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599회 작성일소설 읽기 : 학원 선생님
전 고등학교 2학년 남자로서 미대에 진학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전 미대에 진학하여 피카소나 김중섭 화백처럼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인데
아직은 동양화를 할지 서양화를 전문으로 할 지는 명확하게 정하지는 않았는데
학교의 미술 선생님은 저에게 동양화가 더 적성에 맞는 것 같다 하시는 반면
미술학원 선생님은 추상화를 하라고 하여 고민입니다.
지금쯤 결정을 하고 전문 분야로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전국대회에 입상도 동양화로도 하였고 추상화로도 하였는데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 꼴이 될까 무척 두렵습니다.
두 곳의 선생님들은 저에게 각기 다른 것을 전공하라 하는데 학교의 미술 선생님은
동양화 작가이시고 미술 학원의 원장 선생님은 추상화로 국전에도 입선하였고
프랑스에도 유학을 다녀오신 엘리트이기에 어느 누구의 말씀도 거역을 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연습은 동양화를 하고 미술 학원에서는 추상화를 그리는 소위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국 대회 상위권 입상은 여러 번 하였기에 구태여 수능 고사 준비는 그다지
필요가 없어서 학교에서도 온 종일 그림만 그리고 학원에서도 물감과 씨름을 하기에
두 선생님은 저를 끔찍이 아껴주시며 격려를 하여 주시기에 한 곳도 한눈을 팔지 않고
열심히 그린 답니다.
전국 대회에 출전하면 감독관 선생님들이 이미 제 이름을 다 아시는 지라 행여
누가 손이라도 보아주는지 제 옆을 지켜보시며 붓을 놀릴 때마다 감탄사만 연발하시기에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한데 그런 두려움을 없애 주려고 두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은
팽개치고 제 옆에서만 제 그림을 지켜보기에...
최근에는 그런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미술 학원 선생님은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싫어 하면 다른 학생들의 그림을 감독하라 하시고는 원장 실로 가셔서 다른 업무를 보시곤 하시는데 저의 학원비를 받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끔은 용돈을 손에 쥐어 주시거나 화구를 사 주십니다.
그런데 최근에 선생님과 저 사이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생님은 금년 28세 미혼이신데 애인도 없고 화구가 애인이라 하시며 독신을
주장하시는데 우리 학원 근처에 원룸 아파트에서 혼자서 사시는데 거기에도
한 귀퉁이에서 선생님은 작품을 그리시는데 저만이 선생님의 작품 그리시는 것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자격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금년 7월 초의 일요일 이였습니다.
그 날도 집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그림이 마음먹은 데로 안 되기에 화구를 팽개치듯이
던지고는 무료하게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문득 선생님의 그림 그리시는 것이 보고싶어 무작정 선생님의 원룸 아파트를 찾아가 벨을 울렸으나 대답이 없어 전부터 선생님이 주신 비상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니 욕실에서 수돗물 흐르는 소리와 선생님의 콧노래가 들려 샤워를 하시는 구나 하는 마음에 일단 나갔다
선생님이 욕실에서 나오시면 들어오려는 마음으로 막 나가려는데 욕실 문이 열리며 하얀 피부의 선생님이 헝겊 한 조각 걸치시지 않은 채 나오시다가는 저를 보고는 놀라 그 자리에 멍하니 서 계셨습니다.
저도 무척 당황하여 멍하니 서 있자 선생님이 자신이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는지 갑자기 두 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며 욕실로 들어가시더니 문틈으로 빼꼼히 절 쳐다보시며
"너!언제왔니?"하시기에
"방금 왔다가 선생님이 샤워하시는 것 같아 나가려던 참 이였어요"하고 말하자
"벨을 먼저 눌러 보아야지"하시기에
"눌렀는데도 답이 없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선생님의 시선이 제 바지에 꽂히더니
"너~너!"하시며 얼굴을 붉히시자 저도 몸을 돌려 주머니에 손을 넣어 좆을 잡아 쥐었습니다.
"인수 너 선생님 몸보고 이상한 생각했지?"하시기에
"........"아무 말을 못하고 나가려 하는데
"인수 너 선생님 몸보고 실망했지?"하시기에 돌아서며
"아...아니요"하고 문을 열려는데
"인수 너 선생님 모델로 그림 한번 그려볼래"하시기에
"전 추상화와 동양화만 그리 쟎아요"하고 말하자
"그럼 동양화 기법으로 그려볼래"하시기에
"........"대답을 못 하자 욕실에서 나오시더니
"자 내가 침대에 누울 테니 그려 봐"하시고는 침대에 가서 누우셨습니다.
선생님은 키는 165가 조금 넘고 몸이 조금 뚱뚱하여 몸무게는 아마 60Kg이 넘을 것인데
그러나 몸매는 그다지 뚱뚱하다는 느낌이 안 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부자 집 맏며느리 타입으로 얼굴이 동그랗게 생겨 남들이 선생님을 보시면 덕성스럽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전 선생님의 화판에 있는 선생님이 그리다만 그림을 조심스럽게 때어내고는 화선지를 고정시키고 먹물을 빈 통에 붓고는 면상필로(조금 굵게 나오는 붓) 그릴 것인가 아니면 매듬 세필로 정교하게 그릴 것인가를 생각하다 선생님의 몸을 보고는 이왕이면 매듬 세필로 정교하게 그리기로 마음을 먹고 매듬 세필을 집어들어 먹물을 묻히자
"매듬 세필로 그리면 시간 오래 걸릴 건데"하시며 웃어 보이자
"이왕이면 정교하게 그려보려 구요"하고 말하자 선생님은 다시 자세를 바로 잡으시고는
"잘 그려!내 방에 걸어 둘 거니까"하셨습니다.
