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설: 모녀슈터 - 39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무료소설] 모녀슈터 - 39화

“출렁.”

그녀의 젖가슴이 감옥에서 해방된 것처럼 브래지어에서 튀어나오며 흔들렸다. 그 탱탱함에 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탱탱함… 갑오징어 같아…”

그는 눈 앞에 펼쳐진 여름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고 아주 부드럽게 혀를 놀렸다.

“음… 맛있어… 그리고 이 향….”

그의 혀가 여름의 꼭지를 향했다. 혀끝으로 솟아오른 젖꼭지를 톡톡 건드리다, 참을 수 없다는 듯, 입안에 여름의 젖가슴을 가득 넣었다.

“츄릅… 후릅… 쭈욱…”

젖가슴에 쪼가리가 남을 정도로 요리선생은 강하게 젖을 흡입했다.

“하아… 아앙… 선생님….”

“응? 후릅… 쩝…. 왜?”

“저희 슈퍼 도와주실 거죠?”

“도와야지… 당연히 도와야지… 여름이도 이렇게 날 돕고 있는데….”

요리선생은 완전히 이성을 상실했고 여름은 그를 교묘하게 컨트롤하고 있었다. 그가 어느새 여름이 있는 곳으로 완전히 건너왔고 덜렁거리는 자지를 여름의 허벅지에 비벼댔다.

“윽!! 아… 하아…”

여름이 그의 자지를 잡았다. 딱딱하고 속이 꽉 찬 해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의 팬티를 내렸다.

“척.”

요리선생의 자지가 팬티 밖으로 나오는데, 그의 대물은 흉물스럽기 그지없었다. 아주 시커멓고 울퉁불퉁했으며 핏대가 곳곳에 발딱 서 있었다.

“하아… 존나 맛있겠다.”

여름은 그의 자지를 보는 순간, 이성을 잃었고 미친년처럼 그의 자지에 이끌렸다.

“츄릅… 후릅…”

그의 자지가 여름의 입을 가득 채웠고 여름은 혀를 넓게 펴 그의 자지 전체를 핥았다.

“여름이… 귀두를… 빨아줘…”

“너무 커… 자연산 송로버섯 같아요.”

“맛도 있을 거야…”

그의 말 대로 그의 자지에서는 감칠맛이 돌았다.

“맛있어… 간이 되어 있는 것 같아… 후릅… 츄릅..”

그의 귀두에 혀를 돌리는 여름이었다. 여름은 혀에 힘을 가득 싣고 그의 귀두를 압박했고 코로는 그의 자지 냄새를 맡았다.

“음…. 냄새… 좋아… 꼴리는 냄새에요… 저도… 저의 전복도 먹어줘요….”

“전복?”

요리선생은 전복이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고 지체없이 여름의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치마 안에서는 이미 그녀의 보지 냄새가 강하게 퍼져 있었고 그는 그 냄새를 맡으며 바다 내음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다 깊은 곳의 전복을 따러 여름의 팬티를 헤쳤다.

그녀의 노랑색 팬티 가랑이에 손가락을 넣고 그 사이를 당기자, 더욱 진한 냄새가 풍겼고 그의 손가락에 축축한 보지 살이 닿았다.

“맛있겠다.”

그가 여름의 허벅지를 따라 핥고 올라가며 그의 손가락 사이에 열린 그녀의 가랑이까지 그의 혀가 도달했다.

“할짝…”

요리선생의 혀가 보지 살에 닿았고 여름은 몸을 부르르 떨며 다리를 벌렸다.

“쪽~ 쭙… 츱….”

여름은 그의 혀가 좋은지, 애액을 뿌렸고 요리선생은 애액을 소스 정도로 생각하는지, 애액과 함께 그녀의 깊숙한 보지로 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아!!!”

여름이 신음을 터트리며 치마 안에 손을 넣고는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

“흐음….”

요리선생이 그녀의 냄새를 가득 맡고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좋아요… 너무 좋앙!!!”

여름은 바들바들 몸을 떨며 쾌락에 눈이 멀었고 요리선생은 그 정도로 끝날 게 아니라는 듯, 구멍 안에 혀를 넣었다.

“하아… 제발… 존나 맛있어….”

“맛있어? 내가 먹고 있는데…. 휴릅.. 츄릅…”

“내 아래 입이 더 크잖아….”

사실 그가 여름의 보지를 먹는 게, 아니었다. 보지가 그를 먹고 있는 것이었다.

“아!!!”

요리선생이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꼬집었다.

