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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서방! 내가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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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박 서방! 내가 그렇게 좋아?

진수란 놈은 좀 특이한 체질을 가졌다. 진수 보모님이 걱정이 되어 좋다는 병원 크다는 병원 용하다는 명의에게 데리고 가서 정확한 원인과 이유를 알기 위하여 갖가지 검사에 진찰이면 진맥을 하였으나 나의 특이 체질의 이우를 알라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였지만 시원하게 결론을 내려 준 곳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런 어떤 체질을 가지고 있는가. 먼저 외형적으로 바로 나타나는 좆 사이즈부터 보기로 하자. 우리나라 남자들 구라는 알아 줄만 하다. 좀 길다고 하는 놈들 대부부이 함 뼘 정도가 된다든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비뇨기과에 근무하는 전문의사들 말씀에 따르며 우리나라의 보통 남자들 좆 길이 담배 길이(10Cm) 수준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물론 개중에서 조금 길고 조금 짧은 차이는 있겠지만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 비뇨기과에 근무하는 전문의사들 말씀입니다. 더구나 확장시술이나 구술을 넣이 않은 경우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진수라는 놈은 12살 때 심한 열을 동반한 병명도 모르는 병에 걸려 보름 이상을 날 그대로 인사불성이 되어 부모님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가망이 없다고 포기하기에 이르렀는데 17일 되는 날 무슨 일이라도 있었느냐는 듯이 당당하게 일어났고 놀란 의료진이 다시 제 몸을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정밀 진단을 다시 한 결과 두 가지 특별히 변한 것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12살의 나이를 감안하면 길어보아야 6~7Cm정도면 보통이라고 할 것이지만 병명도 모르는 고열에 시달리다 겨우 때어나 받은 감사 결과 평상시의 좆 길이기 17Cm였고 발기가(시험을 한답시고 간호사 언니가 흔들어 주었음, 그게 용두질이란 것은 병원에서 퇴원을 하 알았고) 되어서는 무련 20Cm까지 되어 예순이 훨씬 넘은 의사는 자기기 한국에서 진료를 한 이후로 본 가장 대물이며 학회 보고서에서도 이렇게 큰 대물에 대한 보고서를 본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리하 긁기도 직경 5cm가 훨씬 넘었다. 이건 고작 육체의 변화에 지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퇴원을 한 우리의 주인공 진수는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자기 방의 방문을 걸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의사의 지시에 의하여 간호사가 용두질을 칠 때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그 기분의 끝이 무엇인가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으~~~~~~~”얼마 버티지를 못 하고 진수는 자신의 분신을 최초로 방바닥으로 흩어지게 만들어버렸다. 열병이 나기 전만하여도 같은 반의 아이들 대부분이 딸딸이를 쳐서 죶 물을 뺀다고 자랑을 하였지만 그 이야기만 들으면 풀이 죽어버렸던 진수에게도 자심감이 생긴 것이다. 진수의 소문은 작은 도시다 보니 삽시간에 소문으로 번졌다. “야~네가 진수냐? 좆 만 한 것 우리 목욕 어떠냐?”진수에게 제일 먼저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도 알아주는 세칭 00파라는 나이트 오래연습장 등등의 영업장소에 뒤를 지켜준다는 명목 하에 금품 갈취한다는 깡패집단의 두목에 의하여 대중목욕탕으로 끌려 간 것이었다.“야! 