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랑 하다 새댁까지… (4) 36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50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랑 하다 새댁까지… (4) 36화
정호 엄마 침실은 잠겨 있지 않았다. 내가 들어와 덮쳐주기를 바라고 있는 게 분명했다. 정호 엄마는 슬립 차림으로 누워있었다. 얇은 옷감 사이로 뽀얀 살결이 그대로 내비쳤다. 달빛이 스며들고 있어 엄청 에로틱했다.
난 숨을 죽인 채 아랫도리를 벗었다. 그리곤 정호 엄마 몸 위로 살포시 엎드렸다. 굳건한 코브라 대가리로 쪽 째진 틈새를 찔렀다. 구멍이 팬티와 슬립과 육봉을 쏘옥 삼켰다. 그것만으로도 엄청 짜릿했다. 정호 엄마가 구멍살을 수축해 귀두를 깨물었다. 팬티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었다. 그러자 정호 엄마가 내 손목을 잡았다.
“그냥… 이대로… 더 이상은 안 돼…”
“뭐라고요? 왜요?”
“넌 아들 친구잖아.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없겠니?”
“이렇게 쑤시나 저렇게 쑤시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래도 그건 틀린 거야.”
“좋아요! 그럼 콘돔 끼고 할게요!”
“그것도 안 돼. 그냥 해.”
마음 같아서는 팬티를 쫙 찢어 자궁을 관통하고 싶었지만, 정호 엄마의 말을 듣기로 작정했다. 웃기는 얘기였지만 그런 정도로 죄책감에서 벗어나려는 정호 엄마를 이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난 슬립 위로 솟아오른 젖통을 마주 쥐어뜯으며 펌프질을 해나갔다. 귀두 부분만 삽입된 상태인데도 그 쾌감이 엄청났다.
“하아… 아오아오아오!… 흐으으응… 아우아우… 미치겠네!”
“진짜로 끼울까요? 헉헉헉…”
“싫어! 아우우우… 내가 미쳐! 끼워줘! 하악! 하지만 안 돼! 그냥… 그렇게 쑤셔! 하으으으응…”
정호 엄마의 격정은 대단했다. 테크닉 또한 리얼했는데, 엉덩이를 어찌나 잘 돌리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내 혼을 홀라당 빼앗아간 거였다. 난 훌라후프처럼 돌아가는 요분질에 헐떡거리며 사정할 수밖에 없었다.
“흐윽! 헉! 싸요! 나와요!”
“싸! 싸 봐봐! 싸싸! 나도 싸!”
나는 걸쭉한 분비물을 슬립 위로 벌컥벌컥 쏟아냈다. 정호 엄마 또한 진한 음수를 쏴아아~ 내질렀다.
수건으로 육봉과 정호 엄마 슬립을 닦아주었다. 그때였다. 2층에서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접시 깨지는 소리와 발악하는 비명이 들려왔다. 오지게 부부싸움을 하는 모양이었다.
“아줌마~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영태도 잘 자~”
내 방으로 돌아오자 피곤이 몰려들었다. 2층에서 그릇 깨지는 소리가 연신 들렸지만 내 피곤을 앗아가진 못했다. 다음날 눈을 뜨자 정호 엄마가 꿀물을 타주었다. 정호 엄마는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행동했다. 2층에서 내려오던 새댁이 꼴같잖다는 표정으로 나를 째렸다.
“흥! 남자 놈들은 다 늑대야! 구멍 끼울 때와 뺄 때가 틀려! 나쁜 놈!”
“남편하고 많이 싸웠어?”
“쫒아버렸어! 자긴 잘못이 없다는 거야!”
“남자들이란 다 그래. 다독이며 살아야지.”
새댁이 표독스런 눈빛으로 나를 째렸다. “야! 니놈도 똑같니?”
허걱! 화살이 왜 나한테 날아오는 거야?
“까불지 마라! 그러다가 짤린다!”
그러면서 내 아랫도리로 시선을 박았다. 나는 두 손으로 얼른 바지 앞섶을 가렸다.
