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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와 악연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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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5,47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어린 소녀와 악연의 재회

“혹시 너 예전에 00에 살던 정미 아니니?” “어머 어떻게 아저씨가 제 이름을?” “맞구나 나 모르겠어? 사진관 하던 아저씨?” “..................”소녀는 그 때서야 나를 뻔히 보더니 얼굴을 붉혔다. “그래 어디 가니? 시간 있어?”은근히 예전의 기억을 더 올리며 물었다. “아뇨 지금은 약속이 있어서......”앳된 소녀는 얼굴을 여전히 붉히며 대답을 하였으나 약간의 미소를 나는 발견을 하고 잘 하면 다시 먹을 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들떠서 걔 눈치를 살피며 “나중엔 어때?”하고 묻자 “음~넉넉하게 두 시간 후면 시간 있었어요.”하며 웃었다. “그래? 그럼 두 시간 후 여기서 다시 만날까?”하며 묻자 “차 없어요?”하기에 “요즘 차 없는 사람 어디 있니?”하자 “그럼 차 몰고 여기로 오세요, 그때 봐요”걔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손만 흔들며 찻길을 건넜다. 정미! 내 추측이 맞는다면 아마 이제 17살꽃다운 나이일 것이다. 세월이 이미 십 년이 지났지만 난 걔 얼굴에서 7살 때의 모습을 본 것이다. 행운! 아니 실망의 도화선에 후회의 끈이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걔 부모가 안다고 하여도 법적 시효가 지난 마당이라 편하게 만나서 한 번의 운우의 정을 가지려고 한 것뿐이었는데.... 나에게는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고 회한의 눈물에 영원히 짊어지고 가야할 무거운 짐을 지게 될 줄을 내 어이 알았단 말인가. 걔에게는 나와의 재회가 어떤 의미였는지 모르지만 나로서는 후회스런 재회였다. 최소한 지금 생각을 하면 말이다. 난 정미를 만나 곳에 살지 않는다. 다만 먼 친척뻘 되는 사람의 손자 돌이라고 돌 사진을 의뢰 해 온 바람에 왔다가는 돌 사진을 찍고 친척뻘 되는 분이 한사코 술을 권하는 바람에 마셨다가는 어떻게 된 것도 모르고 정신을 차렸더니 낮선 여관방이었고 사진기와 기타 촬영 기기며 차가 그 친척뻘 되는 사람의 아들 집에 있기에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심산으로 여관방에서 나와 터벅터벅 걷던 도중에 걔와 우연히 조우를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어떻게 10년 전에 어린 애 얼굴을 기억하고 사춘기로 바뀐 걔를 알아 볼 수가 있었느냐. 그건 사진을 찍는 직업이 가져다 준 것인지 모른다. 사진사는 피사체인 손님의 모습이 어떻게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는가에 대하여 제일 신경을 쓴다. 그러니 피사체인 손님의 얼굴 윤곽에 대하여 제일 관심을 가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요 그 피사체인 손님의 얼굴 윤곽에 따라 못 생긴 얼굴이라도 카메라의 초점을 조금만 달리하여도 미스코리아에 버금이 가는 미인으로 찍히게 할 수 있는 것이 사진사의 의무이고 또 내가 직접 사진관을 경영을 하기에 한 번이라도 우리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사람이라면 몇 년 뒤에도 정확은 안 하지만 대충 알아 볼 정도의 눈매는 가지고 있는 것이 나인데 정미의 경우 아주 특별한 사진까지도 촬영을 한 터에 걔 얼굴을 단번에 알아 볼 수가 있었다. 정미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걔가 5살 때였다. 얘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난 우리 집의 1층에 사진관을 차려두었고 살림은 삼층에서 하며 이층은 세를 주고 살았다. 사진관이라는 것이 낮이면 정말이지 할 일이 없다. 마누라는 사진관 벌이로는 먹고살기가 힘들다며 직장에 다녔고 아이는 하나도 없는 상태였다. 