이 새끼 대물은 대물인데”가슴에서 들을 돌아 다리까지 용의 문신을 마치 살아서 승천이로도 할 그런 느낌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목용을 하려고 와 있었지만 그들의 눈치만 실피며 구석자리로 몸을 숨기기에 급습하였다 “야~짱구 우리더러 좆 작다고 비웃은 러시아 그년 하고 얘 한 번 붙이면 어떨까”그들끼리 이야기를 하였지만 우리의 진수는 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이며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었다. 목욕이 아닌 검사수준의 확일능 마친 그들이 진수를 데리고 간 것은 모텔이었다. 12살 나이에 모텔 출입이 기능이나 하겠는가. 하지만 경찰도 눈치를 본다는 깡패집단이라 모텔 카운터에서도 못 본 척 하였다... “짱구 오빠 나더러 이런 애송이랑 하란만인가?”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다를 데리고 간 짱구 형님과(그들이 그렇게 부르라고 함)어린 진수를 번갈아보며 말하자 “엘레나 얘 우습게 봤다가 큰 코 다쳐”하고 말하며 여전히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을 짓는 러시아 여자의 팔을 당기더니 내 바지 안으로 넣자 “오! 마이~갓 몇 살이니 또렷또렷한 우리나라 말로 물었다. “오~노! 나 못 믿어요, 아니 믿을 수 없어요, 정말 12살?”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정확한 한국어를 구사하였다. “엘레나 마음에 들어 오케이?”짱구 형이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에게 물었다. “짱구 12살이면 미성년자라 불법 아니야”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짱구 형을 보고 물었다. “넌 불법 체류 아니니?”하고 묻자 “좋아 짱구 오빠가 책임 져, 들어와요”여관방 문 옆으로 비켜서며 말하였다. “엘레나 얘 물건은 대물이지만 경험은 전혀 없어 엘레나가 잘 다루어 잘 해봐”짱구 형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려가 버렸습니다. 여관방이란 것도 생소한데 거기다가 한국 여자도 아닌 러시아 여자 한 방에 있는 다는 것을 진수로서는 극히 어려운 일이었기에 러시아 여자의 처분만 가다릴 따름이었습니다. “진짜야?”짱구 형님이 방문을 닫고 가자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물었습니다. “보세요”깡패 현님들과 목욕을 가지전까지만 하여도 주눅이 들어있던 진수는 목욕탕에서 본 깡패 형님들과 어른들의 좆을 보고 자신의 좆과 비교 가치도 없음을 알고 갑자기 지신감이 생긴 것이다. “그럼 보여 줘”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애송이 진수에게 부탁을 하였다. “보여주면 뭐 할 건데?”이제 진수는 어린애가 아니라 어른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누나 마음에 들면 한 번 하지“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 입에서 진수로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나랑 빠구리 한다고?”진수의 눈은 토끼눈이 되었습니다. 사실 열병이 앓기 전에도 빠구리니 딸딸이니 하는 말은 알있지만 단시에 진수 입장에서는 먼 훗날의 이야기로만 들리는 그런 소리였습니다. “싫어?”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깊게 파인 티의 한쪽을 어깨보다도 훨씬 더 내려 브래지어를 한 젖가슴이었지만 젖가슴을 진수에게 유혹과 동시에 말초신영을 자극하였다. “정말 마음에 들면 나랑 할 거야”진수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벗어”하고 말하더니 진수 앞으로 와 바지 지퍼를 잡아당기며 요염하게 웃었다. “자! 봐!”진수가 아랫도리를 내리고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의 유혹에 이기지 못 하여 말초신경이 극도로 자극하여 발기가 되도록 만들어버린 좆을 앞으로 내밀자 “오~마이~갓 너 몇 살이니 세상에”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감탄사만 연발하였다. “12살 빠구리는 무리지?”바지를 올리며 물었다. “노~!노~! 아니야 얼마든지 가능해”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더니 진수가 바지를 위로 당기자 진수의 바지를 잡은 손을 잡고 올리지 못 하게 막았다. “꼬마 신사 꼬마 신사는 빠구리 해 봤어?”