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24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094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4화
수정은 알았다고 대답을 하더니 원피스 잠옷의 아래를 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수정은 속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고 있었다. 그곳에는 쩍 벌어진 피조개가 있었다. 아까 할 때 나온 보짓물을 좆으로 문질러대서 약간 냄새가 났다.
"언니 보지가 오동통해."
"이 보지가 아빠 좆을 먹었단 말이지?"
은정은 수정의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언니. 이 작은 보지에 그 큰 좆이 어떻게 들어갈까?"
"호호호... 애는 바보같이 성교육도 안 받았니?"
"성숙한 보지는 수축력이 있어서 모든 좆을 받아들이게 되어있어."
두 자매는 상대방의 보지를 보면서 아까 어떤 일이 있었냐는 듯이 깔깔대고 웃어대며 즐거워했다.
"그런데 아빠가 상심하지 않을까?"
"엄마도 안 계신데."
"게다가 아빠는 아까 정액을 싸지도 않았어."
"왜 정액을 싸야해?"
"응 남자들은 정액을 싸고 싶어 해."
"우리 내려가 볼까?"
이때 명수는 자책감과 창피함으로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빠."
"아니, 너희들은?"
명수의 양옆에 수정과 은정이 앉았다.
"아빠. 술 많이 마셨어?"
"아...니.. 미안하다. 애들아. 정말 못쓸 아빠다."
"괜찮아요. 아빠. 우리는 다 이해해요. 그렇지 은정아?"
"그럼요. 아빠. 저도 아빠를 이해해요."
"사랑해요. 아빠."
하면서 은정은 아빠의 볼에 키스를 했다.
수정은 아빠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수정아...."
수정은 손으로 입을 막고 다시 입을 맞추었다. 둘은 달콤한 타액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확인하고 있었다.
명수의 손은 자연스럽게 수정의 유방에 갔다. 잠시 후 둘이 떨어지자. 이번에는 은정이가 매달려왔다. 은정이는 키스를 해보지 않아서 입을 쪼옥 빠니 바람만 나왔다. 키스를 모르는 은정이에게 명수가 다정하게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키스를 했다.
"어이구 우리 은정이 금방 배우는구나."
다시 은정이와 키스를 하면서 명수는 은정이의 가슴을 더듬었다. 옆에 있던 수정이가 아빠의 좆을 잡았다.
옷 위로 좆을 만지던 수정이가 아빠의 옷을 열어젖혔다. 명수는 늠름한 좆을 발딱 세우고 은정이와 키스에 몰두해 있었다. 수정은 고개를 숙이고 명수의 좆을 입에 넣었다. 은정과 명수가 떨어졌다.
"수정아."
"언니."
수정은 아빠의 좆을 잡고서 잠시 둘을 보더니
"아빠 좆을 빨고 싶었어...."
"어머, 언니. 좆을 입에 넣어?"
"지저분하잖아?"
"애는 섹스에는 지저분한 것이 없어."
"그리고 이것은 오랄 섹스라고 하는데 대부분 다 하는 거야."
"아빠. 오늘 은정이에게 섹스하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은정이는 너무 어리잖아?"
"아빠는.... 아빠와 제가 처음 할 때도 제가 은정이와 똑같은 열다섯 살이었어요."
"은정이 너도 그렇게 생각하느냐?"
은정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었다.
"아빠. 안방 침대로 가요."
셋은 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은정이는 옷을 벗고 눕고, 수정은 좆을 낼름거리며 빨았다. 명수의 좆은 새로운 흥분으로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좆을 빨던 수정이 교태스러운 웃음을띠며,
"아빠. 아빠가 제보지를 잘 뚫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은정이 보지도 잘 뚫어주세요."
"수정아 아빠가 은정이 보지에 좆을 박아도 되겠니?"
"예. 아빠. 먼저 보지를 빨아주세요."
명수는 은정의 가랑이 사이에 입을 가다댔다. 그리고 털이 없는 백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빠...창피해..."
명수는 부드럽고 부드러운 어린 보지를 귀한 음식을 시식하는 것처럼 사알살 사알살 핥았다.
여리디 여린 어린 보지는 명수의 입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고, 아쉬운 듯 몸은 이리저리 움직이고 조그만한 신음을 내면서 보짓물을 내 보냈다.
"아아앙... 아 아..아빠.. 이상해.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아아악..흐흐흐흑흑흐...."
은정은 처음인데도 명수의 스킬있는 보지빨기에 오르가슴을 느낀 것이다.
명수는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수정이를 먹어왔느데 거기다 작은 딸까지...
명수의 혀는 집요하게 은정의 보지를 박으면서 핥고 있었다. 명수는 자신이 작은 딸의 보지를 핥고 있다는 것, 자신의 좆은 큰딸이 빨고 있다는 생각이 도착적인 흥분을 부추기고, 두 딸을 한꺼번에 먹고있다는 생각은 금방이라도 사정을 하게 할 정도로 강한 흥분을 주었다.
명수는 일어나 좆을 은정의 보지에 가다댔다. 그리고 살살 좆을 보지에 박았다.
"음음음.... 아아아아....."
명수는 조금씩 들어가는 좆을 보다가 은정이의 손을 잡고서 젖가슴을 빨아주었다.
"아퍼?"
