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손해 보는 장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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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753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손해 보는 장사1
[무료소설] 손해 보는 장사1
“아~ 그럼 오늘 아침에 제가 먹을 거에도… 그게 들어가 있는 거네요?”
“그렇죠. 이제 비밀로 해주신다고 약속할 수 있나요?”
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네? 약속이 틀리잖아요.”
“그렇게 큰 비밀이라면 수지가 안 맞아요.”
“돈을 드릴까요? 저 돈 많이 있어요.”
“아니요, 돈이야 그저 숫자에 불가하고요. 그보다 그쪽의 얼굴에 정액을 쏟고 싶은데요?”
“네?”
그녀가 놀란 눈을 했다.
그녀는 그렇게 간드러진 표정을 짓고 자위를 하면서도 실제 섹스에서는 숙맥이었다. 19살에 만난 남자와 5년을 사귀고 헤어진 후, 단 한 명의 남자와도 잠자리를 가져본 적이 없었다.
“어때요? 이정도면 수지가 맞을 것 같은데…”
“근데 저… 잘 할 줄 몰라요. 그래도 괜찮나요?”
“그럼요. 그저 애호박이 제 자지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지… 호호.”
자지라는 단어만 나와도 그녀는 웃음을 터트렸다.
난 기습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내 혀가 그녀의 입을 강제로 열고 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그녀의 수줍은 혀는 남자의 혀가 들어왔음에도 요조숙녀처럼 내숭을 떨고 있었다.
내숭 떠는 그녀를 혼내줘야겠다고 생각하며 상의 단추 몇 개를 풀고는 티셔츠 벗기듯, 훌렁 머리위로 그녀의 상의를 벗겨 버렸다. 그녀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고 난 명품 팬티 한 장만을 엉덩이에 걸치고 있었다.
“아~”
내가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무니 그녀가 움찔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다. 사과만 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아직 탄력이 좋았고 밀도감 있게 속이 꽉 차 있었다. 아직은 쓸만한 젖이었다.
남자 손을 별로 안 타서 그런지, 그 나이임에도 붉은빛이 감도는 핑크색 젖꼭지를 갖고 있었다. 내가 그 젖꼭지를 살짝 깨물자, 바로 반응이 왔다.
“아!!”
얼마나 오래 기다린 몸인가? 10년을 넘게 호박씨하고만 일을 벌인 몸이었다. 그러니 남자의 뜨거운 숨이 닿는데 얼마나 짜릿하겠는가?
난 강하게 그녀의 젖을 움켜잡았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고 난 손을 가만히 하지 못하고 젖가슴을 밑에서 받치듯, 움켜잡고 그녀의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굴렸다.
“아!!”
그녀가 또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두 손을 내 목에 감고 와락 안겼다. 난 그런 그녀를 떼고 그녀의 손을 내 대물에 안내했다. 대물에 손이 닿자,
‘헉’
숨이 멎은 듯, 그녀는 돌처럼 굳었다. 난 그녀의 주먹 쥔 손을 펴고 애호박을 쥐듯, 자지를 감싸게 이끌었다. 자지를 쥐게 되자, 그녀는 옛 기억이 떠오르는지, 서툴긴 해도 그럭저럭 자지를 부드럽게 흔들었다.
“어때요? 오랜만에 만지는 자지는?”
“너무 커요. 애호박은 상대가 안 돼.”
“훗.”
흐뭇한 웃음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본격적으로 탐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고 선생님… 헉.. 으응으으아.”
“호박보다는 낫죠?”
“그걸 말이라고…”
그녀는 자지를 만지는 게 한층 익숙해졌는지, 꽤 능숙하게 자지를 흔들었다. 3년간 자위를 한 짬밥이 어디 가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아아아!!!”
그녀의 핑크색 유두를 내가 혀로 휘감자, 그녀가 간드러진 신음을 토했다.
“아아아!! 오빠!!”
