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혼혈 친척이랑
무료소설 근친물: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4,109회 작성일소설 읽기 : 프랑스 혼혈 친척이랑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변호사
성격 : 활발함.
나에겐 친척 중에 프랑스 혼혈 남매가 있다. 위로는 친척누나 아래로는 친척남동생이 있다. 고모가 프랑스 남자랑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로 어릴 땐 종종 교류했으나 크고 나서부턴 뜸해진 사이, 게다가 어릴 때 딱히 날 좋아하진 않았던 기억이 있기에 나도 별로 의미를 두진 않았다. (어릴 때 나는 포동포동하고 키도 작았으며 근육도 없는 전형적인 nerd, 범생이 스타일이었다) 게다가 고모도 일이 바쁘고 그 가정 나름대로 일이 있어서 한동한 한국에 오질 않다가 내가 군대에 갔을 무렵 제작년 어느날, 추석을 맞아 한국에 온다 한 것이다.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앞서 그때의 나와 오늘의 주인공인 친척누나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나는 음악전공에 예대생(경기도 소재)이고 키는 178, 그때 군인이었던 터라 운동에 조금 관심이 있어 몸이 조금 다부진 상태였다. 얼굴은 솔직히 못생긴 편이다 ㅋㅋㅋ 한번도 잘생겼다는 소릴 못들어봄ㅋㅋㅋ 내세울 것이라곤 영어를 조금 했다는 것과 기타를 칠 줄 안다는 것. 이것저것 책을 많이 읽어 입 털기가 꽤 수준급이었다는 것. 신은 공평해서 얼굴을 박살내고 나에게 여러 보상을 해준 것 같다.
친척누나의 이름은 소피였고 170의 키와 적당히 빠진 몸에 바스트는 b-c 사이 엉덩이는 서양인 답게 꽤 컸다. 어렸을 때도 좀 이쁘장한 편이었는데 크고 나서 보니 더 괜찮드라, 난 친척누나가 한 명 더 있는데 이 누나도 꽤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서양물을 먹은 것들은 역시 사뭇 달랐다.(다른 누나와의 썰은 나중에 풀겠음.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름 좋았던 기억) 게다가 혼혈이다보니 어색함도 없고 아주 삼삼하게 이쁜 느낌이 드는 얼굴이었다. 학교는 법대 졸업했고 그땐 변호사 준비중이였다. 얘낸 사회연수 뭐 이런거 해야하는데 그거 하다가 휴가내서 온거임. 머리는 단발에 스키니를 좋아해서 쫙 달라붙는 하체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여자였다.
아무튼 본론으로 가면, 이 누나와 남동생 고모, 고모부가 오랜만에 한국에 온다고 하니 나보고도 추석 때 내려와서 얼굴이나 보라는 전화가 부대로 걸려왔고(생활관에 수신용 핸드폰이 있었음. 1사단 전방부대)
친척누나들을 본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조금 꼴려있었다. 사실 그 전에 다른 누나랑 야릇한 일도 있던터라 프랑스 친척보단 다른 친척누나랑 있을 일에 더 설레있었던게 맞다.
어찌되었든 힘들게 추석 특박을 뜯고 휴가 시작과 함께 집도 안들른 채 전투복 입은 채로 바로 친척집으로 쐈다.
출발했다고 하니 역 앞으로 친척형이랑 소피, 디안(프랑스 친척남동생)이 마중나온다고 했다. 소은(친척누나 한국) 누나는 안왔냐고 물어보니 밤 늦게 온다는 말에 조금 실망했다. 여차저차 난 친가로 내려갔고 친척들을 만났는데, 그때 소피가 전투복 입은 날 보고 꽤 놀랐던 게 기억난다. 바로 영어로 나보고 군인이냐며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는데, 어렸을 때 날 무시하던 눈이 아니라 좀 설레는 눈으로 보더라. 그 눈과 어렸을 때와 달리 더 핫해진 외국 여자의 관심에다가 군인이었던 난 풀발기해서 전부 영어로 대답을 해주니 소피가 영어를 너무 잘한다며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했다.
