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아내 - 중
무료소설 유부녀: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6,23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잘나가는 아내 - 중
잘나가는 아내 - 중
희연 : 전 그런것 해본적이 없는데요
남자 : 걱정 말아어요 제가 유도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잘 하시면 오르가즘에도 올라요
희연 : 정말요 알겠어요 시작해보세요
남자 : 지금 뭘 입었어요 우리 말 놓죠
희연 : 그래 나 반바지에 티......
남자 : 바지는 벗어 그리고 한손 유방에 한손은 니 보지안으로 넣어봐
나는 희연의 바지를 벗기고 보지를 빨았다.
희연 : 응 그렇게 했어 으.....음
남자 : 내입이 니보지를 빨고 있어 쯥쯥---쯥 어때 좋아
희연 : 으---음 엉 좋아 아주......
남자 : 아주 물이 많네 보지도 이쁘고....쯥 쯥-----
희연 : 어---엉 정말 좋아
내 혀는 희연의 동굴안으로 헤집고 다니고 두손은 유방을 주물렸다. 희연은 두눈을 감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고 보지물은 넘쳐흘렸다.
남자 : 이제 내 조옺좀 빨아죠 응
희연 : 응 아주 맛있어 니 조
희연은 내가 그녀의 얼굴에 내 조옺을 되자 내조옺을 빨았다. 내 조 빠는 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남자에게 전해지자
남자 : 빠는 소리 아주 죽인다 좀더 세게 빨아줘
희연 : 응 쪼---옥 쪼 ---옥
남자 : 이제 내조이 니 보지안으로 들어갈께 아마 아주 좋을꺼야 내건 대물이야
희연 : 그래 어서들어와 빨리 넣어줘....으----응 헉---헉
나는 내 조옺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희연 : 억---어--억 니 조 정말 좋아 너무 좋아
남자 : 니 보지 정말 좋아 으윽
희연 : 나 쌀것 같아.. 윽 억 어 억
남자 : 나도야 으윽 으-------
희연과 남자는 동시에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도달했다 나도 마찬가지로
희연이의 배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남자 : 너 진짜 폰섹 잘한다.
희연 : 니가 잘해줘서지뭐
이렇게 희연이와 남자는 오손도손 대화를 하다가 전화번호를 교환한후 2시간 가까운
대화를 끝냈다.
"자기야 폰팅 너무 재밋다. 오래간만에 오르가즘에 올랐고 대화도 좋았어"
" 그래 심심한면 가끔해 근데 가정에 충실하면서 말이야 "
"정말, 고마워 자기한데 더 잘할께 우리 한번더 하고 자자 "
" 그래 30분만이야"
내 아내는 이렇게 폰팅의 나라로 들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