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미래 지운 주하의 3P 3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미래 지운 주하의 3P 3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55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미래 지운 주하의 3P 3

[무료소설] 미래 지운 주하의 3P 3

32편


‘미래/지훈/주하의 3P 3’


# 빼어난 미모, 완벽한 몸매 최고의 아이돌 미래에겐 수상한 비밀이 있다?


아니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


하는 표정의 미래와 지훈. 당황스럽고, 창피한 감정이 아닌 그냥 이 상황이 너무 놀라워서 입을 떡 벌리고 주하를 쳐다보는 두 사람이다.


주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채 넘어져 음부가 훤히 드러난 상태로 그들 앞에 넘어져 있었고, 그녀 역시 너무 당황하여 바지를 올리지도, 일어나지도 못한 채 가만히 앉아있었다. 사실 정상적인 사람은 이 상황에서 지훈과 미래라면 이불로 몸을 가린다거나, 주하라면 옷을 다시 치켜올려 입는다거나 해야 할 텐데 이미 섹스에 미쳐있었던 두 남녀는 번식 행위를 멈추지 못했다.


“어..언니”


미래가 토끼눈을 뜨고 입을 벌린 채 주하를 바라본다.


주하는 다시 바지를 올리려다 지훈의 물건에 박혀있는 미래를 보게 되었다. 둘의 성기가 만나 미래의 성기와, 지훈의 물건에서는 이미 끈적이는 물이 나오고 있었다.


저 굵고 긴 자지 안에 내 것이 들어오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차갑고 감정 없는 딜도가 아닌 따뜻하고 혼자 흔들어대는 자지가 박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다.


지훈은 이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는 싸기 직전이었고, 주하의 엉덩이와 고간을 보니 또 흥분감이 생겨 자지를 빼지 않고 오히려 미래의 허리를 잡은 채로 계속 박아대기 시작한다.


“흐...하앙!! 오빠 뭐 하는 거...흐앗!”


미래는 허리를 튕겨가며 자지를 박아대는 그의 모습에 당황스러웠으나 이미 흥분상태의 상황, 누군가 우리의 섹스를 보고 있다는 묘한 흥분감에 더 이상 그를 제지하지 않는다. 사실 머릿속에선 당장이라도 박고 있는 자지를 빼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마음과는 달리 그녀의 음탕한 몸은 계속해서 씹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아흣! 언니 이거 아니야! 오해야!! 흐으으응!”


미래가 오해를 풀기 위해(오해라고 할 것도 없다. 주하가 본 것이 다 팩트인걸) 섹스를 하던 채로 주하에게 뭔가 말하려 하지만 계속해서 들어오는 지훈의 자지 세례에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신음만 질러댄다.


그리고


“어, 언니 지금.....”


다시 한번 미래의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주하가 바지를 내린 채로 그대로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한 손으론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말이다.


죽을 듯이 부끄러운 그녀였으나 놀랍게도 강한 성욕이 창피함을 이겼다. 섹시한 여성과 몸 좋은 젊은 남성의 성교는 22살 아직 어린 여성에겐 큰 자극으로 다가왔고 그녀는 실제 야동을 보듯 손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미래는 이 상황에 놀라 아무것도 못하고 박혀대면서 신음만 내뱉을 뿐이었다. 그녀는 여성의 성기 안을 이렇게 대놓고 본 적이 처음이었다. 같이 목욕을 한 적은 있었으나 이렇게 대놓고 여성의 음부를 그것도 애액이 질질 흘러내리는 질 안쪽을 이렇게 자세히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던 것이다.


“해...해...조”


이 상황에 당황하여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미래를 보며 주하가 뭔가 어렵게 말을 꺼낸다. 그녀의 말이 들리고 집중하기 위해 신음을 참으면서까지 귀를 기울이는 미래.


“그냥 섹스해 줘...보고 싶어”


그 말이 미래의 스위치를 켠 것 같다. 이 말도 안되고, 영화 같은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선 일단 섹스가 필요하다고 결심 내린 미래는 더 이상 주하를 쳐다보지 않고 온전히 지훈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에 집중한다.


“흐으흐응...! 좋아 좋아아!!”


어느새 허리를 돌리며 즐기고 있는 미래와


“흐...으음 나..나도오....”


그들을 바라보며 자리에 앉아 자위를 하고 있는 주하.


그 둘은 무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그룹의 리더와 에이스이다.


허리 돌리기가 힘들었던 미래는


“나..나아 뒤에서 해줘”


하며 자지를 빼낸 뒤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고 그를 기다렸고 지훈은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큰 자지를 그녀의 축축한 질 안에 그대로 쑤셔 넣었다.


“하아앙!”


