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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모 (하편 )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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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친구이모 (하편 )

친구이모(하) 다음날 그녀는 운전학원에 나오지 않았다. ‘나 때문에 기분이 상한 걸까?’라는 생각에 그날은 근무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시간이 지나갔다. ‘전화를 해 볼까?’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실제로 전화를 해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다음날 다시 학원에 나왔다. “어제는.....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라고 조수석에 오르면서 그녀에게 사과를 했다. “뭐가요? 아항! 그거? 뭐가 죄송해요? 난 아주 즐거웠는데? 아! 어제 나오지 않은 것 때문에? 호홋! 다른 일이 있어서 못나온 거예요!”라고 하면서 정면을 주시하면서 차를 출발시키는 그녀를 보면서 난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뭔가 연정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저기 상준씨! 상준씨라고 불러도 되죠?”라고 운전교습이 끝난 후에 나에게 묻는다. “네? 예! 그러세요!”라고 하자 “오늘 저녁에 시간되요? 상준씨하고 데이트 하고 싶은데.....”라고 한다. “그럼 이름 알려주세요!”라고 대답해주었다. “미란! 송미란 이예요!”라고 한다. “그럼 이따가 6시 반에 요 앞에 있는 카페에서 만날까요?”라고 하자 “아뇨! 다른 곳에서 만나요! 상준씨 차 있어요?”라고 한다. “네! 어디서?”라고 묻자 “그 카페 앞에 있을 테니까 절 태우고 가면서 이야기해요! 알았죠?”라고 하면서 미란은 윙크를 해주고 학원을 나선다. ‘야호!!!’라고 소리를 치고 싶었다. 강제로 그녀를 범한 것 같아서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그녀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해주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어디로 갈까요?”라고 저녁에 내 차에 오른 그녀에게 물었다. “거기요! 우리 처음.......”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모텔요?”라고 난 놀라서 물었다. “.........”그녀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이면서 얼굴이 약간 붉게 물들었다. ‘왜냐고?’ 묻고 싶었지만 그냥 차를 달렸다. “오늘 안들어가도 되죠?”라고 그녀가 모텔방에 들어서면서 내 품에 안기면서 물어왔다. “네! 그건 그렇지만....”이라고 하자 “그럼 우리 술도 한 잔 해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프런트에 술과 안주를 주문하고서 욕실로 들어가면서 “술값 계산하고 들어와요!”라고 한다. ‘뭐지? 도대체....’라는 생각을 하는데 노크소리가 들리고 난 맥주값을 계산해주고서 옷을 벗고서 욕실로 들어갔다. “내가 이러는게 어색하죠? 밝히는 여자라고 보지 말아요! 당신과 지난번 할 때 너무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나와 교제를 하고 말고는 당신이 결정하면 되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능숙하게 내 몸에 물을 뿌려주고서 거품을 내서 내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면서 애무해주었다. 내 몸이 모두 씻겨지고 나서 난 그녀의 몸을 그녀가 내게 해준 것처럼 씻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린 물기를 닦지 않고서 욕실에서 나와 서로의 몸에 묻은 물기를 핥아주면서 침대위에서 뒤엉키기 시작했다. “하흐흑!! 하학!!! 하학!!!‘하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고 그런 소리에 맞춰서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춤을 추면서 내 혀의 움직임에 맞춰서 춤을 추었다. 우린 69자세에서 시작해서 돌아가면서 온 몸을 애무하고 만지고 빨아주고 하면서 서로의 몸의 열기를 높여가고 있었다. 아마도 애무시간만 한 시간이 넘게 한 것 같았다. 그녀를 두 무릎과 팔로 짚고서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서 그녀의 뒤에서 보지에 좆을 삽입하고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학!!! 하학!!! 너무 좋아! 하항!!! 여기가 이렇게 부딪치니까 너무 좋아! 하항!!!”