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모유 (아버님. 안에 싸면 어떡해요) 15화
무료소설 며느리의 모유: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52회 작성일소설 읽기 : 며느리의 모유 (아버님. 안에 싸면 어떡해요) 15화
기환은 문밖에서 첫째 며느리가 멍하니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표정은 처음에는 놀라는 듯했으나, 갈수록 묘하게 얼굴이 일그러져갔다.
기환은 그렇게 멍하니 서서 이곳을 훔쳐보는 그녀 역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그녀의 젖에선 모유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는데, 둘째 며느리의 보지를 먹으면서 동시에 첫째 며느리의 모유를 빨아먹고 싶었다.
‘아가야…. 들어오렴.’
기환은 첫째 며느리에게 주문을 걸듯 속으로 속삭였으나, 그녀는 그저 우두커니 서 있을 뿐이었다. 기환은 첫째 며느리를 바라보며, 마치 그녀의 젖을 빨 듯 둘째 며느리의 젖꼭지를 격하게 빨아들였다.
“아…, 아버님 너… 너무 세게 빨고 있어요. 아파요.”
둘째 며느리는 신음하며 말했다. 그녀의 말라버린 젖꼭지에서 입을 떼어내고 기환은 거칠게 박아대던 자지를 며느리의 몸속에서 빼내었다.
“아버님…. 다시 넣어 줘요.”
둘째 며느리는 기환에게 애원하였다.
기환은 늠름한 자지를 첫째 며느리에게 과시하려고 일부러 그녀가 보라는 듯 손으로 잡고 흔들어댔다. 첫째 며느리의 표정은 더욱 안타깝게 변해갔다.
‘아가야. 망설일 필요 없어. 어여 이리 와, 이 시아비의 물건을 맛보렴.’
기환은 또다시 주문을 걸며, 둘째 며느리의 길고 미끈한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곤 커다랗게 부푼 자지를 잡고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 젖어있는 곳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며느리의 구멍 속에 자신을 찔러 넣으며, 그는 최대한 깊게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하아…, 뜨가워, 터질 것 같아….”
며느리는 완벽하게 그를 맞이하면서 신음했다.
기환은 그것을 출발점으로 며느리의 몸에 짐승같이 펌프질하면서 미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의 단단한 엉덩이는 마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위아래로 흔들렸다.
그의 정신, 영혼, 모든 의식은 새롭게 젊음으로 불타는 자지로 흘러 들어가 있었다. 기환은 지금 단지 피와 근육으로 만들어진 크고, 무거운 실린더가 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는 며느리의 뜨거운 질 근육이 자지에 꽉 감겨 오는 그 황홀한 느낌에 휘감겨있었다. 안에서 밖으로, 안에서 밖으로, 그는 그렇게 계속해서 며느리의 몸속으로 자신을 휘몰아갔다.
그리고 첫째 며느리의 보지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다.
지금, 두 며느리의 보지에 자지를 동싱에 박아대며, 다른 맛을 느끼고 싶었다.
그렇게 며느리와 섹스를 하는 동안 시간은 멈추어 버린 것만 같았다. 그는 지금 영혼을 잃어버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기환의 유일한 목적은 이곳을 훔쳐보는 첫째 며느리와 둘째 며느리의 뜨거운 보지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었다.
멈추지 않는 욕망 속에서 그는 계속해서 보지에 펌프질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 그의 이러한 노력은 드디어 보상받게 되었다.
그의 몸 아래에서 며느리는 온몸을 떨며 오르가슴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속도를 늦추지 않고, 한 번도 쉬지 않고 자지로 며느리의 몸을 공격하였다. 며느리의 오르가슴이 얼마나 지속했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곧바로 며느리가 두 번째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온몸을 흔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는 지칠 줄 모르고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첫째 며느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가 얼마나 대단한 자지를 가졌는지, 그녀의 몸에 엄청난 희열을 가져 다 줄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기환은 그동안 한 번도 그러한 에너지와 정열을 가지고 섹스를 한 적은 없었다. 그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오르가슴으로 경련하는 며느리의 보지에 자지를 펌프질하였다.