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진수의 좆을 잡으며 물었다. “아니”진수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자 “오~우 이상해요. 한국 여자들 이런 남자 가만 두질 못 할 건데........”하고 말을 흐렸다. “아~그건 내가 한 달 전에만 하여도 요만하였는데 이유도 모르는 열병을 앓고 났더니 이렇게 되었어요.”진수는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에게 엄지를 잡고 말하다가 커진 가지 좆을 가리켰다. “오~우 그래요 오늘 내가 서비스 죽여줄게 고마 신사는 그냥 누워있어”하고는 러시아 여자로 보이는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진수를 침대에 눕게 하였다. 성경험이라고는 열병을 앓고 나서 딸딸이 몇 번 친 것이 전부였고 그전에는 물론이고 그 후로도 여자 보지구멍에 좆을 박기는커녕 보지둔덕도 보지 못 한 진수로서는 예상치도 못 한 일이었다.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는 진수 몸 위로 올라가 리드를 하였다.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진수 좆을 빨고 흔들어주면 진수는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 보지를 벌리고 빨거나 혀를 발아 보지구멍에 넣었다. 하지만 겨우 12살의 주인공 진수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알려 주지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능숙하게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를 리드하기 시작하였다 한 번의 폭풍이 지나자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꼬나물고는 죽지 않은 진수의 좆을 보며 연신 웃음을 지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투 라운드 오케이?”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피우던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며 물었다. “투 라운드는 보지?”진수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광채를 내고 있었다. “꼬마 신사가 위? 아님 내가 위?”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진수에게 물었다. “나 꼬마지만 남자 남자가 위 아니야?”하고 말하며 진수가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의 가슴을 밀어 침대에 눕혔고 그리고 바로 올라가 좆을 박았다. “노~노~노~너무 굵어, 오~마이 갓”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지 진수는 마치 경험이 아주 많은 것처럼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를 자유자재로 리드를 하였고 무려 4시간이 지나서야 진수는 성욕을 만족 시켰던지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러시아 여자의 파란 눈을 가진 여자가 달세를 주고 얻어 사는 여관방에서 빠져 나올 수가 있었다. 진수의 그런 소문은 귀와 입을 통하여 사방으로 전파가 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의 술집 도우미가 진수의 이야기를 듣고 콧방귀를 끼며 자기가 작부노릇을 10년 이상 해 왔었지만 그렇게 굴고 긴 좆을 가지 사람은 보지를 못 하였다며 겁도 없이 진수에게 도전장을 내었고 도전을 하기로 한 날은 진수가 이미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군대에 입대 하니 전날로 정하였다. 그럼 그 동안 진수가 굶었다?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서남아시아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불법으로 들어와 매춘을 하는 여자들 엄청 많습니다. 