그러던 중에 2층으로 이사를 온 것이 정미 부모였는데 정미 부모는 낮에 사진관에서 빌빌 놀기만 하는 나에게 부탁을 하였다. 그 부탁이란 것이 그들 부부가 맞벌이 부부라며 낮에 정미를 봐 준다면 얼마간의 돈을 준다는 것이었는데 나는 한사코 반대를 하였지만 몇 푼의 돈에 눈이 뒤집힌 마누라가 놀면 뭐 하냐며 강권을 발동을 하는 바람에 어쩔 도리 없이 정미 부모가 출근을 하면서 사진관에 데려다 놓으면 조금 데리고 있다가 유아원 차에 태워서 유아원에 보냈다가 정미가 유아원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두 시경에 유아원 차로 사진관 앞에 내려주면 그때부터 정미 엄마나 아빠가 퇴근을 하는 시간까지는 나와 함께 사진관에서 시간을 때워야 하였다. 난 정미가 유아원에서 사진관으로 오면 한 푼 줘서 밖에 나가 구멍가게에서 군것질을 하게 하거나 아님 사진관 앞에서 흙장난을 하게 하다가 해가 지면 손이나 씻어주는 것이 정미에게 하는 일의 전부였다. 그 만큼 정미는 혼자서도 잘 놀았기 때문이었고 대소변도 스스로 가렸기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세 달이 지났을 무렵 문제는 터지고 말았다. 그날은 같은 동네에 사는 한 할아버지의 환갑이었는데 요즘도 그렇지만 사람의 수명이 늘은 탓에 환갑이라고 대 놓고 손님을 초대하여 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끼리 조촐하게 미역국이나 끓여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 기념촬영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었기에 사전에 우리 사진관에 예약을 해 둔 상태였는데 점심을 먹고 사진관으로 와 기념촬영을 하기로 하였는데 그날따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11시가 지나자 바람을 동반한 강한 비로 변하자 그 할아버지의 아들이 사진관으로 와서는 모든 가족들이 오면 옷은 물론 머리며 얼굴까지 다 버려 사진이 엉망이 될 것이라며 출사를 해 달라고 간청을 하자 난 출사 비를 받기로 하고 그 할아버지 댁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아니 정미야”3시가 되어서 사진을 다 찍고 사진관으로 왔더니 정미가 사진과 앞의 처마 밑에서 오돌 오돌 떨면서 옷은 물론 머리까지 비에 젖어 생쥐 꼴로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사진관 문을 열고 정미를 들였다. “미안하다 정미야”난 마른 수건으로 정미의 머리며 얼굴을 닦아주며 말을 하였다. “아저씨 미워 어디 갔다 왔어?”정미가 눈을 흘기며 마치 눈물이라도 흘릴 참으로 말을 하자 “요 건너 사진 찍으러”하며 난 정미의 머리며 얼굴을 닦았다. “씨! 씨!”정미는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씨만 계속 읊었다. “옷 벗고 새 옷 입자”난 평소에 정미 엄마가 예비로 가져다 둔 옷을 생각하고 상의를 벗기자 “씨! 씨!”하면서도 정미는 손을 들어주었다. “아저씨 미안 정미야 아저씨 미안”난 마른 수건으로 정미의 상의를 닦으며 연속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 하였다. “씨! 씨!”정미는 여전히 부루퉁한 얼굴로 씨만 연발하였다. “미안 정미야 이제 팬티도 벗어”치마를 벗기며 말을 하자 “씨! 씨! 아저씨가 벗겨”하기에 “네 공주님 자 바로 서고”하고 말을 하며 정미의 팬티를 벗겼다. “씨! 씨!”정미는 여전히 분이 안 풀리는지 씨만 연발하였다. “야~우리 정미 잠지 아주 예쁘네?”난 앙증맞게 생긴 정미의 잠지를 보다가 수건으로 닦으며 말을 하였다. “정말?”씨란 단어는 어디로 사라지고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응 정말이야 정미 잠지 너무 예뻐”난 정미 입에서 씨란 단어가 사라지자 안도를 하며 대답하였다. “씨! 그런데 우리 아빤 못 생긴 엄마 잠지에만 뽀뽀 하더라”씨란 단어가 다시 나오기에 당황릏 하였는데 정미 입에서는 뜻밖의 말이 나와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저......정말?”놀라며 묻자 “웅”정미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였다. “호~그래?”