하면서 그녀는 내가 펌프질을 할 때 마다 내 불알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쳐대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내 불알을 잡아서 아예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불알이 그녀의 손에 잡히면서 허리를 크게 움직일 수 없었다. 대신 짧게 박아대면서 속도를 빠르게 올렸다. 그러자 “아항! 아항! 아항!!! 항항항!!! 미치겠어! 하흐흑!!!! 앞으로 해줘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얼른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서 빼고서 바로 눞는다. 난 급하게 그녀의 다릴 벌리고 그녀의 몸에 내 몸을 실으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숙하게 내 좆을 박아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다리를 모으면서 내 조만 자신의 보지 속에 있게 하고서 내 몸과 다리를 자신의 몸 위로 올려 놓는다. “난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보지를 들썩이면서 내 좆에 자극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다리를 모으고 있어서 그런지 보지가 내 좆을 깨물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 세게 위로 올리면 그녀의 보지가 내 조에 의해서 길게 벌어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나름대로 쾌감이 괜찮았다. 그녀의 보지에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할 것 같은 기미가 들어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그녀가 내 어깨를 잡으면서 내 좆을 빼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아! 쌀 것 같아요! 빼야 되지 않아요?”라고 내가 말을 하자 “걱정말고 해요! 마지막에 내가 뺄께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서 연신 허리를 들썩인다. “우우! 아후후훅!!!! 우욱!!!!!!!”하면서 나 그녀의 보지 속에 강렬하게 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도 eM거운 애액이 내 좆을 휘감으면서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학학학학학!!! 좋아! 너무 좋았어요!”라고 그녀가 만족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헉헉헉헉!!!! 왜 빼지 않았어요? 임신해도 되요? 나랑 결혼할 자신 있어요?”라고 묻자 “호호호! 여기 봐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을 했다. "어? 어떻게? 난 분명히 안에 박혀있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자신의 애액만 흐르고 있었고 내 정액은 고스란히 침대 시트에 흘려져 있었다. “어? 빠지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라고 말하자 “계속 안에 있었어요! 마지막에 만 살짝 빠졌기 때문에 몰랐을 거예요! 기분이 다르진 않았죠?”라고 한다. “이상하긴 하지만 좋네요!”라고 하면서 우린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애인 있어요?“라고 난 제일 궁금한 것을 물었다. “왜요? 애인해줄래요? 없어요! 찾는 중이예요!”라고 한다. “진짜요? 그럼 지금부터 우린 애인이예요!”라고 하자 “애인끼리 말을 너무 어렵게 하는거 아냐? 그냥 우리 평어로 대화하자! 응?”이라고 한다. “그럴....까?”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녀는 나보다 5살 연상이기 때문에 그녀가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은 쉽지만, 내가 그녀에게 말을 놓긴 좀 어려움이 있었다. “말 편하게 하지 않으면 상준씨랑 애인 안할래!”라고 한다. ‘알았어! 알았어! 미란아!“라고 하면서 미란을 껴안으면서 들어올려 침대로 향했다. “어머나? 또 하려고?”라고 그녀가 물었다. “응! 애인된 기념으로 또 해야지! 이번에는 빠졌는지 안빠졌는지 확실하게 알고 쌀거야!”라고 하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애무를 시작했다. 우리는 다음날 아침에 모텔에서 나오기 전까지 모두 다섯 번의 섹스를 했다. 그녀가 면허 시험을 보는 날 난 교습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서 그녀의 시험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녀는 출발하고 나서 얼마 가지 못하고서 차를 세우고 내리는 것이었다. “어? 왜? 차에 문제 있어?”라고 묻자 “아니! 자기하고 학원에서 데이트 더 하고 싶어서! 히히”라고 한다. 