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모 (상편 )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83,02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이모 (상편 )
친구이모(상) “자! 우측 깜빡이 켜시고, 사이드 밀러 보면서 저쪽에 보이는 곳에 서서히 정차해보세요!”라고 하면서 난 운전석에서 운전에 몰입하다 못해 어깨가 경직된 상태로 핸들을 잡고 있는 여성 운전자에게 지도를 했다. 난 운전학원의 운전강사이다. 군대 제대하고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가 마침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하는 바람에 돈도 빽도 없는 내가 1순위로 짤리게 되었다. 처음엔 내가 회사에서 짤린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구하는 직장은 구해지지 않으면서 조바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던 중 아는 사람 소개로 지금의 운전학원 강사를 하게 되었다. “노느니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 아줌마들 중에는 가끔 팁을 주는 아줌마들도 있으니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고! 알겠지?”라고 안면이 있는 부장이 나에게 말을 한다. “예! 알겠습니다.”라고 하고서 시작한 운전강사 일이 벌써 3개월 째였다. “에이! 저 아줌마는 도저히 내가 못하겠어! 살 떨려서 조수석에 앉아있을 수가 있나 이건...”하면서 나름 고참에 속하는 강사가 자신의 배차에 불만을 토로하면서 사무실로 들어온다. “왜 그래요! 김강사님?”이라고 부장이 자기보다 연배가 있는 강사에게 묻자 “아! 난 저 아주머니 못 맡아요! 다른 강사 붙여요! 어제도 아주 차가 길가로 굴러가는데도 엑셀레이터를 밟더라고!”라고 하면서 완강하게 강습을 거부한다. “제가 해볼까요?”라고 하면서 내가 나섰다. 솔직히 나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언뜻 보기에 유부녀인지 아가씨인지 모를 정도의 나이에 얼굴이 내가 호감을 가지게 하는 얼굴이었다. “어? 자네가 해보게? 그래! 나 도와주는 샘 치고 한 번 해봐! 자!”라고 하면서 나에게 차키를 넘기는 것이었다. “안녕하세요! 새로 사모님을 모시게 된 김상준입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차키를 건네자 “어머? 젊은 강사님이시네요? 어제 그 분은?”이라고 묻는다. “아예!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갑자기 가봐야 한다고 해서요! 제가 해드려도 되겠죠?”라고 하자 밝게 웃으면서 “호홋! 저야 좋죠! 나이드신 분들은 좀 불안했거든요!”라고 하면서 차를 출발시킨다. 20여분을 주행을 하는데도 크게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아보인다. “이젠 자동차 전용도로로 나가볼까요?”라고 하자 “네? 그게 뭐예요?”라고 얼굴도 마주치지 못하고서 묻는다. “자! 저 앞에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세요! 우회전 할 때는 어떻게 하죠?”라고 물었다. “우회전 깜빡이를 켜고, 사이드 미러 확인하고, 다른 차량이 없으면 서서히.....”라고 하면서 그녀는 교본에 있는 것을 암기하듯이 말을 한다. “네 좋습니다. 그대로 자 우회전하기 전에 속도를 늦추고서 사방을 살펴보시고! 차가 없으면......”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린 낮 시간에 한적한 시 외곽도로로 들어섰다. 그런데 외각 도로는 한적한 대신에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량이 많아서 그런지 그녀는 유독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서 긴장하기 시작했다. “사모님 안되겠네요! 잠시 쉬었다가 가지요! 저기 앞에 보이는 우측에 차를 세워보세요!”라고 하면서 간신히 차선을 바꿔서 내가 말했던 곳보다 조금 더 진행해서 커피를 파는 노점상이 있는 곳에 차를 세웠다. “긴장을 많이 하셨네요! 이렇게 운전하시면 어깨 결립니다. 가볍게 하셔야죠! 긴장 푸는 의미에서 커피라도 한 잔하고서 출발할까요?”라고 내가 앞에 있는 노점상을 가리키자 “그럴까요? 잠시만요! 제가 사올게요!”라고 하면서 지갑을 챙긴다. “아닙니다. 제가 사드릴게요!”라고 하면서 내가 먼저 얼른 내렸다. “어머? 강사님! 제가 사드려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나를 따라서 내려온다. “저기 근데요! 저 아직 미혼이예요! 사모님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라고 커피를 한모금 마신 그녀가 말을 한다. “어? 아이구 죄송합니다. ‘사모님’이라는 표현이 입에 붙어서 그만 물어보지도 않고서.... ”라고 내가 사과를 하자 “아니예요! 