난 다시 타월을 대고 앙증맞은 정미 잠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하자 “시꺼멓고 보기 싫던데........아줌마 잠지도 마찬가지였어. 히히히”정미는 웃기까지 하였다. “아줌마 잠지도 봤니?”놀라며 묻자 “웅 목욕 가서 히히히”정미는 나의 손길을 피하기는커녕 오히려 가랑이를 벌리며 앞으로 내밀며 웃었다. “아저씨가 정미 잠지에 뽀뽀 해 주련?”난 정미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정말?”정미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대신 약속 지켜야 해”하고 말하자 “뭐?”하고 의아스런 눈초리로 묻기에 “내가 정미 잠지에 뽀뽀 했단 말 누구에게도 하면 안 돼”하고 말을 하자 “웅 약속 한다 자”정미는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좋아 그럼”하고 새끼손가락을 걸고는 정미를 번적 안아들고 암실로 갔다. 그리고 암실의 약품들을 대충 치우고 거기에 눕히고 정미를 누인 후 가랑이를 벌리고 정미 잠지 아니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히히히”정미는 나의 머리를 밀며 마구 웃었다. “조용히 해야지 쪽~쪽~쪽!”난 고개를 잠시 들고 정미에게 한마디 한 후 금을 열고 흡입을 하였다. “웅”정미는 간지러운지 몸을 비틀며 머리를 밀었지만 잘 참아 주었다. “아저씨 이상해 오줌 마려”정미는 얼마 안 가서 이상한 신음을 하며 울먹였다. “하지 말까?”고개를 들고 묻자 “아니 더 해”하며 웃었다. 싫은 느낌이 아니란 것을 안 나는 다시 고개를 가랑이 사이에 박고 마구 빨았다. 한참을 빨자 정미 보지에서도 뭔가 축축한 물이 흐르기 시작을 하였고 난 그 옥수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었다. 그날 이후로 정미는 유아원에서 오기만 하면 암실로 가자고 졸랐다. 놀라운 일이었다. 겨우 5살 먹은 아이도 느낀다는 사실은 나를 흥분케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하지만 워낙 작은 구멍이가 넣는 것은 물로 나의 듬직한 좆을 대어 보는 것조차 시도를 할 수가 정미의 여린 보지였기에 나로서는 보지를 빨아주고 물이 나오면 삼키는 일이 정미와 나의 놀이의 전부였다. “아저씨 나 말아야 다른 것 봤다”그해 겨울에 유아원도 방학이라 종일 사진관에서 놀던 정미가 나에게 환하게 웃으며 말을 하였다. “뭘 봤지?”하고 묻자 “히히히 엄마도 아빠 잠지에 뽀뽀 했어”정미가 나의 아랫도리에 시선을 두며 말을 하였다. “해 보고 싶니?”하고 묻자 “히히히 웅”하고 대답을 하지 뭔가. 순간 나의 좆을 반뜩 부풀어 올랐다. 암실에서는 할 수 없는 놀이이고 최소한 소파에서나 할 수 있는 놀이였다. 난 사진관 문을 걸고 마치 사진을 찍고 있는 것처럼 검은 커튼을 드리우고 정미를 데리고 손님들이 사진을 찍기 위하여 앉는 소파로 갔다. “커서 입에 넣기나 하겠니? 정미야 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날름날름 빨아 알겠지 이빨 닿으면 안 돼?” 하고 말을 하며 팽창이 될 대로 된 좆을 바지 안에서 끄집어내어 두 손으로 쥐며 말을 하자 “응 와 크다”하며 정미가 환호를 하더니 소파에 엎드려 나의 좆을 혀로 날름날름 대었다. 정미가 나의 좆을 혀로 날름대자 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정미의 여린 보지 둔덕을 주물었다. 정미는 자기 엄마가 아빠의 좆을 빨아주는 것을 정확하게 봤던지 두 손으로 나의 좆을 쥐고 흔드는 시늉까지 하였다. “아야 아파!”나도 모르게 흥분을 한 나머지 손가락 끝이 정이 보지 구멍에 조금 들어가자 정미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노려보며 말을 하였다. “미.....미안”하고 대답을 하자 정미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고개를 숙이더니 좆을 쥐고 흔들며 날름대었다. “웩! 뭐야? 웩!”참을성 없는 나의 좆을 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정미 얼굴이며 입안으로 좆 물을 뿜었던 것이었다. “정미가 너무 예뻐서 그래”하고 말을 하며 나머지 좆 물을 뿜자 “정말?”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었다. “응 정말”하고 대답을 하자 “히히히 나도 아저씨가 아빠보다 좋아”하며 웃었다. “나도 정미가 좋아”하고 말을 하며 난 정미 보지를 주무르던 손을 때서는 좆 끝에 묻은 좆 물을 새끼손가락에 묻히고는 다시 정미 보지 금으로 이동을 시켜 좆 물을 정미 보지 구멍에 살며시 새끼손가락과 함께 조금 넣었다. “아파! 