그 여자들 돈보고 한국남자들의 호기심에 참 남자들을 상대로 몸을 파는 여자들이지만 정작 자기들도 인간이라 성적 만족을 얻어야 하지만 소위 말하여 한국인의 좆 만 한 좆으로 한국 남자들의 좆이 동세에 서너 개 정도는 들어와야 빡빡함을 느껴 만족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지만 얻지 못 하는 경우가 태반 이상이고 그렇다고 자기들에게 만족을 시켜주는 미국인 과 서남아시아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불법 내지 합법으로 들어온 남자들은 서남아시아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불법으로 입국을 한 여자와 잠자리를 하게 되면 갖가지 변태 놀음이나 벌이려 들기에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지 못 하더라도 외국 여자라는 호기심에 의하여 자기들 상대로 하는 한눈 남자들에게 돈을 받고 벌려주고 정작 자기도 기분을 내려면 진수에게 연락을 하면 만사가 해결이라 누이 좋고 매부 좋다는 말과 다른 말이 아니었을 정도로 진수와 서남아시아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불법와 몸을 파는 여자들은 악어와 악어새 같은 사이였습니다. 진수에게 12살 때 찾아온 열병은 또 한 가지의 육체적 변화를 주었습니다. 한 번 빠구리를 하였다 하면 적개는 3번 많으면 하루 종일 하여도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작부노릇을 10년 이상 해 왔었지만 그렇게 굴고 긴 좆을 가지 사람은 보지를 못 하였다며 겁도 없이 진수에게 도전장을 내었던 술집 작부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여관방에서 처음으로 진수 좆을 본 작부는 질겁하고 도망을 치려하였으나 방문 앞을 버티고 있던 진수 대결에 흥미를 느낀 깡패들이 진을 치고 막아 나가지도 못 하고 어쩔 수 없이 진수에게 당해야 했는데 당하고 나서 바로 산부인과에 가서 보지구멍을 기웠다고 하면 진수 좆의 크기 알만 하겠죠. 대학까지 나오고 그럴듯한 직장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대물 하면 진수란 조합이 성립이 되었기에 진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남자만 많았지만 여자들은 진수만 보면 거리를 그려고 안달을 부렸습니다. 세간에서 진수는 한국 여자하고 결혼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말아 파다하게 나왔으니 말입니다. 진수 좆의 크기를 너무나도 잘 아는 진수 아빠는 진수에게 줄이는 수술을 하는 것이 어떠냐고 넌지시 묻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여자가 안 붙는 것을 알고 진수도 한 때는 아빠의 의견에 솔깃한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중목욕탕에 그면 모든 남자들이 경이로는 눈초리로 자신의 좆을 바라보도 있는 것을 보고 진수는 아빠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도중 그에게 맞선이란 것이 들어왔습니다. 대도시에 살다가 이주를 해 온 엄마 밑에서 자란 무남독녀 외동딸이라 든든한 사위를 구한다는 것이었다. 사실 우리의 주인공 진수 12살 때 즉 열병이 나기 전까지 만하여도 왜소하여 볼품이 없었으나 열병이 낮고 좆이 커지고 굵어지자 키와 등치가 조금씩 변하더니 서남아시아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불법으로 들어와 매춘을 하는 여자들의 채우지 못하는 욕정을 태워주기 시작하면서 몰라보게 몸의 변화가 생겨 186CM의 키에 93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니 진수의 좆에 대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믿음직한 남자라고 믿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거기에 덜커덕 걸려든 여자가 서 애진이었고 애진이는 김연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서 말 그대로 금이야 옥이야 애진이를 키우면서 젊음을 보낸 가련한 여인이었다. 김연옥이 진수가 살던 도시로 온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딸인 애진이가 클 만큼 크자 자기 생활을 가지고 싶었고 그래서 택한 것이 일주일이면 딱한 번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나섰다. 