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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그녀의 이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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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535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그녀의 이면3

[무료소설] 그녀의 이면3

해윤은 고양이가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고 메이드가 테이블 서랍을 열어 뭔가를 꺼냈다. 메이드가 무엇을 꺼냈는지 내 각도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해윤의 반응으로 미루어 봤을 때, 뭔가 좋은 물건인 듯, 싶었다. 해윤은 메이드가 물건을 꺼내자, 입을 헤 벌리고 동공이 팽창했고 입가에 엷은 미소가 번졌다.

메이드가 팔을 휘두르자, “찰싹.” 소리가 나며 해윤의 허벅지에 가느다랗게 빨간 줄이 생겼다. 한 번 더, 메이드가 팔을 휘둘렀고 이번에는 해윤의 반대쪽 허벅지에 가느다란 빨간 줄이 생겼다. 메이드의 손에는 채찍이 들려 있었다.

“굴러!”

메이드의 명령에 해윤은 옆으로 데굴데굴 굴렀다.

“보잉, 보잉.”

해윤의 그 커다란 젖가슴이 중심을 잃고 테이블 상판을 튕기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내 손은 나도 모르게 빨라지고 있었다.

‘아 저 가슴… 저년 가슴을 먹어야 하는데…’ 난 의심이고 뭐고 욕망에 눈이 멀기 시작했다.

모른 척, 같이 뒹굴면 어떨까 하는 생각했지만 일단 좀 더 지켜보기로 마음먹었다.

“엎드려!”

해윤이 납작하게 엎드렸다. 하지만 상체를 아무리 테이블에 붙이려 해도 커다란 젖가슴 때문에 붙일 수가 없었다. 해윤은 그럼에도 상체를 짓누르며 상판에 밀어붙였고 두 젖가슴이 그녀의 겨드랑이와 갈비뼈 사이로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젖가슴의 탄력이 어찌나 좋은지, 금세 그녀의 상체를 밀어내고 동그란 원을 만들었다.

‘와 시발!’

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저.. 저… 저 무슨 말도 안되는…’

해윤은 테이블 상판에 가슴을 붙인 채, 메이드를 향해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찰싹.”

메이드의 매운 채찍질이 엉덩이를 때리자, 슬금슬금 늑장을 피며 올라오던 엉덩이가 불쑥 솟아올라 왔다. 해윤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내 시야에 들어왔다.

난 그녀의 분홍 빛깔 보지를 보며 군침을 흘렸고 손으로 거침없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더 이상 나올 정액도 없는지, 꼴릿한 감정은 계속 들었지만 화끈하게 치밀어 오르는 감각은 마비된 듯, 요지부동이었다. 그리고 귀두 근처가 뻐근하게 아파졌다.
해윤이 다리를 벌리며 점점 허벅지를 세웠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고 맑은 애액이 소음순 주변을 스멀스멀 적시고 있었다.

항문은 해윤의 탱탱한 엉덩이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그녀가 점점 허리를 숙이자, 슬그머니 얼굴을 드러냈다. 밝은 톤의 핑크색이 새하얀 엉덩이에 더해져, 포인트를 줬고 그 핑크 톤의 주름이 점점 펴지고 있었다. 그녀의 허리가 땅에 닿을 때까지 내려갔기 때문이다. 발레를 해서 그런지 해윤은 무척이나 유연했다.

“찰싹.”

메이드가 해윤의 엉덩이를 한 번 더 갈겼다.

“아!!”

해윤이 눈을 까뒤집으며 신음을 뱉고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자, 나뭇가지에서 이슬이 떨어지듯, 해윤의 보지에서 애액이 떨어졌다.

“말 잘 들었으니까… 칭찬해주세요.”

해윤이 떨리는 목소리로 해윤에게 말했다.

“잡것이 어디 감히.”

