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30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05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30화
은정이의 몸매는 한마디로 끝내준다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적당한 크기의 유방은 아래로 약간 흘러내리듯 하다가 날렵하게 위쪽으로 향했다. 유두는 도도하리 만치 위로 향해있었다.
배에는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보지의 둔덕은 조금 더 솟아올라와 보였다. 잘룩한 허리와 몸매에 비해 약간 큰 힙은 서로 대비되어서 강조되어지고 있었다. 1-2개월 사이에 은정은 한층 성숙해져 있었다.
야광충처럼 빛나는 은정의 새하얀 나신을 보자 명수의 좆은 고개를 번쩍 들어 하늘로 향하고는 움질거리면서 껄떡거렸다. 명수와 은정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껴안았고 온 몸을 비벼대면서 격렬한 키스를 했다.
"음~~~~ 음....."
"흥응......"
서로의 입술과 혀를 격렬하게 빨아대던 두 사람은 입을 떼고 숨을 몰아쉬면서 서로를 응시했다.
두 사람의 눈에는 이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욕망만이 이글거리며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아빠......"
"은정아....."
명수는 손을 은정의 뒤로 내려 엉덩이 한쪽씩을 꽉 잡고 주물럭거리면서 자신의 앞으로 당겼다. 명수의 좆은 은정의 보지를 자극하고 명수는 더욱 엉덩이를 밀착시켜 보지를 자극했다. 허리를 위로 졌히면서 은정이도 히프를 아빠에게 더욱 밀착시켰다. 그러자 은정의 유방은 완전히 하늘로 향했다.
명수는 한 손으로 은정의 등을 받치고 유방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스무살의 탱탱한 유방의 감촉이 빰에 느껴졌다. 명수는 유방의 맛을 음미나 하듯이 혀를 내밀어 혀 바닥으로 핥기도 하고 혀끝으로 톡톡치기도 하면서 은정의 유방을 희롱했다.
명수는 마음껏 은정의 유방을 희롱하더니 잘 익은 봉숭아를 한 입에 먹어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입을 쫙 벌리더니 유방을 입에 넣었다. 젖은 명수의 입에 다 들어가지는 못하고 반쯤 들어갔다.
명수는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듯이 쪽쪽 빨아대면서 혀는 연신 유두를 자극했다.
"아아하...... 아빠...."
"흥~~~~ 아빠는 꼭 어린애 같애. 음......흥흥....."
두 사람의 격렬한 애무를 가만히 지켜보던 보라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어졌다.
(부녀지간에.....)
보라는 가만히 자신의 유방을 만졌다.
마치 명수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기나 한 듯...... 그리고 한 손은 아래로 내려와 원을 그리면서 보지를 만졌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보라를 보자 은정이가 명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빠. 엄마가 우리를 보면서 혼자서......"
"엄마가 많이 하고 싶은가 보다."
"은정아 엄마 보지 좀 빨아줄래?"
"네. 아빠."
은정은 대답을 하고 침대 위 엄마에게 다가갔다.
보라는 두 사람이 하는 말을 듣어서 다가오는 은정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았기에 양다리를 활쫙 벌렸다.
은정이가 비록 자신의 딸이지만 이미 큰 딸 수정이에게 보지를 빨린 적이 있기 때문에 보라는 그리 창피하다던가 어색하다든가 하지 않았다.
보라는 약간 퇴폐적인 웃음을 입에 머금고 보지를 양쪽으로 당겨서 벌리고는 힙을 서서히 돌렸다.
그러한 보라의 모습은 퇴폐적이지만 매우 관능적이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좆을 발딱 서게 할 정도였고, 심지어 여자인 은정도 흥분이 되었다.
은정이는 엄마의 가랑이에 얼굴을 묻었다.
엄마의 보지는 탱탱해서 중년의 보지라고는 믿기지 않았다. 더욱이 자신이 그 속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은정은 엄마의 보지를 정성을 다해서 핥기 시작했다.
"은정아 엉덩이를 들고 이모 보지를 빨던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빨아봐."
"어마! 이모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명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은정이의 보지에 입을 가다댔다.
은정의 보지는 명수가 처음 따먹을 때보다는 새빨같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싱싱했고, 질액이 넘쳐흘렀다.
명수는 딸의 액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으면서 혀를 쭉 내밀어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언덕에서부터 항문까지 핥곤 했다.
명수의 혀는 항문에 다달으면 잠시 멈추어서 항문 주위를 핥다가 혀를 곧추 세워서 항문의 구멍에 넣곤 했다.
그럴 때마다 은정은 희열에 못 이겨 온 몸을 부르르 떨었고 학학거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세 사람의 형태는 딸이 엄마의 보지를 빨고 아빠가 딸의 보지를 빨고 있는 모습이 된 것이다.
두 여자의 입에서는 희열의 색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흥흥응응...흥응흥응.. .."
"아아앙앙앙아아..."
엄마와 딸이 내는 색소리는 높낮이가 교차하면서 교묘한 앙상블을 연출했다.
은정이가 아빠를 돌아보면서
"아빠. 아빠의 큰 좆으로 개처럼 뒤로 박아주세요."
