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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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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52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팸돔녀 멜섭남4

[무료소설] 팸돔녀 멜섭남4

<팸돔녀 멜섭남04>


여왕님의 엉덩이를 얼굴에 파묻고 여왕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어~ 야 이씨... 그렇지~ 더, 더, 더 야 처박고 냄새 맡아. 냄새 맡아... 야, 이런 기회가 어딨어~ 좆같은 새끼야~ 어?”


“아~ 좋아...”


“야, 너 같은 새끼가 언제 이렇게 맡을 거야... 푸흐흣-”


“나 진짜. 너 같이 예쁜 애 있잖아...”


“흐흣- 어...”


“보지를 계속 준다는 게”


“크흣- 어, 어...”


“놀라운 거야.”


“그치?”


“어... 마음 속으로는 공감하는데...”


“어, 어~”


“욕만 나와. 이, 개 같은 년아. 어우씨”


“크흐흐흐흣- 하앗~ 야, 썅년아 더~ 처박아~ 야, 처박아 봐~ 좆같은 새끼야.”


“썅년이... 썅년이... 썅년이...”


“병신 같은 새끼가 어? 어? 존나 꼴려가지고... 야~ 너 좆대가리 존나 어? 터질 거 같아~ 씨발 새끼야.”


“너, 책임질 거야. 안 질 거야.”


“크하하하학- 야 내가, 너 병신 같은 새끼... 니가 스스로 해~ 내가 왜 책임져~ 좆같은 새끼... 아, 어쭈~?”


“보지가 어디야. 어디여 말해 봐~”


“크흐흐흡- 에? 야 이씨, 맨당부 하잖아... 좆같은 새끼야. 어? 보지라고 얘기할까~? 똥꼬라고 얘기할까~? 보지하고 똥고 중간이라고 얘기할까? 어? 아주 환장했구만~? 똥꼬에 털 보니깐 아주 그냥 개 자지가 불끈불끈 하지? 어? 야, 더 냄새 맡아~ 더 맡아, 쳐다봐. 더 쳐다봐. 야~”


“너 보지 닦았냐, 이 씨...”


“너 따위가... 보지 맨날 닦지~ 야, 너 따위가 언제 이걸 보고 있어? 안 그래?”


“야, 진짜 영광이다.”


“야, 영광이지?”


“어, 씨...”


“야, 너 같은 새끼가 좆스러운 새끼가 언제 이걸 보겠어? 어? 야 이씨~ 크학학학- 존나 좋아해. 야, 씨발 야 더 쳐다봐. 10분 이상 쳐다봐야 할 거 아냐~ 어?”


“아흐...하악...하흐....”


“다시는 볼 수 없는 기회라고... 발정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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