하지 마”정미가 눈을 찌푸리며 말을 하였다. “정미가 너무 예뻐서 정미 잠지에 이 물 조금만 넣었어. 싫어?”하고 묻자 “아니 그럼 해”정미는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하라고 하였다. “그래”하고 대답을 한 나는 정미 얼굴에 묻은 좆 물을 다시 새끼손가락에 묻혀 정미 눈앞에 보여주고는 손을 정미 보지로 내린 후에 살며시 새끼손가락을 정미 보지 구멍 안으로 천천히 넣자 정미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참아주었다. 새끼손가락을 제법 깊이 들어가한 마디는 들어 간 성 싶었다. 정미가 안 보이게 손가락을 빼서 봤다. 흐흐흐 내 새끼손가락은 정미의 순결을 접수를 하였던지 약간의 피가 묻어 있었다. 그렇게 되자 정미에 대한 나의 놀이는 점점 대담하여졌다. 하지만 정미는 싫어하기는커녕 오히려 나보다 더 대담하여지더니 아무런 거부감 없이 나의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키기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나의 손가락도 엄지를 넣어도 아프다는 날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자기 스스로가 나의 손가락을 더 깊이 넣으려고 하기에 이르렀으나 나의 굵은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여린 보지였다. 여자들의 보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대단한 신축성을 가졌었다. 그렇게 가녀리고 작은 보지 구멍을 가진 정미의 보지는 점점 커졌고 반면에 정미와의 그런 놀이에 빠져 눈 밖으로 벗어난 마누라의 사용하지 않는 보지 구멍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은 정미가 우리 집에서 이사를 가고 모처럼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서야 알았었을 정도로 난 마누라에게 등한시 하고 정미와의 놀음에만 빠져있었다.. 하여간 정미 보지는 나의 엄지손가락 정도는 쉽게 받아들이기 시작을 한 것은 정미가 6살이 되든 해의 여름이었다. 안 그래도 카메라의 많은 보급으로 사진관에 일이 없던 참에 여름이야말로 정말 파리라도 잡고 싶을 정도로 손님이 없었다. 눈만 뜨면 정미와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을 할 정도였다. 마누라가 챙겨 둔 밥을 먹고 가게에서 기다리면 정미 혼자서 사진관으로 찾아 올 정도였다. 아니 정미는 예전 같으면 엄마가 출근을 할 개에 엄마 손에 끌려서 사진관으로 왔지만 나와의 음란한 놀이에 빠진 이후로는 엄마가 설거지를 하거나 화장을 하는 사이를 기다리지 못 하고 스스로 나에게 달려오는 것이었고 사진관에 들어서기 무섭게 팬티를 내리고 먼저 만져달라고 하였고 손가락으로 살며시 쑤셨다 빼면 그때서야 웃으며 치마를 내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서 유아원의 미니버스를 기다리면 정미 엄마가 나에게 와서 군것질을 시킬 돈을 주고 출근을 하였다. 그리고는 유아원을 마치고 사진관으로 오면 본격적인 놀이에 들어갔다. 그날 역시 그랬다. 아침에 정미가 사진관으로 와서 팬티를 내려주자 엄지손가락을 쑤셨더니 아주 쉽게 들어가자 난 유아원에서 정미가 오면 좆을 보지에 쑤셔보기로 작정을 하고는 아예 정미 보지에 좆이 박히면 사진까지 찍을 요량으로 카메라에 새 필름까지 한 통 넣고서 사진관 앞에 서서 유아원 미니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히히히 아저씨 기다렸어?”정미가 환하게 웃으며 미니버스에서 내려 나에게 달려왔다. “그럼 우리 정미 기다렸지”난 정미를 번쩍 들며 말을 하였다. “어머 어쩜 정미 친아빠 같아요. 호호호”정미를 인솔하여 차에서 내려준 유아원 선생님이 환하게 웃으며 말을 하였다. “하하하 그래요? 그럼 수고 하세요 선생님”하고 인사를 하자 “선생님 빠이빠이”정미가 유아원 성생님을 내려다보며 마치 빨리 가 달라는 듯이 인사를 하였고 유아원 선생님은 나에게 꾸뻑 절을 하고는 미니버스에 올라타자 차는 떠났고 그러자 난 서둘러 정미를 사진관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는 문을 걸고 손님이 사진을 찍으며 앉는 의자에 데리고 가 눕혔다. “히히히 많이 기다렸어 아저씨?”