과 고통을 참느라 바들 바들 떨었다.
그처럼 아파하면서도 보지는 속절없이 꼴려 씹물을 뿜어내는 것을 봤다.
애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은 보지라서 늘어나기를 고무줄보다 더 쉽게 늘어났다.
보지가 그처럼 늘어나면서 오줌구멍이 뻥 뚫려 물이 새어 나왔다.
보지둔덕에 살이 많아서 마치 언덕처럼 보였다.
나는 중학생때 시골에서 형수님 보지를 원없이 빨았다.
그때도 형님이 형수와 결혼해서 임신을 했는데 군대에 갔다.
형수님은 형님이 안계시는 동안 내내 외로움에 떨며 나에게 몸을 맡겼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홀로된 아버지는 귀가 어두워 밖앗 출입조차 못했다.
형과 나는 나이 차이가 많았다.
내 위로 누님 두분이 있었는데 큰누나는 스무살도 되기전에
남자를 알아서 임신을 하고 시집갔다.
그아래 작은 누이는 나하고 세살차이였는데 서울로 취직한다고
집을 나가 미장원에 있다고 들었다.
나중에 눈치로 작은 누이가 창녀생활을 하다가 내려와
시골에서 결혼한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작은 누나는 얼굴이 요염하고 이쁘게 생겨서 남자를 홀렸다.
시골에 내려와서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내려온 총각선생하고
연애해서 결국은 결혼까지 했지만 타고난 색끼를 못이겨 결혼한 후에도
종종 다른 남자와 붙어먹은 것을 내가 안다.
그 누나는 너무 다정다감한 나머지 남자가 요구하면 거절을 못하고 벌려줬다.
결혼하고 곧이어 매형이 서울로 전근하여 서울생활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누나는 물만난 고기처럼 서울의 온갖 잡놈들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내가 알기만 해도 많다.
가수 엄정화와 동갑으로 몇년전 아파트 옆집에 가수엄정화가 같이 살고 있다고 자랑하며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그 아파트에 산다.
지금은 남자를 더 밝힌다.
지금도 면목동 한신아파트에 살고있는 그 누나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다.
나에게 형님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그러니 형수님이 내겐 어머니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형수는 도시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온 여자였던 탓으로 보지가 잘 익어 있었다.
나는 그런대로 학교 공부를 잘한다고 주위에서 기대를 많이 받았다.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까지 들었다.그런 나에게 형수의 모습은 도시 여자라는 매력 탓으로 동경의 대상이었다.
형님이 입대한 후에 집에는 귀먹은 아버지와 형수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살았다.형님이 전방근무를 하는 2년몇개월동안 나는 임신한 형수의 몸관리를 도맡아야 했다.임신해서 아기를 낳아 키울동안 형수의 성욕이 그처럼 왕성하게 발산되는 것을 내가 처리해줬다.
그당시 내가 형수를 통해 느낀 것은 동물적인 색욕이었다.
처음에는 여자가 이럴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옆방 새댁의 보지를 빨면서 나는 심한 모멸감을 맛보아야 했다.
보지가 계곡 안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야 하는게 맞은데
그녀의 보지 언덕이 산처럼 높은데 비하여
그속에서 주글주글한 보지살이 흥분할수록 겉으로 튀어나오면서 입을 벌리고
벌름 벌름 하고,까서 뒤집으면 오줌구멍까지 뚫어지고 늘어났다.
나는 혓바닥으로 널름거리며 오줌구멍과 샛빨갛게 발기한 음핵을 핥아줬더니
비릿한 물이 샘물처럼 솟았다.
나는 새댁의 보지가 아기를 낳은 탓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았다.
중학생때 형수의 보지를 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그녀가 나를 신고해서 깜빵 보내겠다고 악을 쓰면서도
보지는 여전히 함박웃음을 방실방실 하며 보짓국물까지 흘려대는 것이었다.
(씨팔년!)
나는 맘속으로 이런 잡년은 가만 둬서는 안돼겠다 싶어 더 집요하게 보지속을 파괴했다.
애를 낳고나면 보지가 쉽게 늘어나면서 모든 구멍이 열려진다.
한번 늘어나본 보지라서 잡아 당기면 아무런 부담없이 화활짝 벌어져 자궁속까지 보여준다.
이런 보지가 나를 신고할지 나는 불안하고 걱정되면서도 지극 정성으로 음핵과 소음순을 뒤집어 까고 핥아 줬다.그녀는 아파!아파! 하고 갖은 신음소리로 앙탈을 하면서도 보지 꼴리는 것은 어쩌지 못하는 모양이었다.마치 조개처럼 생긴 보지속살이 늘어져 빠져 나오면서 널름거렸다.
"보지야! 네가 나를 신고하면 나는 너의 이런 보지를 만천하에 불어버리겠어!"
"그런다고 내가 널 용서할줄 알고?흥! 어림없어!놔두면 넌 또 딴년들을 나처럼 이럴거니까.."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을 넌 왜 까발릴려고 그러니?너도 좋잖아?"
"내가 좋아서 이러는줄 아니?더러운 자식!"
"난 너처럼 앙탈하는 보지가 좋다!넌 천생이 갈보야!"
"너 첨 이사올때부터 내가 알아봤다."
"그래서 보지가 이모양으로 꼴려 있니?"
"너같은 놈은 사형을 해야 해!사형!"
"너의 보지속으로 다시 들어가서 살고 싶다!걸레야!"
"거세해서 평생 보지나 빨고 살게 하던지!"
"흐으!그거 기쁜 소식이다.너의 이 보지를 평생 핥으며 살게 해줘!"
"우후우!아파! 씨벌넘아!"
그날부터 나는 전전긍긍하며 새댁이 나를 신고하면 어쩌나 불안에 떨어야 했다.
그러나 끝내 새댁은 아무말없이 지나갔다.
간혹 나하고 눈이 마주치면 눈꼬리를 올리고 겁을 주는 정도였다.
그것도 나를 유혹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예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