그대로 자신의 모든 힘들 다해 허리를 흔들어대는 지훈.


“좋아조아아!! 가득 차!”


지훈은 미래가 끼고 있던 토끼 머리띠가 거추장스러운지 던져버리고, 그녀의 긴 생머리를 잡은 채 자지를 박았고 미래는 더더욱 그의 것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히이이..흐으으!!”


그들의 성교가 강하면 강해질수록 주하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진다. 손가락이 2개에서, 3개까지 들어갔고 계속 신음을 내지르며 손을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주하는 진심으로 미래가 부러웠다. 마지막 섹스를 언제 했는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아이돌이라 연애를 막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나잇은 더더욱 힘들다.


“하아아!!! 나 갈 거 같아!!”


허리를 흔들다 못해 성기를 정확히 안에 끼운 채 몸을 양옆 위아래로 쉴 새 없이 움직여대는 미래. 몸을 미친 듯이 움직이던 그녀는 순간적으로 길게 비명을 질러댄다.


“흐... 하아아앙!”


절정까지 도달한 미래. 몸 전체가 땀범벅이고, 순간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여 정신이 어질어질하다. 평소에 미래 본인이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지훈이 못 싼 경우엔 바로 자지를 빨아준다거나 손을 이용해서 빼주곤 했는데 오늘은 몸이 너무 힘들어 무리인 미래. 겨우 지훈의 자지에서 몸을 빼내 침대 옆에 털썩 앉아 가쁜 숨을 내쉰 뒤 주하를 바라보는데,


“간다아아아!”


“에...?”


“으이이이!!!”


주하가 보지에서 손을 떼자마자 씹물들이 마치 분수같이 확 하고 튀어나와 바닥을 적신다. 그들의 성관계를 보고 흥분하여 시오후키를 한 것이다. 미래는 그 모습에 깜짝 놀라 주하와 바닥을 번갈아 쳐다보다 주하가 부끄러울까 애써 고개를 돌리고 지훈은 이런 미친 야한 상황에 너무나 흥분해 자지가 아파 겨우 참고 있었다.


미래가 잠시 고개를 돌리고 다시 지훈을 쳐다봤을 때 그 앞엔 어느새 주하가 다가와 침대에 앉은 채로 지훈의 자지를 꽉 잡고 있었다.


“아니... 언니 대체 뭐 하는....”


“.......나 너네 얘기하는 거 다 들었어. 너네 사귀는 거 비밀로 할게, 신경도 쓰지 않을게! 그러니까 나 지금 한 번만 하게 해줘.”


“주하야... 이게 대체....”


지훈이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주하를 쳐다본 뒤 본인의 터질듯한 자지가 창피한 지 최대한 손으로 가리며 자신의 것을 잡고 있는 주하의 손을 쳐내려 하고 있다.


“언니 사귀는 사이인 거 알면 지금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지....”


“알고 있어 나도! 근데 나 지금... 진짜 몸이 뜨거워서 미치겠단 말야!”


순간 지훈과 미래가 한차례 눈빛 교환을 한 뒤 서로 고개를 끄덕인다. 대충 이번 한 번만 하면 생각보다 조용히 이 사태를 넘어갈 수 있겠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두 사람. 사실 지훈에겐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걸그룹 멤버와 사귀고 그 그룹의 리더와도 허락하에 관계를 할 수 있다니 이런 행운이 어디 있겠는가. 미래는 대화가 끝나고 잠시 고민하더니 이윽고 결론을 낸 듯 주하에게 다시 말한다.


“알겠어 그럼 한 번만이야. 그리고 오늘 본 건 다 잊는 거야 언니 알겠지?”


“미래야 언니 뒤끝 없는 거 알잖아”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고 있던, 아니 허벅지까지 내리고 있던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지훈의 자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그의 것을 흔들어대는 주하.


주하는 그 둘이 어떡하다 둘이 사귀게 됐는지, 얼마나 만났는지 당장은 궁금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그의 자지를 넣는 것이다.

성인 소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1530 강제 스와핑 1994
1529 강제 스와핑 1999
1528 강제 스와핑 1962
1527 강제 스와핑 1842
1526 강제 스와핑 2256
1525 엄마라고 불러줄래? 2021
1524 엄마라고 불러줄래? 2123
1523 엄마라고 불러줄래? 2220
1522 엄마라고 불러줄래? 2222
1521 엄마라고 불러줄래? 2370
1520 완전한 사육 1406
1519 완전한 사육 1207
1518 완전한 사육 1193
1517 완전한 사육 1376
1516 완전한 사육 1462
1515 완전한 사육 1343
1514 완전한 사육 1275
1513 완전한 사육 1343
1512 완전한 사육 1258
1511 완전한 사육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