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 5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빼빼로데이 - 5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4,87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빼빼로데이 - 5부

빼빼로데이-21. 6.5교시 : 호빈2 호빈이 남자무리에 다가간다 . 잔뜩 구겨진 종이쪽지를 내민다 . 종이쪽지의 내용은 대강 셋의 이름과 그 옆에 작대기가 그어져 있었다 . 내가 해석한게 맞다면 호빈은 8표로 최고 득점자이다 . " 이거 돌린 새끼 누구야 . " 남자아이들은 서로서로 책임을 떠넘긴다 . 결국 제일 의젓한 한명이 나온다 . 김규태 . " 야 . " 규태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호빈은 움찔한다 . " 이거 그냥 인기투표야 . 너가 제일 인기 많은거고 . " 호빈은 할말이 없어 째려만 본다 . 규태가 박수치며 덧붙인다 . " 축하해 , 미스 유니버스 . " 규태의 능청에 남자애들이 웃는다 . 호빈이 규태의 뺨을 때린다 . " 뻔뻔한 새끼 . " 눈을 흘기고 교실 밖으로 탈출하듯이 빠져나온다 . 교실안에 또 웃음소리가 들린다 . 호빈은 불안감을 느낀다 . 만일 정말 재원이의 말대로 꼴찌투표를 한다면 그건 자기라는 의미가 아닌가 ? 어찌되든 남은 두 친구는 적어도 빼빼로 한개씩은 받는다는 의미이니까 , 자신도 당연히 빼빼로 한개쯤은 있어야 하리라고 생각한다 . 눈앞에 원호가 지나간다 . 원호야 초등학교때부터 소꿉친구가 아니였나 ? 못본새 서먹해진게 사실이지만 . " 원호야 . " 무작정 불러세운다 . " 왜 불러 ? " " 잠깐만 둘이 대화하자 . " " 그래 , 나도 할말있다 . " -22. 5교시 : 유람4 유람의 팬티가 주욱 내려간다 . 유람은 원호의 손끝이 허벅다리를 긁고내려가자 몸을 조금 떤다 . " 해본적있어 ? " " ..아니 . " " 진짜 ? " " ..부끄러워 . " 유람이 즉답을 피한다 . 원호가 유람의 처녀소식에 신을 내며 빠르게 팬티를 벗긴다 . 자신의 바지 자크도 내린다 . 좆이 튀어나온다 . 원호가 유림을 안는다 . 유림은 하복부에 단단한 좆을 느낀다 . 손가락 두개굵기에 대략 중지손가락 길이 . 원호가 몸을 밀착해오고 손으로 유람의 궁둥이를 잡는다 . 원호가 한쪽무릎을 굽혀 유람의 샅에 끼워넣는다 . 그 때문에 유람은 의도치않게 까치발을 선다 . 키스하기에 얼추 맞는 키가 된다 . 원호가 입을 대온다 . 유람은 눈을 감는다 . 원호의 혀가 입술사이를 헤집고 들어간다 . 유람의 샅은 원호가 아직 교복을 입고있는 탓에 파고들어오는 무릎에 대해 까슬까슬함을 느낀다 . 오히려 더 자극적이다 . 담배냄새가 역하게 난다 . 부드러운 혓바닥이 감싸온다 . 코를 막고 하고싶다는 기분이 든다 . 유람은 눈을 뜬다 . 눈을 감고 혀를 빠는 원호가 섹시하다고 느낀다 . 유람은 다시 눈을 감고 혀에 온신경을 집중한다 . 신기하게도 더이상 역한냄새가 오지 않는 듯 하다 . 위아래가 정신없이 기쁘다 . 엉덩이가 큰손에 주물려지고 공알에 빳빳한 쾌감을 느낀다 . 몸이 계속 저릿저릿하다 . 이상쩍게도 유람은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 아밀레아제의 단내가 난다 . 혀에 대봤던 어떤 것보다 부드럽다 . 입안에 있던 혀가 빠져나간다 . 침이 주욱늘어진다 . 그마저도 아쉬워 후륵 삼킨다 . 눈을 뜬다 . 원호의 얼굴이 천천히 멀어진다 . 원호가 밀고 들어온다 . 