그렇게 그녀와 난 2달 정도를 학원에서 데이트하고 주말이면 교외로 나가서 모텔에서 밤새도록 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술 한 잔 하자고 졸라대던 친구 녀석이 다리를 다처서 집에서 요양중이라는 소식을 듣고서 친구 녀석 집에 방문할 일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친구가 아니고 사회에 나와서 알게 된 친구라서 많은 교류는 없었지만, 예전 같은 직장에서 많은 도움을 줬던 친구라서 모른 채 할 수 없었다. “오늘은 친구 병문안을 좀 가야 할 것 같은데... 이따가 늦게 만날까?”라고 미란에게 말을 하자 “어? 나도 오늘 좀 늦는데... 내가 말한 적 있지? 상준씨 하고 동갑내기 조카가 있다고 그랬잖아! 그녀석이 아프다고 그러네! 언니네 잠깐 들렀다가 만나기로 하자!”라고 한다. 우린 늦은 시간에 만나기로 하고서 헤어졌다. “야! 자식 뭐하다가 다린 다쳐가지고? 어떠냐?”라고 물어보는데... 녀석은 무릎에서부터 발목까지 깁스를 하고 있었다. “야! 어쩌다 이랬어?”라고 물어보니 산에 갔다가 떨어졌다고 그런다. “그만하길 다행이다! 그나저나 언제 술 한잔 해야지?”라고 농담을 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마침 친구녀석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내가 문을 열어주러 나갔다. “누구세요?”라고 문을 열어주기 전에 묻는데 “민성아! 이모야! 막내이모! 문열어봐!”라고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낮선 목소리가 아니었다. “민성이가 아파서 제가.........”라고 난 문을 열어주면서 그대로 멈춰버리고 말았다. “어? 상준씨? 읍”하면서 미란은 얼른 자신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누군가 들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 같았다. 난 얼른 미란을 데리고 문 밖으로 나갔다. “어떻게 여길?”이라고 내가 묻자 “그건 내가 할 소리야? 혹시 그럼.... 민성이가 상준씨 친구?” “그럼 민성이가 미란씨 조카?”라고 하면서 우린 어이없는 표정이 되고 말았다. 우린 잠시 동안 아무런 말이 없이 서로 멍한 상태로 있었다. “상준아! 누가 왔는데?”라는 민성의 목소리가 닫힌 문 너머로 들려오면서 우린 다시 얼굴표정을 확인하고서 일단 안으로 들어갔다. 30여분동안 민성이 병문안을 하는 동안에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다. 민성의 집에서 함께 나와 우린 서로가 말을 못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는 거지? 우리?”라고 내가 먼저 한참 만에 말을 했다. “글세? 어떻게 하지?”라고 미란이 딱히 마땅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술 한 잔 할까?”라고 내가 말을 했고 미란역시 술을 마시자고 해서 우린 근처의 호프집으로 갔다. 그리고 우리가 정신을 차린 것은 미란의 오피스텔이었다.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을 느끼면서 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맞아~!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잖아?’라는 생각으로 난 미란을 깨웠다. “일어나봐! 응? 일어나봐!”라고 하자 “왜! 머리아파! 더 자고 싶어!”라고 하는 미란의 알몸을 더듬으면서 내 좆을 발기시키고서 내 좆을 미란의 보지에 삽입시켰다. “아이 머리 아파! 머리가 깨지는 것 같단 말야! 아항!!!하항!”하면서 미란은 습관적으로 내 몸을 껴안고 있었다. 그러면서 미란이 다리를 모으려고 하는데 난 틈새를 주지 않고서 미란의 보지에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대면서 미란에게 말을 했다. “헉헉!! 잘 들어봐! 민성이하고 나하고 친구고, 미란이하고 민성이 하고는 이모 조카사이지? 그치?” “흐흥! 응! 맞아!”라고 한다. “그럼 우리 둘이 결혼하지 못할 이유가 있어? 없어?”라고 물었다. “없지!”라고 한다. “그럼 결혼하면 되지! 우욱!!! 우후훅!!!!!”하면서 나 미란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모두 쏟아부었다. “안돼! 나 지금 가임기란 말야! 얼른 빼~!”라고 미란은 나를 밀쳐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난 미란의 몸을 꽉 껴안고서 계속해서 미란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해댔다. “못 놔! 난 미란이 임신시키고 결혼할거야! 민성이가 나보고 이모부라고 하는 것 말고는 달라질 것이 아무것도 없거든! 우리 결혼하자! 응?”하면서 나 키스를 요구했고 미란은 내 입술과 혀를 받아들이면서 그때서야 밀어내려는 것을 멈추고서 힘차게 나를 끌어안으면서 다리를 더욱 더 활짝 벌려주었다. 결국 우린 그 달을 넘기지 않고서 결혼식을 올렸고 우리 결혼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은 나에게 친구에서 이모부로 호칭을 바꿔야 하는 민성이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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