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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가족 21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267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21화

"아아아....아빠. 아빠. 앙앙 아빠 좆이 내보지 속에 들어왔어."

"아빠 좆 맛은 최고야......앙."

"아빠 딸 보지 맛은 어때? 좋지....."

 

"아아앙앙.... 오호.. 바로 그거야. 아빠... 그렇게 박아."

"아빠 좆. 좆. 너무 나도 좋은 우리 아빠 조....옺 ."

 

"오호호호.... 허거헉헉.."

 

"내 보지가 엄마 보지보다 더 좋지? 응? 응?"

 

"응으으응...그래. 그래. 수정이 보지가 더 좋아... 헉헉.."

"찔꺽. 철퍼덕. 뿌지작...퍽퍽..."

 

"더..더.. 더 세게 바...가..주...어.."

"사랑하는 아빠 좆으로 보지를 찢어줘.."

"잘 익은 딸 보지를 펑 뚫어줘."

"좆으로 날 죽어줘... 엄마.... 아앙앙'

 

수정은 엉덩이를 흔들며 보라를 꽉 껴안고

 

"엄마. 엄마. 아빠가 딸하고 허허헉.. 하고 있어."

 

그런 수정을 본 재진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수정이는 얌전하고 청초해서 섹스를 하자고 하기가 뭐할 정도인데 아빠의 좆질에 환장해서 온갖 음란한 말들은 다하고 있었다.

 

(정말 뜨거운 여자구나).

 

엄마와 딸을 번갈아 가며 박아대는 모습을 본 재진은 다시 좆이 서기 시작했고, 두 모녀의 얼굴에 좆을 댔다.

보라와 수정은 사이좋게 돌아가며 좆을 빨았다.

 

"엄마. 우리 남편 좆 맛있지?"

"그래..."

 

명수는 힘이 부쳐 잠시 쉬기로 하고 뒤로 물러났고, 그 자리에 재진이 섰다. 벌렁거리는 두 개의 보지를 보면서

 

"우와와... 엄마와 딸을 동시에 먹다니..."

 

재진은 좆을 박기도 전에 쌀 것 같았다. 먼저 위에 있는 수정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찔걱.. 찔걱..푹...."

"우앙아앙앙..."

 

그리고 장모의 보지에. 퍽...퍽..쩍...

"흐흐..아아아..."

 

다시 수정의 보지.... 푹...푹..

"이이잉앙 하아하아..."

 

"오 .... 이렇게 좋을 수가....."

재진은 절정을 향해 순식간에 달려갔다.

 

 

 

 

제8장.

 

 

서울에 올라온 명수 부부는 여행을 위해서 이틀간 폭 쉬고, 삼일 째 되는 날 저녁에 혁수 부부와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비행기 안은 한산하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사람들이 없었다.

인생은 우연의 연속인가.

비행기내에서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보라의 막내 동생인 보희를 만났다.

보희는 28세의 처녀이나 자유분방하고, 보라보다 더 글래머여서 몸매만큼은 외국의 유명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나 펜트하우스 등의 모델들과도 뒤떨어지지 않았다.

몸 전체가 관능미를 풍기고 있어, 누구라도 한눈에 육감적임을 알 수 있었다.

옛 속담에 인물값 한다고 보희는 심심찮게 스캔들을 뿌리고 다녔다.

 

"어머, 형부. 언니."

 

"아니 보희 아니냐."

 

"아니 어디들 가세요?"

 

보희는 옆에 자리를 잡으며 물었다.

 

"아니 사람들이 이렇게 없냐?"

"그리고 이렇게 앉아있어도 돼?"

 

"중간기착지까지 사람들이 없어."

"그래서 이렇게 쉬어도 상관없어."

 

부부는 지중해로 여행가는 전말을 간략하게 보희에게 말했다.

 

"어마, 언닌 좋겠다."

"딸과 사위 덕에 멋진 남편과 같이 유럽여행을 하고......"

 

"애는. 너야말로 팔팔한 젊음이 있잖아."

"늙은 내가 뭐가 부러워?"

"그런데 너는 시집을 안 갈 거야?"

 

"시집은 저 혼자 가나.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나고, 님을 보아야 뽕도 따지."

 

"전에 그 남자는?"

 

"어떤 남자?"

"헤어진지가 언제인데...."

"언니 걱정 마."

"나도 형부 같은 남자가 있으면 내일 당장이라고 시집을 갈 테니."

 

"하하하. 이거 기분 좋은데 내가 처제에게 한턱을 사야겠는데..."

 

"그러실래요."

"그렇다면 한턱까지는 필요 없고 저와 데이트나 한번 해요."

 

"아니. 뭐?"

"어허 이거 입장이 난처하구만..... 자매간에 싸움나는 거 아니야?"

 

"아니. 이이가 보희는 데이트나 하자고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그래요?"

 

"무슨 생각이라니?"

"젊은 처자가 유부남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은 뻔한 거 아니야?"

 

"이이가 점점."

 

보라가 뾰로통한 표정을 짓자, 명수는 보라를 당겨서 이마에 입을 맞추고 이어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황급히 입술을 뗀 보라가 눈을 흘기면서

 

"아니 얘도 있는데...."

 

"누가 얘야 체제가?"

 

"언닌, 괜찮아요."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것이잖아요."

"다정해 보이고 좋은데요."

 

"거 봐. 처제도 내 생각과 똑같구먼."

