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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소설: 거기가 좋아요, 도련님 -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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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433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성인소설: 거기가 좋아요, 도련님 - 25화

[무료소설] 거기가 좋아요, 도련님 - 25화

나는 달콤하면서도 지독하게 비릿한 그 냄새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형수님의 보지에서 나온 달콤한 액체를 입안으로 옮겨 넣고, 혀로 짓이기며 그 향을 내 입안에서 퍼뜨려갔다.


내 아래에서는 그녀가 소의 젖을 직접 빨아먹듯, 아래로 향하고 있던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힘껏 움켜잡으며 내 귀두 끝으로 나오는 쿠퍼액을 날름날름 빨아마셨다.


그녀의 꿀꺽꿀꺽하는 소리가 전부 내 귀로 들려왔다.


우유를 마시는 아기처럼, 내 자지에 입을 대고 힘차게 빨며 내 하반신을 끌어안고 있었다.


나 역시 그녀의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그녀의 몸에서 만들어낸 그녀만의 액체를 입안 가득 집어넣고 맛보고 싶었다.


그렇기에 열심히 그녀의 음핵을 괴롭히고, 도톰한 조갯살을 입술로 꾸욱 짓누르며, 살 사이를 핥아대었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구멍을 수축하는 것이 혀로 느껴졌고, 내 자지를 물고 있던 그녀의 숨이 더욱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한참을 그렇게 행동했지만, 나는 결국 그녀의 질에서 만들어진 비릿한 액체를 내 입 가득 담는 것을 하지 못했고, 형수님의 애원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다.


“도련님... 빨리...”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도톰한 조갯살을 꾸욱 짓눌러 모양을 변형시킨 뒤, 나를 향해 그 속을 훤히 벌려놓았다.


분홍빛의 예쁜 꽃잎 위로, 나는 내 성기를 툭툭 건드렸다.


형수님은 그 행위도 괴로웠던 것인지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제발 애태우지 말아 주세요.’라며 빨리 자신의 속을 난폭하게 휘저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럼에도 나는 형수님의 속에 바로 내 자지를 찔러 넣지 않았다.


그녀의 도톰한 보짓살 위로 내 성기를 올려놓고, 귀두 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렸다.


내 소변이 나오는 구멍을 살며시 벌려, 그녀의 보지에서 단단하게 발기한 그 돌기를 살며시 물었다.


투명한 쿠퍼액이 그녀의 돌기와 내 귀두 사이에서 짓눌렸고, 그녀의 음핵은 내 미끄러운 액체에 휘감겼다.


내 귀두 아래로 그녀의 단단한 돌기가 쓸리는 것이 느껴졌고, 그녀 역시 내 자지가 자신의 음핵을 가지고 노는 감촉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형수님은 간질간질한 그 감각에 더 참지 못하게 되어버린 건지,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도톰한 살과 살 사이의 균열로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토라진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손을 쭈욱 뻗어, 내 자지를 세게 움켜쥐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빠른 속도로 그녀의 허리가 튕기기 시작했고, 내 자지를 꼬옥 쥔 그녀의 손이 황급히 움직였다.


그리고는 들려있던 그녀의 보짓구멍으로,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내 자지가 쏘옥 하고 빨려 들어갔다.


순식간에, 그녀의 따스한 몸속으로 내 성기가 들어갔다.


그녀의 속에서는 내 자지를 이리저리 움켜쥐며, 자신의 주름을 내 물건에 찰싹 달라붙게 하였다.


그녀의 토라진 얼굴이, 순식간에, 쾌락을 느끼는 음탕한 여성 표정으로 바뀌어 갔다.


내 자지를 따스하게 둘러싼 그녀의 질 주름은 쉼 없이 움직이며 내 물건을 이리저리 마사지해 주었고, 나는 그녀의 바람대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몸이 그녀의 몸을 흔들기 시작하자, 내 침대가 끼익 끼익 울기 시작했다.


형수님은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자신의 몸속을 이리저리 긁어주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인지 두 눈을 꼬옥 감았다.


그리고는, 얼마 전 형과 성관계를 나누었을 때처럼 자신의 신음소리를 최대한 죽인, 작고 작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왔다.


“...”


그런데 전과 다르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가만히 생각하던 나는, 이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차렸다.


그러고 보니 나는 아직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놓지 않았었다.