제가 나이가 아주머니 소릴 들어도 될 정도는 되었죠!”라고 한다. "어떻게 되셨는데요?“라고 묻자 “후훗! 실례 아닌가요? 여자 나이를 막 물어보고! 더군다나 자기 나이는 말도 하지 않고서?”라고 한다. “아이구! 연속으로 실수를 하네요! 전 지금 29살입니다.”라고 하자 “훗! 우리 조카하고 동갑이네? 난 34살 이예요! 호칭은 편한대로 하세요!”라고 한다. “진짜로 34살이세요? 많이 봐도 저하고 비슷하게 봤는데.... 그런데 조카분이 저와 동갑이라고요?”라고 하자 “네! 제가 집에서 늦둥이고 저희 언니가 저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거든요!”라고 한다. “애인은 있으세요?”라고 묻자 “왜요? 없으면 애인하게요? 호호호호!”라고 웃으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는지 차로 향한다. “왜요? 연하는 싫으세요?”라고 조수석에 올라타면서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한참동안 빤히 쳐다본다. 아마도 내가 실없는 농담을 하는지 진심인지를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왜요? 제 얼굴에 뭐가 묻었나요?”라고 하자 “호호! 아니예요! 눈이 참 맑네요! 나이하고 다르게!”라고 하면서 “출발해도 되죠?”라고 한다. “긴장은 좀 풀리셨어요?”라고 묻자 “네! 이젠....”이라고 하면서 차를 서서히 출발시킨다. 그런데 갓길에서 본 도로로 진입하는데 제대로 속도를 올리지 못하고서 진입을 하는 바람에 카고 트럭과 부딪칠 뻔 하면서 트럭의 요란한 경적소리 세례를 받아야 했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그녀는 놀라면서 핸들을 급하게 갓길로 꺾으면서 급정거를 했다. 난 얼른 비상등을 켜고서 후방을 확인했다. 뒤에 다른 차량이 온다면 위험하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차량은 없었다. “괜찮으세요?”라고 하면서 핸들에 얼굴을 박고 있는 그녀의 어깨를 흔들었다. “네! 그런데 운전은 못하겠어요!”라고 한다. “그럼 일단 차를 더 밖으로 이동시키세요!”라고 하고서 우린 차를 완전히 갓길로 빼고서 내가 운전석에 앉아 차를 몰았다. “오늘은 그만하시죠!”라고 하면서 난 차를 몰아서 빠져나가는 길을 찾았다. “저기요! 저 멀미가 나는 것 같아요! 차를 좀 세워보세요!”라고 하는데 편도 1차선으로 접어든 상태라서 마땅히 세울 곳이 없었다. “조금만 참아보세요! 여긴 차를 세울 수가 없는 도로예요!”라고 하는데 “우욱!!!”하면서 그녀가 구토를 시작하려고 한다. “어? 저기 저기에 세울 테니까 조금만 참아보세요!”라고 하면서 난 속도를 내서 마침 보이는 모텔의 주차장으로 차를 진입시켰다. 차가 서기 무섭게 그녀는 차문을 열고서 뛰어나가 한쪽 구석에서 구토를 시작했다. 난 등을 두들겨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녀에게 다가가 등을 두들겨 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봐요! 지나가다가 남의 영업장소에 들어와 오버이트를 하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굵직한 목소리의 남자가 모텔에서 나오면서 뭐라고 하는 것이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이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멀미를 하는 바람에....”라고 내가 나서서 사과를 하는데 “죄송이고 뭐고 이거 다 치우세요!”라고 하면서 남자는 화를 낸다. “저기요! 여기 잠시 쉬러 왔다가 이렇게 되었는데 여긴 손님을 이렇게 대하나요?”라고 하면서 그녀가 입가를 닦으면서 남자를 쏘아보면서 말을 날카롭게 했다. “아! 진작에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편안하게 안에 들어가셔서 쉬시죠! 여긴 제가 치우겠습니다.”라고 남자는 방금 전과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그녀와 난 졸지에 낮거리하러 대낮에 모텔에 들어가는 그런 사이로 보여 지게 되어버렸다. “저기! 지금이라도 그냥 나가죠?”라고 내가 말을 하자 “지금 나가면 저것도 치우고 욕을 먹을 텐데요? 난 저런 사람에게 욕먹기 싫어요! 가요!”라고 하면서 머뭇거리는 나를 재촉해서 그녀는 키를 받은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따라서 들어갔다. “기왕 이렇게 된거 전 좀 씻고 쉬었다 가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멀미를 하면 좀처럼 안정이 안되는 체질이거든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가운과 수건을 들고서 욕실로 들어가 버린다. ‘참내... 이게 무슨 꼴이야? 애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번 줄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확 덮쳐버릴까? 됐다. 김상준! 아서라! 오입질 한 번에 신세 조질 일 있냐? 