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41화
무료소설 :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72회 작성일소설 읽기 : 성인소설: 모녀슈터 - 41화
[무료소설] 모녀슈터 - 41화
“윽… 자극이….”
여름의 손이 요리선생의 귀두에 닿자, 그는 몸을 움찔했다. 자극이 너무 강한 것이다.
“너무… 강해…”
하지만 여름은 멈출 줄 몰랐고 요리선생은 경련이 일 듯, 몸을 튕겼다.
“왜 이렇게… 가만이 있지를 못해요… 애들처럼… 휴릅….”
여름의 혀가 요리선생 입으로 들어가자, 둘의 혀가 뱀처럼 서로를 감았고 점점 요리선생의 자지가 여름의 손아귀 안에서 기지개를 켰다.
“커져… 또… 커지고 있어…”
여름은 또 한 번 굳건하게 발기하는 그의 자지에 감탄했다.
30대 중반의 나이를 감안했을 때, 사정 후 바로 발기하는 것은 꽤 드문 일이었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발기했고 그 발기에 가장 놀란 사람은 요리선생 본인이었다.
‘뭐지? 와이프와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요리선생은 절로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마치, 스무 살이 된 느낌이었다.
“이리와…. 다시 넣어 줄게….”
여름의 한쪽 엉덩이를 옆으로 밀었고 항문을 후비던 손가락을 빼고는 냄새를 맡았다.
“음… 진해….”
그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거기가 아니야!!”
항문에 그의 두툼한 귀두가 닿자, 여름이 소리쳤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그곳에서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안 돼….”
여름은 계속 ‘안 돼.’를 외쳤지만 요리선생은 막무가내였다. 사실, 여름도 입으로만 ‘안 돼.’를 외쳤지, 큰 저항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다리를 벌려 그가 들어오기 쉽게 도와주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이익…”
살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렸고 마침내 그의 귀두가 항문 안으로 들어왔다.
“너무 묵직해…”
그의 귀두가 여름의 항문에 전세라도 낸 듯, 차지했다.
“너무… 야해… 선생님… 어떻게… 여기에 넣을 생각을….”
“츠즉… 쯕… 찍….”
귀두가 점점 밀고 안으로 들어갔고 겨우 자지의 삼 분의 일을 넣을 수 있었다.
“하아… 아… 너무 아파….”
“아파? 그럼 뺄까?”
“안 돼.”
여름이 천천히 상체를 올렸다.
“윽… 아파… 하아… 하아… 하지만….”
그녀의 상체가 올라갈수록 그의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왔고 그도 그 꽉 쪼이는 항문에 자지가 끊어질 듯, 했다.
“자지가… 잘릴 것 같아…”
요리선생이 신음하며 출렁이는 커다란 여름의 젖을 잡았다.
“츠즉… 쯕… 찌익…”
살이 터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찢어졌나? 찢어지고 있나….’
여름은 항문이 찢어지고 있는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멈출 수가 없었다.
“더 넣어… 빨리…”
요리선생이 여름을 재촉했고 여름은 무릎을 꿇은 허벅지를 들고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이를 악물었다.
“츠즉… 찌걱…”
공간을 보이던 여름의 오금이 닫히기 시작하며 그녀의 종아리에 허벅지가 밀착됐다.
“아아아아!!!”
여름은 완전히 상체를 폈다. 하지만 밀려오는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고 다시 오금에 공간을 두었다.
“찢어져…”
여름이 엉덩이를 세워 항문 끝까지 들어갔던 자지를 조금 뱉어내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 순간,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헉!!!”
여름의 동공이 팽창되며 지금 이 순간을 부정했고 그는 배려심이 많은 타입이 아니었다.
“퍽!! 찍….”
그가 아주 강하게 뿌리까지 집어넣을 기세로 항문에 자지를 박았고 여름은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세웠던 상체를 숙이며 그의 가슴에 몸을 기댔다.
“아아아!!”
하지만 그는 아직 멀었다는 듯, 여름의 엉덩이 두 쪽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헉…. 아아… 죽어요… 안 돼!”