마침내 며느리는 다섯 번째 오르가슴을 맞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기환은 자신의 몸속 깊은 곳에서 정액이 강하게 솟구쳐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는 며느리의 불타는 뜨거운 보지 속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길 원했다. 며느리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우길 원했다.
그래서 며느리를 임신시켜, 그녀의 몸에서 솟구쳐나오는 생명의 원천 모유를 빨아먹고 싶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며느리를 소유하길 원했다. 며느리의 마음과 며느리의 몸을 소유하길 원했다. 며느리의 몸을 침범하고, 자신의 오만한 씨앗을 남겨놓고 싶었다.
“아버님…, 안에는 싸지 마세요. 제발….”
며느리는 기환에게 애원했지만, 그는 꿈틀거리며 미끄러운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었다. 쾌감, 너무나도 순수하면서 너무나도 격렬한 그 쾌감, 그러한 느낌이 그의 뇌를 무아지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내 아이를 낳아줘. 아가야.”
며느리의 몸속에 자신의 감춰두었던 정액을 쏟아내면서, 그는 불가능한 말들을 외쳐댔다.
기환은 마치 죽어서 천국에라도 간듯한 기분이었다. 그의 온몸은 말할 수 없는 쾌락에 경련했고 계속해서 정액들은 며느리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아…, 아가야.”
기환은 신성하고도 뜨거운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신음했다. 그리고 며느리의 몸속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조리 쏟아내 버렸다.
며느리는 정액을 쏟아내는 자지를 몸에서 빼려 했지만, 이내 뜨겁고 끈적한 쾌락이 달라붙어 기환을 더욱 부둥켜안으며 헐떡였다.
“네…, 네. 내 몸에 잔뜩 싸줘요. 당신의 아이를 낳아 드릴게요.”
그들의 몸은 마치 정신 나간 사람들처럼 서로 충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은 너무나도 뜨거운 쾌락으로 가득 차 있는 세계 속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그들은 멍한 눈으로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기환은 눈을 돌려 문밖을 보았는데, 첫째 며느리가 사라졌다.
기환은 허무한 마음과 죽을 것만 같은 피로감을 느끼며 며느리의 몸 위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눈을 감고 단지 며느리의 체온만을 느끼면서 그녀의 몸을 껴안고 잠시 누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기환이 눈을 떴을 때 둘째 며느리는 없었다. 아마 그녀가 당분간 지낼 방으로 간 모양이었다.
기환은 갈증도 나고 오줌도 마려워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욕실 문이 살짝 열려 있었는데, 안에서 어렴풋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앙… 으음.”
그건 첫째 며느리의 신음이었고 그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명확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지금까지 억제해 오던 이성을 조금씩 빼앗아 가고 있었다.
그 욕망은 그의 팔을 문 쪽으로 향하게 했고 손으로 탈의실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세면대 거울로 보이는 첫째 며느리는 엉덩이를 기환의 방향으로 향한 채 있었다. 그의 추측대로 며느리의 한 손은 엉덩이 사이에서 열심히 움직였다.
“으흑… 음….”
그 모습은 얼마 전 거실에서 보았던 자위와는 차원이 달랐다, 밝은 욕실에서 하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적나라하고 직접적이었다.
며느리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움직일 때마다 고통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안타까운 것 같기도 한 신음이 욕실에 울렸다.
기환은 온몸이 쇠사슬에 묶인 것처럼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한동안 그녀의 은밀한 행위를 멍하니 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며느리는 마치 기환이 엿보고 있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녀는 마치 기환에게 ‘당신이 좀 전에 나를 애태운 거처럼 당신도 당해봐요’라고 항변하는 듯했다.
그녀의 보지가 거울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녀의 손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는데, 손가락을 깊숙이 넣고 있었다. 기환의 자지는 새롭게 부활하며 단단하게 일어섰다.
며느리의 신음이 커지며 슬슬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았다. 기환도 무의식적으로 자지를 꺼내 며느리의 보지를 보면서 거칠게 흔들어댔다.
그때였다. 며느리가 눈을 들어 거울을 보았고 그 거울을 통해 기환은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