정미는 순서를 다 안다는 듯이 소파에 누워서 엉덩이를 들고 스스로 팬티를 벗었고 나 역시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었다. “응 많이”하고 대답을 하며 난 소파에 앉으며 정미 보지 둔덕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고 그러자 정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더니 아주 앙증맞은 두 손으로 능수능란하게 내 좆을 잡고 흔들더니 혀로 날름날름 대며 빨자 나도 정미 보지 구멍에서 물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보지둔덕을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으~~”정미 보지에서 물이 나온 것을 알고 엄지손가락을 깊이 쑤셨다. 깊이 쑤셨다곤 하지만 너무 여리고 어린 보지인지라 나의 엄지손가락 절반이 조금 넘게 겨우 들어갔을 뿐인데도 정미는 하체를 밑으로 내리며 더 깊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좆을 흔들어주며 날름대었다. “으~~~~”난 정미 보지에 좆을 넣을 것이란 생각을 하자 평소보다 일찍 정미 입안에 좆 물을 뿜었다. “꿀꺽! 꿀꺽!”정미는 평소처럼 나의 좆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삼켰다. “아저씨 좋았어?”정미가 입언저리를 닦으며 고개를 들고 물었다. “응 정미야 오늘은 아저씨 이것 여기에 넣어보자”난 정미 입에서 좆을 빼며 엄지손가락을 더 깊이 넣었다. “아플 건데.......”정미가 나의 발기가 된 좆을 뚫어져라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아프면 빼지 뭐”하고 웃으며 말을 하자 “좋아 아프다고 하면 빼 알았지?”정미는 다짐까지 하였다. “암 그래야지”웃으며 대답을 하고는 “여기에 이렇게 엎드려”소파의 어깨걸이 부분에 손을 짚으며 말을 하자 “이렇게?”정미는 머리가 좋았다. 정미는 소파의 어깨걸이에 배를 걸치고 하체를 소파 밑으로 향하게 하고 머리를 앉는 부분에 대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불편한 자세를 요구하는 자세였다. 난 정미를 더 글어 올려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하고 가랑이를 벌렸다. 소파를 짚고 엉덩이를 대고 누르면 가능한 자세가 되었다. 한 손으로 소파를 짚고 다른 한 손으로 좆을 잦고 정미의 여린 보지에 좆을 대었다. “아프면 말 해 참을 수 있으면 참고”난 말을 마치자 정미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으며 좆을 눌렀다. “으~으~ 살살”정미가 미간을 찌푸리며 뒤돌아봤다. “들어간다, 들어 가”난 따스한 정미의 체온을 좆 끝으로 느끼며 신음을 하듯이 말을 하였다. “으~으~으~”정미는 참을성도 강하여 참는 표정이 역력할 정도로 이를 앙다물고 있었다. “아~많이 들어갔다 아프니?”난 조심스럽게 하체를 조금 들어 올리며 물었다. “조금 아파”그렇게 대답을 하는 정미 보지 안으로 내 좆의 귀두 부분은 이미 들어갔고 또 귀두 뒷부분 일부도 들어가 아주 조이는 느낌을 난 만끽을 할 수가 있었다. “뺄까?”난 정미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아니 해”정미가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그래 좋아”정미의 대답에 용기를 얻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하지만 좆 끝 부분과 그 뒷부분 조금 박힌 탓에 쉽게 빠져버렸다. 정미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한다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난 정미 보지 안에 그렇게 넣고는 용두질을 쳐서 좆 물을 정미 보지 안에 고스란히 넣는데 성공을 하였다. 엉덩이를 밀착을 시키고 사진을 찍고 좆 물이 흐르는 보지도 찍고 좆 물이 묻은 좆을 입으로 물게 하여 찍는 등 갖가지 포즈로 사진을 마구 찍었다. 지금도 내가 가진 사진 중에 가장 아끼는 사진은 정미가 좆 물이 가득 든 보지를 벌리자 휭 하니 뚫린 구멍에서 주르르 흐르던 모습의 사진이다. 