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29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19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9화
"그렇게 보면 보라는 부자를 먹었잖아.
"이런.....
넷은 모두 한바탕 웃어댔다.
"자. 이제 2라운드를 시작 합시다."
"형수님 좆 좀 빨아주세요."
명수는 누어있는 희연의 유방위로 올라타면서 좆을 입에 댔다. 희연은 좆맛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좆을 빨았다. 혁수도 명수를 따라서 보라의 얼굴에 걸터 앉고서 좆을 보라의 입에 물렸다.
무르익은 중년의 두 여인은 능숙하게 상대의 좆을 빨고 핥았다.
"여보. 명수씨. 당신 좆은 맛있어."
쩝쩝거리며 좆을 빨던 희연은 박아달라는 눈빛으로 명수를 보았다.
"흐흐흐. 형수. 박고 싶소? "
희연은 좆을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이었다.
"흐흐흐 말을 해야알지."
"응~~~~ 좆 박아주세요."
"어디에?"
"하..앙 문에......"
"못 들었는데요."
"항문에 좆 박아 주세요."
명수는 희연을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를 높이 들게 하였다.
희연은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하고, 다리는 알맞게 벌리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 무릎쪽으로 당겼다. 항문은 약간 하늘 쪽으로 향했다.
"히잉... 창피해."
명수는 침을 항문에 바르고 좆을 푹 넣었다.
"악, 아파... 그렇게 세게 하면 아파,"
희연은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다. 한편으로는 아픔과 함께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신 좆은 너무 커. 아파. 흑흑흑...."
"똥구멍 찢어졌나봐...."
"그만할까요?"
"아니예요. 더 해요. 아프지만 좋아요."
명수는 좆에 힘을 실고서 좌우상하 운동을 본격적으로 해댔다.
쑤.. 쑤 .. 쑤.. 푹,푹푹..... 찌찌이익익.....
퍽.퍽....퍽....숙숙숙 ... 쑤걱...
"아아앙. 앙 흐흐흑. 좆이 창자 속까지 들어오는 것 같애."
"나 나...나.. 좀...으흣흑.... 항문이 찢어질 것....."
옆의 애널섹스를 보고 있던 혁수는
"제수씨도 항문에 좆 박아줄까?"
"응. 아응.. 나도 항문에 좆 박아줘."
보라도 희연과 같은 자세를 취하고 혁수는 흐연 통통한 보라의 엉덩이 뒤에서 항문에 좆을 박았다.
큰 침대 위에서 두 여자는 엉덩이를 처 들고 엎드려 있고, 자신의 남편은 상대의 아내 항문에 좆을 박고 있었다. 게다가 그들은 사돈지간이었다. 방안은 섹스의 열기로 후끈거리고 좆을 항문에 박아대는 찔꺽거리는 소리와 즐거움에 못이겨 나오는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제10장.
다음날 은정이 한테서 저녁까지는 도착한다는 전화가 명수부부에게로 왔다.
저녁이 되어 베이지 색의 엷은 투피스가 잘 어울리는 은정이 도착했다. 미니 스커트로 된 정장을 입은 은정은 아직도 앳된 모습이 약간은 남았지만 한층 성숙해 보였다.
스무살의 은정의 모습은 단정하고 우아함 그 자체였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유방, 꽉 쥐면 한손에 잡혀 부셔져 버릴 것 같은 허리, 처지지 않고 치켜 올라간 약간 큰 듯한 힙, 이 모든 것은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매우 건강하게 보였으며 실제로도 그랬다.
은정을 보는 순간 혁수는 입이 쩍 벌어졌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성숙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저 집 여자들은 하나 같이 끝내주는군.
명수 부부는 혁수 부부에게 자기들 끼리만의 시간을 갖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붉게 타면서 쓰러져 가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해변에서의 식사는 부드러운 해풍과 상쾌한 바다 내음, 모든 혼란, 폭력, 억압을 잠재울 듯한 감미로운 음악까지 겹쳐서 오붓한 가족의 시간이 되었다. 식사 내내 은정은 무엇이 그리 좋은지 계속 쫑알대며 즐거워했다. 식사가 끝나자 자리를 옮겨서 가볍게 술을 마시며 새로운 공연을 보았다.
명수네는 밤이 늦어서야 룸으로 돌아와 거실에 자리를 잡았다. 은정은 아빠 엄마를 유럽에서 만났다는 것이 매우 기뻤다. 또한 이국에서의 만남은 무언가의 기대를 하게 했으며 그것이 알 수 없는 흥분을 주었다.
약간의 알콜, 오랜만의 가족과의 재회, 다른 세상과 차단된 자신들만의 공간은 그들에게 포근함과 동시에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어졌다. 세 사람은 아무말없이 서로를 바라보았고, 한 옥타브 올라간 숨소리만이 메아리쳤다.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명수가 먼저 말을 커냈다.
"우리 술 한잔 더 할까?"
명수는 냉장고에서 꼬냑을 꺼내오며 약간 과장되게 몸을 움직이었다. 그러는 순간 그의 얼굴에는 무언가 생각하는 듯했다. 그리고 은정이에게 남자친구에 대해서 물었다.
