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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처형 에피2 (아래 처형글들과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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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6,44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2 (아래 처형글들과 이어짐)

분류 : 처형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깐깐하면서도 색기



안녕하세요.



약속대로 추가 에피소드를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제목 이대로 가겠습니다.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번호)..



아내가 부재중일때 저희 신혼집에 와서 자고 간게 에피1이구요.

에피 하나 당 처형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하나 퍼와서 올릴 예정입니다. 뭔가 상상력을 자극할때 도움되시라고ㅎㅎ



오늘 올리는 이야기는 에피1 있은 1달 정도 후의 일입니다.

직장은 대구지만 서울본사로 출장이 잦은 저는 가끔 금요일에 서울로 출근해서 저희 부모님집에서 자고 토요일에

다시 대구로 내려오곤 합니다. 얘기했다시피 아내는 지방직 공무원이구요 대구시에서..

처형은 서울에 있는 모 대기업 부장급 커리어우먼이지만 대구에 그 회사 지사가 있어 가끔 대구 오시는 편입니다.

처형 남편인 형님은 서울에 있는 회사 다니시구요.. 하지만 부부생활에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배경은 이정도로 하고,



그때도 금요일에 전 서울본사로 출근했다가 부모님 집으로 퇴근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처형집에 잠깐 들러야했죠.

곰탕같은거 끓이는 큰 냄비를 빌렸었는데 그걸 반납하기로 했거든요.

1달 전의 일 때문이지 처형집에 간다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기대도 무참히 ㅜㅜ 처형이 회사 회식때문에 자기는 없을거라고 형님이랑 저녁식사 하고 냄비 두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처형한테 야릇한 감정을 품은 직후 형님 얼굴뵙기도 좀 껄끄러웠는데..



그런데 퇴근 중에 형님께 전화가 와서 자기도 오늘 야근이라고 미안한데 집 비밀번호 알려줄테니 열고 들어가서 냄비 두고 가라하시더군요.

차라리 맘 편히 잘 됐다. 처형 못보는건 좀 아쉽지만.. 이러면서 비밀번호 입수한채 처형네 아파트로 향합니다.

비밀번호 누르고, 처음으로 아무도 없는 처형네 들어가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냄비를 부엌 적당한 곳에 놓고 나오려는데.. 순간 악마의 속삭임이..

저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그때 한지 모르겠는데

처형 옷장을 좀 보고 싶은 겁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 화장대 구경하고 옷장을 열고 옷들을 봅니다. 평소에 입고 있던 모습이 생각나는 의상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표는 하나였죠. 속옷장.

속옷장을 발견하고 연 순간 숨이 막히는 듯 했습니다. 그동안 훔쳐보던 몸매를 감쌌을 속옷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데..

정숙한 일반적인 속옷들도 있고, 몇개는 망사가 들어간 이쁜 속옷들이 있었습니다.

브라 사이즈도 좀 확인하고 그럴걸 후회되네요.

그렇게 한참을 속옷들을 구경하다 너무 있으면 좀 그럴것 같아서.. 두고 간다고 연락도 드려야하고,

화장실 갔다 가려고 화장실에 들어간 순간 수건걸이에 걸려있는 또 하나의 처형 팬티를 발견합니다.

처형이 입고 있던 팬티 그것도 세탁안된... 그런 느낌 때문인지 이 팬티는 사진을 찍어둡니다.

(원래 여기 인증기준 이런거 모른 때라 브이는 없습니다. )



아까 안방에서 속옷 구경할땐 긴장도 되고 발기되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화장실에서 입던 팬티를 보는 순간 확 단단해지더군요.

처형네 화장실에서 처형 팬티로 제 물건을 감싼채 발사했습니다.

눈을 감고 그 팬티를 입은 처형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렇게 부모님댁에 와서 밤에 자려는데.. 좀더 마음껏 탐험하지 못한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ㅜ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인데... 이번주 주말에 처형댁에 다 모이기로 했는데.. 처제까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테니 이런 기회는 없겠죠ㅜ



다음 에피소드는 처형이랑 단둘이 술마신 이야기입니다.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은게 아닌지 걱정하게 만드는..3달 전 쯤의 일입니다.



사진으로 그때 화장실에서 찍은 팬티 사진이랑,

결혼전에 처형이랑 제 아내랑 만나서 술 마셨을때 사진 올립니다.

사진에서 왼쪽이 제 아내고 오른쪽이 처형입니다.

보너스로 처형 인스타그램 사진 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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