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의 오르가즘 - 제3화 약혼식 뒤풀이에서 집단 능욕 (1) 10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성인소설, 음성야설, 무협소설, 판타지소설등 최신소설 업데이트 확인
무료소설 검색

무료소설 고정주소 안내 👉 무료소설.com

패륜의 오르가즘 - 제3화 약혼식 뒤풀이에서 집단 능욕 (1) 10화

무료소설 패윤의 오르가즘: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17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패륜의 오르가즘 - 제3화 약혼식 뒤풀이에서 집단 능욕 (1) 10화

정말 짐승 같은 놈들이에요. 어떻게 약혼식 뒤풀이 장소에서 친구 약혼녀를 홀랑 벗겨놓고 그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 데서요. 그날 일만 생각하면 저는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것만 같아요…….

 

"야, 근데 저년 지금 뭐라고 떠드는 거냐?"

 

"몰라, 빨리 옷이나 벗겨버려!"

 

"이리 와, 이년아 왔으면 곱게 옷이나 벗고 있을 일이지. 떠들긴……."

 

악! 저 짐승 같은 놈들이 또 제 옷을 벗기고 있어요. 저를 강제로 엎어놓더니 치마를 훌러덩 들치고 있어요. 싫다고 몸부림을 쳐도 소용없어요. 무지막지한 놈들이거든요.

 

"너 이년아. 여기 올 땐 팬티 입고 오지 말랬지. 그 벌로 이 팬티는 내가 찢어주지."

 

"아악! 나쁜 새끼, 그 팬티가 얼마짜린데. 벗을게. 벗는다고. 그러니까 찢지 마."

 

하지만 그놈은 언제 꺼냈는지 칼로 제 팬티에 흠집을 내더니 북 찢어버리는 거예요.

 

"흐흐흐……. 역시 팬티는 찢는 맛이 제일 좋아."

 

아악! 지금 칼로 내 팬티를 찢어 맨 엉덩이를 드러내게 한 놈, 저놈이 제일 나쁜 놈이에요. 우리 재민 씨랑 가장 친한 친구였거든요. 그러니까 그날…….

 

재민 씨와 나는 그날 약혼을 했어요. 뭐 거창한 건 아니었고요, 양가부모들하고 친구 몇 명 초대해 우리들의 결혼약속을 알린 거죠.

 

사실 우리 부모님도 부모님이었지만, 친구들이 많이 놀라더군요. 만난 지 3개월만의 전격적인 약혼이었거든요. 뭐,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서로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겠어요.

 

재민 씨는 정말 제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였어요. 핸섬하고, 매너 좋고, 유머감각까지 있는 데다 직장까지 좋은, 정말이지 어디 한 군데 흠잡을 데가 없는 남자죠. 헤헤…….

 

당근 속궁합도 끝내줬어요. 두 번째 만났을 때, 호텔에 갔거든요. 음……. 조금 빠른 감은 있었지만, 더 이상 앞뒤 잴 거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그날 밤 재민 씨가 너무 멋있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의 손등에 내 손만 닿아도 조개에서 찔끔찔끔 물이 새어나올 지경이었다니까요. 그래서 술에 취한 척 호텔방에 갔는데, 세상에…… 제 조개를 얼마나 잘 빨아대는지 거기서 한 번 죽었고, 제 조개에 꽂고 나서 좌우로 돌려주는데, 정말 여태까지 섹스 해 본 중에 제일 뻑 갔다니까요. 그런데, 어머머……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람……. 흠흠…….

 

아무튼……. 그날 이후로 우리 두 사람의 관계는 탄탄대로였고 급기야 약혼식까지 하게 됐는데, 재민 씨 친구들이 공식행사 끝나고 따로 뒤풀이를 하자고 하더군요. 저야 뭐 반대할 이유가 없었죠. 안 그래도 노인네들 눈치보느라 몸이 뻣뻣했는데, 잘 됐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좀 아까 칼로 제 팬티 찢은 새끼 있죠.

 

네, 바로 저 새끼. 저 새끼가 교외에 별장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거든요. 각자 파트너 데려온다 어쩐다 하더니 어쩐 일이지 여자는 저 혼자뿐이었어요. 저야 뭐 서운할 거 없었죠. 여자가 저 혼자 있어야 더 빛이 날 거 아니겠어요.

 

결국 그날 밤 저는 재민 씨를 제외하고 4명의 짐승들하고 둘러앉아 술을 먹게 되었죠.

 

성인 소설 목록
번호 제목 조회
1530 강제 스와핑 1999
1529 강제 스와핑 2002
1528 강제 스와핑 1965
1527 강제 스와핑 1846
1526 강제 스와핑 2258
1525 엄마라고 불러줄래? 2026
1524 엄마라고 불러줄래? 2127
1523 엄마라고 불러줄래? 2223
1522 엄마라고 불러줄래? 2224
1521 엄마라고 불러줄래? 2373
1520 완전한 사육 1407
1519 완전한 사육 1208
1518 완전한 사육 1194
1517 완전한 사육 1377
1516 완전한 사육 1466
1515 완전한 사육 1346
1514 완전한 사육 1278
1513 완전한 사육 1347
1512 완전한 사육 1261
1511 완전한 사육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