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형수 -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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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96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형수 - 24화
[무료소설] 형수 24화
그녀는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이미 그의 자지는 팬티를 뚫고 나올 듯 솟아버린 상태였다.
그녀의 예쁜 보지를 만진 이상 그는 멈출 수가 없었다.
그는 결국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 던져버리고 그녀의 보지로 제 입을 가져갔다.
그는 혀를 최대한 밖으로 길게 내밀고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몸을 마구 비틀었다.
그는 팔을 뻗어 그녀의 빨통을 세게 움켜쥐고는 입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한껏 빨아 먹었다.
그의 애무에 그녀는 입을 세게 틀어막고 몸을 마구 비틀기 시작했다.
먹어도 먹어도 그녀의 보지는 엄청나게 맛있었다.
그에게 있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바로 그녀의 보지였다.
그녀는 입을 더욱 세게 틀어막고는 고개를 마구 저으며 터지려는 신음을 참아냈다.
말 그대로 스릴 있는 섹스였다.
생각만 해도 엄청난 스릴감을 맛보는 그런 섹스를 두 사람이 즐기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는 솟을 대로 솟아서는 바위덩어리보다 더 단단해졌다.
그가 그녀 옆으로 자리를 만들며 앉자 그녀가 일어나 옆으로 앉으며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의 자지에서 엄청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녀처럼 터지려는 신음을 참으려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
그녀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그는 조금 전 그녀가 느꼈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 그녀에게 자지를 빨리다가 그는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속에 자지를 박으려던 순간 밖에서 엄마의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그 소리에 놀라며 입을 다시 틀어막았다.
그녀와는 달리 그는 무작정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콱 박아버렸다.
단단한 자지가 또 다시 박혀 버리자 그녀는 몸을 마구 비틀었다.
소리를 지를 수도 없으니 별 수 없었다.
그 역시 거칠게 숨을 쉴 수 없었다.
엄청난 쾌감이 두 사람의 전신을 휩쓸었다.
엄마는 그녀의 방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두 사람 귓가로 그 소리가 너무나 크게 울려왔다.
들키면 두 사람은 끝장이지만 그럼에도 그는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지던 순간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콱 박아 버렸다.
그녀는 움찔하며 다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는 허리에 살살 힘을 주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계속 박아대었다.
그녀는 그 느낌이 좋으면서도 너무 아슬아슬 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
그는 조금 전 보다 살짝 힘을 더 주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더 밀착시켜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입을 틀어 막으며 고개를 휘저었다.
아예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한껏 힘을 과시하며, 조금 전 보다 허리에 힘을 주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보지에 그의 자지가 박히는 순간마다 입을 손으로 틀어 막으며 고개를 마구 휘저었다.
어느 덧 그녀의 보지에서는 액이 흘러나와 그의 자지맛을 만끽했다.
그 순간 엄마의 목소리가 방 문 너머로 들려왔다.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 채로 가만히 듣고 있었다.
그가 자지에 한 번 힘을 가하자 그녀의 몸이 움찔 하고 떨렸다.
그는 보다 더 큰 쾌감을 맛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제 엉덩이를 위로 추켜 올리고는 허리를 아래로 내리치며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자지를 콱 박아 버렸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엄청 조심한 덕분에 소리는 나지 않았다.
그녀는 그에게 그러지 말라는 뜻으로 연신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만류와는 달리 엄청 젖어가고 있었다.
그는 살짝 웃으면서 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래도....혼내길 잘했네...신발도 없는 거 보니까..나갔나 보구만....아이고...나도 나가야지...이놈의 팔자....”
엄마의 목소리가 끝날 때까지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었다.
엄마가 밖으로 완전히 나가자 그녀는 입에서 손을 떼고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하......어뜩해...대련님...아 몰라...뭐야....이게...”
“왜...엄청 스릴있구만...형수는 안 그랬어? 괜히 나만 좋아한 거야....”