 

명수는 다시 보라의 입을 맞추면서 한 손으로는 유방을 더듬었다.

보라는 이번에는 거부하지 않았다. 다만 보희에게 살짝 윙크를 했다.

 

(형부는 표현이 자유스러운거야 색골이야?)

보희는 일어나 뒷자리로 갔다.

 

명수는 히프를 흔들며 사라지는 보희를 곁눈으로 보았다. 유니품을 찢어버릴 것 같은 유방과 힙 그리고 잘 익었을 것 같은 보지를 생각했다. 기내는 어두컴컴해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알 수가 없었다.

명수는 보라의 유두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귓볼을 간지럽히며 속삭이었다.

 

"여보, 처제는 더욱 물이 오른 것 같아?"

"처제도 당신처럼 밝힐 것 같은데...."

 

"왜? 보희를 따먹고 싶어서?"

 

명수가 음란한 말을 하자 보라는 가볍게 받아 주었다.

 

"당신도 보았지. 유니폼을 찢어버릴 것 같은 유방과 엉덩이......."

"고것을 그냥...."

 

"고것을 그냥 어떻게 하게?"

"지금까지 어떻게 참아왔수."

"가서 한번 달래나 보지?"

 

"당신 진심이야?"

 

"보희만 원한다면야......"

 

잠시 후 명수는 화장실에서 시원한 배설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오는데 입구에 처제 보희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 형부."

 

"응. 화장실 가려고?"

 

"예...."

 

보희가 비켜났으나 명수는 지나가지 않고 오히려 길을 비켜주었다. 급한지 보희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얼마나 급한지 화장실 문도 잠그지 않고서 스커트를 올리고 있는 찰라 명수가 문을 열었다.

 

"어맛."

 

보희가 비명을 지를 겨를도 없이 재빠르게 명수는 화장실로 들어와서 문을 잠궜다.

명수는 보희를 껴안고 입을 맞추면서, 올려진 스커트 아래 보지만을 가까스로 가린 팬티를 꽉 잡았다. 큰 골반에 비해 너무나 작은 팬티가 초라하게 보였다.

 

예상외로 보희는 반항을 하지 않고 명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이에 용기를 얻은 명수는 팬티를 옆으로 당기고서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은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쉽지는 않았지만 손가락이 보지에 들어가기는 했다.

 

"아악, 형부... 응응. 그렇게 하면 아파요."

 

"살살해 주세요."

"아잉.... 보지에 손가락을 넣다니 창피해."

 

명수는 이리저리 입술을 핥더니 귓볼을 가볍게 씹었다.

 

"아하...형부.. 저 지금 급해요."

"아니, 그렇게 빨리 하고 싶어?"

"그게 아니라 오줌이......"

 

"그래?"

"그럼 싸지 뭐."

 

"잠깐만 나가있으세요."

 

"안되겠는걸."

"처제가 오줌을 누는 것을 보아야겠어."

 

"예? 창피하게......"

 

"그래?"

"그럼 마음대로 해. 싸던지 말던지..."

 

"형부...."

 

보희는 창피함과 방광의 압박으로 얼굴이 일그러졌다. 그런 모습이 더욱 흥분을 부추겼다. 명수는 팬티를 벗겨주었고, 보희는 변기에 앉았다. 그러나 명수는 보희를 약간 일으켜 세우고 스커트를 들고 있게 했다.

보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고 말았다. 처음에는 찔금찔금 나오더니 이어 둑이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쏴아 하고 나왔다.

 

"형부 앞에서 오줌 싸는 모습을 보이다니 창피해."

 

"창피하기는 어떤 사람은 오줌을 마시기도 하는데."

 

오줌발이 약해지고 똑똑 떨어지자 명수는 입술을 보지에 갖다 댔다.

 

"아잉....형부 창피해.... 흐흥응...."

 

보희의 보지는 몸매 못지 않게 통통하고 부드러웠다.

보지 둔덕은 약간 많이 올라와 있고, 보지 털은 그리 길지는 않았으나 윤기가 흐르고 마치 빗질을 하여 모아놓은 듯이 다소곳하여서 평소의 자유분방한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명수는 보희의 보지를 혀로서 좌우로 밀고 당기고 하면서 핥고, 가볍게 씹어댔다. 부드럽고 통통한 보지는 명수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파도를 치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보지에서부터 퍼지는 쾌감에 보희는 완전히 빠져 있었다.

눈은 반쯤 뜨고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게슴츠레한 눈은 초점을 잃고 있었으며, 코는 약간 치켜 올라가고 코 구멍은 팽창하여 벌어져 있었다. 도톰하여 섹시해 보이는 입술은 조금 벌어져서는 달짝지근한 비음을 내고 있었다.

보희의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보면은 누구나 한번 그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켰고, 저 섹시한 입술로 좆이 빨리면...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명수는 교묘하게 혀를 놀려 보희의 보지를 빨았고, 형부의 혀 놀림에 보희는 완전히 뿅 가 질질 싸면서, 형부의 머리를 보지에 밀착시켰다.

 

"아하흐흑. 너무 좋아. "

"정말 형부는 듣던 대로 보지를 너무 잘 빨아..... "

"형부. 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좆으로 보지에 박아줘."

 

보희의 말에 명수는 혀를 꼿꼿이 세워서 보희의 보지에 박아댔다.

보희는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자지러졌고 다리는 후들거려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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