뒷걸음질치다가 발치에벽이 느껴진다 . 원호는 그대로 밀어버린다 . 벽이 아니라 허리높이의 점프대이다 . 원호가 점프대에 유람의 엉덩이를 살짝올린다 . 원호가 유람의 다리를 들고 벌리려 든다 . 유람은 창피함을 느껴 다리를 벌리지 않으려 뻗댄다 . 유람의 뱃살이 접힌다 . 원호가 꿇어 앉아 다리를 벌리려고 힘을 쓴다 . 유람은 순순히 다리를 벌린다 . " 와 , 애기보지네 . " " 부끄러워 .. " 원호가 유람의 골짜기사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 유람은 그런 원호를 꼭 안아주고싶은 충동을 느껴 두다리로 원호의 얼굴을 끌어안는다 . 원호는 어둠속에 파묻힌다 . 한동안 그러고 있는다 . 그런데 그때 문이열린다 . -23. 6.5교시 : 호빈3 공원벤치 - " 할말 있다던건 뭐야 ? " " 그 ... 뭐냐 . 니 친구 . 우람인가 ? " " 유람이 . 왜 ? 뭔가 아는거 있어 ? " " 안다기보다 .. " " 어서말해봐 . " " 섹스해줄테니까 빼빼로 달라하던데 , 그래서 뭐 . 방금 섹스했어 . " 하늘이 무너지려고 한다 . 자기는 재원의 펠라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는데 , 지는 혼자살겠다고 섹스를 하쟀다는게 아닌가 . " 그래서 지금 어딨어 ? " " 그걸 모르겠다 . 뭐 , 지 혼자 싸돌아댕기고 있겠지 . " 잔뜩 걱정시키고 지는 팔자좋게 싸돌아댕긴단 말인가 . 더구나 치사하게 몸이나 팔아먹다니 - " 근데 할말이 뭐야 ? " " 다 알고 있지 ? 우리 내기건거 . " " 응 , 알아 . " 호빈은 괜히 손톱다듬는 시늉하다가 천천히 말을 꺼낸다 . " 빼빼로 주라 . " -24. 6.5교시 : 원호 하다만 기분 , 계속 찜찜하다 . 수업시간 내내 빳빳했던 자지가 아파와서 자위를 하던지 여자를 구하던지 해야할 것 같다 . 수업종료종이 치자마자 밖으로 나와 어슬렁댄다 . 걷기에 힘이든다 . 머릿속에 수치스러운 능욕을 당하고 있을 유람이가 자꾸 떠올랐다 . 학교끝나고 집에서 유람이에 관한 야설이나 써볼까 생각해본다 . 좆이 바지에 자꾸 쓸려 아팠기 때문에 서둘러 정액을 싸고저 남자화장실 칸막이 안으로 들어간다 . " 윽.. 유람아.. ! " 팔이 빠져라 흔들어대지만 좀체 나올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사실 원호는 선천적으로 불알이 한쪽밖에 없다 . 좀더 유람이의 생각에 집중한다 . 아마 지금쯤 여자 선배들에게 둘러쌓여 빼빼로를 똥꾸멍에 잔뜩 꽂고있으리라 . 그 이유가 자신과 어울렸기 때문이라는건 더더욱 원호를 흥분되게 했다 . 원호의 머릿속에 이젠 똥구멍에 빼빼로를 잔뜩꽂고있는 유람이 뿐만아니라 여자 선배들도 등장한다 . 여자선배들이 원호를 두고 싸운다 . 그제야 원호의 좆에 쿠퍼액이 스물스물 기어 나온다 . " 유람아 하악 ! " 한참 달아올라 마침내 사정할 기미가 보였을 그때 - 휴대폰이 울린다 . 재원이다 . " 뒤질래 씨발럼아 ! " " 미.. 미안 . " " 후 .. 그래 왜 전화했는데 . " " 아 .. 그 .. 얘네가 알아챈거 같애 . " " 내가 유람이 따먹을려 했던거 ? " " 아니 그건 전혀모르겠고 , 나한테 누가 주동자인지 묻던데 . " " 그래서 불었어 ? " " 간신히 따돌렸지 . " " 그럼 됬어 . " " 응 모쪼록 조심히 해 . " " 야 잠깐만 끊지 마봐 , 듣고있어 ? 야 너 만에 하나 꼬리밟혀서 누가 주동자냐는 질문받으면 너가 주동자라고 해라 . " " @@&*&$(!니..ㄴ... " " 나라고 하지말고 . " " 니 누구야 . " " 뭐 .. ? ... 원호다 . 닌 누구냐 . " 꺼진다 - 원호는 짜증내며 일어선다 . 