"좋아 오랜만에 딸보지 맛을 보자."
명수는 은정의 뒤에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보지에 좆을 갔다댔다. 그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좆을 보지에 넣었다.
"아하... 아빠!"
"좋아~~~~~~요.... 역시 아빠 좆이 최고야......"
명수는 지금 개들이 흘레붙는 자세로 은정이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것이다.
"저는 아빠의 사랑스런 개예요."
"개처럼 이놈 저놈 심지어 양놈하고도 붙었어요."
"제 보지는 양놈 좆을 박은 양갈보 보지예요."
요 근래 부쩍 성숙한 딸이 음탕한 말을 하면서 조이는 보지맛은 보지에 물이 올랐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아아 이렇게 강하게 조이다니.... 좆이 끊어질 것 같구나."
나직한 신음을 내면서 좆을 박던 명수는 은정이에게 엄마 위에 올라타 엄마보지에 보지를 대라고 했다.
은정이가 엄마 위에 올라타자 보라는 은정이를 껴안고서 입을 맞추었다. 그 입맞춤은 엄마와 딸의 입맞춤이 아니라 발정난 암캐들이 보지에 박힐 좆을 그리워하며 하는 그런 것이었다.
"엄마. 사랑해."
"엄마도 은정이 사랑해."
"양놈하고도 하고 우리 딸 정말로 다 컸구나."
보라는 출렁이는 은정이의 젖을 양손으로 주물럭거렸다.
명수 앞에는 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두 개의 보지가 물을 흘리면서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중 아래 보지에 좆을 박았다.
퍽..퍽..푹..푹..
그리고 위보지에 좆을 박았다.
푹..푹..퍽..퍽..
(아하하하..)
(마누라와 딸을 동시에 먹는 것은 언제 먹어도 기분이 째지는구나.)
(그냥 두 년을 먹어도 죽여주는데.... 쭉쭉 빵빵한 엄마와 딸이라니...)
(이런 기분은 먹어보지 않은 놈은 도저히 모를 것이다.)
축추...쑥... 주룩..주우욱.
그렇게 섹을 하던 명수는 은정이에게 돌아눕게 했다.
탱탱한 젖이 발딱 서서 명수를 도발적으로 바라보고, 백보지도 이에 뒤질세라 쩍 벌어져서는 박아달라는 듯이 벌렁거렸다. 명수의 눈앞에는 희귀한 백보지가 그것도 두 개씩이나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것도 하나는 친딸의 보지이지 않은가.
명수는 은정이의 배 위에 쓰러지듯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아대더니 밑에 있는 백보지에 다시 박기 시작했다.
"으응흥.. 여...보..오.. 좋아요.. 당신 좆이 너무 좋아...
"당신의 큰 좆이 제 보지를 찢을 것 같아요.....
"아빠. 엄마보지에 좆 박고 있어?
"엄마 보지맛 좋아?
"내꺼 보다 더 좋아?
"우우... 으으으 이 좋은 보지들...
다시 은정의 보지에 좆이 들어왔다. 명수는 몇 번 보지를 쑤시다가 점점 더 빡빡해짐을 느끼는 순간 보지가 좆을 꽉 잡고 보지 깊이에서 좆을 쭉쭉 빨아대며 훑어내리는 것 같아 움직이지도 못하고 환희에 젖어 부들부들 거리는데 좆물이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아...... 우우우... 싼다. 딸 보지속에 좆물을 싼.....다. 아흐흑...
"아아아... 하하하..응응응... 아빠...
"너무 좋아... 딸 보지 속에 맛있는 아빠의 좆물을 싸....줘.......아앙앙앙...
셋 사람은 절정의 기쁨속으로 빠져가고 있었다.
제11장
세 사람은 섹스 후 나른함을 즐기며 누어서 쉬고 있었다.
"엄마. 사랑해요."
"은정아 나도 은정이를 사랑한단다."
"내가 아빠와 관계를 가지는데 엄만 화 안나?"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단다."
"아니 오히려 우리 가족에 대한 친밀감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낀단다."
"고마워, 엄마."
"아빠. 이모가 드랑과 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 셋이서 섹스를 했다면서?"
"그리고 드랑이 아빠와 너의 일을 안다며?"
"응. 모두 사실이야. 엄마."
"드랑은 멋진 남자야."
"그 역시 프리섹스주의자이고 이해심이 깊어."
"게다가 그의 좆은 크고, 힘있고, 잘 생겼어."
"엄마도 그의 좆을 보면은 박고 싶어 할거야."
"프랑스에 와서 그와의 경험은 정말 짜릿했어요."
"그를 어떻게 만났어?"
"사실 선배언니가 사귀던 사람이었는데 그 언니는 귀국하게 되어서 나에게 그 사람을 소개 시켜주었어."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니 나와 성향이 같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서로의 사생활 존중, 글구 프리섹스였어."
"수하언니."
"응. 은정아 여기야."
한 학기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려던 수하를 만나기 위해서 은정은 카페에 나온 것이다. 수하는 언니 수정과 고등학교 동창으로서 은정에게 언니처럼 잘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