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미희. - 1부 | 야설 | 무료소설.com

과거 레전드 글인 <여고생> 패러디? 뭐라고 해야 하지? 대학생이 된 미희 ㅋㅋ 이야기 써 봄 ㅋ 번잡하고 정신없었던 신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민수와 근태를 만났다. 모른척하고 지나치려 했지만, 민수는 미희에게 달려와 인사를 했다. "누나 대학생이 되었네요?" 미희는 그저 가볍게 인사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근태가 우악스럽게 미희의 팔목을 잡았다. 미희는 혹시라도 지나는 사람이 있을지 돌아봤지만, 그 골목에 지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미희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려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아무도 이 장면을 목격하지 말길 바랄 뿐이었다. 이 동네를 떠나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 이래 놔줘!" "또 하게 해준다고 했잖아요" "미쳤어?" 그때 민수가 미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소리를 지를 수는 없었다. 제발 누가 지나가지 않길 바라는 건 오히려 미희였다. "따라와요. 조용히 하자구요" 민수와 근태는 미희를 데리고 가까운 민수의 집으로 향했다. 보통의 주택에 2층집이었는데, 미희는 민수와 근태를 따라가면서도 녀석들보다 다른 사람들이 혹시나 지나가지는 않을까 걱정했다. 당연히 민수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민수는 미희에게 키스했다. "읍" 그리고 뒤에서 근태가 미희를 안았다. 미희의 청바지에 근태의 커다란 물건이 닿는 것이 느껴진다. 이 상황이 너무 싫었지만, 미희는 흥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된 상태였다. 동생이 죽기전에 동생에게 강제로 당했던 일이 마지막이었으니, 남자의 품에서 흥분하는 건 어쩌면 당연했다. 민수가 미희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셔츠를 들어올려 가슴을 만지는 동안, 근태는 미희의 바지를 우악스럽게 벗겨냈다. 흥분이 되기는 하지만,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했다. 그리고 또 빨리 끝나면 아쉽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미희는 그런 자신이 너무 싫었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미희의 바지를 벗겨낸 근태는 미희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흡" "뭐야. 누나 이미 젖어 있잖아" 민수와 근태는 미희의 옷을 위아래서 순식간에 벗겨냈다. 알몸이 된 미희의 몸은 정말 아름다웠다. 민수와 근태는 그런 미희를 황홀하게 바라보면서 자신들의 옷을 벗었다. 급하게 옷을 벗는 녀석들을 보면서 미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누나 빨아줘요" 근태가 소파에 앉아 미희의 얼굴을 당기며 말했다. 미희는 근태의 거대한 자지를 입에 물었다. 미희가 그렇게 강제로 근태의 자지를 입에 물고 가만히 있으니, 민수가 엎드린 미희의 뒤로 가서 보지를 빨았다. "으읍" "뭐해요. 잘 좀 빨아줘요" 미희는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근태의 물건을 빨았다. 남자의 물건을 빨아본지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미희의 입술과 혀는 그 걸 잘 기억하고 있었다. 근태의 물건을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에서 불이나는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민수는 미희의 얼굴만큼이나 예쁜 보지를 쭉쭉 빨았다. 갈라진 틈을 혀로 차 올리면서 또 혀를 넣어 안쪽을 후비며 빨아댔다. 미희는 근태의 자지를 입에 문 채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졌다. 순간 근태의 자지가 커지는 것 같았다. 아직까지도 경험이 별로 없는 근태는 미희의 예쁜 얼굴에 그 입술이 오물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견디기 힘들었다. "으으~ 누나 먹어줘요" 이제는 좀 오래된 기억이지만, 정액을 먹는 일에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았다. 이미 많이 마셔봤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미희는 순간 긴장을 했다. 미처 목구멍을 삼켜 넘기지 못한 정액이 근태의 자지와 미희의 입술 사이로 빠져나왔다. 근태는 미희의 여전히 미희의 입속에 거대한 자지를 넣은 채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미희는 근태의 물건이 너무 커서 턱도 아프고, 입술과 턱에 흘러내리는 정액 때문에 근태의 자지를 刻爭뺐?싶었지만, 근태가 미희의 머리를 놔주지 않았다. 민수는 미희의 보지를 빨던 걸 멈추고 그 장면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근태가 놔주질 않아서 미희는 근태의 물건을 다시 빨았다. 근태의 자지 속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내 삼켰다. 