여름은 항문이 너덜너덜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너덜너덜해져…. 안 돼… 이렇게 하면… 하아… 아아아!! 제발!!”
여름의 울부짖음에도 요리선생은 자비가 없었다. 오히려 좀 전보다 더 강력했고 이미 한 번 싼 그의 자지는 지칠 줄 몰랐다.
“맛있어… 여름의 거기… 감칠맛 가득해… 후르릅….”
요리선생이 여름의 귀를 빨았고 여름은 점점 쾌락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고통에 적응하고 있었다. 다시 여름이 상체를 세웠다.
“쑥…”
그의 자지가 완전히 여름의 항문에 들어갔고 여름은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활처럼 허리를 젖혔다.
“아아아아!!!”
요리선생이 거한 신음을 뱉으며 그 강렬한 쪼임을 즐겼고 여름의 손은 그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더욱 젖혀지고 있었다.
“보지… 보지가 보여…”
젖혀진 그녀의 몸은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요리선생은 그 텅 빈 구멍이 안쓰럽다고 느꼈다.
“찌걱… 찌걱….”
애액이 흘러 요리선생 배를 적시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는 요리선생이다.
“다 들어 왔어….”
여름은 앞뒤의 구멍에 가득 찬 포만감을 느끼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그녀의 허리가 꽤나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하아… 하아… 보지를…. 내 클리토리스를…”
요리선생이 엄지손가락을 세워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리고 그녀의 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흔들어 댔다.
“좋아…”
여름이 원을 그리며 허리를 움직이자, 요리선생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자지가 끊어질 것 같은 것이다.
“여름이 씨발…. 보지년….”
요리선생이 거친 말을 뱉었고 여름은 그의 욕에 더 흥분되는 자신에 놀랐다.
“아… 아… 씨발… 너무 좋아….”
여름도 덩달아 욕을 뱉었고 그녀의 엉덩이는 상하 운동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름의 엉덩이가 살짝 위로 솟으며 그의 자지 밑 둥을 드러냈다. 그리고 ‘철퍼덕’ 그의 사타구니에 내리꽂았다.
“아아아아!!!”
닭살이 돋는 전율이 온몸에 퍼졌다.
“씨발!! 자지가…. 너무 커!! 찢어져…”
여름은 계속되는 고통에도 엉덩이를 멈추지 못하고 들썩였다.
“손가락… 손가락을 접어줘…”
“보지 안에?”
“손가락을…. 기역으로…”
“기역?”
요리선생의 손가락이 기역으로 굽혀지며 여름의 질에 닿는 순간, 그는 그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질 벽을 긁어 달라는 것이었다.
“음탕한 년….”
요리선생이 거친 말을 내뱉으면서도 속으로는 그녀의 소중한 곳이 상처 날까? 조심하며 지문으로 부드럽게 긁었다.
“너무 좋아요…. 내 보지 홍합 같아?”
“아니… 자연산 전복 같아…. 그리고…”
“드르륵…. 드르륵…”
휴대폰 진동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손을 뻗어 선반 위의 핸드폰을 집었고 발신자를 확인하니, 다름 아닌 와이프 전화였다.
“누구예요?”
“와이프….”
“받아요…. 제발 받아줘요…. 그럼 더 좋을 것 같아….”
여름이 그에게 애원했고 그도 여름의 말을 들어보니, 더욱 짜릿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세요?”
“뭐해?”
수화기 너머로 나긋나긋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학원 정리… 읍…”
그가 말하는 순간, 여름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는 손으로 입을 가려야만 했다.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야… 아무것도…. 뭐가 좀 떨어져서…”
“요번 주에 올 거야?”
“읍….”
여름이 앞뒤로 엉덩이를 밀자, 여름의 커다란 젖가슴이 그의 눈앞에서 출렁였다.
“왜 그래? 자위해?”
“자위는 무슨….”
“좀만 기다려… 내가 요번 주에 가서… 뿌리째 뽑아줄 테니까….”
“굳이… 안 그래도… 하아… 윽…”
“어디 아프구나? 내가 없어서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