참아라!’라는 생각을 하면서 텔레비전을 켰는데...... ‘뭐야? 모텔이라고 맨 이런 것만 틀어주나?’라는 생각을 한 것은 성기노출과 삽입장면만 나오지 않았지 실제 정사를 치르는 것 같은 국내산 성인영화가 나오면서 여자 배우는 되지도 않는 억지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다. 얼마나 오버를 하는지 아예 다른 성우가 더빙을 한 것처럼 이상했다. 다른 채널을 몇 곳 틀어봤지만, 배우와 의상과 장소만 다르지 비슷한 체위에 비슷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텔레비전을 보다가 그녀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서 얼른 텔레비전을 껐다. “그냥 봐요! 어차피 이런데 오면 그런거 말고는 볼 것도 없잖아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들고 나온 자신이 입었던 옷들을 가지런히 접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 놓는다. “씻으세요!”라고 나에게 말을 한다. “네?”라고 난 되물었다. 왜 씻으라고 하는지 이유를 몰랐기 때문이었다. “왜요? 일찍 들어가야 해요? 어차피 정해진 시간이 있지 않나요?”라고 한다. “아뇨! 그런건 아니지만.... 아침에 씻고 나왔는데...”라고 하자 “제가 좀 자려고 그러는데........ 옆에 멀뚱멀뚱하고 있으면 그렇잖아요! 좀 씻으세요! 전 오래 자지 않으니까...”라고 하면서 그녀는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는다. 난 그녀가 눈을 감은 것을 확인하고서 옷을 벗고서 가운을 들고서 욕실로 들어갔다. 어차피 내가 그녀의 몸을 보면 몰라도 그녀가 내 몸을 본다고 해서 별다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볼려면 봐라!’라는 식이었다. 난 욕실에서 일찍 나가봤자 별다른 할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천천히 샤워를 즐기듯이 하고서 한참 만에 나갔다. 룸으로 나가자.... 그녀는 덮고 있던 이불을 반쯤 걷어내고서 가운 사이로 하얀 허벅지를 드러내고서 약간 흐트러진 자세로 자고 있었고, 텔레비전 화면에서는 역시나 남녀가 엉켜서 한참 섹스를 나누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었다. 화면과 그녀의 모습을 번갈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 좆이 일어서는 것이 느껴졌다. ‘아이 씨!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그녀에게 다가갔다. “꿀--꺽!!!”하면서 내 목으로 넘어가는 침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참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그녀의 가운 자락을 제대로 덮어주려고 손을 내밀어 그녀의 가운 자락을 잡았고, 그 순간 그녀가 다리를 약간 움직이면서 그녀의 다리가 완전히 벌어지고 말았는데...... 팬티는 입고 있을 줄 알았던 그녀의 사타구니에는 팬티 대신에 수북한 그녀의 음모가 보이고 그 아래쪽에 빨갛게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보지가 보이고 있었다. ‘억! 뭐야? 팬티도 입지 않았네?’라는 생각을 하는데 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그녀는 잠결에 자신의 가운을 벌리다가 허리 매듭을 잡고서 풀더니 그대로 가운을 활짝 벌려버리는 것이었다. 그녀의 상체도 하체처럼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꿀꺽!!!!“하면서 다시 한 번 내 목구멍으로 침이 넘어갔다. 그리고 난 더 이상 이성으로 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서 그녀의 가슴으로 입을 향했다. 혀를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터치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깨어있나?”라는 의심을 하면서 다시 혀를 길게 내밀어 젖꼭지와 유실을 모두 핥아주었다. 그래도 그녀에게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 사이에 이렇게 깊이 잠이 들었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냐! 깨어있는데 모르는 척 받아주는 거야! 그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용기를 내서 입은 그녀의 가슴에 한 손은 그녀의 다른 가슴에 그리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그리고 내가 빨고 주무르고 문지르는 과정이 5분정도 지나자 그녀의 몸에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젖어들어 내 손가락이 드나들기 더욱 쉬워졌고, 그녀의 두 젖꼭지는 발딱 일어서서 내 손길과 혀를 즐기는 듯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난 입술과 혀로 그녀의 몸을 핥아가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두 다리는 내 어깨에 걸친 채로 허공에서 발목이 돌아가고 있었고 내 혀가 움직이는데 따라서 그녀의 허리가 조금씩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흐흠! 