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모유 (서로의 젖가슴을 빠는 두 며느리) 20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201회 작성일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서로의 젖가슴을 빠는 두 며느리) 20화
둘째 며느리는 누군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느낌에 잠에서 깼다. 희미한 여명이 창문 밖에 드리워져 있는 새벽이었다.
어제저녁 시아버지와의 섹스로 인해 온몸이 나른해져 있었다. 그런데, 가슴을 만지던 손이 이제는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그녀는 다시 온몸에 야릇한 감각이 다시 살아났다.
시아버지가 또다시 방에 들어와 자신의 몸을 어루만진다는 사실에 조금은 당혹스러웠다.
지금은 형님이 집에 있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방에 들어와 몸을 더듬는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웠지만,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젖꼭지를 더듬던 손이 가슴을 지나 배꼽과 음모로 덮여있는 보지 언덕 사이를 쓰다듬었다. 다른 손으로는 젖가슴을 쥐고 있었다.
옆으로 누운 자세 때문인지, 몸을 더듬던 손은 더 이상 보지 안쪽으로 접근이 어려운 상태였다.
둘째 며느리는 슬며시 손이 쉽게 보지에 다가올 수 있도록 몸을 움직여주었다.
그녀가 몸을 움직이자, 손은 다시 보지 털을 헤치며 클리토리스 근처를 매만졌다.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스치자 둘째 며느리는 헛바람을 삼켰다.
“으음….”
둘째 며느리의 신음에 손이 일시 정지했다. 그러나 다시 둘째 며느리의 숨소리가 규칙적이 되자 다시 클리토리스와 젖꼭지를 애무했다.
둘째 며느리가 덥던 이불을 걷어내자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희미한 여명에 드러난 둘째 며느리의 알몸은 아름다웠다.
몸을 더듬던 손길이 이제는 조심스럽게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하앙.”
둘째 며느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이제는 좀 더 노골적으로 젖꼭지를 빨며 대담하게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문질렀다.
그때였다. 둘째 며느리는 순간 숨을 죽이고 말았다. 시아버지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은 형님이었다.
둘째 며느리는 같은 여자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보지를 애무하자 거부감이 조금 일었지만, 이상하게 야릇한 느낌이 들어 계속 자는 척했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형님의 애무로 인해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만큼은 어쩔 수 없었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가락에 둘째 며느리의 애액이 느껴지자 첫째 며느리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조심스럽게 집어넣었다.
그녀는 좀 더 자극적인 애무를 위해 엄지와 검지로 클리토리스를 잡고 살짝 비틀었다.
“으음.”
둘째 며느리의 입에서 좀 더 높은 신음과 함께 애액이 주르르 흘렀다.
첫째 며느리는 다시 한번 손가락을 둘째 며느리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까지 집어넣고는 질벽을 손톱으로 살살 긁기도 하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구멍을 자극했다.
“아~~ 아읔.”
둘째 며느리는 이제 더는 신음을 참기 힘들었다.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신음을 토할 수밖에 없었다.
첫째 며느리의 입은 계속 둘째 며느리의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둘째 며느리의 젖꼭지는 진한 핑크빛을 띠며 작은 포도알만큼이나 크게 솟아올랐다.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이젠 항문 부근까지 흘러내릴 정도였다.
첫째 며느리는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는 양손으로 둘째 며느리의 다리를 벌려 M자가 되게 하고는 입을 보지에 대려 했다.
“안돼요…. 그만요.”
둘째 며느리는 몸을 일으키곤 소리쳤다. 첫째 며느리는 깜짝 놀랐다.
“미…, 미안해. 동생. 미안해.”
둘째 며느리는 아무 말 없이 이불로 자신의 하체를 가리며 첫째 며느리를 쳐다봤다.
둘째 며느리는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첫째 며느리의 손을 잡았다.
“형님. 부끄럽지만, 이상하게도 제 몸이….”
둘째 며느리는 첫째 며느리를 당겨 안으며 침대로 쓰러졌다.
둘째 며느리는 첫째 며느리의 잠옷인 커다란 미키마우스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걷어 올려 벗겨 자신과 같이 알몸을 만들고는 첫째 며느리의 배 위에 올라앉았다.
첫째 며느리의 양손을 잡아 머리 위로 잡아 누르며 둘째 며느리는 얼굴을 숙여 키스했다. 첫째 며느리는 둘째 며느리의 혀가 이 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혀를 감고 깊이 빨자 몸에 힘을 빼며 호응해 왔다.
두 사람은 깊게 키스하며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 하면서 애무했다.
첫째 며느리는 배 위의 둘째 며느리를 옆으로 눕히고는 곧장 둘째 며느리의 보지를 빨아댔다.
둘째 며느리도 다리를 넓게 벌려주어 쉽게 보지를 빨도록 하고는 첫째 며느리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지그시 눌렀다.
“으음… 아! 그래… 좀. 더.”