좆도 죽었을 뿐더러 , 누구든 한대 때려야 기분이 풀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 화장실에서 나오다 걷는다 . 그때 귓전에서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 " 원호야 . " 호빈이다 . 좋아 , 이년이나 따먹어야지 - -25. 7교시 : 독서 교내 도서관 -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할텐데 정작 호빈이 오지 않는다 . 유람의 행방을 알만한 원호도 돌아오지 않는다 . 남자애가 팔을 툭툭친다 . 좀전에 쪽지를 주고받았던 뒷자리 남자애이다 . 우린 구석으로 간다 . 그애를 따라 걷는동안 조금 설렌다 . 고백하려는 건가 ? 도서관 구석 , 남자애가 내 몸을 잡는다 . 나는 손을 뻗어 저항한다 . 작은 소리로 묻는다 . " 싫어 , 뭐하는거야 ? " 그러거나 말거나 치마를 올리려 든다 .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 하지만 남자애의 힘을 이길 수 없다 . 저항하려 악을 쓰다가 꽂혀있던 책한권을 떨군다 . 남자애들이 한둘 모여든다 . 도서관 구석 - 남자애들이 주변을 싸매고 있다 . 남자애가 나를 밀어 붙여 벽에 부딪히게 한다 . 그 바람에 넘어진다 . 남자애가 실실웃으며 가까히 온다 . " 누가 좀 , 도와줘 ? " 주변의 남자애들은 그저 실실 웃을 뿐이였다 . 남자애의 힘에 스커트가 벗겨진다 . 하반신에 스타킹과 속옷만 남았다 . " 소.. 소리지를거야 ? " " 질러 , 우리반 남자애들 전원이 네 알몸을 구경할 수 있겠네 . " 애들이 웃는다 . " 나한테 왜 이래 ? " " 글쎄 , 나한테 쑤셔지고 싶다고 한건 너 아니였니 ? " 그러면서 쪽지를 들이민다 . - - 누가 쑤셔주길 바래 ? - 글쎄 . - 내가 쑤셔줄까 ? - 고맙다 . - 악마다 . 그의 글씨위에 지우개로 지운 자국이 남아있다 . 팬티와 함께 스타킹이 주욱내려간다 . 그의 손톱에 스타킹의 올이 나간다 . 저항하면 할수록 우스꽝스러운 포즈가 된다 . 남자애가 나를 번쩍들어올린다 . 그 바람에 궁둥이가 훤히보인다 . 남자애들에게 음모와 보지와 똥구멍을 보였으리라 . 될수있는 한 손으로 가리려 들지만 손마저 붙들려버린다 . 나를 둘러싼 남자애들이 보인다 . 다른 남자애들은 고추를 내밀고 자위행위를 하고있다 . 규태는 정면에서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 " 뭐야 ? 남자애들 어디갔어 ? " 멀리서 사서의 목소리가 들린다 . 남자애들은 서둘러 고추를 집어넣는다 . 나를 들고있던 애는 나를 내려놓고 서둘러 팬티와 스커트를 내게 던져두고 가버린다 . 규태가 말한다 . " 방과후에 마저한다 . 만일 안온다면 사진을 뿌려버릴거야 . "
야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2164 학원물 24958
2163 학원물 24784
2162 학원물 24993
2161 학원물 24728
2160 학원물 24960
2159 학원물 24666
2158 학원물 24823
2157 학원물 25016
열람중 학원물 24874
2155 학원물 24932
2154 학원물 24619
2153 학원물 24648
2152 학원물 25212
2151 학원물 25013
2150 학원물 24952
2149 학원물 25092
2148 학원물 24555
2147 학원물 24852
2146 학원물 25003
2145 학원물 2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