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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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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 : 좆돼지이지만 여자일진 정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습

박태현의 집,지하 창고. 창고의 정가운데에서 의자에 묶여있는 미진은 입이 청테이프로 봉쇄되어 있었다. 약한 빛을 띄는 전조등 아래에 눈을 뜨게 된 미진은 전혀 모르는 장소에 전신이 묶인 채 입이 막혀져 있자 눈에 띄게 당황하였고,이곳 저곳을 둘러보던 와중에 한쪽 구석에서 미약한 불빛에 반사되고 있는 나를 발견한 미진은 막혀져 있는 입으로 연신 소리를 내려 발버둥쳤다. "으붑!웁!웁...!" "아...?오,일어났구나." 미진의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어플 등을 싸그리 뒤져보던 나는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나 뒤돌아 섰고,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먼지가 쌓인 책상 쪽으로 걸어가 스마트폰을 올려다 둔 나는 낡은 천을 손에 쥔 채 미진에게 다가가며 말하였다. "미진아,그동안 내 마음을 자극해줘서 고마워.널 진심으로 어떻게 해볼 생각이 들게끔 상처입어서 말이야...!" 미진의 명치를 주먹으로 올려친 나는 의자에 묶인 채 뒤로 넘어가며 고통스런 소리를 내는 미진을 위해 자세를 낮추었다. "후욱...후욱..." 연신 청테이프가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멀뚱히 바라보던 나는 미진의 입에 테이프를 약간 벗겨주고 말하였다. "할 말이라도 있어?" "크하악...하아...이 미친 돼지 새끼야!지금 뭐하는 짓...우붑!" 시끄러운 미진의 입을 다시 청테이프로 막은 나는 양쪽 뺨을 손바닥으로 후려쳐 고개를 이리저리 돌아가게 만들었고,살짝 부풀어오른 미진의 뺨을 매만지던 나는 흐트러진 교복을 보고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으붑!우웁...!" 미진은 힘껏 발버둥치며 나에게 저항하려 하였지만,힘으로 따지자면 내가 미진이보다 강하였기에 그녀의 단추를 모두 풀어버린 나는 밧줄과 흐트러진 교복 사이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새하얀 속살을 보고 아랫도리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아직은 물리적인 복수가 먼저이기에 목을 꺾으며 미진을 일으킨 나는 그녀의 왼쪽 가슴을 향해 인정사정없이 주먹을 내질렀다. 그동안의 괴롭힘을 떠올리며 힘을 줬기에 의자째로 뒤로 넘어진 몇번 굴려지다 땅에 얼굴을 처박은 채 몸을 부르르 떨었다. 격렬한 고통에 제정신이 아닌 미진은 눈물을 찔끔 흘리며 고개를 들고 나를 노려 보았고,그런 미진에게 성큼성큼 다가간 나는 채찍 대용으로 가져온 벨트로 연신 미진의 전신을 향해 내리쳤다. "짜악-!짜악-!" 미진의 새하얗던 살갗이 붉게 물들어가는 것을 내려다 보며 벨트를 휘두르던 나는 적당히 화를 풀었을 때쯤 벨트를 근처에 던져두고 다시 청테이프를 조금 열어 보았다. "흐악...하악...하아...그,그만해...!" "어때?무시당한 놈한테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맞는 기분은?" "좆같아!씨발,내가 여기서 풀려나면 너 새끼 신고해서 감방에 쳐넣고 말테다...!" 악에 받친 듯 바락바락 소리를 내지르는 미진의 뺨을 가볍게 후려친 나는 낡은 책상으로 걸어가 사전에 준비해두었던 저온 초에 불을 붙이며 미진에게 다가갔다. "씨발!꺼져!꺼지라고!그걸 나한테 뿌리기만 해봐!네 불알을 뜯어 버릴거야!" "흥!" 미진의 말에 가볍게 코웃음친 나는 그녀의 살 위에 촛농을 떨어트렸다. "꺄아아악-!" 또옥하는 맑은 소리와 함께 살과 촛농이 부닥치는 순간,창고 안에 울려 퍼지는 미진의 비명은 내 심장을 들끓게 하고 때릴 때에도 미적지근한 느낌이었는데 단 한 순간만에 흥분되버리고 말았다. '아,난 지극히 평범한 줄 알았는데 어브노멀이었구나...' 미진이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르면 내지를수록 자신의 물건이 딱딱해져가는 것을 느낀 나는 촛농이 바닥날때까지 미진의 비명을 즐기도록 하였다. "꺄악...!