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팬티 (들어가면 찢어질 텐데) 6화
무료소설 아내 팬티: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46회 작성일소설 읽기 : 아내 팬티 (들어가면 찢어질 텐데) 6화
영철과 민식은 일순간 모든 동작을 멈췄다.
은아의 뜻하지 신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난처해 했지만, 다행스럽게 눈을 뜨거나 일어나진 않았다.
아마 잠꼬대이거나 술주정일지도 몰랐다.
은아의 뜻하지 신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난처해 했지만, 다행스럽게 눈을 뜨거나 일어나진 않았다.
아마 잠꼬대이거나 술주정일지도 몰랐다.
지금 은아가 깨어나기라도 한다면 낭패였다.
자는 자신의 몸을 옆집 남자와 작당하며 만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했다. 아무리 섹스에 굶주렸다고 해도 당장 법정으로 가 이혼 도장을 찍거나 쇠고랑 찰 일이었다.
자는 자신의 몸을 옆집 남자와 작당하며 만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했다. 아무리 섹스에 굶주렸다고 해도 당장 법정으로 가 이혼 도장을 찍거나 쇠고랑 찰 일이었다.
민식은 은아와 살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술에 취하면 좀체 깨어나지 않는다는 걸. 하지만 오늘은 상황이 다르다.
만약 깨어난다면….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보다는 다른 남자가 아내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강한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걸려도 깨어나도 상관없었다. 그냥 쭉 가기로, 이대로 쭉 가서 아내의 보지에 영철이 자지가 들어가는 걸 보고 싶었다.
만약 깨어난다면….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보다는 다른 남자가 아내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강한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걸려도 깨어나도 상관없었다. 그냥 쭉 가기로, 이대로 쭉 가서 아내의 보지에 영철이 자지가 들어가는 걸 보고 싶었다.
영철도 마찬가지였다. 설사 은아가 깨어난다 하더라도 뻔뻔하고 당당하게 당신 남편이 원했던 일이라며 우기면 될 것 같았다.
영철은 탱탱해진 가슴을 주무르고 민식은 부드러운 음모를 헤치고 꽃잎 안쪽 깊숙이 중지를 넣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은아는 두 남자의 손에 조금씩 농락되어가며 젖어 들었다.
영철은 탱탱해진 가슴을 주무르고 민식은 부드러운 음모를 헤치고 꽃잎 안쪽 깊숙이 중지를 넣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은아는 두 남자의 손에 조금씩 농락되어가며 젖어 들었다.
민식은 항문 쪽으로 흐르는 애액을 묻혀 항문 위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였다.
영철은 복숭아같이 봉긋한 가슴과 꼿꼿이 선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음미하고 더한층 붉게 달아오른 은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영철은 복숭아같이 봉긋한 가슴과 꼿꼿이 선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음미하고 더한층 붉게 달아오른 은아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먹고 싶어."
남의 계집을 따먹는 맛은 뼈를 녹인다는 말이 있는데, 은아의 모습에 영철은 벅차오르는 흥분으로 지끈지끈 머리가 아플 정도였고 눈은 벌겋게 충혈되었다.
허연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자 습기를 머금은 촉촉한 피부가 만져졌고 입술로 그녀의 허벅지를 빨았다.
다리를 빨다 보니 잔뜩 발기된 자지를 촉촉한 허벅지에 비비고 싶어졌다.
영철은 민식의 눈치를 보며 자지를 쓰다듬자 그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는지 민식은 웃으며 말했다.
허연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자 습기를 머금은 촉촉한 피부가 만져졌고 입술로 그녀의 허벅지를 빨았다.
다리를 빨다 보니 잔뜩 발기된 자지를 촉촉한 허벅지에 비비고 싶어졌다.
영철은 민식의 눈치를 보며 자지를 쓰다듬자 그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는지 민식은 웃으며 말했다.
“이 시간만큼은 자네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해도 돼.”
영철은 민식 앞에서 물건을 꺼내 흔들어 댄다는 것이 부끄럽기는 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보다는 은아의 몸을 탐하고 싶다는 갈망이 더 커서 부끄러움 따위는 버리기로 했다.
민식은 영철의 행동이 다소 놀라기는 했지만, 자지를 꺼내든 모습을 보자 이제 진짜 아내가 농락당하고 타인에게 범해진다는 생각이 들자 흥분이 더 격렬하게 몰려왔다.
민식은 영철의 행동이 다소 놀라기는 했지만, 자지를 꺼내든 모습을 보자 이제 진짜 아내가 농락당하고 타인에게 범해진다는 생각이 들자 흥분이 더 격렬하게 몰려왔다.
영철은 꺼내든 자지를 은아의 왼쪽 허벅다리 위에 놓고는 문질렀다. 귀두로 전해지는 야들야들하고 촉촉한 살결로 인해 영철은 폭발할 것 같은 기분으로 빠져들었다.
“아, 은아 씨. 너무 좋아요.”