"많이는 아니냐. 오호오오... 아빠~~~~~~~. "
좆을 밑둥까지 넣고 살살 움직였다.
어린 처녀 보지를 먹고있다는 생각, 게다가 상대가 자신의 딸이라는 생각은 알 수 없는 흥분을 명수에게 주었다. 섹스라면 일가견이 있는 명수도 지금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던 명수는 좆물을 은정의 보지 속에 싸버리고 말았다.
"은정아 어땠어?"
"좋았니?"
"으응... 쪼금은 아펐지만 너무 좋았어."
"이래서 떡을 치나봐."
"은정아. 언니."
둘은 오랜 입맞춤을 끝내고 은정이 보지에 아빠가 싼 좆물을 수정이 모두 핥아먹었다.
그런 후 자매는 서로 가슴을 만지며 수정의 입가에 남은 아빠의 좆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둘은 키스를 했다. 수정이 은정의 위에 있어서 두 개의 보지가 동시에 포개지는 형상이 되었다. 육덕 넘치는 수정의 보지와 여린 열 다섯의 백보지가 묘한 대조를 이루고 그것을 본 명수는 좆이 다시 서는 것을 느꼈다. 포개진 보지 사이로 명수는 좆을 밀어댔다. 먼저 수정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쑤우욱, 추축퍽퍽.. 푹푹.."
"지지찍,.. 찌지직.... 뿌자 뿌자작.....푸..푹..푹...."
"언니.. 아빠의 좆이 언니 보지에 있어?"
"으응. 아빠가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어....아응흥흥...."
(아아아... 나도 박았으면...)
이어 은정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까보다는 수월하게 들었갔다. 그러나 명수는 최대한 살살 좆을 움직이었다.
(아아아아, 내가 두 딸의 보지를 동시에 먹는 구나.)
(두 딸의 처녀보지를 아빠인 내가 다 가지다니...)
명수는 극도의 흥분으로 몸이 벌벌 떨렸다.
"아빠.. 아빠.. 좋아. 좋아.....아빠 좆이 좋아.."
은정이는 두 번째인데 벌써 좋아서 색을 써댔다.
이에 뒤질세라 수정이도 음란한 말을 마구 해댔다. 마침내 명수는 수정의 보지에 좆을 깊게 박고서 좆물을 물대포를 쏘듯 쏘아댔다. 그때부터 은정은 엄마를 피해서 아빠와 섹스를 했으며 틈틈이 셋이서 하기도 했던 것이다.
아빠와 딸의 근친상간의 은정이 이야기를 듣자 보희는 흥분이 되어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은정이 이야기가 끝나고 둘은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지며 서로를 희롱했다.
"이모는 레즈의 경험이 있어?"
보라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너는?"
"음 이것도 레즈인지 모르지만..."
"수정언니와 잘 때 서로 몸을 애무해 준 적은 있어."
"아빠와 셋이서 할 때는 언니가 내 보지를 빨던지 내가 언니 보지를 빨기도 한 적은 있어."
"기분이 어땠어?"
"음... 좋았어."
"나는 섹스에 대해서 그리 터부가 없어서 특별히 레즈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 좋더라고."
"왜? 이모?"
"너의 이쁜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서."
"이모는 좀 만진다고 몸이 닳는 것도 아닌데 만져봐."
"이모의 몸이 글레머인데다 너무 섹시해서 나도 만져보고 싶을 때가 있어."
보희는 은정에게 입을 맞추고 혀를 깊은 밀어 넣었다. 입을 떼자 은정이가
"이모. 남자들과 하는 키스와 다른 맛이야."
"왜 싫어?"
"아니. 좋아."
아번에는 은정이가 먼저 보희에게 입을 맞추어 왔다. 은정은 보희 혀를 쏘옥 빨았다.
그리고 혀를 이모의 혀와 교차시키며 여성들만의 감미로운 키스를 음미하고 있었다. 보희는 은정의 유방을 옷 위로 만지다가 웃옷을 벗겼다. 속에는 브라만이 있었다.
보희는 브라를 끄르고 유방을 브라로부터 해방시켰다. 유방은 출렁거리며 드러났고, 시원하고 자유스러워 보였다. 나온 젖을 보희는 손을 쫙 벌러서 손바닥을 유방 밑에 밀면서 유방 전체를 쥐듯 가운데로 몰아 쥐었다 폈다 했다. 보희는 앙증맞게 솟아나온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서 살짝 잡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고 약간 비틀기도 하면서 애무를 했다.
"아흠... 이모.."
은정은 간지럼과 흥분 그리고 아픔이 교차함을 느꼈다. 보희는 입을 다른 한쪽의 유방에 가다대고 혀끝을 내밀어 유방전체를 빙빙 돌리며 젖꼭지로 향하고 마침내 젖꼭지를 입술로 꼭 물었다.
그리고 다시 같은 애무를 반복했다.
"우우우... 이모. 이..상..해..."
보희는 가슴부터 아래로 떨어진 이삭을 입으로 줍듯이 몸 전체를 샅샅이 핥아 내려갔다.
"너무 좋아.. 이렇게 좋을 수가...."
드미어 밀궁이 있는 계곡의 시작이다. 그러나 계곡은 그리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계곡 앞에는 민둥산을 지나야 했다. 이름하여 씹두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