감을 잡은 사람들이야 다 잡았겠지만 오래연습장 도우미로 나가서 번 돈으로 생활비를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오로지 남편과 사별을 하고 애진이를 키우느라고 잊어버린 남자의 품이 한가해지자 생각이 났기에 자청하여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나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대도시였고 김연옥 여사 딴에는 자기 집에서 될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멀리 떨어진 노래연습장에서 도우미 노릇을 하였다 그리고 만나 도우미들과 즐겁게 놀다가 김연옥 여사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생기고 걸리는 부분이 없다면 남자 손님이 이차를 가자고 하면 거절을 하지 않았다. 시쳇말로 늦바람이 나버리고 만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손님인 남자를 따라 이차 장소인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같은 미장원을 이용하는 입이 싸 여자가 그만 보고 만 것이다. 일주일도 지나자 않아 온 동네에는 김 여사나 남자가 몰고 온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다는 둥 상대 남자가 딸 또래의 젊은 남자라는 둥 김 여사 입장으로서는 차마 들을 수 없는 소문들까지 났다. 김 여사는 급하였다. 마침 예전부터 김 여사 소유의 땅을 보고 찝쩍대던 부동산에서 선뜻 인도를 하겠다고 나섰다. 김 여사는 딸아이 애진이 귀에 자기의 그런 안 좋은 소문이 들어가기 전에 처분을 하고 이사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진수가 사는 도시의 급매물로 나온 아파트를 구입을 하여 이사를 왔고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시도를 한 것이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보니 애지중지 키웠고 금이야 옥이야 하고 키워온 딸아이가 애물이란 것을 알아버린 것이다. 김 여사 입장에서는 애물단지를 치워버려야 자기를 잘 모르는 곳으로 이사를 왔기에 더 편안한 마음으로 늘그막 인생을 엔조이하며 살 것이라고 판단을 한 것이다. 그렇게 진수와 애진이는 맞선을 봤고 듬직한 사위 후부의 체구에 반해버린 김연옥 여사는 애진이가 생각을 해 볼 기회를 더 달라고 하였으나 평소의 애진이 엄마답지 않게 일사철리로 밀어붙이고 만 것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진수 내외와 함께 신혼여행에 오르고 같은 호텔에 묵었던 사람들)첫날 밤 무슨 살인 사건이 발생을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호텔 내부는 들끓었고 그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면서 밝혀진 이야기였지만 한국인 부부가 신혼여행을 와서 초례청이나 다름없는 호텔 방에 산부인과 의사가 왕진을 오게 한 것은 진수 내외가 최초라고 하였다. 그래도 한 번 길이나자 진수 아내 애진이도 진수 좆의 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아니 빠져들지 않을 두리기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애진이도 진수기 첫 남자는 아니었다. 그런데 말 좆이나 다름없는 진수의 좆을 힘겹게 받아들이고 나자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웅덩이에 돌을 던지는 기분하고 같은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자 다른 남자는 도무지 눈에 차지도 아니하였다. 결혼과 함께 진수는 분가를 하였다. 부모님은 자립을 하기까지 같이 살자고 하였으나 진수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과 살면서는 솟아오르는 성욕을 부모님 눈치를 보면서 달래기는 힘들다고 스스로 판단을 한 것이다 사실 진수와 결혼을 하고 한 달 후에 전에 살던 곳에 마무리 할 일이 남아 갔었고 거기서 결혼 전에도 간혹 즐기던 남자의 요구를 야멸치게 뿌리 칠 수가 없어서 여관에 들어가서 한 몸이 되었지만 이미 애진이의 몸을 진수의 좆에 맞게 변하여 있어서 진애는 마루타마냥 천장반 보고 있었고 남자도 느낌이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을 알고는 멋쩍은 웃음을 보이더니 좆 물을 싸지도 않고 그냥 가나버렸다는 것이다. 한편 믿음직한 사위에게 딸을 맡긴 김연옥 여사도 이 년이 자나자 무료한 생활에서 벗어나고파 자기 생활을 찾고 싶었다. 