먼저 전 선생님 몸의 윤곽을 대충 잡고 정교하게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10분 20분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자 선생님이 가운을 입으시고는
"인수 힘들겠다!조금 쉬었다 하자"하시며 제 옆으로 오셨습니다.
"음~!내 그림이여?"하시며 그림을 보시더니
"아니 너 내 하체부터 그리니?"하시기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자 선생님이 웃으시며 붓을 든 제 손을 잡으시더니
"여기 다리에 각선미를 살리는데 조금 피부가 검게 하여주어"하시며 그림에 붓 대려는 듯 하는데 선생님의 몸에서 향긋한 비누 냄새가 제 후각을 미치게 자극하자 다시 피가 한 곳으로 몰려 고개를 숙이는데 그 것을 안 선생님이 웃으며
"또 인수 선생님보고 이상한 생각하였구나"하시며 갑자기 제 거기를 잡으셨습니다.
"서......선생님"하고 고개를 돌려 선생님을 보자 선생님이 웃으며
"남자들은 다 그런 것이여"하시더니 제 입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일생일대에 처음으로 하여보는 키스에 전 그만 혼이 빠져 선생님의 목을 감자 선생님도
제 몸을 돌려 일으켜 세우고는 제 혀를 마구 빨았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천천히 침대 쪽으로 끌고 가시더니 침대에 도착하자 침대 위에 몸을 눕히시며 "인수하고 싶은 대로 해"하시며 가운을 옆으로 벌리고는 눈을 감았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몰라 망설이다 컴퓨터 야동 본 것이 생각이나 머리를 선생님 가랑이 사이에 처박고 선생님 보지를 빨자
"아~흑!"하는 신음과 함께 선생님이 제 바지를 벗기시자 하체를 들어 용이하게 하여 드리자 선생님이 불이 나게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제 좆을 선생님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선생님!"하고 고개를 들어 뒤돌아보며 말하자 선생님이 좆을 입에서 빼며
"아무 말하지마"하시고는 다시 좆을 입에 물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저도 다시 선생님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상큼한 비누 향기와 함께 선생님의 젖은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제 목구멍으로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빨고 빨렸을까?
"선생님 나오려고 그래요"라고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자
"인수 내 물 먹었으니 나도 인수 물먹어야 공평하지"하시더니 다시 빨며 마구 흔들었습니다.
"아~!나가요"하고 말하고 좆물을 선생님 입에 싸자 선생님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제 좆물을 받아먹고는
"아~맛있다"하시며 제 좆을 입에서 빼고는
"이제 돌아누워"하시기에 돌아 선생님 몸 위로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자 선생님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키스를 계속하자 선생님이 손을 아래로 내려 제 거기를 잡고는 선생님의 보지에 대어주자 저는 엉덩이에 힘을 가하여 밀어 넣자
"아~얼마 만이냐"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얼마 만 이예요?"하고 묻자 선생님이 엉덩이를 흔들며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에서 그림을 그리던 루시우 라는 친구와 하고는 처음이야"하며 웃었습니다.
전 천천히 선생님의 보지에 들어간 좆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펌프질을 도와주며
"인수 여자 경험 있니?"하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니요"하고 말하자
"그~래!내가 인수 동정을 때는 구나"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네"하고 대답하자
"선생님 나이가 많아 별로 지?"하시기에
"아니예요!좋아요"하고는 선생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높이자 선생님이 고개를 돌리며
"아~나~몰라!어머!어머!인수야!너무 좋아!너무 좋아"하시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좋아요?"하고 묻자
"응!너무 좋아!인수는?"하고 물으시기에
"저도 좋아요"하고 하며 힘주어 펌프질하자
"꺄~악!나 죽어!너무 너무 좋아"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처음치고는 너무 잘한다!아~나 막 올라!느껴진다구!"하며 소리쳤습니다.
드디어 저도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였으나 아무 말도 안하고 펌프질을 하여 종점에 이르자 저 선생님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인수야!너 안에 싸면 어떡하니 위험 기간은 아니지만......"하며 말을 흐리기에
"여자와 첫 경험이라 보지 안에 싸고 싶었어요"하고 키스를 하자 선생님도 제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제 키스를 받아주고는 키스가 끝이 나고 저의 좆물이 선생님 보지 안에 가득 차자 좆을 빼고 일어나 욕실로 가려 하자 제 다리를 잡고는 황급히 일어나더니 좆을 빨며 고개를 들어 웃어 보이고는 깨끗이 다 빨고는 일어서며 같이 씻자고 하였습니다.
다 씻고 선생님은 다시 침대에 눕자 또 선생님의 나신을 그렸습니다.
한시간을 그리고 섹스를 하고 또 한시간을 그리고 또 하고 저는 첫날 선생님의 보지에 5번의 좆물을 부어주고야 선생님의 나신을 완성 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그림은 선생님의 벽면에 붙어 있는데 그 후로 선생님은 수시로 저를 찾았고 저 역시 선생님을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섹스를 즐긴답니다.
학원 선생님은 저에게 동양화로 진로 결정하라 하여 이제는 동양화만 그리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것은 동양화도 매듬 세필을 이용한 정교한 그림을 그려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