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35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18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35화
까드린느는 아빠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입은 아빠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축 늘어진 자지에 보지를 비벼댔다.
"흥응응.. 아빠. 새언니랑 했어?”
"언니 보지 맛 좋아?”
까드린느는 좆에 보지를 한참 마찰을 시키더니 은정의 물과 아빠의 좆물이 말라붙어있는 아빠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동양의 새로운 보지에 좆을 박았다는 기분과 딸이 좆을 빨고 있다는 생각에 밀로의 좆은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흐음.. 역시 우리 아빠야.”
"좆이 다시 서기 시작해.”
까드린느는 밀로를 보면서
"아빠 좆 박고 싶어.”
그러더니 아빠의 좆을 잡고 위에서 엉덩이를 아래로 하여 좆을 보지에 박았다.
아직 어린 까드린느였지만 밀로의 큰 좆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갔다.
아마도 많이 해 본 것 같았다.
까드린느는 엉덩방아를 찧어대더니 은정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흘러내리고 있는 아빠의 좆물을 핥아먹었다.
밀로는 딸 까드린느의 뒤에서 좆을 쑤셔대다가 드랑과 자리를 바꾸었다. 드랑은 오랜만에 만난 어리고 통통한 여동생의 보지에 좆을 넣고 박기 시작하였다.
"아아아... 오빠... 좋아...”
"더더더..... 더 세게 박아줘...”
"오빠 좆으로 보지를 후벼줘.”
"아아... 오빠 좆이 그리웠어..”
"어리고 통통한 동생 보지! "
"나도 네 보지가 그리웠다.”
"내가 없는 사이에 니 보지가 더 쫄기쫄깃 해지고 맛있어 진 것 같구나.”
"오빠 좆이 오랜만에 들어오니 내 지가 흥분을 해서 그래.”
"아아... 오빠 좆 너무 좋아.....”
그런 모습을 보고서 완전히 발기한 좆을 잡고 몽르가 은정에게로 다가왔다.
(후후.. 오늘 희귀한 새로운 보지를 먹어보는군....)
"형수. 장래 시동생이 될지도 모르는데 잘해 보자고.”
"형수 보지를 벌려요.”
"아이.. 이렇게...”
은정은 다리를 버리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어린 자신이 형수라는 소리를 들으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정말로 시동생이 형수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 한다고 느껴졌다.
몽르는 은정의 젖을 잡고서
"너무 크지 않고 알맞은 젖이야.”
"훌륭하군.”
은정은 보지에 꽉 차는 이물감을 느꼈다. 몽르가 말을 하면서 좆을 보지에 박은 것이다.
"형수 시동생 좆 맛은 어때?”
"아아아.... 몰..라...”
"말을 해야지...”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양놈 시동생 좆이 너무 좋아서 쌀 것 같아요....”
"세게... 강하게 박아주세요….”
"좆을 쑤셔주세요.”
"오호.. 좋은 보지야....”
"oooohhh! nice.... puuuuuussy....”
둘은 격렬하게 좆과 보지를 비벼대며 박아댔다.
어느 샌가 은정이가 몽르의 좆 위에 올라타고서 요분질을 해댔다.
"으으으......... 좆이 끊어질 것 같애.”
"흐응응... 시동생 좆을 보지로 끊어버릴게... "
은정의 엉덩이는 실룩거리고 항문은 움찔거리고 보짓살은 연신 밀려들어갔다가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밀로는 은정이 뒤에 섰다. 미끌미끌한 액체를 항문에 바르더니 손가락을 쑤욱 넣었다.
"아....빠.. 좋아요..”
밀로는 은정의 귀에 대고
"좆을 항문에 박아달라고 말해줘.”
"아빠. 아빠의 큰 좆을 은정의 항문에 박아주세요.”
"아프니까 처음에는 살살 해 주세요. "
"아아아.... 아버지와 아들의 좆을 한꺼번에 먹다니 너무 좋아...”
"그래 아버지와 아들의 두 개의 좆맛이 어떤지 실컷 맛보아라.”
밀로는 은정의 항문에 좆을 쑤셔넣었다.
"으흐흐흐... 죽여주는구나... "
"정말 끝내주는 보지와 항문이야”
은정의 아래에서는 드랑의 동생 몽르가 은정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고, 은정의 뒤에서는 드랑의 아빠가 은정의 항문에 좆을 박아댔다. 옆에서는 드랑이 여동생 까드린느를 뒤에서 올라타고서 개처럼 하고 있고, 엄마 이에린은 딸을 박고있는 아들의 항문을 핥고 있었다.
가족 간의 그룹 섹스는 그렇게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제13장.
다음 날, 명수 부부와 은정, 혁수 부부는 누드 비치에 함께 나갔고, 혁수는 군살 없이 균형 잡힌 몸매에 매끈한 백보지를 자랑하는 은정을 보는 순각 자지가 벌떡 일어섰다.
혁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간 것을 알아챈 희연은 웬 주책이냐며 책망하든 눈을 흘겼고, 보라는 생글거리며 대담하게 말을 꺼냈다.
"우리 서방님 벌써 자지가 꼴렸네.”
"누구 보지를 보고 저렇게 발딱 일어섰을까?”
"은정이 백보지 아냐?" 하고 명수가 말했다.
"엄마. 아빠는 무슨 그런 말을....” 부끄럽다는 듯 말 끝을 흐리던 은정의 얼굴이 붉어졌다. 흘기는 눈빛과는 달리 애교 섞인 미소가 얼굴 위에 피어올랐다.