영철은 흥분에 들뜬 신음을 터트리며 깨어나도 상관없다는 듯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았다. 물컹한 젖은 진희의 가슴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있었다. 진희가 여전히 젊기에 아직 탱탱하고 탄력이 있다면 은아는 뭔가 흐물흐물하고 푸딩처럼 물컹하면서 부드러웠다.
영철은 그래서 좋았다. 말랑말랑한 마시멜로 같은 느낌. 어릴 적 엄마의 젖을 만졌을 때의 느낌.
영철은 그래서 좋았다. 말랑말랑한 마시멜로 같은 느낌. 어릴 적 엄마의 젖을 만졌을 때의 느낌.
영철이 종아리와 발목에 침을 잔뜩 발라대자 번들거리는 다리가 자극적으로 보였다. 그것은 마치 개가 전봇대에 영역 표시로 오줌을 갈기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되었다.
민식이라는 남편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 영역을 허물고 은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민식이라는 남편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 영역을 허물고 은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영철은 은아의 종아리에 침을 묻히며 빨다가 어디선가 풍겨오는 야릇한 냄새에 코를 벌름거렸다. 그 냄새의 정체가 무언지는 금방 확인할 수 있었다.
그건 은아의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냄새였다. 민식이 손가락으로 은아의 동굴을 헤집어대자 그곳이 벌렁거리며 애액들을 질퍽하게 싸질러댔다.
그건 은아의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냄새였다. 민식이 손가락으로 은아의 동굴을 헤집어대자 그곳이 벌렁거리며 애액들을 질퍽하게 싸질러댔다.
은아의 무성한 거웃은 질구에서 나온 액체로 질퍽하게 젖어 들어 떡진 머리카락처럼 서로 엉키고 달라붙어 있었다. 거웃 가운데 벌려진 구멍은 거무스름했고 그 중심부는 연한 붉은색으로 채색되어 있었다.
거웃이 무성한 질구가 눈 바로 앞에 펼쳐져 있었다. 은아의 무릎 근처에서 보지를 바라보니, 아주 근사하게 질구 전체가 적나라하게 올려 볼 수 있었다.
민식의 손가락으로 인해 질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꿈틀거리는 사타구니를 미친 듯 빨아대고 싶었다.
민식의 손가락으로 인해 질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꿈틀거리는 사타구니를 미친 듯 빨아대고 싶었다.
영철은 잠시 망설였다. 민식이 비록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했지만, 은아의 그곳을 후루룩 쩝쩝 빨아대는 것까지 허락할지는 알 수 없었다.
마음껏 벌려져 있는 은아의 보지를 보자 본능적으로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잠시 억제하곤 민식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손으로 사타구니의 거웃을 만졌다.
질퍽한 액체가 손에 묻어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자 약간 비릿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그 냄새를 맡자 더는 견딜 수 없었다.
마음껏 벌려져 있는 은아의 보지를 보자 본능적으로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잠시 억제하곤 민식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손으로 사타구니의 거웃을 만졌다.
질퍽한 액체가 손에 묻어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자 약간 비릿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그 냄새를 맡자 더는 견딜 수 없었다.
“저 죄송한데. 형수님의 그곳을 빨면 안 될까요?”
“자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고 했잖아.”
영철은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사타구니에 입을 갔다 대었다. 영철은 순간적으로 움찔했다.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이제까지 전혀 맛보지 못했던 맛이 입안에서 팡팡 터졌다.
약간 신맛이 나는 새큼함과 오징어를 씹을 때 풍기는 비릿함과 짭짜름함. 아무튼, 기묘한 맛이 어우러져 새로운 맛의 신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그건 진희의 보지를 빨았을 때의 맛과는 달랐다.
약간 신맛이 나는 새큼함과 오징어를 씹을 때 풍기는 비릿함과 짭짜름함. 아무튼, 기묘한 맛이 어우러져 새로운 맛의 신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그건 진희의 보지를 빨았을 때의 맛과는 달랐다.
같은 사과라도 서로 다른 맛이 나듯이 여자의 그곳도 서로 다른 맛이 난다는 게 믿기지 않았고 너무 색달랐다. 새로운 맛의 신세계에 빠져 가슴이 벌렁벌렁 뛰어, 미친 듯이 질구에 입을 틀어박고는 개처럼 빨아대었다.
영철은 길게 혀를 빼서 질구 속을 파고들며 빨아대자 뜨거운 애액들이 쏟아져 나왔다. 애액의 양이 엄청났다. 흥건하다는 표현, 홍수가 났다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마치 빗물이 입안으로 흘러들어 오는 듯했다.
영철은 은아의 보지를 정신없이 빠느라 몰랐는데,
민식에게 은아의 구멍에 자지를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려 얼굴을 들다가 깜짝 놀랐다.
민식이 늘 발기부전이라는 넋두리를 털어놓아 그의 물건이 형편없을 줄 알았는데, 은아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으려 하는 것을 보고 놀라 자빠질 뻔했다.
