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걸리다 6부 | 야설 | 무료소설.com

여러 쉬는 시간동안 현정은 온갖 수모를 겪었다. 현정이 걸레가 되었다는 소문은 현정과 동급생인 2학년 뿐만 아니라 현정의 후배인 1학년들에게 까지 소문이 났다. 민수의 명령으로 현정이 매점에가서 먹거리를 사오는 동안 1학년 남학생 일진들이 매점주변 에서 서성거렸고 모두들 먹이를 바라보는 하이애나 같았다. 그들끼리 쑥덕거리며 현정의 귀에 그런 쑥덕거림이 들렸다. “와 씨발 저년이 그 걸레라며? 창현이 형님 여친이라던데?” “여친은 무슨 그냥 좆물받이지 크크크크 그냥 지금 따먹어도 괜찮게보이는구만 크크크“ “야 저년 치마 존나 짧다 한번 가서 손집어 넣고 와볼래”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며 그들은 누가 그걸 할지 내기를 하고 있었다. 한 아이가 마침내 걸렸는지 현정 주변에 서성 거린다. 현정은 먹거리를 사기위해 줄을 서있고 아이들은 주변에 무수히 많았다. 현정의 뒤에 아까 그아이가 서성거리다 현정에게 접 근하여 현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리고 거침없이 현정의 개보지를 만지고 현정은 어쩔주 몰라한다. 남자아이의 손은 현정의 보지속을 휘젓기 시작했다. 방금 전 수업시간에도 민수에게 보지를 유린당했기 때문에 씹물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남자아이는 현정에게 속삭인다. “씨발년아 개망신 당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 크크크” “이러지마.. 너 1학년 같은데 선배한테 ..으윽...그..그러면 안되지...“ “선배같은 소리하네 걸레년 주제에 크크크크” 남자아이가 한참을 휘젓는 동안 현정은 물건을 사고 얼른 교실로 뛰어간다. 남자아이들은 히히덕 거리며 즐거워했다. “씨발년 노팬티였어 크크크크” “언제 한번 창현이 형님한테 말해서 우리도 한번 따먹자 크크” “오케이 콜 좋은데? 크크크” 이내 여러번의 쉬는 시간이 끝나고 그때마다 현정은 교탁앞에서 아이들에게 자위쇼를 보여주거나 선생님 몰래 남자아이들의 자지를 빨아댓다. 물론 현정이 자지를 빠는 순간에도 자신의 손은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수치스러운 짓을 하여야만 했다. 그렇게 방과후가 되고 시간이 되었다. 반에 잘나가는 남자아이들은 창현 민수 종현과 함께 체육관으로 갔다. 그 수가 대략 20명 안팍 이었다. 현정은 벌벌 떨며 창현 옆에 붙어있었다. “창현아... 나 어떻게 저렇게 많은 애들하고 해..?흑흑..” “아 씨발 나보고 어쩌라고... 나도 너만나고 존나 꼬여. 나한테 얽매이지마. 그냥 대줘 씨발 너 그런거 잘하잖아! 나한테도 씨발 만난지 몇일만에 대줬으면서 뭐 재들도 그냥 나라고 생각하고 대줘 크크크 아니면 그냥 너 자신을 걸레라고 생각 되잖아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 그냥 별거아니라구 생각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어? 흑흑” 민수가 끼어들며 “이 씨발년아 닥치고 그냥 보지나 벌려 어차피 니 보지본사람 한두명이 아닌데 뭘 그렇게 난리야 크크크“ 이내 체육관에 모두 도착했고 아이들의 환호했다. 20명의 아이들은 현정을 지켜보았고 민수는 명령했다. “야 개보지년 옷벗어 크크크” 현정은 잠시 망설였고 “나 못하겠어...도저히.. 이렇게 많은 애들하고 어떻게 해..? 흑흑 민수야...응? 봐줘...흑흑“ 순간 현정의 복부에 주먹이 번쩍였다. 민수의 주먹이 현정의 복부를 강타하고 현정은 이내쓰러진다. “아악...” “씨발년아 더 처맞기싫으면 벗어! 아니면 니네 애미랑 동생한 테 사진 다뿌려줘? 크크크크? 아 니 동생도 맛있겠던데 한번 먹어줘? 빨리벗어라 크크크“ 동생이란 이야기에 현정은 눈이 번쩍 뜨이고 이내 자신의 치마를 벗고 블라우스를 빠르게 풀어냈다. “야! 너네들 한번에 3명씩 붙어서 줄서 크크크크 씨발년 너는 한새끼가 박아주면 다른애들꺼 빨아주고 손으로 만져줘라 크크크“ 아이들은 이내 민수의 말에 따라 거의 주먹서열로 순서가 정해지고 현정의 앞에선다 “야 씨발년아 한번 저 황현정 개보지 따먹어주세요 전 창년이라 자지가 먹고싶어요“ 더 맞기 싫은 현정은 이내 금방 그말을 따라한다. “제 개보지 따먹어주세요 전 창년이라 자지가 먹고싶어요” 순간 민수는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아이들은 달려들었다. 