‘저걸 확 따먹어?’
주말 저녁이었다. 정호 모자는 친척 결혼식을 위해 대구로 내려간 상태였다. 2층 새댁의 남편은 일주일 째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 있었다. 단단히 틀어진 모양이었다. 혼자 밥을 챙겨 먹고 있을 때였다. 어디선가 끙끙 앓는 소리가 들려왔다. 2층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새댁이 아픈가?’
무심코 2층으로 올라가 침실 앞에 섰다. 음란한 신음소리가 내 귀를 아프게 했다.
“아으으으! 하아하아! 아우우우우 씨불… 하우! 하오오오오! 아오! 하아아앙!”
음탕한 광경이 떠올라 침이 꼴깍 넘어갔다.
‘남편이 왔나?’
호기심에 동한 나는 베란다로 나가 침실을 훔쳐보았다. 뜨악! 그런데 눈을 씻고 봐도 남편은 보이지 않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새댁이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아랫도리를 털어대고 있었던 거였다.
‘으윽! 저게 말로만 듣던 여자의 자위란 말인가?’
아랫도리가 순식간에 불끈 곤두섰다.
“하아앙! 씨파! 아우 니미! 하아아아… 아우아우아우…”
섹스를 엄청 굶주린 게 분명했다.
“하으으응… 흐응… 으으응…”
새댁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았다. 신혼부부들은 오줌 싸다가도 끼우고, 밥상머리에서도 찌르고, 시도 때도 없이 쑤신다는데 벌써 일주일 째 육봉 맛을 못 봤으니 발정이 날 만도 할 터였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더 헐떡거리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하오! 아우아우… 흐으으으으…”
잘난 척하면서 내 자존심을 뭉개던 새댁이 졸라 꼴려 딸을 치고 있는 걸 보자니 참깨 맛이 고소하게 풍겼다. 거칠게 쑤셔대던 새댁의 손가락이 속도를 절반으로 늦췄다. 쾌감을 좀 더 길게 만끽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아우 씨플! 하아 씨파! 아아… 하아아…”
새댁이 자신의 젖통을 쥐어뜯었다. 손가락질이 다시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서둘러 육봉을 뽑아냈다. 딸딸이를 치고 싶은 충동이 부글부글 끓었다. 음탕하게 분탕질하는 손가락질을 훔쳐보며 열나게 육봉을 흔들었다.
‘으으! 새댁 손가락 대신 내가 쑤셔주면 안될까?’
그런 생각이 들자 진짜로 내 육봉으로 쑤셔야겠다는 욕정이 솟구쳤다.
‘내가 왜 진작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열나게 흥분한 새댁이라 가랑이를 벌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했다. 망설임 없이 창문을 훌쩍 뛰어넘었다.
“어멋! 하악!”
“흐흐흐~ 무슨 소린가 했더니 딸딸거리는 소리였군. 신경 쓰지 말고 계속 딸 쳐!”
“나갓! 나쁜 녀석!”
“너라면 나가겠니? 나가라고 소리친다고 나가겠냐고! 나도 딸을 칠 테니 너도 그냥 쳐!”
나는 검붉은 대갈통을 내민 채 흔들기 시작했다. 황당하다는 새댁의 표정이 놀랍다는 얼굴로 변한 건 순식간이었다.
“어머! 세상에!”
나는 새댁이 놀란 이유를 알고 있었다. 내 물건은 친구들 중에서도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대물이었다. 웬만한 놈의 두 배는 됨직한 크기였다. 게다가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단했다. 나는 기회다 싶어 새댁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새댁이 자위했다고 소문 안낼 테니 걱정하지 마. 알았지?”
그건 까불면 소문을 내겠다는 무언의 협박이었다. 머리 좋은 새댁이 그걸 모를 리 없었다.
“어머어머… 이를 어째… 아아, 내가 미쳐…”
나는 주방으로 쪼르르 달려가 소시지에 내 겉물을 묻힌 다음 다시 방으로 달려왔다.