그렇게 직접 좆을 정미 보지에 처음으로 박은 후에는 정미가 손가락으로 쑤시는 것을 거부하고 좆을 박데 하였다. 그러면서 찾은 가장 편안한 자세가 있었으니 그건 내가 소파에 가랑이를 모으고 앉으며 정미가 가랑이를 벌리고 내 허벅지 위에 앉으면 내가 정미 보지에 좆을 박으며 정미의 엉덩이를 당겨서 깊게 넣는 방법이었고 정미 역시 그 자세를 가장 좋아하였다. 솔직히 말을 하여 가끔은 마누라 보지를 찾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렇게 정미 보지에 좆을 박은 후부터는 마누라 보지는 보지로 안 보여 올라갈 일이 없을 정도로 난 거의 매일 두세 번 이상을 정미를 끌어안고 정미 보지에 좆 물을 뿌렸다. 그러나 그도 그리 오래 가지 못 하였다. 정미 할아버지가 병이 들어 정미 엄마가 수발을 해야 할 입장이라 방을 빼고 내가 사는 곳에서 그리는 멀지 않은 시골로 정미 집은 이사를 가게 된 것이었다. 정말이지 아쉬운 이별이었다. 이사 가기 전날은 분명히 정미 엄마나 아빠가 세간을 싸고 정리할 것이라 정미를 안을 수가 없을 것이란 판단을 한 나는 이틀 전을 마지막 날로 정하고 유아원에서 오자마자 촬영실로 데리고 가서 마치 빠구리를 못 하여 한이 맺힌 놈처럼 싸고 나면 또 하고 싸면 또 하며 연달아 6번을 정미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려야 하였다. “정미야 이제 정미 잠지 곰팡이 쓸면 어떡하니?”내가 마지막으로 정미에게 대수롭지 않게 한 말이었다. “아저씨 안 하면 곰팡이 쓸어요?”정미가 걱정스런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게 나의 크나큰 실수였다. 나중에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정미와 난 그렇게 헤어져야 하였다. 그런 후 까마득하게 잊었던 정미를 난 만난 것이었다. 정미와의 회포를 풀 생각을 하며 난 먼 친척뻘 되는 분의 집으로 가 사진기며 촬영 기기들을 챙기고 차를 챙겨 타고는 나와서 약속장소에서 미리 기다렸다. “많이 기다렸어요? 아저씨”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굴이 붉게 물든 정미 모습에 놀랐는데 정미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인사를 하고 차에 올라타며 물었다. “아....아니 무슨 일 있었니?”하고 묻자 “아뇨 별일 없었어요 가여 어서”하며 재촉을 하기에 “어디로?”하고 묻자 “제가 어려서 여관에는 데리고 가진 못 하잖아요?”당연한 것을 묻는 다는 듯이 나를 보고 말을 하였다. “..................”당황하며 대답을 못 하였다. “여기로 쭉 가면 산이 나오거든요 거기서 좌측으로 조금 가면 아주 으슥해요”정미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자세히 지리를 설명을 하였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정미 얼굴을 곁눈질하며 차를 몰았다. “이번은 정말 오랜만이라 그냥 주지만 다음에는 적어도 10은 줘야 해요.”놀라운 말이 정미 입에서 나왔다. “그게.....그게 무슨 말이니?”놀라며 묻자 “아저씨 아무리 아저씨가 저에게 가르쳐주었다곤 하지만 그냥 먹을 거예요?”정미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그.......그럼?”놀라며 정미 얼굴을 보며 말을 하자 “호호호 그래요 아저씨 만났을 때 이미 선약이 있어서 그랬어요. 이젠 오늘은 없어요”하며 나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할 말이 없었다. “호호호 아저씨 좆도 곰팡이 안 쓸었네요, 저도 아저씨 말대로 곰팡이 안 쓸게 하려고 열심히 했어요”하고 말을 하더니 좆을 덥석 입으로 넣고 빨며 흔들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품으며 지나가는 말로 하였던 나의 말을 정미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아주 능숙하게 나의 좆을 빨며 흔드는 바람에 운전이 힘들 정도였다. 아니 더 솔직하게 말을 하겠다. 