은정은 술잔을 받아 입에 대고 눈을 지그시 감고서 술맛을 음미하는 듯 했다. 그 순간은 아주 긴 시간 같았다.
이윽고 은정이 입을 열었다.
"드랑 말이예요?"
"응..."
"내가 그이에 대해서 말하면 엄마 아빠가 질투할걸요."
"그는 아주 부드럽고 좋은 사람이예요."
"제가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자기도 여길 오고싶어했는데 엄마 아빠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저 혼자 왔어요."
"그래?"
"지금이라도 오라고 하지?"
"정말요?"
"엄마 아빠는 제가 외국인과 사귀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괜찮으시겠어요?"
"너만 좋다면 그만이지 외국인이라는 것이 무슨 상관이야."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그를 만나보자."
"엄마 아빠 고마워요."
너무 기뿐 나머지 은정은 두 사람을 와락 껴 안았다. 그리고는 은정은 드랑에게 약간은 들뜬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은정은 드랑을 초대하는 전화를 끓고 명수부부 맞은편에 앉았다.
은정의 짧은 미니스커트는 허벅지까지 올라가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명수는 딸의 가랑이를 힐끔거림며 훔쳐 보았고, 명수의 좆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명수가 힐끔거리는 것과, 불록하게 올라오는 바지앞을 보고, 은정은 아빠를 골려주려고 살짝살짝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곤 했다.
"그런데 아빠. 엄마, 아빠가 이런 데에서 휴가를 보냈 줄은 몰랐어요."
"왜. 이런 곳이라니? 여기가 마음에 들지 않니?"
"그런게 아니라 이곳은 나체촌 이잖아요."
"우린 개방적인 사람들이고 여기가 좋아."
"그렇지 여보."
명수는 보라를 껴안고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만졌다.
"여보오... 애가 있잖아요."
"은정이도 다 컸어. 남자친구도 있고..."
"남편이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숨길 일인가?"
"그렇지 은정아."
"그럼요. 아빠."
"솔직하게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보기 좋은데요 뭐."
"저는 상관 마시고 하시고 싶은 데로 하세요."
명수는 더욱 노골적으로 되어 보라의 웃옷을 풀어헤치고 브라를 유방위로 들어 젖을 드러나게 했다.
"여보...제...발.. 차라리 방으로 가요."
명수는 보라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오히려
"은정아. 엄마 가슴 이쁘지?"
"네. 처녀들 가슴 같아요."
"엄마의 가슴이나 몸매를 보면 누가 저 같은 큰 딸이 있다고 하겠어요."
"여자인 저도 만져 보고 싶은 가슴이예요."
그럼. 만져보거라. 딸이 엄마 젖을 만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냐?
명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은정이에게 윙크를 했다.
은정이는 보라의 옆으로 옮겨와 가만히 엄마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아주 어렸을 때 만져보고 커서는 만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아직도 탱탱한 젖이다. 보라는 체념을 한 듯 눈을 감고 있었다.
"엄마. 사랑해요."
은정은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이며 뜨거운 숨을 불었다. 이어 귓볼을 이로 가볍게 씹어댔다. 명수는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순간 보라는 명수의 손을 잡았으나 이내 힘이 스르르 빠졌다.
명수는 팬티위로 보라의 보지를 만졌다. 팬티가 보지를 직접 만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지만 팬티 위에서도 보지의 모양을 느낄 수 있었다. 명수는 툭 튀어나온 공알을 비비다가 벌어진 자국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보라는 숨을 몰아쉬면서 낮은 신음을 내었다.
남편과 딸을 애무를 받은 보라는 금방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보라 치마의 지퍼를 열자 팬티가 보였다.
명수가 벗기려 하자 보라는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완전히 벌거벗은 보라는 그때까지도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발가벗은 보라를 보고 명수는 흥분하여 바지를 벗고 쇼파 위로 올라가 보라의 입에 좆을 갔다댔다.
입에 어떤 이물질을 느낀 보라는 눈을 떴다. 보라는 혀를 내밀어 좆 대가리를 잠시 핥다가 입에 넣었다.
보라의 혀의 움직임에 더욱 흥분한 명수는 보라의 머리를 잡고서 앞으로 당기면서 좆을 강하게 입에 박아댔다. 커다란 좆이 목구멍까지 강하게 들어오자 보라는 거의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몇번을 그러더니 명수는 숨을 몰아쉬면서 좆을 뒤로 뺐다.
엄마의 귓볼을 간지럽히고 있던 은정이는 엄마 입에서 나오는 아빠의 좆대를 핥아주었다. 그리고 좆을 입에 넣었다. 보라는 남편의 불알을 입에 넣었다. 두 모녀가 하나의 좆을 사이좋게 빨았다.
"우~~~~~~ 너무 좋아......."
(엄마와 딸이 같이 좆을 빠는 것은 역시 환상적이야.)
더욱 흥분된 명수는 보라를 번쩍 들더니 침대로 갔다.
명수는 보라를 침대에 누이고 옷을 벗기 시작했고, 명수의 뒤를 따라온 은정이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