민식에게 은아의 구멍에 자지를 넣어도 되냐고 물어보려 얼굴을 들다가 깜짝 놀랐다.
민식이 늘 발기부전이라는 넋두리를 털어놓아 그의 물건이 형편없을 줄 알았는데, 은아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으려 하는 것을 보고 놀라 자빠질 뻔했다.
은아의 입에 자지를 넣으려는 것에 놀란 것이 아니라 그의 물건 때문이었다. 믿기지 않았다. 그는 흐물흐물한 물건을 은아의 입에 넣으려는 모습이 안쓰럽게 보였지만, 그 시시풍덩한 물건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영철이 최대한 발기한 크기보다도 엄청나게 컸다.
영철은 평소에 목욕탕이나 화장실에서 자신 있게 자지를 꺼내며 자랑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들에 비해 영철의 물건은 실하다고 자부했는데, 민식의 물건을 본 순간 발기한 자지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영철은 평소에 목욕탕이나 화장실에서 자신 있게 자지를 꺼내며 자랑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남자들에 비해 영철의 물건은 실하다고 자부했는데, 민식의 물건을 본 순간 발기한 자지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힘없이 죽어있는데도 저 정도인데, 만약 발기한다면….
만약 발기한 자지를 진희가 맛보게 된다면, 그 짜릿한 맛에 환장해서 고래고래 미친 듯이 소리 지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갑자기 주눅이 들어 발기한 자지가 쪼그라지는 것 같았다.
오늘로 민식과의 관계는 모두 끝내야 할 것 같았다.
지금 잽싸게 은아를 먹고 다음엔 입 싹 씻는 거로. 민식과는 쌩까는 거로. 지금 당장 은아를 먹고 튀는 거로.
만약 발기한 자지를 진희가 맛보게 된다면, 그 짜릿한 맛에 환장해서 고래고래 미친 듯이 소리 지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갑자기 주눅이 들어 발기한 자지가 쪼그라지는 것 같았다.
오늘로 민식과의 관계는 모두 끝내야 할 것 같았다.
지금 잽싸게 은아를 먹고 다음엔 입 싹 씻는 거로. 민식과는 쌩까는 거로. 지금 당장 은아를 먹고 튀는 거로.
그런데 아무리 섹스를 하고 싶은 여자라지만, 남편이 지켜보고 있고 언제 깨어날지 알 수 없는 은아와 한다는 건 꽤 많은 모험심과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 오늘 먹고 다시는 얼굴도 안 볼 건데. 빨리 먹고 튀자.’
영철은 민식의 허락 따위는 생략하고 두 눈을 질끈 감고 발기한 자지를 은아의 보지에, 벌렁대며 나 먹어달라고 활짝 벌리고 있는 은아의 보지에, 넣으려 했다.
민식은 순간 영철을 보고 흠칫했다. 비록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지만, 갑자기 아내의 구멍에 방망이를 넣으려는 상황이 혼란스러웠다. 이날이 오기를,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에 뚫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갑자기 훅하고 다가오니 조금은 두려웠다.
영철은 발기한 물건이 은아의 입구를 서서히 문질렀다. 귀두에 번들번들한 은아의 애액을 잔뜩 묻히고는 허리를 움직여 물건을 밀어 넣으려는 순간, 영철은 멈칫했다.
영철은 마치 나쁜 일을 하고 들킨 아이처럼 동작을 멈췄고 민식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지금 뭐하는 거냐고, 이 짓거리를 멈추라는 듯 인터폰에서 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대었다.
영철은 마치 나쁜 일을 하고 들킨 아이처럼 동작을 멈췄고 민식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지금 뭐하는 거냐고, 이 짓거리를 멈추라는 듯 인터폰에서 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대었다.
벨 소리에 은아가 깨어날까 봐 영철은 행위를 멈추고는 민식과 방에서 나와 누가 시끄럽게 벨을 울리는지 확인했다.
인터폰 화면에는 진희가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방긋거리며 서 있었다. 영철은 진희가 왜 있는지 어리둥절해 하다가 자신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왔다.
인터폰 화면에는 진희가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방긋거리며 서 있었다. 영철은 진희가 왜 있는지 어리둥절해 하다가 자신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왔다.
“씨발.”
민식은 그 욕이 은아를 먹지 못한, 섹스를 방해한 것 때문에 진희에게 한 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그 욕은 진희가 아닌 민식에게 한 욕이었다.
인터폰으로 무언가 음흉한 모습으로 진희를 바라보던 민식의 물건이 갑자기 부풀어 올랐다.
발기부전이라던, 이제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던 물건이 부풀어 오르는데, 그만 그 크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건 사람의 물건이 아닌, 말 좆이었다.
발기부전이라던, 이제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던 물건이 부풀어 오르는데, 그만 그 크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건 사람의 물건이 아닌, 말 좆이었다.
‘미친 새끼. 저 좆으로 설마 내 아내를 찌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