흐야아악-!그,그만...!" 저온초가 절반정도 남았을때 쯤에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전신이 땀으로 젖어버린 미진을 내려다본 나는 평소의 미진과는 전혀 다르게 가녀려 보이자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밧줄 사이로 드러난 미진의 새하얀 속살을 만져본 나는 낮은 고동을 느끼며 양 손으로 가슴을 움켜 쥐었다. "하아...하아...하아..." 거칠게 숨만 몰아쉴 뿐인 미진의 반응에 벗겨지기 직전인 미진의 청테이프를 다시 잘 붙여서 입을 봉쇄한 나는 아픔때문인지는 몰라도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희롱하였다. 미약한 미진의 반응에 재미가 없어진 나는 그냥 부드러운 가슴의 촉감이나 느낄 겸 다시 한껏 손바닥을 펼쳐 양 가슴을 움켜쥐고 마음대로 주물렀다. "우붑...!으우웁!웁!" 눈살을 찌푸린 채 웁웁거리는 미진을 바라보며 가슴을 매만지던 나는 청테이프를 사이에 두고 입술을 겹쳤다. 발버둥치는 미진을 힘과 체중으로 억지로 제압한 뒤 미약하게 느껴지는 입술의 촉감을 즐긴 뒤 입을 떼넨 나는 힘껏 미진의 가슴을 후려쳤다. "짜악-!" 잠시 후려친 부분을 내려다 보고 있자 새하얗던 미진의 젖가슴이 차츰 붉게 달아 올랐고,그대로 그 가슴에 얼굴을 처박은 나는 다른쪽 가슴을 제멋대로 주무르며 유두를 핥고 빨아댔다. "할짝,할짝,츄릅..." 여러 준비를 하느라 아직 교복을 벗지 않았기에 허겁지겁 벨트를 푼 나는 바지와 셔츠를 벗고 팬티에서 또렷히 자신의 존재감을 표출하고 있는 자지를 꺼내 보였다. 내가 하체를 미진의 얼굴에 가까이 들이대자 그녀는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었지만,청테이프 위에 위치한 코는 부족한 산소를 얻기 위해 벌름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 나는 비릿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노포경 자지에다가 요 며칠 미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씻지를 않았기에 그 표피를 직접 손으로 벗겨낸 나는 귀두 뒤편에 가득 쌓인 좆밥을 미진의 눈으로 보게 해준 뒤 그녀의 드러난 코 가까이 자지를 들이 대었다. "우우웁...우붑...으웁..." 눈물을 글썽거리며 살기 위해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악취와 산소를 함께 마시게 된 미진을 당분간 이렇게 둔 나는 그녀를 의자째로 눕힌 뒤 서로의 성기를 보는 자세를 취하였다. 미진에게 내 좆에서 나는 악취만을 맡게 하기 위해 허리를 든 상태로 드러난 보지를 핥아본 나는 약간의 오줌 맛과 함께 처음 맡아보는 기묘한 냄새를 알게 되었다. "할짝,할짝,후룹...츄르릅,할짝..." 연신 AV에서 본 것과 같이 정성스레 미진의 보지를 핥고 빨던 나는 10여분간 미진에게 내 악취를 맡게 해주었고,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미진이 체념한 듯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인상을 일그러트렸다. "고작 이 정도에서 모든걸 포기했다느니 같은 반응따위 보이지마!" 세차게 미진의 뺨을 후려친 나는 분노에 의해 부들거리는 주먹을 쥐었다 편 뒤 이를 갈며 말하였다. "빠드득,넌 싸구려 동인지의 히로인이 아니야...!현실의 계집이면 그에 맞는 반응을 보이란 말이다!" 이번엔 반대쪽 뺨을 후려치고 거칠게 청테이프를 벗겨버린 나는 여러 도구들이 놓여진 책상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준비해두었던 개구기를 손에 쥔 채 미진에게 다가간 나는 내가 든 개구기를 보고 입을 꽉 다문 미진의 뺨을 연신 후려갈겼다. "짜악-!짝!짜악!" 하지만 상당한 고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꽉 다물어진 미진의 입술을 바라본 나는 가볍게 미소지어 보인 뒤 이런 상황에서도 분홍빛을 띄는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으우웁~!" 미진의 입술을 내 입술로 마음껏 부빈 뒤 혀로 미진의 입술,코,뺨,목을 정신없이 핥아댄 나는 고개를 뒤로 내빼며 미진의 코를 한 손으로 막았다. "왜 그래?좀 더 버텨!버티라고!폐가 찢어지는 한이 있어도 입을 쳐 다물고 있으란 말야...!" 점차 얼굴이 붉어져가는 미진을 내려다보다 끝내 입을 크게 벌리며 숨을 쉬려는 그녀의 행동을 보는 순간 개구기를 입 안에 쳐넣었다. 