메이드가 채찍을 내리칠까 하다 해윤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아니지, 조금은 받아도 되겠지…”

메이드는 뒤치기하듯, 해윤의 뒤꽁무니에 붙었다. 그리고 높게 솟은 해윤의 엉덩이를 자신의 허벅지로 지탱하며 해윤의 클리토리스에 손을 갖고 갔다. 그녀의 손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며 해윤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음…. 으으으아! 아아아아! 으…. 아아!”

해윤은 시원하게 신음을 뱉지 못하고 애써 참다 가도, 참을 수 없다고 외치듯, 크게 신음을 내뱉고 다시 참고를 반복했다.

“이 요망한 년. 내가 그렇게 음탕한 소리를 내지 말라고 말했건만.”

“죄... 죄... 죄송합니... 으으으아아! 하아아!”

메이드의 손가락이 소음순을 넓게 문지르며 드디어 그녀의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메이드의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이 해윤의 젖가슴을 움켜았다.

“팍. 팍. 팍. 팍.”

메이드의 손가락은 해윤의 구멍을 빠르게 들락날락했고 다른 손은 자기보다 훨씬 덩치가 큰 해윤의 젖가슴을 농락하고 있었다.

그녀의 고사리같이 작은 손이 해윤의 유두를 비비자, 해윤의 분홍빛 유두가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나왔다 숨기를 반복했고 해윤의 빨딱 선 유두는 옆으로 눕기도 뱅뱅 돌기도 했다.

“아!!”

해윤은 지금까지 억눌렀던 신음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커다란 소리를 냈고 그와 동시에 젖순이가 ‘음메에~’하며 울었다.

그리고 나도 그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메이드가 입은 팬티 앞에는 자지와 비슷한 물건이 달려 있었다. 야동에서나 보았던, 페니스 밴드였다.

페니스 밴드에 붙은 페니스는 무척이나 굵었고 힘줄 하나하나, 귀두의 모양 등… 디테일이 너무나 세심하고 정확했다. 마치 진짜 남자의 거근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순간, 섬뜩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설마 날 뽑은 이유도 새로운 페니스가 필요해서? 난 등골이 오싹해지며 자지까지 오그라들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페니스 밴드에 붙은 페니스가 불빛을 발산하며 여성용 자위기구처럼 뱅글뱅글 돌기 시작한 것이다. 굴착기 같은 페니스는 유전에서 석유를 채취하듯, 해윤의 보지 안에서 빙글빙글 돌았고 해윤의 질에서는 석유가 나오듯, 애액이 뿜어 나왔다.

“아… 죽겠어요…. 으으으.”

해윤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메이드의 허리는 쉴 새 없이 움직였다.

“엥~엥~앵~”

페니스 밴드의 자지가 해윤의 보지안에서 뱅글뱅글 돌며 질 안쪽과 지스팟을 자극하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그 자지에서는 빛까지 나고 있었다. 마치 미래에 온 것 같았다.

도대체 왜 빛을 내게 만든 걸까? 난 빛나는 자지를 보면 볼수록 만든 이의 의도가 궁금했다.

그 이유를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해윤의 보지에 빛이 닿자, 잘 보이지 않았던 솜털부터 보지의 주름과 항문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빛이 닿는 모든 부위가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바로 이게 빛이 나는 이유였다.

“아아아!! 제발… 거기만은 안 돼요…”

해윤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들려왔다. 말로는 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목소리는 그와 완전히 반대였다. 오히려 거기에 박아 달라고 애원하는 것처럼 들렸다.

“거기만은…”

해윤의 이번 목소리는 기대감으로 가득해 보였다.

난 그녀의 목소리 때문에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다. 바로 내용이었다. 거기? 분명 해윤은 거기라고 말했다. 거기라면 한군데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설마? 저 도도한 해윤이….

내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것 같았다. 보지 구멍에서 빠져나온 페니스 밴드의 자지는 아직도 뱅뱅 돌며 연신 허공에 삽질을 하고 있었고 메이드는 해윤의 항문을 빨고 있었다. 그렇다면… 저 페니스의 다음 행선지는 정해진 거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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