"창피해 할 게 뭐 있니,” 은정의 귀에 작게 속삭이던 보라는 눈을 빛내며 혁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다섯 사람은 해변에서 비치볼로 게임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내내 혁수는 은정을 연신 힐끔거렸고, 힘이 풀린 듯 싶다가도 은정의 몸에 시선을 꽂기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혁수의 자지는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일어서는 것이었다.
오후가 되어, 나른한 해풍을 맞으며 해변에 누워있던 은정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일어섰다. 은정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못한 혁수는 그런 은정과 눈이 마주쳤고, 은정은 눈이 휘어지게 웃으며 신호를 보내듯 윙크했다.
그런 은정의 모습에 혁수는 떨리는 맘을 숨기며 짐짓 염려하는 듯 누드비치에서 여자 혼자 움직이는 건 위험할 수 있다며, 자신이 동행 해주겠다고 했다.
일행들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서, 혁수는 은정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탱글한 엉덩이가 손바닥을 튕겨내듯 탄성있게 출렁였다.
"어맛. 아저씨.”
"아저씨라니.... 큰 아빠라고 불러.”
"아이 참...... 큰 아빠가 다 큰 조카 엉덩이를 때리면 어떡해요.”
"네가 귀여서 그런 거지." 마른 침을 삼키며 혁수가 말했다.
"은정이는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구나.”
"정말이에요?”
"그럼. 주위를 둘러봐라. 제 아무리 백마라도 너 같은 엉덩이를 가진 사람이 있나.”
혁수는 보다 과감하게 은정이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몸을 움찔했던 은정은 이내 가만히 혁수의 손놀림에 몸을 맡겼다.
탱글한 엉덩이의 감촉과 젖어버린 보지의 미끈함을 느낀 혁수의 자지가 크게 부풀었다.
발딱 선 자지를 보며 은정이 꺄르르 웃음을 흘렸다.
"큰 아빠도 참, 조카 엉덩이 좀 만졌다고 자지가 그렇게 커지시다니,” 혓바닥으로 입술을 날름거리는 은정.
"큰 아빠는 변태네”
(요 맹랑한 것이 있나)
자신도 흠뻑 젖은 보지에서 애액을 흘리고 있는 주제에, 자신에게 변태라고 말하는 은정에게 혁수가 말했다.
"큰 아빠에게 그렇게 하는 너는 정상이냐?”
"제가 뭘요? "
혁수가 은정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짓구멍을 찾았다.
움찔거리는 은정의 보지 사이에 손가락 하나를 끼워넣고, 혁수가 은정의 귓가에 속삭였다.
"큰 아빠한테 엉덩이가 벌어진 것 만으로도 보지가 이렇게나 젖어있잖니,”
"으응,” 은근한 신음을 흘리는 은정.
혁수는 은정의 보짓살 사이에 손가락을 파묻고 앞뒤로 어루만지듯 손가락을 움직였다.
더욱 촉촉하게 젖어 손가락을 감싸는 보지의 감촉을 느끼던 혁수에게, 얼굴이 발그레해진 은정이 속삭이듯 말했다.
"큰 아빠, 제 보지에 자지 박아주실래요?”
혁수의 눈이 커졌다. 내가 제대로 들은 것이 맞나?
휘둥그레 커진 혁수의 표정을 보며 은정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혁수에게서 몸을 돌려 엉덩이 사이에 혁수의 자지를 끼우고 요망하게 두어 번 흔들던 은정은 가까이 눈 앞에 보이는 화장실 안으로 쏙 들어갔다.
혁수는 멍해져 황망하게 서 있다가, 이내 화장실 문 앞에서 고양이가 스트레칭 하듯 벌렁거리는 보지 사이로 애액을 흘리며 엉덩이를 쭉 빼고 혁수를 바라보는 은정의 장난스러운 눈빛에 정신을 차리고 은정이 있는 곳으로 함께 들어갔다.
문고리를 단단히 걸어잠근 혁수는 구석으로 은정을 몰아넣고, 탱글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주무르며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아, 이 탱탱한 빨통”
터뜨려 버릴 것만 같이 유방을 힘있게 주무르며 감탄을 연발하는 혁수를 보며, 은정은 숨죽여 웃었다.
"큰 아빠는 정말 변태네요,”
발칙하게도 작은 손을 뻗어 혁수의 자지를 어루만지는 은정.
"가슴만 만지다 끝낼 거에요?”
가슴만 매만지는 혁수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댄 은정은 발그레해진 얼굴을 들이밀며 혁수의 귓가에 속삭였다.
"가슴만 만지지 말고.. 이 보지도 만져줘요. 아까부터 따먹고 싶어 환장하셨잖아”
"하아, 이 썅년” 혁수는 자신을 도발하는 은정이 마음에 드는 듯,
애액이라는 이름의 꿀이 흘러넘치는 은정의 백보지에 손가락을 선물했다.
뜨거운 보지는 커다란 혁수의 손 아래 농락당했고, 은정은 숨을 참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악, 큰 아빠, 아..아흣”
은정은 변기에 주저 앉아 이내 커다란 혁수의 좆을 한 입 가득 머금었다.
호색에 젖은 탐욕스러운 눈빛이 혁수를 마주보았다. 혓바닥으로 귀두를 맛보던 은정의 작은 입 속에 혁수의 자지가 한 가득 들어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