흐흠!!!”하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조그맣게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젠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서 터질 듯이 부풀어있는 내 좆을 잡고서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 허리에 힘을 주면서 좆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거의 다 들어갈 무렵.... “어머? 어머 이게? 뭐하는 짓이예요? 비켜요!!! 어머?”라고 하면서 그녀는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내 몸을 밀어내면서 격렬하게 거부하기 시작했다. ‘어? 뭐야? 깨있었던게 아니었어? 어쩌지? 시발 좆됐네!’라는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내 허리는 멈추지 않고서 움직이고 있었고 ‘에라 모르겠다. 이미 들어갔는데 여기서 빼나 싸고 빼나 똑같지 뭐!’라는 생각으로 그녀의 무릎아래로 두 팔을 뻗어 다시 그 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잡으면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악! 이러지 마요! 그만해요! 그만! 그...... 흑흑!! 흐흑!!! 몰라! 어쩜 좋아! 하학!!! 하흑! 더! 더! 더! 세게! 하하학!!!”하면서 그녀는 급속도로 흥분하면서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문제였다. 평소 섹스를 해도 평균적으로 10분에서 20분정도면 사정하는 내가 지금은 웬일인지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어? 시발 힘들어 죽겠는데..... 왜 안 나오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녀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더욱 흥분이 되어 더욱 더 격렬하게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고, 내 얼굴과 등에는 구슬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혀를 내밀더니 자신의 얼굴을 올려서 내 얼굴로 향하더니 내 얼굴에 흐르는 땀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얼굴 곳곳을 핥아주는 것이 새로운 쾌감으로 다가오면서 내 조에서는 급박하게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할 때 그녀는 급하게 소리쳤다. “안에는 안돼요! 절대로!!!! 하학!!! 하학!!”하면서... 그리고 난 그녀가 내 가슴을 깨물어대기 시작할 때 등에는 그녀의 손톱이 파고드는 것을 느끼면서 급하게 내 좆을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빼고서 그녀의 배와 가슴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많이 싸 본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정액은 그녀의 배와 가을 온통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난 사정을 마치고서 그녀의 몸 위에 내 몸을 쓰러트리면서 그대로 내가 사정한 정액을 그녀와 내 몸에 고루 바르고 있었다. 미끌거리는 감촉이 좋았다. “헉헉헉헉헉!!!”하면서 나 그녀의 귓가에 내 거친 숨을 토해내고 있었고 “학학학학!! 대단했어요!!!! 이런 기분 처음이예요!!!”라고 하면서 내 볼에 흐르는 땀을 그녀는 다시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잠시 후 숨을 고르고 나서 우리 둘은 함께 일어나 샤워를 하는데 그녀가 묻는다. “왜 그랬어요?”라고 한다. “알고 있었던 것 아니었어요?”라고 물었다. “뭘요? 당신이 나에게 한 것을요? 아뇨! 전 깊게 잠이 들어 있다가 그 순간에 깬 건데?”라고 하는 것이었다. “미안해요! 전 알고서 저를 유혹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라고 하자 “됐어요! 제가 숫처녀도 아니고..... 그래도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라고 하면서 웃어준다. 포근하고 편안함을 주는 미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