그녀의 음란한 몸이 이리저리 흔들려도, 전과 같이 요란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브래지어에 보호받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가슴에서 자라있는 분홍빛 돌기가, 단단하게 발기해 있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지 않았다.


나는 그 점을 알아차리자마자, 그녀 위로 눕듯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손을 뒤로 넣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


형수님은 자신의 품에 안긴 나를 꼬옥 안았고, 브래지어만 풀고 가려던 나를 속박했다.


그리고는 자그마하게 내 귀에 속삭였다.


“도련님, 빨리 움직여주세요...”


“...”


나는 그녀에게 안긴 채, 묘한 자세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직 브래지어를 풀지 않은, 이물감 가득한 가슴팍으로 나를 꾸욱 짓누르며 압박했다.


조심스레 손을 들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제거한 뒤, 나는 그제야 말랑하고 따스한 형수님의 가슴속에 파묻힐 수 있었다.


나는 그 자세로 허리를 계속 흔들었고, 그녀도 그것이 마음에 드는 듯, 나를 꼬옥 붙잡은 상태로 내 귓가에 직접 신음을 들려주었다.


내 허리가 들렸다 떨어질 때마다, 아래쪽 그녀의 보지에서는 질척하고 끈적한 액체의 마찰음이 들려왔다.


형수님은 나를 꼬옥 껴안은 채 나를 바라보았고, 나에게 젖을 물리려는 듯 내 고개를 잡은 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예상대로, 그녀의 가슴 쪽으로 내 고개가 돌아갔다.


그리고는 먹기 편하도록 배려한 것인지, 형수님은 자신의 팔을 이용하여, 그녀의 젖꼭지가 내 입술에 닿을 정도로 자신의 유두를 가까이 대어주었다.


“...”


나는 잠시 형수님을 빤히 바라보았고, 형수님도 나를 빤히 바라본 채 입을 열었다.


“도련님... 맛있을 거예요... 그러니, 빨리...”


그녀는 나를 향해 애원하고 있었다.


요 이틀간 나와 관계를 하지 못했던 것이 그녀에게도 부담이었는지,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변한 듯 보였다.


자신의 보지로... 자신의 젖꼭지로... 온몸으로 빨리 나를 느끼고 싶어 했다.


그녀가 적극적일수록, 나 역시 더욱 흥분하기 마련이었고, 내 코 바로 앞에서 풍겨오는 그녀의 가슴팍 냄새를 잔뜩 들이켜며 허리를 더 힘차게 흔들었다.


그녀의 위로 누워있는 듯한 이 자세가 아니었다면, 그녀의 더욱 깊숙한 곳으로 강하게 찔러줄 수 있었지만, 형수님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온몸으로 나를 품어 삼키려는 듯, 꼬옥 쥔 채 놓아주지 않았다.


나는 결국 그녀에게 속박당한 채, 코로 그녀의 피부 향을 마시며, 입으로 다가온 그녀의 유두를 쪽쪽 빨았다.


그리고는 허리로 그녀의 속을 빠르게 긁어주었다.


그녀의 속 깊숙한 곳까지 내가 쿵쿵 두드려주지는 못했지만, 형수님은 나를 꼬옥 끌어안은 채 절정 했다.


자신의 젖꼭지를 나에게 물리고, 온몸으로 나를 끌어안은 채 기분 좋게 몸을 움찔거렸다.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 내 자지를 꽉 물고 있던 질내도, 빨리 정액을 내놓으라는 듯 꿈틀꿈틀 움직이다, 이내 내 자지를 있는 힘껏 쭈욱 빨아들였다.


내가 그녀의 향을 맡으며 기분 좋아하듯, 형수님도 내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은 듯, 내 머리에 자신의 코를 가져다 대며 숨을 깊게 들이켰다.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방금 가버린 그녀의 질내로 내 정자를 흘려보냈다.


내 성기가 형수님의 속에서 꿈틀꿈틀하며, 남은 한 방울이라도 더 집어넣으려는 듯, 정액을 뱉어내었다.


내 움직임이 멈추자, 내가 사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형수님은, 자신의 다리를 이용하여 내 허리를 꼬옥 휘감았다.


그리고는 내가 더 깊숙한 곳에다가 사정하기를 바라는 듯, 나를 힘껏 껴안았다.


이대로 자신을 임신시켜도 괜찮다는 듯, 그녀의 보지는 내 성기를 쥐어짜듯 죄어주었고, 그녀의 강한 압박에 내 요도에 남은 모든 정액이 그녀에게 삼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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