“아니야...그건 아닌데....그래두 그렇지...참 대련님은 못 말린다니까...우리 대련님...짓궂어...아....어뜩해...나 지금 너무 좋은데...그만 하라구 할 수도 없구...”
“무슨 소리야...그만 하다니...하던 짓은 끝까지 해야지....안 그래...형수...”
“아...몰라...어뜩해....아....”
집에는 이제 두 사람뿐이었다.
그는 이제 온 힘을 다해 섹스를 할 작정이었다.
그는 웃옷을 벗지 않고 바지와 팬티도 다리에 적당히 걸쳐놓은 채 자지를 박았다.
한참을 그런 상태로 열중을 하다 나중에 가서야 그녀의 보지에 박힌 자지를 그대로 두고 그는 바지와 팬티를 훌훌 벗어버렸다.
그때까지 그는 웃옷을 벗고 있지 않았다.
그녀 역시 웃옷은 그냥 입은 채였다.
두 사람은 웃옷을 입고 아래만 벗은 채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오늘, 다양하게 섹스를 즐긴 그들이었다.
아래도리만 다 벗고 있어서 그런지 그는 또 특별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집이 비었으니 안심하고 박아도 될 듯해서 그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시어머니가 나간 뒤 안심이 되어 자지가 박힐 때마다 거친 숨을 마구 몰아 쉬면서 신음을 질러댔다.
“아...대련님...아....그만...그만....아....”
그는 허리에 잔뜩 힘을 주고는 그녀 안으로 계속 찔러 넣었다.
그녀의 두 다리는 양 옆으로 쫙 펼쳐져 개구리 모양이 되었고, 그는 그녀의 보지 속에 더 깊이 자지를 마구 박기 시작했다.
“짝짝짝짝....”
서로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너무나도 생생하게 방 안에 울려 퍼졌다.
그녀는 그의 웃옷을 손으로 움켜 쥐고는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그 역시 그녀의 옷을 입을 빨통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옷을 입었는데도 두 사람은 또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두 사람에게 섹스란 어떻게 하든 무조건 좋게 느껴졌다.
그녀는 두 팔을 아래로 내밀더니 그의 엉덩이를 콱- 틀어쥐었다.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그의 엉덩이는 더욱 하늘로 솟구쳤다가 그녀의 보지로 내려치기를 반복했다.
“아아....아....우리 대련님..최고다. 아...대련님...”
“좋아...? 형수 좋지?”
“어....엄청 좋아...우리 대련님 밤에 두 번이나 하고서도 또 이렇게 힘이 넘쳐....아....대련님이 최고야....”
그녀의 말에 한껏 신이 난 그는 허리에 온 힘을 주고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얼마나 박아 댔을까?
드디어 그의 자지에서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했다.
화산이 또 폭발 해 버릴 것 같다는 신호였다.
그는 그 신호를 느끼며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전속력으로 질주 시켰다.
그러자 그녀는 기절할 것처럼 그의 머리카락을 틀어 쥐고서는 마구 신음을 질렀다.
그녀의 신음에 맞춰 그의 숨소리도 점차 거칠어졌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결국 또 폭발하였다.
그녀의 보지 속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 좆물로 축축하게 적셔졌다.
“음....음........음....음.....”
그는 입을 꾹 다문 채로 코로 새어 나오는 거친 숨소리를 수 없이 내뱉었다.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 콸콸 넘치며 싸대는 순간마다 그의 코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그대로 터져 나왔다.
그의 자지는 꿈틀대며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좆물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그의 등을 움켜 쥐고는 좆물의 분출을 한껏 느끼고 있었다.
그는 좆물을 그녀의 보지 속에 엄청 싸대고는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그의 좆물이 찔끔찔끔 새어 나오며 흘러 내렸다.
그는 천천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빼내었다.
그녀는 숨을 작게 몰아 내쉬며 섹스의 마지막을 즐겼다.
지난 밤 두 번이나 섹스를 했는데도 집으로 돌아와서도 이렇게 아슬아슬한 섹스를 즐긴 두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이제 서로가 뭘 원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