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사랑은 장모 (친구의 계곡을 빨아주는 장모) 12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벌려!”

경자는 그 말에 엉덩이를 더욱 벌렸고 은혜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말았다.

호영은 벌렁거리며 벌어진 경자의 동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벌어진 장모의 입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장모는 순간적으로 사위의 자지가 입안에 들어오자 깜짝 놀랐다. 그건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자신의 눈 위에서 경자와 음란한 짓을 하는 것도 모자라, 그녀의 입에 자지마저 넣자 은혜는 더욱 어쩔 줄 몰랐다. 

호영은 마치 장모를 농락하고 약 올리려는 듯, 자지를 더욱 깊이 밀어 넣어 목구멍까지 박아넣었다.

은혜는 숨이 막혀 고통스러웠지만, 참았다. 경자에게 자신이 깨어있다는 것을 들키면 안 되었다.

지금 일어나면, 정말 그건 모두가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드는 것이었다.

호영은 장모가 자지에 입이 막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알고는 야비한 미소를 띠고는 자지를 빼냈다.

경자 역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자지가 자신의 음부에 박힐 거로 예상했는데, 은혜의 입으로 들어가자 놀라워했다. 그녀 역시 이러다가 은혜가 깨어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다.

죽마고우의 사위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꼴을 보게 된다면, 그건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끔찍했다. 

하지만, 이미 흥분에 달아오른 몸은 그 모든 것을 잊을 정도였다.

경자는 음부를 거칠게 휘젓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아쉬운 듯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그때였다. 갑자기 크고 딱딱한 자지가 동굴을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호영은 장모의 입에 박았던 자지를 빼내, 경지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댔다.

“하흡!”

마이크를 통해 경자의 신음성이 노래방 안에 울렸다. 너무나 짜릿한 물건이 온몸을 헤집었다. 난생처음이었다. 이렇게 강직하고 단단한 자지는. 이렇게 뜨겁고 짜릿한 자지는.

그건 경자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었던 자지였다. 게다가 남편의 물건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늙고 지친 남편의 자지는 이제 그 기능을 상실한 것처럼, 비아그라를 먹어야 발기가 되고, 기껏 발기해봤자 경자에게 흥분을 안겨주지 못했다.

그런데, 달랐다. 호영의 자지는 미칠 것처럼 좋았다.

그제야, 오늘 보았던 비데아줌마가 이해가 되었다. 그녀가 왜 호영에게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호영은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대며 경자의 보지를 더욱 뜨겁게 달궈놓고 있었다.

“찰싹.”

동시에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치는 소리 역시 노래방에서 울려 퍼졌다.

“더 벌려 봐.”

호영은 다시 그녀들에게 명령조로 말하자, 경자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벌렁거리는 보지를 최대한 벌리려 했고 은혜도 입을 벌렸다. 

호영은 다시 자지를 음부에서 빼내곤 은혜의 입에 박았다. 경자의 질척거리는 씹물이 잔뜩 묻은 자지를 은혜의 입에 박고는 호영은 엉덩이를 흔들며 마치, 장모의 입을 입보지처럼 여기며 박아댔다.

호영은 자지가 빠져나간 보지가 쩝쩝거리며, 방망이가 들어오기를 갈망하자 손가락을 박아넣었고 한쪽 손은 경자의 얼굴 쪽으로 가져가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빨아 줘.”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경자는 손가락을 빨아주었고 동시에 장모도 그녀에게 명령하는 것 같아 본능적으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호영은 미치게 기분이 좋았다. 엄청난 스릴이었다.

가장 친한 친구 두 명, 장모와 그녀의 절친을 동시에 농락한다는 것은 너무나 짜릿하게 좋았다.

장모의 뜨겁고 끈적한 혀가 자지를 꽉꽉 물어주며 핥아대었고 경자는 손가락을 쪽쪽 거리며 빨아대고 있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려는 듯, 호영은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고는 G스팟을 공략했다.

“어머, 어머…. 이게, 뭐야…. 어머, 어머….”

경자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게 도대체 뭔가 싶었다. 이건, 그녀가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자극이었다. 자신의 몸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고 숨조차 내쉴 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다.

“어…, 어…, 억…, 허억…, 억….”

은혜는 눈을 뜨고 싶었다. 도대체 사위가 경자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궁금했다. 경자의 숨소리가 너무나 남달랐기에, 왜 경자의 입에서 저런 숨넘어가는 소리가 나오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눈을 뜰 수는 없었다. 그런데 눈을 뜨지 않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은혜의 몸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가랑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 음부가 벌렁거리며 꿈틀거렸다. 그리고 더 달콤하고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대었다.