그제서야 근태는 만족한듯 미희의 머리를 놓아주었다. "하아~" 미희는 큰 한숨을 내쉬며 호흡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너무 짧았다. 뒤에서 민수가 미희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하악~" 너무 오랜만이었다. 남자의 자지를 느끼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쾌감이 굉장했다. 미희는 머리꼭대기까지 끓어오르는 쾌감에 몸둘바를 몰랐다. 미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자마자 과격하게 움직이는 민수의 자지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줬다. 근태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시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근태는 소파에서 일어나려다가 휴대폰을 집어 들어 전화를 걸었다. "중권아. 민수네 집으로 와라. 글쎄 와보면 알아. 정말 죽인다. 어서 와" 미희의 정신이 아득해졌다. 오랜만의 쾌감에 정신을 차리기도 힘든데, 전처럼 또 중권까지 오라고 하는 것이었다. 뒤에서 미희의 보지를 공략하던 민수가 갑자기 자지를 뽑아 냈다. 민수는 그 사이 다른 여자경험이 있었는지 전 처럼 빨리 싸지는 않았다. 갑자기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 미희는 아쉬움과 궁굼함에 뒤를 돌아 보았다. "누나 바닥에 누워봐요" 미희는 시키는 대로 바닥에 누웠고, 민수는 이제 정상위 자세로 미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미희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민수의 자지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였다. 입술과 턱에는 근태의 정액이 뭍은 채 허리를 움직이는 미희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다. 민수가 더 참지 못하고 싸려고 했다. "허헉! 누나! 안에다 싸요!" "아~ 안돼! 아흑~" 가임기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불안했다. 오랬동안 섹스를 하지 않으면서 날짜를 정확하게 맞추지는 못해서 미희는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오히려 긴장이 되어 미희의 보지를 수축하게 했고, 자신의 자지를 조여주는 미희의 보지에 민수가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흑~" 미희도 자신의 질속으로 뿜어지는 민수의 정액이 느껴졌다. 민수는 잠시 여운을 즐기려는듯 미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 꿈틀거리는 미희의 보지털과 자신의 자지털이 맞닿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근태는 그 모습에 참지 못하고 민수를 밀어냈다. 순식간에 민수의 자지가 뽑혀진 미희의 보지에서는 민수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근태는 그런 미희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맞추고 집어 넣었다. "하악!" 미희는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전에도 느꼈지만, 근태의 자지는 너무나 컸다. 거대한 자지가 미희의 보지속을 가득 매우는 쾌감에 미쳐버릴것 같았다. 근태도 미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자마자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희는 질속을 긁어내는 것 같은 근태의 자지에 온몸이 빨려 나가는 기분마져 들었다. 이미 한번 미희의 입속에 사정을 한 덕분에 근태는 전처럼 빨리 싸지 않았다. 미희는 이제 엄청난 쾌감이 몰려오는 게 느껴졌다. 너무 오랜만이라 빨리 올라오는 것 같기도 했다. 곧 갈것 같아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아흑~ 하으윽~" 미희의 보지가 엄청난 수축을하며 가는 것 같은 모습에 근태는 참지 못했다. 근태도 미희의 질속에 자지를 박아 넣은채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미희는 이제 움직일 힘이 없었다. 그저 근태의 정액이 질 안에 가득차는 걸 느끼며 숨을 헐떡였다. 쾌감이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근태의 물건은 꿈틀거리며 남은 정액을 마저 쏟아냈다. "나 한번 더하자" 민수가 근태를 밀어내고 다시 미희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었다. 미희는 쾌감이 아직 이어지는 중에 다시 들어오는 민수의 자지에 미쳐버릴것 같았다. 근태의 거대한 자지가 빠져나가 아쉽기는 하지만, 다시 질 속을 매우는 민수의 자지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때 민수의 집 초인종이 울리고, 근태가 문을 열어주자 중권이 들어왔다. 중권은 눈앞의 광경에 곧 흥분해버렸다. 