걔의 어린 시절 나에게 많은 조교를 받은 덕에 능숙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래서 나는 조기 교육의 중요성을 턱도 아닌 곳에서 느끼며 흡족한 마음으로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다른 한 손은 나에게 조교를 받을 적에는 성냥 알갱이 절반만 하였던 젖꼭지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기 위하여 상의 암으로 넣고는 부쩍 커버린 젖꼭지를 매만지며 감격을 하였다. “으~~~~~~”난 예전처럼 좆 물이 나오려 하자 정미 걔에게 나온다는 말도 안 하고 그대로 정미 입안으로 뿜었다. “헤헤헤 이제 아주 잘 하지?”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정미가 운전대 앞에 놓인 휴지통에서 휴지 한 장을 꺼내어 입언저리를 닦으며 물었다. “그래 아주 잘 하는데”굽혔던 허리를 들기에 젖가슴에 든 손을 빼서는 치만 안으로 넣으며 대답을 하였다. “헤헤헤 이제 아저씨 좆 정도는 두 개도 거뜬히 들어 갈 수 있어”정미가 놀라운 말을 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하하하 그래?”난 속으로 놀라며 손가락을 정미 보지 안에 넣었다. “웅”정미가 환하게 웃으며 말을 하였다. “......................”손가락을 정미 보지 안에 넣은 나는 할 말이 없어져 버렸다. 구멍은 마누라 보지에 비교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느껴졌으나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많은 여성 편력을 가진 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남들에 비하여 결코 적은 여자를 접하였다고 생각을 한 나의 손가락이 들어간 정미의 보지에서는 분명히 여자의 보지에서 나온 것과는 전혀 다른 물이 내 손가락을 미끄럽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헤헤헤 아까 아저씨 만나고 20벌었어. 헤헤헤”정미는 내가 묻지도 않은 말을 하며 치마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보였다. “그럼 원조교제?”놀라며 묻자 “웅, 곰팡이 안 슬게 하고 돈도 벌고 일거양득이야 헤헤헤”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정미는 나이답게 천진난만한 웃음을 주었다. “저기 저기로”내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정미는 큰길에서 뻗은 작은 비포장도로를 가리켰다. “그래 알았어”난 정미 보지 안에 들어갔던 손을 얼른 빼서는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방향을 돌렸다. “저기야 저기”하며 겨우 차를 돌릴 수 있을 정도의 빈터를 가리켰다. “조용하지?”차의 문을 열며 물었다. “그래 아주 조용하네.”시동을 끄며 대답을 하며 주변을 살폈다. “빨리 해”정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벗더니 차 뒤로 가 트렁크를 집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아니 혹시?”난 정미의 하얀 엉덩이에 시선을 두지 못 하고 주변에 너부러진 아직 마르지도 않고 흩어져 있던 휴지들을 발견하고 놀라며 입을 열자 “헤헤헤 그 할아버지하고도 여기서 했어”정미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 휴지를 발로 밟으며 대답을 하였다. “원조 자주 해?”욕망을 이기지 못 하고 정미 엉덩이를 잡으며 물었다. “일주일에 많으면 5번 적으면 2번 어서 해 집에서 엄마 기다려”정미가 뒤돌아보며 재촉을 하였다. “그래 에~잇”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된 좆을 잡고 정미의 보지에 쑤셨다. “..............”솔직히 쑤시고 실망을 하였다. 정말이지 정미 보지 구멍은 정미 말처럼 얼마나 컸던지 나의 좆 두 개 아니 세 개가 들어가야 겨우 빡빡 할 정도로 커서 나의 그다지 크지 않은 좆은 여자 보지 안에 들어 간 느낌도 안 들 정도였다. “안에 싸도 돼 헤헤헤 피임약 먹거든”정미가 뒤돌아보며 말을 하였다. 난 정미의 엉덩이를 두 손을 옆에서 눌러 겨우 좆이 빡빡하게 느끼게 만들고서야 펌프질을 하였으나 그 펌프질의 재미라고는 하나도 없이 겨우 좆 물을 정미 보지 안에 뿌리고는 미기 준비를 한 휴지를 꺼내어 좆을 닦아야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정미는 휴지를 집고 쪼그려 앉아 밑을 보며 보지를 닦았는데 그 보지를 보고 나는 입을 닫고 말았다. 