그렇게 현정의 보지는 유린당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그룹아이들중 한명이 자지를 박기시작했다. “와 씨발 존나 쪼이네 크크크크 이거 걸레라 너덜너덜 할줄알았는데 크크크크 우리 현정이 개보지 오늘 아작내줄게 크크크크 씨발년 입술좀 맛보자 크크크 여신이라고 존나 팅기더만 내가 이런년 입술도 빨아보네“ 남자아이는 자신의 더러운 입술을 현정에게 부벼대며 현정의 입에 입맞추지만 이내 다른아이가 자지를 들이밀고 현정은 빨수밖에없었다. “잘빨아라 씨발년아 이빨쓰지말고 깨물지말고 깨물면 죽여버린다” 현정은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보지에선 다른 남자아이의 자지가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내 현정은 마음은 아니지만 역시나 몸이 반응하였고 몇분 지나지 않아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아..아앙..나 어떡해...미칠거같아...너무 좋아....” “뭐가 좋은데?” 자지를 박아대는 아이가 묻는다 “아 나 자지 너 자지가 너무 좋아..더 쎄게 박아줘...아앙” “씨발년 존나 걸레네 크크크크 역시 걸레는 돌려야 맛있지 크크크” 그렇게 3~4명이 박아대는 동안 현정은 첫 번째 오르가슴을 느꼈고 20명을 상대하는 동안 5번의 오르가슴을 느껴 마지막엔 온몸을 떨며 누워있었다. 아이들의 현정이 해벌레 하며 축 늘어진 모습의 사진을 찍고 민수는 동영상을 담고있었다. 주변 아이들과 8시간에 걸친 섹스로 아이들은 많이 지쳤고 시간은 밤 12시가 되었다. 현정의 보지속은 정액범벅이었고 온몸과 머리카락에 정액이 덕지덕지 붙었지만 눈은 반쯤 풀리고 행복한 표정이었다. 민수는 학교에서 병신같은 아이들 2명을 불러서 구경하게 하였고 그아이들한테도 말한다. “야 너네가 씨발 언제 여자랑해보겠냐 크크크 우린 갈테니까 이년 한번씩만 먹고 여기 체육관 청소하고 이년 씻겨주고 집에보내라“ 2명의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고 이내 밀대로 주변을 닦기 시작한다 체육관에서 아이들은 모두 사라졌고 세명뿐이다. 그 아이들도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좆물을 뿌려대고 현정의 몸을 씻기기위해 체육관 화장실로 들어갔다. 현정의 축늘어진 몸을 한남자아이에게 맡기고 배시시 웃기만 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잘 걷지도 못해 옆에 찌질한 아이는 현정의 손을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걸어갔고 다른아이는 장난치듯이 양손으로 현정의 보지쪽을 감싸 들어서 갔다. 아이들은 히히덕 거리며 좋아했다. “우리가 언제 이런애를 먹어보고 이런애 보지를 만지냐 크크” “그러게 말이다... 셔틀 하다보니 이런날이 다있네 크크” “황현정 보지라니 크크크” 이내 화장실에 도착했고 그들은 현정을 내팽게 쳤다. 그리고 자신들 자지를 씻고 두 아이는 뭔가 생각이 났는지 현정의 주변에 섰다. 한 아이기 현정의 얼굴에 오줌을 누기 시작했고 현정은 누운채로 싫다는 표정만 지으며 몸을 가눌 힘이 없어 그대로 오줌을 받아먹으며 누워있었고 다른 아이는 현정의 보지쪽에 오줌을 갈겼다 그렇게 아이들이 오줌을 다누고 현정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이어서 현정이 처음에 놀랐지만 어쩔수 없이 씻어야 했다. 아이들은 씻겨준다는 핑계하에 여러 곳을 유린하고 있었다. “씨발년아 양손머리위로 들고 가랑이 벌려 크크크” 현정은 명령에 따른다. 남자아이의 거친 손이 현정의 보지 속을 빡빡 씻겨준다. 씻기면서 클리토리스를 꼬집기도 하고 젖꼭지를 비틀기도한다. “아앙...너무 세게 꼬집지마 아프단말야 ” “닥쳐 씨발년아 너같은 걸레년 씻겨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크크” 두명의 찌질이들은 그렇게 걸레를 씻겨주고 집에 데려다 주었고, 다음날 창현과 민수에게 보고한다. “어제 황현정 집앞에 데려다 줬어. 몸을 못움직이길래 열쇠로 문열어 줬어. 열쇠가 집 문옆 화분밑에 있길래 그걸로 열어주니 집에 동생자구 있어서 그냥 옆에 눕혀놓고 왔어 창현아..“ 창현의 머릿속에 뭔가 번뜩이며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어 그래 수고했다 병신들 어제 재미좋았냐?” “응 응 고마워... 앞으로 더열심히 셔틀할게” “크크크 병신새끼들 가봐라!” 창현의 머릿속에 재미난 생각이 났고 어떻게 계획할지 머릿속 은 정말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잠시 그생각은 미루고 몇분뒤 황현정이 들어왔고 역시나 똑같았다 현정은 민수와 창현앞에서 보지검사를 맡고 젖을 내밀며 음란한 자위를 시작했다. 창현은 현정의 귀에 대고 말한다. “내일 토요일에 갈데 있으니까 나와 크크크크” “응 ? 어딘데...? 왜그래..? ” 현정은 궁금함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오며 물어보지만 창현은 대답하지 않는다. 민수도 역시 마찬가지다. 둘은 이미 계획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