첫째 며느리가 클리토리스를 살짝 물고 흔들자 둘째 며느리는 보지에서 짜릿한 희열과 함께 시아버지가 보지를 빨아댈 때와는 다른 새로운 쾌감을 느꼈다.
둘째 며느리는 자세를 바꿔 첫째 며느리의 보지 밑으로 얼굴을 갖다 대고는 손으로 첫째 며느리의 보지를 벌리고 빨간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다.
“흐응…. 아! 음.”
첫째 며느리는 보지로부터 뜨거운 열기가 피어오르자 신음을 흘리며 둘째 며느리의 갈라진 보지 틈을 따라 혀로 길게 핥았다.
그리고는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둘째 며느리는 부드러운 살이 자신의 보지로 들어와 질을 함자 애액이 더욱 뜨겁게 흐르는 것을 느꼈다.
둘째 며느리도 첫째 며느리의 엉덩이를 잡아 내리며 보지에서 항문까지 혀로 핥고 빨아대며 첫째 며느리를 흥분시켰다.
첫째 며느리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본격적으로 흘러내리자 둘째 며느리는 한 번에 두 개의 손가락을 깊숙하게 보지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음…. 응. 음. 아. 아하.”
“음! 오우…. 아앙. 음!”
두 사람은 서로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미친 듯이 빨고 핥으며 때때로 손가락을 넣고 쑤셔가며
쾌감에 몸을 떨며 동성애를 만끽했다.
“형님…, 저… 저… 쌀 것… 같아요.”
“동생… 잠깐만 참아. 나도 곧… 으으.”
둘째 며느리는 간신히 사정을 참아가며 첫째 며느리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았고 손으로는 보지를 슬슬 문지르며 첫째 며느리를 절정으로 몰았다.
“어…, 형님…, 나도… 이제… 아.”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보지 깊숙한 곳에서부터 애액을 쏟아냈다.
둘째 며느리의 애액이 흐르자 첫째 며느리는 보지에 입을 바짝 대고 빨아 마셨고 둘째 며느리도 쏟아지는 형님의 보짓 물을 핥아대며 입 주위에 묻은 것까지 삼켰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형님…, 너무 짜릿하긴 한데…, 조금은 무서워요.”
“나도 그래…. 하지만 자네가 어젯밤, 아버님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자기를 나도 가지고 싶어서….”
“어머! 형님. 그러면 제가 아버님과 하는….”
첫째 며느리는 둘째 며느리의 입에 가볍게 키스했다. 그 키스의 의미는 더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었다.
그녀는 가볍게 키스를 끝내고 둘째 며느리의 손을 잡아 같이 샤워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그들은 서로의 몸매에 감탄했다. 첫째 며느리는 굉장한 볼륨을 갖춘 몸매였다.
큰 키에 윤기 있는 검은 머리카락과 눈도 크고 시원스런 아름다운 얼굴에 터질듯한 가슴은 무
척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모유가 가득 찬 젖가슴은 더욱 매력적이었다.
보지 털은 머리카락과 같이 까만 윤기 있는 털로 보지 언덕 전체를 덮을 만큼 무성했다.
엉덩이도 크고 쳐지지 않고 위로 올라붙은 형태여서 치마와 바지 모두 어울릴 체형이다.
“와! 이렇게 밝은 곳에서 보니 형님 몸매가 대단해요. 엄청난 글래머예요. 정말 부러워요.”
둘째 며느리는 첫째 며느리의 어깨에서부터 손으로 그녀의 몸매를 쓰다듬으며 부러운 듯, 한편으론 장난치듯 말했다.
“동생 몸매도 장난 아닌데?”
둘째 며느리는 첫째 며느리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키는 둘째 며느리보다 작았지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가 도발적이었다.
자그마한 얼굴에 까만 눈동자가 인상적인 귀여운 얼굴이었다.
가슴은 첫째 며느리처럼 크지는 않지만 아담한 유방이 전혀 쳐지지 않은 채 탄력 있게 솟아 있었고 핑크빛의 젖꼭지가 앙증맞게 달려있었다.
가는 허리와 대조적으로 풍만한 엉덩이와 일부러 다듬어 놓은 것 같은 까만 보지 털이 매우 매력이 있었다.
물론 겉으로 알 수 없는, 흥분하면 엄청난 수축운동을 하는 보지 구멍을 마지막 매력으로 숨기고 있었다.
“네 몸매는 보기가 좋지만 네 몸은 꼭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몸이야. 벌거벗은 몸만큼은 사실 나보다는 네가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을 것 같아.”
“근데, 형님도 혹시 아버님과….”
“됐어.”
첫째 며느리는 말을 막으려는 듯 샤워기로 물을 뿌렸다. 그것을 신호로 그들은 마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서로의 몸에 물을 뿌리며 장난을 하거나 정성을 다해 구석구석 비누로 씻겨주는 등 샤워를 같이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두 사람은 욕실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 시아버지를 보고는 묘한 웃음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