자기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뻤던 미희가 게다가 처음으로 자신의 정액을 받아줬던 미희가 바닥에 누워서 민수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미희의 길고 하얀 다리가 벌려져 민수의 허리쯤에 걸쳐 있고, 가녀린 허리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하얀 피부의 배 아래로 검은 음모가 민수의 음모와 맡닿았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예쁜 가슴이 출렁이며 예쁜 얼굴은 정신을 못차리게 흥분한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 흥분하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것이다. 중권이 들어서자마자 바지부터 벗어 버리며 다가오는 모습에 근태와 민수가 웃었다. "누나 일어나봐요" 쑤시던 민수가 미희를 일어나 앉게 했다. 미희는 쾌감에 정신없이 비틀거리며 민수의 손이 이끄는 대로 일어났다. 민수가 자리에 누워서 미희를 자신의 자지 위에 앉게 했다. 정액과 애액들로 잔뜩 젖어있는 미희의 보지 속으로 민수의 자지가 쑤욱 들어간다. 미희는 민수의 자지를 다시 받아들이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런 미희에게 중권이 다가가 살짝 벌어진 입술을 벌려 자지를 집어 넣었다. 미희는 자신의 입안을 채우는 중권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쭉쭉 빨았다. 근태도 어느새 발기된 자지를 미희에게 내밀었고, 미희는 그런 근태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아래서는 민수의 자지 위로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미희의 입에는 중권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갔다. "아흑~ 하흐흑~" 세 녀석은 돌아가며 미희의 보지와 입에 정액을 뿌렸다. 처음 미희를 먹었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지칠때까지 싸버렸다. 하고 또 하고 자지가 스면 또 미희의 구멍을 찾았다. 미희는 이제 죽을 것 같은 쾌감에 지쳐서 쓰러질것만 같았다. 녀석들이 미희의 보지에 각자 세번정도 정액을 쏟아내고 나서는 정신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제는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꿈틀거리는 미희의 보지 속으로 근태가 또 거대한 자지를 집어 넣었다. "끄으으" 미희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고, 민수와 중권은 그런 모습을 보며 웃었다. 근태는 잔뜩 벌어져 엄청난 정액을 쏟아내는 미희의 보지 속을 왕복했다. 정신을 잃은 것 같은 미희가 꿈틀거린다. "이 누나 정신을 잃어서도 보지는 조여주고 있어" "네 물건이 커서 그래 ㅋㅋㅋ" 한참을 쑤시던 근태가 마지막으로 미희의 보지 속에 정액을 뿜어냈다. 당연히 양은 적었다. 근태가 자지를 뽑아낸 미희의 보지에서는 정액이 거품이 일 정도였다. 세 녀석의 정액이 섞여서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미희는 정신을 차리면서 온 몸이 뻐근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잔뜩 말라붙어있는 정액에 질겁하며 급하게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두둘겨 맞은 사람처럼 쉽게 움직여지지 않았다. 미희의 하얀 배 위에도 정액들이 늘러붙어 있었고, 유방과 보지털은 정액이 떡져서 말라 있었다. 입가와 머리카락에도 그랬고, 눈꼽처럼 달라붙어 있는 것들도 눈꼽이 아닌 것 같았다. 정액이 말라붙어 있는 것이었다. "누나 일어났어요?" "개새끼들..." "왜 이래요. 누나도 좋다고 했잖아요. 막 매달려 놓구선. 우리가 정액이 안나올 때까지 다 받아줬잖아요" "니들이 강제로 그런거잖아! 니들은 강간한거야!" "제 휴대폰에 동영상 촬영한 거 보여줘요? 누나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너!!!" 민수는 화를 내는 미희에게 다가와 가슴을 잡으려 했다. 미희가 몸부림 치미 민수의 손을 뿌리치려고 했다. 민수는 이번에는 억지로 미희를 다룰 생각이 없었다. "누나. 내 말 잘들어요. 시키는데로 안하면 이 동영상 온 세상에 다 뿌릴거예요. 그래도 되요? 무리시키진 않을게요. 누나도 섹스 좋아하잖아요.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줘요. 그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요?" 미희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시키는대로 안하고 동영상이 퍼지면, 세상을 살 수 없을 것 같았다. 미희는 민수가 가슴을 만지려는 걸 그대로 뒀다. 근태와 중권도 그런 미희의 모습을 보면서 웃으며 다가왔다. 당연히 다들 벌거벗은 상태였다. 민수가 미희의 얼굴에 자지를 가져갔다. "빨아줘요" "우리도요" 근태와 중권도 자기 자지를 미희에게 들이 밀었다. 미희는 체념한듯 민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양 손으로 중권과 근태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미희는 이런 상황에 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이 놈들 앞에서 울고 싶지는 않았다. 중권이 민수를 밀어내고 자기 자지를 미희의 입에 들이밀자 미희는 중권의 자지를 빨면서 또 민수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줬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희는 잡고 있는 근태의 자지가 무척 거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드니까, 아랫쪽이 또 축축하게 젖어든다. 