발버둥치는 미진의 입에 개구기를 확실히 착용시킨 나는 숨을 쉬려는 미진을 기다려주지 않고 곧장 좆을 벌려진 입 안에 집어 넣었다. "흐엑...커억...우웁,욱...헤루룹,츄르릅,크하억...!"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입밖에 없게 되었는데 벌려진 입의 상당 부분을 좆으로 막고 미약하게 남아있는 공간에서 산소를 얻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혀를 움직이고 목을 울렁인 미진은 자연스레 내 좆을 빨 수 밖에 없었다. "하아압,할짝,츄르릅,우웁...!후르릅,쳐업...으엑...!" 1분간 코를 막은 채 미진에게 좆을 빨게 하자 역겨운 좆밥을 입 안에 머금게 된 그녀는 산소를 마시기 위해 내 좆과 좆밥을 빨게 되었고,눈물을 흘리며 내 좆밥의 맛을 알게 된 미진은 이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이딴 개씹돼지 새끼의 좆밥을...우웩...토하고 싶어...!죽고 싶어...!' "우부룹...!헤룹...!" 그때 미진의 코에서 손을 놓고 뒷머리를 잡아 안 쪽으로 끌어 당기자 그녀는 자신의 작은 코를 연신 벌름거리며 내 좆털에 코를 박은 채 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한껏 팽창된 폐는 작은 코를 통해 들어오는 산소와 악취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었는지 내 좆을 혀로 밀어내려 하였다. 어쩌다가 내 좆을 혀로 봉사하며 좆털에서 나는 악취를 흠뻑 맡게 된 미진은 머리가 어질거리게 되었고,나는 그런 미진의 뒷머리에 둔 손을 앞뒤로 움직여 고개를 움직이게 하였다. 한참을 미진에게 좆을 빨리던 나는 눈물을 흘리며 나를 노려보는 미진이 부족한 산소에 의해서 살기 위해 내 좆을 핥아대는 봉사에 참지 못하고 그녀의 턱에 부닥치는 불알에서 밀려오는 정액을 입 안에 토해내었다. 뷰루룩거리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구강 안에 들어간 내 정액을 뱉고 싶었지만 눈썹을 찌푸리며 정액을 삼키게 된 미진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입 안에서 나는 악취에 토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우욱...우부웁...우웨에에엑...!" 정액과 아까 전 먹었던 초코 파르페가 한데 섞여 구토물이 된 채 미진의 입 밖으로 흘러 내렸고,뜨거운 토사물이 내 좆을 휘감자 나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허리를 뒤로 내빼었다. 움찔거리는 좆이 토사물에 뒤범벅이 되있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장대를 손으로 훑기 시작한 나는 연신 뭐라 소리치며 미진의 입 안에 오줌을 흘려 넣었다. "싼다...!싼다...!" "쪼르르르륵..." "우부욱...!케엑...!켁...!후르릅,콜록,켈록,크하악...!꿀꺽,꿀꺽..." 내 오줌을 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던 미진은 끝내 숨을 쉬기 위해 자연스레 오줌을 마시게 되었고,절망에 빠진 표정을 지은 미진은 오줌과 정액,토사물로 뒤범벅인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본 뒤 오줌이 묻은 얼굴로 나를 올려다보며 허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크헤엑...하악...하악..." '나...이런 꼴로 이런 돼지한테 범해지는거야...?엄마...아빠...보고 싶어...집에 가고 싶어...!' 그런 미진의 심경을 모르는 나는 히죽거리며 의자째로 미진을 들고 제자리에 가져다 두었다. 정신이 없어 미진은 모르겠지만,의자의 밑을 뚫어서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훤히 드러나게 만든 상태이고 그 밑에는 양동이를 두어 그녀가 싸는 대소변을 치우기 위한 장치였다. 어찌 ?절망에 빠져 있는 미진의 전신을 훑어본 나는 오줌,정액,토사물,땀 범벅인 몸뚱아리를 보고 성욕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물로 씻겨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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