빨게야 할 정미 보지 안에는 검은 색에 가까운 색이었고 살색으로 뽀얗게 보여야 할 정미의 보지 주변의 색깔은 거의 검은 색을 띠고 있었고 또 보지 둔덕은 너덜너덜하여 도저히 눈을 뜨고는 보지 못 할 정도로 흉측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난 정미를 만나 곳 까지 가면서도 아무 말을 못 하였고 오로지 정미 혼자서 한시도 쉬지 않고 지껄였다. 정미의 말에 따르면 우리 집에서 시골의(지금은 시골이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발전을 하여 번듯한 고층 아파트촌이 즐비한 곳임)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가서는 처음에는 그런 놀이를 할 수가 없다는 사실에 정말이지 재미도 없었으나 두 달이 지나고 할아버지 집 이웃에 아빠와 단 둘이 사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오빠 하나가 담장에 오줌을 싸는 것을 보고 나의 좆에 비교를 하며 적다고 놀렸더니 자기를 솔밭으로 데리고 가서는 그 아저씨와 어떻게 하였느냐고 묻기에 사실대로 죄다 이야기를 하였더니 자기와도 그렇게 할 수가 있느냐고 묻기에 하라고 하였고 그날부터 그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솔밭으로 가서 빠구리도 하고 좆도 빨아주며 놀았는데 이듬 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는데 그해 여름방학 때에 그 오빠 아빠가 시장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지은 채소를 팔러갔다며 집으로 오라고 하여 가서는 한참을 빠구리를 하고 있는데 그 오빠의 아빠가 불쑥 들어와서는 그 광경을 보고는 놀라며 자기 아들을 흠씬 패더니 여름방학이 끝나자 그 오빠를 다른 곳으로 유학을 보내버리자 다시 그런 놀이를 할 수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던 참에 하루는 학교에 갔다가 오는데 마침 그 오빠의 아빠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다가 정미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비닐하우스 안으로 부르더니 언제부터 자기 아들하고 그런 짓을 하였느냐고 묻기에 사실대로 말을 하였더니 자기 아들하고 한 것이 처음이냐고 묻기에 아니라고 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하였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 한참을 있더니 보지를 한 번 보여 달라고 하여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보여주었더니 손가락을 넣어보더니 비밀을 지키겠느냐고 하기에 지킨다고 하였더니 비닐하우스 제일 아족으로 데리고 가서는 바지를 벗고 좆을 자기 보지에 박더니 초등학교 일학년 보지에 좆이 들어 갈 줄은 몰랐다고 하며 빠구리를 해 주었고 그 후로 하고 때면 항상 그 아저씨의 비닐하우스로 먼저 들러서 보지를 대어주다가는 보지를 대어주면 아이 보지라며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아저씨와는 다시 하지 않고 돈을 준다면 아저씨고 오빠고 할아버지를 구분 안 하고 준다며 자랑 아닌 자랑을 늘어놓았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난 정미를 만나 곳에 까지 태워주고 정미에게서 전화번호를 받고 헤어졌다. 난 정미에게 조기교육을 시킨 것이 아니라 한 아이를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였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곰팡이를 쓸겠다며 지나가는 말로 한 것이 곰팡이를 쓸게 만든 꼴이었었다. 정미와 그렇게 관계를 가진 다음 날 소변을 보려고 하였더니 소변이 나오면서 이상하게 따끔거렸다. 비뇨기과를 찾아가 검사를 하였다. 의사는 매독이라고 하였다. 어이가 없었다. 나의 아무런 생각도 없이 어린 정미에게 행한 행동이 부른 화였다. 누구에게도 원망을 할 수가 없는 그런 화였었다. 그리고 악연의 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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