그런 자신이 너무 싫다. 근태는 그런 미희의 표정에서 굉장히 흥분했다. 우리들의 자지를 빨고 흔들어주면서 흥분하는 것 같은 예쁜 미희의 얼굴이라니! 근태가 미희 옆에 누워서 미희의 허리를 붙잡았다. 미희는 근태의 의도를 알았다. 미희가 허리를 들어 근태의 자지 위로 보지를 맞췄다. 그렇게 녀석들이 쑤셨는데도 근태의 자지는 여전히 너무 컸다. 거대한 근태의 자지가 미희의 질을 채우는 느낌에 미희는 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다. "하흑!" "누나! 우리것도 신경 써줘요!"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근태의 자지를 느끼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던 미희가 다시 고개를 들어 민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중권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두 녀석의 자지들을 신경쓰면서 동시에 보지속을 채운 근태의 자지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서서희 미희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근태의 자지를 조였다. 그런 모습에 중권이 먼저 참지 못하고 미희의 얼굴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읍읍" 눈가와 얼굴에 잔뜩 튀긴 중권의 정액 때문에 민수의 자지를 빨기 어려웠다. 예쁜 미희의 얼굴이 정액으로 덮히는 모습에 흥분한 민수도 미희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헉헉. 제껀 마셔요" 미희는 입안에 가득차는 민수의 정액을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기려고 했지만, 입가로 조금 새어나오기도 했다. 얼굴에는 중권의 정액을 잔뜩 뭍이고, 턱으로는 민수의 정액을 흘리는 미희의 모습에 근태도 신호가 왔다. "누나 또 싸요! 허헉!" 보지속을 가득 매우기 시작하는 근태의 정액이 느껴졌다. 미희는 이미 민감해진 몸속에 다시 자극이 오자 쉽게 느낄 수 있었다. 근태의 거대한 물건이 뿜어대는 정액을 느끼며 헐떡 거렸다. "하흑" 녀석들은 다시 또 미희의 입과 보지 속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직 혈기왕성한 시기라서 녀석들은 쉽게 또 발기하고 발기하면 미희의 입과 보지를 괴롭혔다. 미희도 혼절할것 같은 기분 속에서 녀석들의 정액을 받아냈다. 몇번이나 오르가즘이 올라왔고,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도 잊고 녀석들의 자지를 보지로 받고 입으로 빨고 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다시 또 미희가 보지에만 대여섯번의 정액을 받아내고 나서야 녀석들은 지쳐서 널부러졌고, 미희의 보지 부근에는 흘러나온 정액으로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서 흘러내렸다. 허벅지에도 정액이 흘르고, 또 말라 엉켜 지저분해졌다. 예쁜 미희의 얼굴도 그랬다. 가녀린 목에는 정액이 말라 붙어 있었고, 탐스러운 가슴에도 정액이 흘렀다. 예쁜 입술 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미희는 자신의 몸을 가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바닥에 널부러져 힘겹게 숨을 내쉬었다. 가랑이를 오무리기도 힘들어서 그저 벌려둔채 정액이 보지속에서 흘러내리는 걸 내버려 뒀다. 정신이 돌아오면서 미희는 눈물을 흘렸다. 울고 싶지 않았는데, 저절로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 멈추기 힘들었다. 놈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미희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화장실을 찾았다. 샤워꼭지에 물을 틀고 물의 온도를 맞추고 있는데, 화장실로 중권이 따라 들어왔다. 미희는 중권이 들어오자 또 긴장해서 몸을 움츠렸다. "누나 뭘 그래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그냥 씻어요 괜찮아요" 미희는 중권이 미희를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소변을 보는 모습에 고개를 숙여 눈물을 가리고 샤워기의 물줄기 아래로 들어갔다. 아직 온도도 맞춰지지 않은 물줄기였지만, 빨리 눈물을 가리고 싶었다. 물을 좀 뭍이고 비누를 찾아 미희의 몸을 닦으려는데, 중권의 시선이 느껴져서 쉽지 않았다. 보지부근에 말라붙은 정액들을 닦아내야 하는데, 중권은 그런 미희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중권의 시선을 느낀 미희는 이제 몸이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싸고도 또 흥분하고 있는 중권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미희의 몸은 아름다웠다. 더 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을만큼 쌌지만, 또 미희가 씻고 있는 하얀 몸을 보면 흥분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적당히 부풀어오른 가슴과 가녀린 허리 아래로 잘 발달된 골반 그리고 탄력있는 엉덩이, 또 보기 좋게 자란 미희의 보지털을 보면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다. 