친척형도 영어를 하긴 했지만 짧게만 하는 수준이고 어른들은 영어의 영자도 못하니 소피가 꽤나 답답했다는 것이다. 거기에 나는 몇개 아는 프랑스 회화도 곁들여서 능청스럽게 받아주었으니 소피는 내가 친척집에 있던 1박 2일 동안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 생활했다. 솔직히 너무 여자에 고픈 상태였더난 그동안 알게모르게 신체접촉을 꽤 시도했는데 팔짱끼면서 가슴에 계속 팔 닿기, 허리에 손 감아서 엉덩이 스치기 같은 걸 주로 시도했다. 한번은 내가 방에서 누워 쉬고 있는데 브라도 안한 채로 크롭티에 핫팬츠 입고 들어와서 옆에 눕길래 내가 좀 졸린척하면서 허리에 손 감고 가슴쪽에 얼굴을 살짝 갖다대었는데 그냥 안아주더라 존나 뭔가 연인같아서 그때 잘하면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때 좀 스킨쉽을 많이 시도했는데 배가 드러나는 옷이라 맨살에 손 올리고 허리랑 엉덩이 경계에도 손 올린채로 끌어안고 자는 척했다. 그런데 거기서 소피가 얕게 신음 같은 걸 뱉더라 그러더니 좀 당황하다가 그냥 나 안아주는데 가슴 존나 부드럽고 살결도 미치게 부드러워서 완전 풀발기 상태였다. 거기에 허벅지에 내 하체도 닿아있어서 솔직히 소피가 눈치 챘을텐데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나중에 자게 되고 물어봤을 때 자기도 긴가민가했는데 뭐든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함ㅋㅋ whatever라면서 특유의 제스쳐를 하는데 너무 꼴려서 바로 한 번 더 했음)
아무튼 친척집에 있었을 때는 자진 않았고 그렇게 좀 야릇한 스킨십만 가진 채로 끝났다. 문제는 내가 서울로 올라간다고 말하니 소피가 갑자기 자기도 서울 가보고 싶다고 하는거다. 고모가 좀 당황해서 추석 끝나고 가자고 했는데 소피가 그땐 나 들어간다고 얘가 영어 잘해서 잘 통하는데, 얘 들어가면 또래에 같이 놀 애가 없다면서 고모한테 떼를 좀 많이 썼다. 그래서 고모가 그럼 그때 나랑 같이 올라가는 소은이 누나랑 나랑 같이 가서 놀아라 해줬다. 난 존나 졸지에 여자 두명 끼고 서울에서 놀게 된 것. 친가에서 소피랑 야릇하게 보낸 시간들도 있고 소은누나랑은 예전에 있던 일도 있어서 둘 중 하나는 이번에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올라오는 시간 내내 존나 어떻게 하면 얘낼 먹을까란 생각만 하면서 왔다.
솔직히 그 때 누굴 먼저 먹을까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소은누나는 남친도 있고 너무 오래봐서 먹을 수 있으면 먹고 노력까진 하지말자라는 생각이었고 소피를 먹으려고 존나 혼자 계획을 세웠는데, 차 안에서 소피 행동 때문에 내 계획은 다 박살났다.
올라 올 때, 난 면허가 없어서 친척누나가 운전을 했는데 나랑 소피는 뒷자리에 앉아서 갔다. 거기서 추석 교통정체 때문에 올라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소피가 졸길래 어깨 내주었는데 얌전히 자는가 싶더니 나중엔 내 허벅지 위로 쓰러져서 자더라 그런데 거기가 ㅈ이 있는 부분이다보니 예상치못한 자극에 ㅈ이 서버렸다. 소피가 잘자다가 내 ㅈ이 서서 단단해진걸 느꼈는지 갑자기 눈을 떠서 조용히 날 보는데 씨익 웃길래 나도 존나 당황해서 멋쩍게 웃었는데, 소피가 거기서 자기 손가락을 입에 넣더니 혀로 사탕 빨듯이 빨더라...그거 보고 근친 유전자는 어디안가는건가 생각했다. ㅈ은 죽을 줄 모르고 더 커지고 소피가 이젠 내 손을 잡아서 입에 넣고 빨아주고 다른 손은 자기 엉덩이 쪽 만지라는 식으로 신호를 주길래 운전하는 누나 안보이는 각으로 몰래몰래 조심하면서 만졌다. 진짜 존나 꼴려서 정액이 조금 나올정도. 암튼 그렇게 차에 있는 내내 나랑 소피는 운전하는 누나 눈 피해서 조금씩 서로 몸 만지면서 가다가 휴게소에서 누나가 잠깐 쉬었다가자면서 화장실 가고 우린 담배 피려고 잠깐 나왔는데 소피가 나한테 완전히 애인처럼 찰싹붙어서 걸었다. 사람들 다 쳐다보고 존나 꼴렸음. 우리가 먼저 차에 돌아왔는데 그때 소피가 너무 이뻐보여서 담배 핀 입으로 짧게 키스도 했다. 블랙박스 때문에 소리는 최대한 안내면서 했는데 진짜 짜릿하더라.
