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고 불러줄래? (빵빵한 젖통이!!) 1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엄마라고 불러줄래? (빵빵한 젖통이!!) 1화

무료소설 엄마라고 불러줄래?: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2,354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엄마라고 불러줄래? (빵빵한 젖통이!!) 1화


진작 따먹으려고 작정을 했던 여자 친구는 아예 따먹지도 못하고 생뚱맞게 그녀의 엄마를 따먹게 된 것은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물론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내가 따먹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여자 친구인 나영이의 엄마에게 따먹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성숙한 농염미에 색기가 잘잘 흐르는 아줌마의 그 맛있는 질구멍에 내 육봉을 마구 문지르다가 그 질 속으로 쏘옥 넣은 그 짜릿함을 생각하면 지금도 벽이라도 뚫을 것처럼 아랫도리가 불끈거린다.

 

나영이 엄마와의 화끈하고 끈적거리는 섹스를 하기 전에 그 아줌마를 처음 보게 된 그 순간부터 먼저 설명해야겠다.

 

나영이와 나는 재수학원에서 만난 사이였다. 그녀의 얼굴은 그냥 길거리에서 흔히 보듯 평범한 얼굴이었는데, 이 계집애가 나를 한눈에 사로잡은 것은 얼굴이 아니라 쭉쭉 빵빵 미끈하게 잘 빠진 몸매였다.

 

요즘은 전부 말라깽이들이라 그런지 유방이 큰 여자들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나영이는 그야말로 나를 뻑 가게 만드는 젖통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 헐렁한 옷을 입어도 탱탱한 유방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였다.

 

착 달라붙는 옷이라도 걸치는 그런 날이면 난 똥오줌 못 가리는 것은 물론 쌍코피가 터지는 하루였다.

 

그날이 그랬다. 나영이와 나는 어느 새 연인처럼 가까워져 공부보다는 노는데 열중이었다. 나는 찢어진 청바지가 짝 달라붙어 드러난 하체의 바디라인과 팽팽한 나영이의 엉덩이에 이미 혼이 절반쯤 나가 있었다. 거기다 젖통의 곡선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쫄티를 입은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막 비벼대고 싶었다.

 

아빠와 엄마가 이혼하는 바람에 아빠랑 살고 있는 나는 유난히 여자의 풍만한 유방에 집착을 했었고, 나영이의 그런 유방이 나의 애정결핍증을 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래서 그날은 기필코 나영이를 자빠트려야겠다고 결심한 터였다.

 

“너, 그거 가지고 왔어?”

 

학원에서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강의를 듣고는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할까 생각하는 나에게 나영이가 물었다.

 

“뭐?”

 

“왜 있잖아. 나 닮았다는 일본 탤런트가 나온다는 거. 얼마나 예쁘기에 나를 닮았다고 하는 지 궁금하네.”

 

“으응.”

 

난 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일본 야동에 나오는 젖소 같은 크기를 자랑하는 포르노 배우의 유방과 나영이의 유방을 한 번 비교해 보고 싶어서 가방 속에 늘 갖고 다니는 시디를 떠올렸다.

 

난 히죽거렸다. 닮았다고 하니까 얼굴이 닮은 걸로 착각하는 나영이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날아가는 새 뭐 봤어? 왜 실실 쪼개니?”

 

나영이는 약간 넋이 빠져 맛이 간 나를 미친놈처럼 한 번 쳐다보았다.

 

“나영아. 그거 말이야. 우리 술 하고 먹을 거 사가지고… 모텔에 가서 볼래?”

 

난 나영이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며 은근히 기대를 갖고 물었다. 옷 입는 것이나 행동거지, 그리고 말하는 것을 보면 가벼운 티가 물씬 풍기는 그녀였지만 이상하게도 그것만은 쉽지가 않았다.

 

언젠가 술 먹고 취해 널브러진 그녀의 젖가슴을 슬그머니 한 번 만졌다가 따귀를 세차게 맞았다. 그때 얼마나 호되게 맞았는지 돌아간 목이 제자리를 찾는데 며칠 걸렸을 정도였다. 그러니 내가 눈치를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그걸 보는데 왜 너랑 모텔에 가니?”

 

은근히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있던 내가 맥이 빠져있는데 나영이가 다시 입을 열었다.

 

“준호야. 너 우리 집에 놀러 갈래?”

 

“뭐?”

 

성인 소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1530 강제 스와핑 1979
1529 강제 스와핑 1980
1528 강제 스와핑 1949
1527 강제 스와핑 1827
1526 강제 스와핑 2237
1525 엄마라고 불러줄래? 2008
1524 엄마라고 불러줄래? 2109
1523 엄마라고 불러줄래? 2204
1522 엄마라고 불러줄래? 2193
열람중 엄마라고 불러줄래? 2355
1520 완전한 사육 1398
1519 완전한 사육 1202
1518 완전한 사육 1185
1517 완전한 사육 1370
1516 완전한 사육 1450
1515 완전한 사육 1337
1514 완전한 사육 1268
1513 완전한 사육 1336
1512 완전한 사육 1249
1511 완전한 사육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