“미더덕 같은데… 그보다는 작지만…. 톡 튀어나와 있어… 음탕한 년만 튀어나와 있는 거 아니야? 이건? 혼나야지…”

한 번 더 그가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비틀자, 여름은 머리까지 울리는 쾌감을 맛 봤다.

“더… 더… 비틀어줘…”

“후릅… 츄릅….”

하지만 요리선생은 더 이상 비틀지 않았고 여름의 보지 구멍에 집중했다.

“맛있어… 너무 맛있어… 휴릅… 츄릅…”

그가 연신 ‘맛있다’를 외쳤다. 그 말고는 다른 표현의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선생님… 더 비틀어 주세요…”

“음탕한 년….”

요리선생이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비틀었다.

“아아아아!!! 날아갈 것 같아!! 더!!!”

여름이 괴성에 가까운 신음을 뱉었고 요리선생은 또 한 번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비틀었다.

“제발!!! 갈 것 같아!!”

치마가 거추장스러운지, 여름은 티셔츠를 벗듯, 치마를 위로 벗어 버렸고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그를 내려 봤다.

“맛있어?”

“어… 존나 맛있어…”

“그럼… 나도 네 자지 맛 좀 볼까?”

“좋지… 이리와…”

여름과 요리선생은 알몸이 되어 바닥에 누웠고 여름의 입은 요리선생의 자지에 요리선생의 입은 여름의 보지를 물었다.

“후릅… 츄릅… 찌걱… 찌걱… 챱… 챱…”

혀와 살이 닿고 손과 살이 닿는 음탕한 소리가 학원을 울렸다. 그렇게 둘은 거친 숨만을 내쉬며 서로의 성기에 집중했다.

“챱.. 챱…챱…”

여름의 보지에서 봇물 터지듯, 애액이 흘렀고 요리선생은 손바닥을 양옆으로 흔들며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흔들었다. 그러자, 야릇한 물소리가 울려 퍼졌고 그 소리에 여름은 더욱 흥분을 했다.

“소리… 너무 좋아… 물소리… 어때요? 선생님은?”

“나도 좋아요… 이 소리… 완전 씹 보지 같아... 이 씨발년!! 꽉!”

요리선생이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여름의 보지 살을 깨물었다.

“앗!! 뭐 하는 거야!!”

순간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난 여름이었다.

“미안해… 너무 흥분해서요…”

“조심해주세요….”

“죄송해요…”

“그럼, 이제는 제대로 빨아 봐요.”

여름이 그의 위에서 내려와 스테인리스 선반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벌렸고 그는 네발짐승처럼 기며 그녀의 중심부로 향했다.

“냄새…. 쭙… 휴릅.. 츄릅…”

그의 혀가 여름의 보지를 빨수록 여름의 무릎이 세워지며 음부를 더욱 적나라하게 노출했다.

“휴릅… 츄릅… 찌걱… 찌걱…”

요리 선생은 여름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흔들며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구멍을 쑤셨다.

“찌걱… 찌걱… 챱… 챱… 챱…”

그의 손이 빨라질수록 물소리가 들렸고 여름은 그 소리에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아아아!!!”

여름의 신음이 크게 울려 퍼졌고 그는 여름의 젖꼭지를 물었다.

“더 안 먹어? 헉!!!”

자지가 여름의 보지 속으로 들어왔다.

“내꺼 먹어…”

요리선생의 허리가 리듬을 타며 움직였고 여름의 무릎은 그의 겨드랑이 사이를 잡았다.

“찌걱… 찌걱… 철썩… 철썩…”

“하아… 하아… 자지가… 가득 찬 것 같아…”

여름이 질을 쪼였다.

“윽!! 하… 아아아!! 쌀 것 같아….”

“아직 안 돼….”

여름이 쪼였던 질을 풀었고 요리선생은 한시름 놨다는 듯,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여름의 젖꼭지를 빨았다.

“쪽… 쯉… 쭈욱… 할짝…”

“맛있어? 빨리 흔들어줘….”

요리선생의 허리가 빠르게 흔들렸고 그는 쌀 것 같은 걸 겨우 참고 있었다.

“아직은 안 돼…. 이리 와봐…. 내가 좋은 거 해줄게….”

여름이 그를 눕히고 그의 상체에 올라탔다. 애액으로 축축한 보지가 그의 가슴에 닿았고 여름은 그의 가슴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비볐다.

“축축한 게… 너무 야해…”

요리선생이 맛이 간 표정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