중권이 다가오자 미희는 체념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다. 그리고 또 중권의 자지를 보니까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만큼 괴로운데 먼저 반응하는 자신의 몸이 미희는 너무 싫었다. "누나 안 닦아요? 내가 닦아 줄까요?" "..." 아무 대답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미희에게 다가온 중권은 대뜸 미희의 보지로 손가락을 가져가 쑤셨다. "아흑" "안쪽을 씻어야 하는데, 아직도 부끄러운 거예요? 제가 해줄게요" "하흑~ 하... 하지마" 중권의 손가락이 미희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아직도 남아있는 정액들을 긁어냈다. 질벽이 중권의 손가락으로 긁어지자 미희는 또 전해지는 강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와~ 누나 진짜 장난 아니다. 또 느껴져요?" "아... 아흑. 하...아" 미희는 녀석들에게 그렇게 당하면서 온몸이 달궈진 상태였다. 그리고 미희도 이제 그렇게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녀석들의 자지들에 휘둘리며 미희의 몸속에 숨겨졌던 깊은 본능이 완전히 깨버린 것이었다. 중권이 손가락을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며 미희의 질속에 남은 정액들을 긁어내니까, 미희는 더 서있지 못할만큼 흥분해버렸다. 몸을 숙이며 어쩔줄 몰라하는 미희의 아름다운 나신에 중권의 자지가 다시 단단하게 힘을 받았다. 중권은 미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고 미희를 돌아서게 했다. 그리고 보이는 미희의 하얀 엉덩이와 아름다운 허리를 보며 미희를 조금 더 숙이게 했다. 미희도 중권의 자지가 다시 또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리라는 걸 알았다. 너무 흥분이 된다. 그렇게 녀석들에게 윤간당하고도 또 보지는 물을 줄줄 흘리며 자지가 오는 걸 반긴다. 자신이 스스로 짐승이 되버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두려우면서도 흥분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엎드려 벌려진 미희의 엉덩이 아래 보지로 중권의 자지가 들어갔다. "하흑" 목욕탕에서 미희와 중권이 섹스를 하는 소리가 밖에도 들렸고, 근태와 민수가 들어왔다. 미희는 다시한번 세 녀석에게 돌려가며 정액을 받아내야 했다. 하지만, 아까처럼 고통스럽지는 않다는 게 이상했다. 이상하게 점점 흥분이 되었고, 미희는 온갖 교성을 지르며 녀석들의 자지를 받아냈다. 네 사람이 함께 좁은 목욕탕에서 씻었고, 미희는 더 이상 녀석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아니, 부끄럽다기 보다는 오히려 녀석들이 한 번더 하자고 하면 어떨지 생각했다. 오히려 다시 한번 녀석들의 자지들을 빨아주고 한 번 쯤은 더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미희는 스스로 미친것 같았다. 섹스에 미친년이 된것 같은 기분에 머리가 아팠다. 그리고 엄청난 피로가 몰려왔다. 이성이 돌아오면서 오늘 내내 세 녀석에게 휘둘린 몸의 피로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목욕탕에서 나온 미희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으니까, 녀석들이 웃었다. 민수가 웃으며 말했다. "누나 뭘 가리고 그래요?" 미희는 민수의 그 말에 수건을 내리고 몸을 보여줬다. 녀석들을 환호를 지르면서도 방바닥에 누워서 일어나지는 않았다. 미희는 녀석들이 이제는 정말 모두 지쳤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행이라는 생각과 이제는 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리가 풀릴것 같았다. 더 이상 가릴 생각도 안하고, 미희는 자신의 옷을 찾아서 하나씩 입었다. 녀석들이 킬킬거리며 미희의 옷의 위치를 가르쳐주기도 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중권이 팬티는 놓고 가라는 말에 팬티는 입지 않았다. 저항할 힘도 없었다. "조심히 가요. 누나~ 우리 다음에 또 하는 거죠?" "..." "일주일에 딱 한번. 네? 더는 요구하지도 않을게. 네?" "..." 미희는 아무 대답없이 민수의 집에서 나왔다. 녀석들은 미희가 대답하지 않는게 조금 두려웠다. 신고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도 조금은 했다. 이정도까지 했으니, 미희가 두려울게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도 했다. 뒤늦게 자신들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고 민수는 미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희가 받지 않을 줄 알았는데, 미희자 전화를 받았다. '누나 미안해요.' '...' '이제 더 이러지 않을게요. 제발 신고하지 마세요' '...' '예? 신고할 거예요?' '...' '아~ 시발. 신고하면 누나랑 우리 다 끝인 거야!' '앞으로 또 연락하면' '네?' '...' '알았어요! 다신 연락 안할게! 신고하지마요!' '알았어' '네?' '...' '미안해요 누나 우리가 미쳤어요'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