예전처럼 노래연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시 욕망을 불태우고 싶었다. 하지만 문제는 노래연습장에서 이차를 가려고 여관이나 모텔로 가려면 차를 타거나 걸아야 한다. 그도 전혀 모르는 상대 남자하고 말이다. 이미 전에 살던 곳에서 뜨거운 꼴을 당항 연옥이었기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였다. 그녀는 두 가지 묘안을 생각하였다. 그중 하나는 사위와 딸에게 노골적으로 옆구리가 시리니 새 아버지를 만들겠다고 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예전처럼 하는데 이번에는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깨끗한 여관이나 깨끗한 여관을 택하여 듬직해 보이고 입이 무거워 보이는 남자가 찾으면 자기를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연옥이의 선택을 후자였다. 돈 욕심이 남다른 애진이가 재혼을 한다면 쌍심지를 켜며 반대를 할 것이 뻔한 노릇이란 것을 연옥이는 알고 있었다. 연옥은 여러 곳에다가 정하지 않았다. 모텔이라고 보기에는 수준이 높아 보이고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수준이 조금 낮아 보이는 것에 가서 자기 수입의 60%를 가져가도 좋다고 하며 부탁하였다. 모텔 입장에서는 나이는 조금 많아 보였지만 60:40이면 괜찮은 조건이었다. 어떤 사무실 소속이 아니라 개인으로 뛰는 아가씨들의 경우도 미모만 조금되면 30:70을 요구하고 사무실 소속의 경우20:80을 요구하니 말이다 거기다가 간혹은 오십대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좋으니 나이든 여자를 불러달라고 하는 별난 녀석들도 있는 것이 모텔의 현실인데 모텡 입장에선 마다한 이유가 전혀 없었다. 아니 되레 어디서 구해야 할 입장인데 제 발로 걸어 들어왔으니 말 그대로 모텔 입장에서는 복이 굴러 들어온 것이었다. 문제는 몇 년 전 여름 전력 소비량이 늘어 전국적으로 전전 현상이 빚어지든 때에 생기고 말았다. 진수의 아내 애진이가 만삭이 되면서 아이 출산까지 참아달라고 하면 진수를 거부하게에 이르고 만 것이다. 열병 이후로 성욕을 풀지 못 하면 아무 것도 존에 잡히지 않는 진수 입장으로 참기 어려웠지만 진수는 어렵게 보름 이상을 버텨내었다. 사실 보름도 대단한 것이었다. 진수는 애진이와 결혼을 하고부터 하루에 한 번으로 만족을 한 날이 없었다. 비가 오는 공휴일에는 하루 종일 애진이 보지구멍 안에서 민수의 좆 물을 나을 시간이 없었다면 이해하겠는가. 그런 그가 보름 이상 성욕을 참았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이년이 지나 겨우 임신을 하자 마누라 애진은 진수를 더 멀리하려 들었다 그날 조문을 갈 상가가 있었다. 성욕도 풀고 마누라에게서 상실을 한 빡빡함을 느낄 아주 좋은 기회였다. 문상만 하고 나왔다. 돌아오는 도중 아주 멋진 모텔이 진수를 유혹하였다. “아가씨 있어요?”진수가 계면쩍을 얼굴을 하며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나이가 조금 많이 먹은 여자는 어떨지?”카운터 아주마가 진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좋아요”진수는 자기 좆으로 늘어나버린 마누라 애진이 보지가 아니라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기 좆을 박으면 잊어버린 빡빡한 느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럼 올라가서 기다려요”하며 말하며 키를 주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 옷을 벗고 알몸이 되자 불이 나갔다. 그러더니 일분 정도가 지나자 다시 들어왔다 다시 나갔다. “똑똑”순간 노크소리가 들렸다. “어두운데 조심해서 들어와요”화장품 냄새만으로도 자기가 즐길 여자임은 진수는 알았다. “불 들어오면 할까요?”침대에 걸터앉으며 여자가 말하였다. 어디서 듣던 말씨 같았다. “아니 급한데 기다릴 이유 어디 있어?”몸 좋은 진수가 묘령의 여자를 넘어트렸다. “급하긴 잠시만 기다려요 옷 구겨지면 곤란하니까”하고 말하더니 침대에 앉아서 옷을 벗었고 그러면 진수가 벗을 옷을 접어서 침대 옆에 놓인 테이블 위에 얹었다. “어머머 한국사람?”묘령의 여자가 진수의 좆을 잡는가 싶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허허허 외국 사람이 이렇게 유창하게 한국말을 하던가요?”