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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학교때..얘깁니다~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24,469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예전 중학교때..얘깁니다~

분류 : 엄마



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아버지가 사다놓으신것 같더라구요..



몰래 몰래 조금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야설이 들어있고 군데군데 야사가 끼어져있는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계속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ㅈㅅ에 손이 가게 되고..저는 중학교때 처음으로 ㅈㅇ라는걸 하게 되었죠..



그 후로 ㅈㅇ는 일상이 되어 버렸고.. 그렇게 중학교시절을 몸을 혹사시키며 보내게 돼었습니다.



저희집은 아버지,엄마,남동생 이렇게 4명인데.. 다 남자고 여자라곤 집에있는 엄마가 전부였죠..



ㅈㅇ를 계속하니..자연스럽게 여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죠..



처음에는 그 관심이 옥상에 올라가 옆집 누나를 창문으로 훔쳐보는걸로 시작했고..



그러다가 동네를 돌아다니며 여자속옷이란 속옷은 다 수거해서 내방에 감춰놓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저희 엄마는 오랜 지병이 있습니다.. 소위 간질이라고 하죠.. 주위에 간질환자가 있는 회원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평소 아무렇지않게 지내다가 갑자기..오는거죠..개거품을 물면서 눈이 뒤집히면서 쓰러지는거죠..



몸이 평소 건강한편인 사람은 그상태 후 10분에서~길게는 30분정도 안정을 취하면 다시 정신차리는게 대부분입니다..



우리 엄마는 평소에도 몸이 많이 약한편이어서.. 간질이 오면.. 1시간..길게는 2시간까지 정신을 못차리셨습니다.



근데..또 특이한점은..간질로 쓰러지고 나면.. 정신이 들때까지..저를 아버지로 착각하는 그런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자꾸 뽀뽀할려고하고 안을려고하고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그러십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그런증상이 있었기때문에.. 처음에는 무척 놀랐고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가 간질이 올때



오히려 차분해지고 사후처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편입니다.. 혀를 깨물기 때문에.. 입에 재갈을 물리고 온몸을 떨기 때문에.. 부딛쳐서



다치지 않게 몸을 붙드는 그런것들 말입니다..



중학교때 빨간책으로 인해 성에 눈이 떠버린 저는 우리집에 유일한 여자인 엄마에 대해 차츰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어떻게하면 엄마 몸을 구경하거나 만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가만히..생각해보니.. 엄마는 술도 안드셔서.. 헛점이 없더라구요.. 방법은 단 하나.. 간질이 왔을 때 였습니다..



늘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간질이 왔고.. 앞에 말씀드렸던 모든 현상을 사후처리를 한 후..



엄마가 정신을 잃고 이부자리에 누워계실때.. 방문을 잠궜는지 안잠궜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가슴부터 만지기 시작했죠.. 평상시에도 가슴은 가끔 애교부리면서 만져봤기때문에 감흥은 없더라구요..



제 관심은 엄마의 그곳.. 팬티를 벗겼습니다.. 조심스럽게.. 시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신중하게 진행했습니다..



엄마는 털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곳을 벌려봤습니다.. 음.. 거뭇거뭇하거나 그러지는 않았구..우리 정육점가면..돼지 비계가



하얀색이자나요.. 그곳은 그런 색 이었습니다.. 너무너무 흥분이 되서.. 한번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자세를 잡고.. 넣어볼려고 시도했는데..잘 안들어가더군요.. 그때는 방법을 전혀 몰라서.. 그냥 무작정 넣을려고만 했던것 같습니다.



ㅈㄷㄱㄹ 절반정도까지는 들어가드라구요.. 하지만..더이상은 진전을 못하겠더라구요.. 누가 올것 같고.. 엄마도 깨어날것 같고..



겁이나서.. 거기까지만 시도하고.. 다시 옷을 입혀놓고 자세를 바르게 해서 눞혀드렸습니다..



저녁 내내 가슴이 뛰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좀 허접하지만.. 제가 유일하게..겪었던.. 근친이랄까요.. 후회는 많이 되지만.. 가끔은 생각나는 그런 경험입니다..



허접하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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