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 3부
무료소설 학원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5,243회 작성일소설 읽기 : 변신 - 3부
변신들어가자 윤희오빠랑 또 한명의 오빠가 보인다 다른오빠 이름은 종현이라고 한다
일단 혜리는 다른오빠에게 가서 보란듯이 꼭붙어 애교를 부린다
난 윤희오빠(민호)옆으로 갔다 겉옷을 벗고 살짝 어색해서 오빠를 슬쩍보니
눈이 마주쳐서 서로 웃었다
처음마시는술은 웬지 그저그렇지만 기분이 좋았다
적당히 마셔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노래를 하고 분위기를 띄웠다
분위기가 둘둘씩 따로노는 분위가가 되자
그러자 민호오빠는 내귀에 대고 꼴리게 말했다
'올 진아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ㅋㅋ''
"네..ㅎㅎ"
"섹스 해봤어?"
"아니요..."
"오? 올 그럼 내가 첨인거네"
"네네"
"아 반말해두돼 편하게"
"진짜요?"
"그럼"
그리구 어느새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오빠..?"
"응?왜?"
"손이..."
"응? 싫어?"
"아...!아니"
"좋아?"
"응.."
진짜 대담하다
"진아야 너 첨봤을때부터 너 탐스러웠어.."
"진짜?"
"응응"
"히히"
어느새 오빠의 손이 가슴으로 올라온다
"핫..오빠"
"올 너 느끼는거야?"
"ㅁ...몰라..."
"몰라?ㅎㅎ"
이러면서 내 치마안에 손을 넣는다 그리고 스타킹을 벗긴다 그러고는 자신의 무릎위에 날 앉힌채 치마안에 다시 손을 넣는다
"흐.."
"하..진아 젖었네?오빠 자지선거 느껴지지?'
"하으..부끄러.."
"뭐가 부끄러워 이런옷도 입고왔으면서 가슴 진짜 크네"
그러면서 가슴을 주무른다
혜리와 종현오빠를 보니 우리는 신경도 안쓰고 키스하면서 서로 애무하고있다
난 마음을 놨다
그러고는 브라 후크를 풀고 꼭지를 손으로 괴롭힌다..
"후.. 흥분했나봐 딱딱하네..."
"아흣....오빠..흣"
"느끼는거야..?"
"응..."
어느새 난 많이 흥분해버렸다 오빠는 또 팬티안으로 손을넣어 휘젓는다
"아흣....흣 .앙.....앗"
"후...진아 홍수났다 끝나고 오빠랑 모텔갈래?"
"응...앙 ..좋아"
그렇게 오빠한테서 내려왔다 혜리와 종현오빤 노래를 부르고
같이앉아있는 민호오빠는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종현오빠랑 혜리는 둘이 가고
민호오빠랑 난 모텔로 들어섰다
룸에 들어오자 오빠는 침대로 날끌고가서 꽉안아서 딥키스를 하면서 서로 애무했다
오빠는 바지를 내렸다
"하아..너때매 내 자지 섯잖아 빨아봐"
난 떨렸다.. 첫섹스...첫사까시 일단 사까시하는법은 잘알고있다
이빨을 집어넣고 혀를 움직여 끝쪽을 공략한다
"우웁...쩝쩝...츄릅"
"하아....하..."
오빠는 계속 그렇게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