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형수 -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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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3,591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형수 - 6화
[무료소설] 형수 6화
"아……. 대련님……. 우리 자리……. 옮기자……. 헉…. 헉…."
"잠깐만……. 참아봐……."
"아……. 흐응……!!!"
그녀는 그가 더 쉽게 자신을 유린할 수 있도록 다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 주었다.
완벽한 뒤치기 자세였다.
그는 이제 꽂아 달라는 그녀의 신호로 알고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그의 자지는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며 심하게 아래위로 껄떡대고 있었다.
그는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갖다 대고는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저번처럼 그를 제지하지는 않았다.
그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대음순 부분과 주름진 후장을 비벼대며 그녀의 은밀한 구멍 입구를 탐색하고 있었다.
그녀의 좆대가리와 그녀의 보지는 보기에도 참 잘 어울렸다.
그는 계속해서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은 채 그녀의 보지 주변을 문질렀다.
그의 좆대가리가 대음순 부분을 비비자 그녀의 분홍색 보지 속살이 그의 눈을 자극했다.
쑤~~~욱
이내 그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질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헉……."
그녀의 입에서 헛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는 다시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녀의 보지 속은 정말 뜨거웠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녀의 엉덩이와 그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찰지 게 들려왔다.
너무 세게 박아 댄 탓인지 그녀의 머리는 금방이라도 싱크대 수도꼭지에 부딪힐 것만 같았다.
사정이 임박해 옴이 느껴지자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빼내고는 잠시 시간을 조절했다.
내려다 본 그의 자지는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돼서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 뿌리 끝은 하얀 크림 같은 것이 띠를 두른 모양새였다.
그는 빨리 싸기가 싫었다.
이제 막 달아오른 그녀를 좀 더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내 방으로 갈까?”
그의 물음에 그녀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바지도 입지 않은 채 그냥 들고서는 방으로 향했고, 그녀는 치마를 내리고 선 수줍은 듯 그의 뒤를 따랐다.
2층 그의 방으로 다라 올라가던 그녀는 곧장 방으로 가지 않고 2층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는 그녀를 기다리다가 순간, 샤워기 물 트는 소리가 나서 급히 화장실로 향하니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 그의 눈 앞에 펼쳐졌다.
치마를 걷어 올린 그녀가 쭈그리고 앉아 샤워기로 보지 부분을 열심히 닦고 있었다.
아래위로 흔들리는 뽀얀 그녀의 엉덩이는 쪼그라들었던 그의 자지에 다시금 피가 몰리게 만들었다.
“어맛………..”
그가 뒤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지 그녀는 샤워기 물을 잠그고 뒤를 돌다가 깜짝 놀라 작은 비명을 질렀다.
"흐흐흐……. 형수님 너무 섹시하다."
"아이…. 참…."
그녀는 멋쩍은 듯 문 앞에 서 있는 그를 밀치고는 그의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다소곳이 앉았다.
그의 자지는 이미 심하게 껄떡거리며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형수를 어떻게 요리할까 하는 생각이 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나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가녀린 여인이 되었고, 그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먹잇감을 노려보는 한 마리 야수가 되었다.
그는 일단 그녀의 은밀한 구멍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발바닥을 침대 위로 올리게 하면서 다리를 벌리게 하자 그녀의 은밀한 그 곳이 그의 눈 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그녀의 모습은 그를 미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는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자신의 혀로 그녀의 보지 옆 부분, 시커먼 살 쪽을 한 번 훑어올렸다.
"아……!!!"
그의 두 팔은 튼실한 그녀의 발목을 잡고 있었으며, 그의 코는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닿아 있었다.
또 그의 혀는 그녀의 질 주변을 개미핥기가 개미굴을 핥듯이 능숙하게 핥아 내려갔다.
그는 이내 발목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의 후장이 들리도록 그녀의 허벅지를 두 팔로 내리찍었다.
그러자 그녀의 후장은 벌렁거리며 비누 냄새를 뿜어댔다.
그는 혀끝을 세워 향긋한 냄새를 내뿜는 그녀의 후장을 살살 후벼 파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가 힘들까 자신의 두 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받쳐 들었다.
덕분에 자유로워진 그의 두 손은 그녀의 보지털을 가지런하게 정리하는 데 쓰였다.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털을 양쪽으로 가르마를 타듯 정리를 이어갔다.
그의 침과 애액으로 범벅 된 그녀의 보지털은 가지런히 정리 되었고, 그녀의 보지 속살은 더 선명하게 그의 눈 앞에 놓이게 되었다.
그녀의 보지가 참 예쁘다고 그는 생각했다.
마치 탐스럽게 핀 분홍색 장미처럼…
그는 먼저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가락이 들어가니 이내 그녀는 탄성을 내질렀다.
계속되는 손가락 왕복 운동에 그의 손가락은 니스 칠 한 것처럼 반짝거리며 윤이 나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아까와는 다른 끈적한 액체를 토해냈다.
그는 더 이상 참기 힘든 듯 그녀와 몸을 포개고 그녀의 볼과 이마에 살짝 키스하며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그를 맞이했다.
쑤~~욱
그는 자신의 양 팔로 그녀의 머리를 감싸며, 혀로는 그녀의 귀 부분을 핥았다.
그녀의 콧구멍과 귓구멍 모두 그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위에서 내리 찍기도 하고, 허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털에 자신의 자지털이 난 부분을 비벼 주기고 하고, 입으로는 그녀의 목과 어깨를 애무 하는 등 그는 강약을 조절 해 가며 그녀에게 박아대었다.
"쭉 작 쭉 작 쭉 작 쭉 작"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는 그녀의 출렁거리는 빨통을 두 손으로 잡더니 터트릴 듯 우왁스럽게 주물렀고, 동시에 그의 자지는 쉴 새 없이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며 그녀의 질을 자극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 기회에 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다 해보고 싶은 그의 욕망이 그의 행동을 더욱 격하게 만들었다.
형수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시동생은 분명 용서 받지 못할 짓이었지만, 두 사람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행위예술 그 자체였다.
그녀의 아이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될 무렵 그는 그녀의 배 위에 허연 좆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날 때 즈음 그는 말 없이 그녀의 입 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 넣어 딥키스를 시작했다.
그녀의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비록 전과는 다른 어떤 죄책감이 그녀를 눈물 짓게 만들었지만, 그도 그녀도 알고 있었다.
순간의 죄책감은 아무것도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본능에 묻혀 또 다시 반복된다는 것을…
그는 그녀의 눈물을 못 본 척 하고는 근처에 있던 티슈를 뽑아 그녀의 배 위에 있는 좆물을 닦아 주었다.
그러나 티슈 한 장은 좆물을 닦는 데 턱 없이 부족했다.
어찌저찌 좆물을 다 닦아내자 그녀는 그 전처럼 아무 말 없이 일어나 치마를 내리고는 방을 나갔다.
조금 전까지도 터질 듯이 커져 있었던 그의 자지는 털 속에 묻힐 만큼 쪼그라져 있었다.
그러나 털 끝에는 아직도 그녀의 애약이 방울방울 묻어 있었다.
그는 손으로 자지를 한 번 문질러 코에 갖다 대었다.
그녀의 보지 냄새가 콧속 가득히 들어왔다.
그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화장실로 향했다.
누구도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질 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너무도 쉽게 허물어졌다.
드디어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던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