하고 말하고는 묘령의 여인을 눕혔고 그리고 좆을 보지구멍 입구에 데고 천천히 눌렀다. “으.....으......으......너무 굵어 으......으.......”신음이 아니라 비명이었다. “조금만”하고 말하며 천천히 넣었다. “으으으 아직 으으으”묘령의 여자는 진수의 두 팔목을 잡고 있었다 “휴 겨우 끝까지 들어 간 것 갔네.”진수가 자신의 좆 끝이 묘령의 여자 자궁에 닿아 더 이산 진입이 안 되자 말하였다. “어머머 안 들어 간 부분이 아직도 남았네. 와 대단하다”묘령의 여자가 탄성을 터트렸다 “어.........어머니”순간 나갔던 빌이 다시 들어왔고 진수는 밑에 깔린 묘령의 여자가 가기 장모인 것을 알았다, “바.....박 서방 이게 웬일인가?”놀라가는 장모도 마찬가지였다. “뺄까요?”진수가 장모님의 젖가슴을 짚으며 상체를 들고 물었다. “이제 뺀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이렇게 박혀 버린 것을........”진수의 장모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더니 마지막에는 흐렸다. “후후후 그렇죠? 사위 좆 어때요?”이미 자기 장모님 보지구멍에 박혀버리고 남은 좆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연옥이가 감당을 하는가?”장모가 사위인 진수의 다 들어가지 못 한 좆을 매만지며 물었다. “후후후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헐렁해져서 이렇게 여관 여자들을 찾죠.”하고 말하며 장모의 보지구멍에 박힌 좆을 천천히 움직이자 “호호호 그래? 얼마 정도 했더니 그러던가?”김연옥 여사 눈에 사위 진수는 이미 사위가 아니었다. “후후후 한 이 년을 가더군요.”하고 말하면서도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였다. 그랬다. 신품은 아니었지만 빡빡한 보지구멍을 가졌던 마누라 연옥의 보지구멍도 이 년 정도는 그럭저럭 빡빡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 년이 조금 자나자 빡빡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형편만 되면 예쁜이수술이라도 시키고 싶었지만 그럴 형편이 아니었다. “호호호 그렇던가? 그런 이년 지나면 나도 자네에게 예쁨 계속 받으려면 예쁜이수술을 받아야 하겠지?”장모는 진수에게 진수의 귀가 의심스러울 것 같은 말을 하였다. “하하하 장모님도 제 좆이 싫지는 않으신 거죠?”진수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호호호 그러니까 자네에게 미움 안 받으려고 수술 한다고 했잖은가?”김연옥 여사는 사위와의 관계가 처음인지라 너무 빡빡하게 쑤셔대는 통에 차마 신음은 내지 못 하고 엉덩이만 들썩였다. “이러고도 여관에서 몸을 팔며 엔조이 하실 거예요?”장모가 돈에 미쳐 여관에서 씹을 파는 것이라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아는 사위 진수는 힘차가 박아대며 물었다. “호호호 자네가 자주 찾아준다면 그렇게 하겠나? 사실 너무 어둡고 자네가 급하게 구는 통에 콘돔을 끼라고 말을 하지 못 하였지만 성병이 두려워 무섭기도 했다네.”김연옥 여사는 여유를 찾았든지 사위의 팔목을 잡고 사위를 올려다보며 대답을 하였다. 사위 진수로서는 행운이라고 생각하였다. 마누라에게 발각이 된다고 해도 자기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였다고 이혼 운운하지 못 할 것이고 박봉에 시달리는 몸으로 간두 달에 겨우 한 번 정도 다른 여자 보지구멍을 찾아야 하였지만 보지구멍이 늘어나면 예쁜이수술까지 자청하여 받겠다는 장모를 상대하게 되면 돈도 들지 않을 것이니 그야말로 도랑치우고 가재 잡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덤으로 미꾸라지가지 잡는 격이 되어버린 것이다. “후후후 장모님도 씹을 즐기는 편인가 보네요?”이제 진수도 자기 밑에 깔려 엉덩이를 들썩이며 올려다보며 말대꾸를 하는 장모가 장모나 아닌 평범한 여자로 보였고 그렇기에 차마 장모님에게는 하지 말아야 할 말도 서슴없이 해가며 펌프질을 하는 것이다. “호호호 이 나이면 인생의 막바지가 아닌가? 죽으면 썩어서 문드러질 몸 죽기 전에 아니 여자로서 느낄 수가 있을 때까지는 느끼며 살아야 하지 않겠나?”사위인 진수의 좆을 받아들이고 좋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김연옥 여사도 사위 진수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이 말대꾸를 하였다. “후후후 그렇다면 장모님도 제 아이 임신 어때요?”