그렇게 서울 올라가서 소은누나 자취방 있는 신림 쪽에서 룸술집에서 여자 둘이랑 술을 먹게 되었는데 그땐 아쉽게도 소피랑 떨어져 앉았다. 그러다 다른 누나 화장실 갈 때나 소피랑 같이 담배피러 나갈 때마다 스킨십 진하게 하는 식으로 계속 이어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소피는 소은 누나네 집에서 잘거고 난 집에 가야되는거다. 그럼 소피 따먹는 계획은 멀리 날아가버리는데 혼자 짱구를 존나게 굴렸다. 그런데 그건 꽤 쉽게 해결 되드라 ㅋㅋㅋ 소은누나는 추석 연휴인데도 내일 잠깐 출근해야해서 일찍 들어가야했고 운전도 했다보니 피곤해보이길래, 그 전부터 누나보고 빨리 들어가서 쉬라고 내가 밑밥을 좀 깔았는데, 소피는 계속 더 놀고싶어하는 뉘앙스를 보이니 누나가 먼저 들어갈테니 둘이 더 놀다오라고 말하고 먼저 집에 들어갔다. 그때부터 나랑 소피랑 룸에서 진짜 섹스랑 애무만 빼고 할 수 있는 건 다 한거 같다. 키스, 옷 안으로 가슴주무르기 팬티에 손넣기, 소피가 오랄 해주려하길래 여기선 좀 아닌거 같다고하고 나가서 바로 방 잡았다.
들어가자마자 난 소피 스타킹 엉덩이 쪽에 손 넣고 바로 벗겨버리고 씻기도 전에 흥건히 젖은 팬티 주무르면서 소피 달궈줬다. 서로 옷 다 벗기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욕조에 물 받았다. 난 그때 소피 몸을 제대로 봤는데 진짜 서양인처럼 몸매 볼륨감은 오지면서 포인트마다 동양적인 색깔들이 묻어 있는 몸이었다. 너무 꼴려서 샤워하면서 오랄 받고 뒤로 넣고 콘돔도 없이 안에다 한번 지렸다. 소피가 놀랄 줄 알았는데 피임약 먹어서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런데 난 불안하니 임신되면 어떡하냐 하니 그냥 낳는다는 무서운 소리를 하길래 좀 쫄리긴 했다. 지 남자친구 애인척 하면 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드라 ㅋㅋㅋ 암튼 그렇게 바로 안에다 한번 지리고 욕조들어가서 이번엔 같이 천천히 애무하면서 시간 보냈다. 진짜 몇년 된 일인데, 내가 살면서 그렇게 아름답게 여자를 탐한 적이 없을 정도로 느리고 깊게 애무했다. 욕조에서 나와서 화장실에서 한번 더 안에다 싸주고 바로 씻고 나와서 또 오랄 받고 정자세로 넣었는데 소피 표정이 너무 꼴릿해서 15분 이상을 못박겠더라.
이번엔 안에다 안싸고 입이랑 얼굴이 쌌는데 입맛 다시면서 지 얼굴에 묻은 내 정액들 싹다 긁어서 입에 넣고 삼키드라. 내 ㅈ에 묻은 정액들까지 구석구석 핥으며 먹어주고 안에 남은 것들도 쪽쪽 빨아서 청소해주는데 진짜 한국애들하고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신음도 더 야릇하고 몸이며 얼굴이며 다 이국적이니 꿈만 같은 섹스를 해봤다. 우리가 12시쯤 방잡고 5시쯤까지 쉬지않고 섹스하고 누나 출근할 때 맞춰서 소피는 들어갔다. 난 누나집 근처 피시방에서 기다리다가 누나 출근하고 소피 다시 불러서 방잡고(누나집에서 하는건 좀 불안해서 따로 방잡음) 그날부터 나 휴가복귀 전 날까지 2틀 동안은 그렇게 소피랑 섹스만 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몇가지는 올드보이처럼 밥먹다가 엎고 박아버린거, 69하면서 낮잠자기, 서로 번갈아가며 후까시 등등이 있는데 후장에다가 한게 제일 꼴렸다. 후까시 하다가 소피가 후장에 박아봤냐고 묻길래 한번도 안해봤다 하니까 버진이라고 놀려서 콘돔도 없이 말도 안하고 그냥 박았다. 그 전까지 소피랑 하던 섹스는 소피가 좀 이끄는 편이었는데, 내가 그렇게 박아버리니 소피가 존나 놀라면서 노노노 거리더라, 그거에 더 꼴려서 진짜 소피 소리지르면서 꽥꽥대는데 다 쌩까고 박아줬다. 끝나고 좀 삐지긴 했는데 쫄리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냥 개쩔었던 기억만 난다. 그 이후로도 소피 입에다가 여러번 싸주고 음료수에 내 정액 넣어서 달라고도 하고 그거 먹이면서 또 오랄 물리고 하는 식으로 진짜 2틀동안 해볼 수 있는 모든 더러운 섹스는 다 해본 것 같다. 나중에 프랑스여행가서도 계속 하려했는데 고모네 집이고 남자친구가 종종와서 데려가느라 많이는 못했다. 그래서 소피가 한국오면 더럽게하는 편이다. 소피랑 만난 후부터 한국 여자는 노잼되서 좀 피해가 심하다. 인증은 5월에 소피 한국 오는데 그때 썰 올리면서 같이 해줌.
사진은 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