‘오빠? 정신이 나갔나?’
난 그녀의 신음에 멋진 대답을 준비 중이었다. 혀에 힘을 넣고 유두를 눌렀다. 분홍빛 유두가 혓바닥 아래로 사라졌고 그녀의 유두는 그 밑에서 이리저리 춤을 추었다. 물론, 리드는 혀의 몫이었다.
“고 선생님…”
그녀가 연신 날 부르며 자지를 꽉 쥐었다. 요리사답게 악력이 무척이나 대단했다. 그녀는 그 악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자지를 흔들었다. 강렬한 쪼임이 자지를 휘감았다.
“아~ 아아아… 으으으...”
내가 신음을 내뱉자 그녀는 안심이 되는지, 그대로 자지를 흔들었다.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너무 어릴 적 일이라 생각도 나지 않아요.”
“섹스에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그저 애호박이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네… 아!!! 고 선생님!!!”
난 그녀의 음부를 문질렀다. 그녀는 즉각적으로 반응했고 그 작은 움직임에도 애액이 봇물 터지듯 흘러내렸다. 음부를 만지던 손가락은 구멍 주위를 어슬렁거리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흔들었다.
“아아아! 하아아아! 호박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좋아요. 아아아아아!”
지금까지 참아왔던 그녀의 깊은 열정이 해방되는 순간이었다. 난 천천히 그녀를 밀며 식기 선반으로 인도했다. 그녀의 허리가 선반에 닿자, 난 잠시, 클리토리스 만지던 것을 중단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들었다. 그리고 선반 위에 앉혔다. 그러자, 그녀는 애호박을 넣을 때처럼 두 다리를 선반 위에 올리고 보지를 벌렸다.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난 클리토리스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었다. 마침내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내 혀에 닿았다. 난 거침없는 애무를 시작했다. 물고, 빨고, 핥고, 혀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내 머리칼을 잡은 손은 놓지 않았다.
“아아!! 아아하… 흐아앙 으으으하. 고 선생님.”
그녀는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가는 듯, 했다. 이제 내 혀는 그녀의 구멍으로 향했다.
“아아앙~ 아!! 오빠!! 흐흐.. 으으으.”
그녀가 흐느껴 울며 신음을 내뱉었다. 난 어서 빨리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어, 보지에서 얼굴을 떼려는데… 그녀가 엄청난 힘으로 머리를 잡고 있어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그녀는 더 원하고 있는 것이다. 난 오랜 세월 외로웠을 그녀를 생각하자, 그녀의 그런 행동이 이해됐고 이왕 이렇게 된 거 확실하게 서비스해주기로 마음먹었다.
난 혀를 길게 쭉 빼고 그녀의 구멍 안으로 들이밀었다. 혀는 최대한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들어갔고 구멍 안에서 빙빙 돌았다. 그녀의 보지 천장에서 오돌토돌한 둔 턱이 느껴지자, 내 혀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자극했다.
“오빠!!! 앙아으… 아아아하.. 나 죽네.”
‘또 오빠?’
그녀가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난 어서 빨리 그 맛 간 얼굴을 보고 싶었다.
“아아아.. 으앙… 으으으하아…”
그녀가 간드러지는 신음을 끊임없이 내뱉었다.
난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했기에 그에 걸맞은 대접을 해야 했다. 손가락을 동원했다. 혀는 지스팟을,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이보다 더한 서비스가 있을까? 난 최대한 정성을 들여 그 두 곳을 애무했다.
“오빠!!! 으으으하아. 나 죽어. 나 죽네… 허… 헉.. 으앙…”
이제 그녀는 몸을 배배 꼬고 떨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리고 지 스스로 머리 잡은 손을 풀고 내 얼굴을 들었다.
그녀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요조숙녀는 어디 가고 음탕한 뱀 한 마리만이 그녀의 입안에 있었다. 그녀의 혀는 내 혀를 휘감고 핥고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