진수가 웃으면서 농을 걸었다. “호호호 자네에게 미움 안 받으려면 시키는 대로 해야겠지?”김연옥 여사도 사위에게 지지 않고 말대꾸를 하였다. “낳기는 뭐하니 너 댓 달만 뱃속에서 키우다 지우면 어때요?”진수가 장모 김연옥은 말에 내심 놀라면서 다시 수정 제안했다. “호호호 자네가 하라면 뭐든 한다니까 그래? 박 서방 내가 그렇게 좋아?”사위 진수의 좆을 받아들이며 엉덩이를 들썩이던 김연옥 여사는 아예 막바지에 접어 든 것을 짐작하고 두 다리로 사위 진수의 엉덩이를 감고도 부족한지 두 손으로 사위 진수의 엉덩이를 당겼다. 그렇게 하여 사위 진수와 장모 김연옥 여사는 뜻 깊은 첫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그리고 진수는 사흘이 멀다 하고 장모님 집인 김연옥 여사의 집으로 떳떳하게 빠구리를 즐겼고 장모인 김연옥 여사도 사위 진수가 오기로 한 날이면 갖은 산해진미의 음식도 부족한지 정력에 좋다는 보약이란 보약을 사서 두었다가 먹이곤 하였다. 그것뿐이 아니었다. 김연옥 여사는 사위인 진수와 첫 관계를 하면서 하였던 약속도 지켰다. 사위 진수의 아기를 정말로 임신을 시켜버렸고 육 개월을 뱃속에서 키우자 겁이 덜컥 난 진수가 빨리 중절을 시키라고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김연옥 여사는 한 달을 더 키우고는 칠 개월 만에 산부인과에서 중절수술을 받고 그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고 예쁜이수술까지 받은 것은 물론이고 놀랍게도 얼마나 사위에게 더 예쁨을 받고 싶었던지 나이답지 않게 처녀막 재생수술까지 시켜달라고 하는 통에 의사를 놀라게 하였지만 의사는 결국 김연옥 여사를 처녀로 만들어주었고 아물자말자 김연옥 여사는 사위를 집으로 불러들여 처녀를 상납하였다. 그것으로 김연옥 여사는 만족을 하지 못 하였다. 딸 애진이가 낳은 외손자를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진수 내외를 처가살이를 시키는 척 하여 자기 집에서 살게 하고는 딸 애진이 눈을 피하여 수시로 사위 진수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는 것이 제보자의 증언이다. *************************************** 제보자님의 아래 제보를 바탕으로 꾸민 글임을 밝힙니다. <어머니 밑에서 자란 무남독녀에게 장가를 가고 장모집 근처에 임대아파트를 구입해 사는 사위(대물)가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고 배가 불러오자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을 가누지 못하고 퇴근길에 동네 모텔에 가서 여자를 사게 되는 이야깁니다. 그런데 샤워를 하고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있는데 그 때 마침 정전이 되고 이내 40대 중후반의 여자가 노크를 하고 들와서는 정전이라면서 투털대지만 옷을 벗고 는 침대로 들어와 누워 둘이 키스 부터 시작해서 질펀하게 빠구리를 하는데ㅡ 하는 도중에 좆이 너무 크고 좋다면서 자기는 좆 큰 남자가 좋더라는 등 자기처럼 보지에 물이 많고 빠구리 좋아하는 여자가 매력있다는 등 마누라가 임신을 해서 여자를 사러왓다는 등 근처에 장모가 있다면서 장모한테 보지 한번 대달라고 말이나 해보지 내 같으면 사위한테 한 번 대주겠다는 등의 찐한대화설정필수ㅡ 그렇게 서로 몸이 달아오른 후 한참 위에서 좆을 박아주면서 빠구리가 끝이날 무렵 전기가 다시 들어오는데 그때서야 서로를 알아보는 사위와 장모, 그날 사위는 장모보지를 거푸 세 번이나 따먹게 되고 장모도 이미 엎지러진 물 물이라고 여기고 사별후 욕정을 해소할 길이 없어 직업적 창녀 아니고 그 때 그 때 잠시 모텔에서 연락이 오면 오늘 같이 몸이 달아오른 날 몸 파는 여자가 될때가 더러 있다는 고백을 하게 되는데... 그 뒤부터 장모 보지는 사위 좆집이 되어 마누라 몰래 아내 몰래 두집 살림을 살게 된ㄴ다는 설정... 떡칠때는 장모가 먼저 사위 대물 좆맛에 빠져 더러 여보 당신이란 말을 하는데 자기 좆맛이 너무 좋아, 연옥씨당신 보지가 애진이 보지보다 더 맛있어 등 같이 있을때마다 서로 너무 너무 달콤한 나날을 보낸다는 해피엔드 설정으로 부탁드립니다. 사위: 박진수 딸:서애진 장모:김연옥 .... 모텔 이름 : 질펀한 모텔.. 가능하면 1인칭 주인공 싯점이 아닌 작가전지적 싯점이 좋겠지만 작가님 편하신대로 하시고 단편이라도 아쉽지만 상관 없습니다 . 채택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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