“어머…, 어머…, 어머….”

경자는 창피해 죽을 것만 같았다. 호영의 손가락이 더욱 빠르고 집요하게 G스팟을 공략하자 갑자기 괄약근이 풀리면서 보지 안에서 무언가를 쏟아내고 있었다. 그건 오줌 같기도 했지만, 오줌이 아닌 것은 분명했다.

너무나 짜릿하고 강렬한 오르가슴이 밀려와 보지에서 오줌 같은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멈추고 싶었지만, 멈춰지지 않았다. 

그녀가 싸지른 물줄기가 후두두 은혜의 얼굴 위와 소파 이곳저곳에 뿌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미칠 것 같은 쾌락이 달려들어 그녀는 멈출 수 없었다.

경자는 거의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신음성을 터트리며 오르가슴을 즐기고 있었다.

은혜는 얼굴 위로 물줄기가 쏟아지자 너무 놀라 눈을 뜨고 말았다. 그녀는 경자의 음부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고스란히 맞고 있었다. 사위의 손가락이 음부를 들락거릴 때마다, 마치 물줄기를 뽑아내듯이 경자의 음부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은혜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건, 은혜도 경험한 자극이었다. 사위의 손가락이 음부에 들어와 자극했을 때, 그녀 역시 속절없이 사위의 몸에 경자가 그랬듯이 오줌 같은 액체를 싸대고 말았다.

그때 느꼈던 짜릿했던 자극이 은혜의 몸에 다시 살아나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었다.

은혜 역시 지금 경자가 그랬듯이, 그 생소한 자극에 놀랐다. 그녀 역시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도대체 자신의 몸 어디에 그런 자극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사위가 그곳을 찾아주었다.

호영은 장모의 입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더욱 격렬하게 빨리는 것을 보고는 미소를 지었다. 장모의 하체 쪽을 바라보자, 그녀의 엉덩이가 조금씩 꿈틀거리며 들썩이는 것도 보였다.

장모의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벌렁거리는 보지 속에 손가락을 찔러넣고 싶었다.

장모에게도 경자에게 해준 것처럼, 민감한 자극점을 공략하고 싶었지만, 섣불리 했다간 경자에게 들킬 것 같아 기회를 찾기로 했다. 

경자 이모가 지금, 장모가 사실은 잠이 든 것이 아니라 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 상황은 끝나고 말 것이다.

호영은 두 여자의 몸을 탐닉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상황, 이 스릴있는 행위가 더 그를 흥분에 떨게 했다.

“아…, 제발…, 그만…, 죽을… 것… 같아….”

경자는 더는 참을 수 없는지, 엉덩이를 움직이며 음부에 박힌 손가락을 빼려 했다.

그녀는 죽을 것만 같았다. 너무나 황홀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여기서 더 흥분에 치닫게 된다면, 정말 몸이 산산조각이 나서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씨발, 이렇게 씹물을 잔뜩 쏟아대면서….”

호영은 그녀에게 거친 말을 토해내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자극점을 공략했다.

“하앙… 제발… 이제… 그만… 제발… 그만… 하앙… 하앙….”

경자는 거의 실성한 것처럼 신음성을 토해내며 다시 보지에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후두두 떨어지는 씹물들은 자지를 타고 장모의 입안에까지 들어가기도 했다.

호영은 갑자기 장모의 입에 들어간 자지와 경자의 음부에 박혔던 손가락을 빼냈다. 흥분에 빠져 헐떡이는 경자의 몸을 돌리더니, 다리를 벌려 그녀의 음부가 장모의 얼굴을 향하게 했다.

“어머…, 뭐하는 거야…, 어머… 이러면….”

경자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놀라 어쩔 줄 몰랐다. 하지만, 흥분에 젖은 몸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였다.

호영은 경자의 머리채를 잡고는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경자는 입에 들어온 자지를 품었다.

“빨아, 씨발….”

호영은 경자에게 그런 명령을 하더니, 그녀의 머리를 눌러 주저앉게 했다.

순간, 경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호영이 주저앉히는 바람에 은혜의 얼굴에 음부를 갖다 대는 꼴이 되었는데, 호영의 명령이 떨어지자, 갑자기 뜨겁고 촉촉한 혓바닥이 음부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사위의 빨아라는 명령에 장모는 저도 모르게 경자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경자가 자지를 빠는 동시에 은혜도 경자의 보지를 빨아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