“이걸로도 쑤셨지?”
“헉! 아… 아냐!”
“아니긴 뭐가 아니라고 오리발이야! 이게 묻어 있잖아!”
그러면서 소시지를 새댁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빨아 봐봐! 그게 오줌이야? 아니지? 새댁의 구멍물이지?”
순간 새댁의 얼굴이 벌겋게 물들었다. 나로서는 그냥 해본 말이었는데 새댁이 안절부절못하는 거였다. 그렇다면 소시지로도 가끔 장난을 쳤다는 게 분명했다.
“순진한 줄 알았더니 순 날라리네? 오이로도 치니? 바나나는 어때?”
“아… 아냐… 딱, 한 번…”
새댁은 내 유도질문에 잘도 넘어왔다.
“한 번밖에 안 했단 말이야? 소시지로 구멍을 막 쑤셨단 말이지?”
“하아… 창피하게 왜 이러니…”
새댁이 어쩔 줄 몰라 하자, 골려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새댁, 변태지? 변태 맞지?”
“아냐! 아냐…”
“변태 맞잖아!”
“아, 아니라니까…”
“좋아! 그럼 증명해봐! 소시지와 내 물건 중에서 어떤 걸 먹고 싶지? 먹고 싶은걸 빨아봐!”
새댁이 어떤 걸 선택할지 군침이 넘어갔다. 난 성난 육봉을 덜컥 드러낸 채 턱 버티고 섰다. 새댁이 주춤주춤 망설였다. 나는 씨익 웃으며 새댁의 젖통을 주물러대면서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빨고 싶은 게 뭐지? 그걸 빨아~”
새댁이 야릇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 히이잉…” 그러더니 기둥뿌리를 잡아 입술로 덥석 물었다. “흐읍! 넘 커! 더럽게 크네! 후룹~ 츱츱츱…” 새댁의 혀놀림이 엄청 짜릿했다. 많이 빨아본 솜씨였다.
“무릎을 꿇고 개처럼 빨아!”
새댁이 무릎을 꿇었다. 나는 허리를 굽힌 다음 팔을 길게 뻗었다. 새댁의 엉덩이 사이를 자극하다가 사타구니 속으로 파고들었다.
“우와~ 얼마나 쑤셔댔는지 물을 엄청 쌌네? 질질 쌌어!”
“하아! 흐으! 아으아으아으으으…”
“좋아?”
“흐으응… 좋아…”
“그럼 오빠라고 불러봐.”
그러자 새댁이 단박에 나를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으하으… 아항! 오빠… 오빠… 하아앙… 영태 오빠~”
나는 대번에 새댁을 자빠트린 뒤 육봉을 박아버렸다.
“아욱! 하아아… 오빠!”
“오빠라고 부리지 마! 난 걸레 같은 여동생 둔 적 없어!”
그래도 새댁은 막무가내였다.
“아우아우 오빠! 하아아앙 오빠! 아무리 그래도 오빠는 오빠야! 아우우우… 영태 오빠~”
나는 힘찬 기둥질로 새댁의 속살 구멍을 후벼 팠다. 새댁은 리얼한 기교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렸다. 박자가 척척 맞는 섹스였다.
“내가 팍팍 박아줄 테니 소시지는 버려! 알았지?”
“으응… 으응… 알았어. 아우아우 좋아…”
“헉헉헉! 찔꺽찔꺽!”
“하악! 올랐어! 아우우웅…”
나는 마지막 급피치로 자궁을 격렬하게 들쑤셨다.
“하악! 악!”
“으윽! 헉!”
순간 정액과 애액이 새댁의 자궁 안에서 도킹되어 스파크를 일으켰다. 아침이 올 때까지 나는 도합 다섯 번을 싸질렀다. 그날 이후 나는 아래층과 위층을 교묘하게 오고가는 늑대로 돌변했다. 아래층에선 남편처럼, 위층에선 오빠처럼 군림하게 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