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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랑 하다 새댁까지… (3) 35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조회 1,368회 작성일

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친구엄마랑 하다 새댁까지… (3) 35화

새댁이 눈을 흘기며 내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어어! 왜 때려요!”

 

“헛! 개기기까지? 그럼 만져줄까?”

 

그러더니 엉덩이를 잡아 주물럭주물럭 주물렀다. 내심 기분이 짜릿했지만, 심술을 부리듯 새댁의 손목을 툭 쳤다.

 

“손 치워요.”

 

하지만 내 목소리는 강하지 못했다. 정호 엄마만 없다면 계속 주물러달라고 어리광을 부리고 싶을 정도로 찌릿했다.

 

“훗~ 요놈이 화를 안 내네? 좋은 모양이지?”

 

정호 엄마가 나섰다.

 

“그만 해라. 그러다 애 잡겠다.”

 

에고~ 쫌만 더 만져주지. 크크크~ 난 엄청 아쉬운 표정으로 새댁의 젖통을 흘끔거렸다. 움푹 파인 골짜기 주변의 핑크빛 브라가 보이자 침이 넘어갔다.

 

“에이~ 짝이 안 맞잖아! 영태야! 친구 하나 불러라!”

 

하지만 나로선 그럴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나 혼자 두 여자를 차지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싫은 내색을 하면 음흉한 속내를 들킬 것 같아 핸드폰을 들었다. 그리곤 통화를 하는 척하다가 핸드폰을 접었다.

 

“온대?”

 

“네… 30분 내로 온대요.”

 

거짓말을 하는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그럼 친구 올 때까지 10분씩 돌아가면서 파트너 해라. 알았지?”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언니 먼저 가져. 난 다음에 가질게.”

 

헉! 내가 뭐 물건인가? 정호 엄마가 먼저 가졌다가, 다음에 새댁이 갖게…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떻단 말인가! 두 여자의 품에서 놀아나는데 말이다.

 

난 정호 엄마 곁으로 옮겨 앉았다. 새댁이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그리곤 분풀이를 하듯 캔을 우지직 구겼다. ‘아아 새댁… 무슨 일로 그러는 거야?’ 빵빵하게 솟아오른 젖통이 내 눈을 아리게 했다. 정호 엄마보다 훨씬 커 보이는 젖가슴이었다. 표정을 고친 새댁이 번호를 찍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강물은 흘러갑니다~ 아아~ 제3한강교 밑을~”

 

탬버린을 흔들면서 몸을 흔들어대는 새댁의 춤이 예사롭지 않았다. 한 가락 놀았던 여자처럼 몸짓이 유연했다. 어찌나 요염한지 보는 것만으로 침이 질질 흘러나올 정도였다. 허벅지가 드러날 듯 말듯 살랑거리는 치마를 바라보며 침을 진하게 삼켰다. 반짝반짝 불꽃이 튀는 조명 때문인지 엄청 관능적으로 보이는 새댁이었다.

 

하지만 내 눈을 가장 자극하는 건, 새댁이 빙그르르 돌 때 얼핏 드러난 분홍빛 팬티였다. 정호 엄마가 의미심장한 미소로 나를 흘겨보았다.

 

“쟤, 오늘 필 받았네? 팬티 자랑까지 하고…”

 

숨이 턱 막혔다. 그래서 난 정호 엄마 입에서 또 어떤 말이 나올지 몰라 술을 급하게 마셨다.

 

“새댁한테 무슨 일 있어요?”

 

“시댁에 갔다가 남편하고 싸웠다지 뭐니? 남편이 첫 사랑과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다나? 잘 꼬셔봐. 저럴 때는 뵈는 게 없거든. 혹시 아니? 한 코 줄지?”

 

헉! 정호 엄마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럭비공 같은 여자였다. 정숙해 보일 때는 한없이 단아한데, 말이 터지기 시작하면 음란하게 변신하는 거였다.

 

“무, 무슨 말씀이세요?”

 

“맞바람 피우겠다, 이거지 뭐!”

 

“헐~”

 

새댁은 두 번째 노래로 처량한 곡을 선택했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정호 엄마가 은밀한 밀어처럼 낮게 속삭였다

 

“니가 기분 좀 풀어주라~ 알았지?”

 

그러면서 내 허벅지를 꾹꾹 눌러왔다.

 

‘흐읏!’

 

전율 같은 떨림이 내 몸을 움찔거리게 만들었다.

 

“네에… 네에… 알았어요.”

 

그러면서 다짐하듯 정호 엄마의 허벅다리를 꾸욱 눌렀다. 야들야들한 살결이 느껴지자 아랫도리가 후끈 달아올랐다. 정호 엄마가 멍석까지 깔아줬으니 두 여자를 섭렵하는 건 시간문제일 것 같았다.

 

“쟤, 성질머리는 저래도 맛은 좋을 거야. 후훗~”

 

갈수록 태산이었다. 그럴수록 내 육봉은 더 악랄하게 솟구쳐 올랐다. 게다가 정호 엄마의 손길이 가랑이 쪽으로 올라오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난 어쩔 줄을 몰라 하며 허리를 뒤틀면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정호 엄마는 내 행동이 재미있는지 점점 더 깊게 파고들었다. 1센티만 더 올라온다면… 으으! 기둥뿌리가 만져질 찰나였다.

 

“블루스 출까?”

 

“네에? 아… 네에…”

 

정호 엄마가 내 품안으로 안겨들었다. 가슴팍으로 풍만한 젖살이 느껴졌다.

 

“가슴이 아주 크구나? 운동 했니?”

 

“네에… 헬스요…”

 

그때였다. 아줌마가 사타구니를 쭈욱 내밀자 바짝 꼴려있던 육봉 대가리가 말캉말캉한 두덩을 푹 찔렀다.

 

“헉! 아… 아줌마… 하아 아줌마…”

 

나는 도톰하게 솟아오른 둔덕을 느끼며 침을 삼켰다. 그때 새댁이 풀썩 주저앉더니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래, 이년아 울어라, 울어! 그깟 게 뭐 대단하다고 서럽게 우니? 쌔고 쌘 게 남자 아냐? 바보탱이!”

 

순간 내 눈에 힘이 뽈깡 들어갔다. 새댁의 치마가 홀랑 뒤집히자 허벅지와 팬티가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정호 엄마의 엉덩이를 콱 움켜잡고 말았다. 떡을 주무르듯 주물텅 놓으면서 가랑이 사이로 미끄럼을 탄 건 순식간이었다. 치마 위였지만 야들야들한 밑구멍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하아 아줌마… 흐으으… 으으 아줌마…”

 

“훗~ 새댁 팬티 보더니 엄청 꼴렸구나?”

 

정호 엄마의 말발은 가히 엽기적일 정도였다.

 

“꿩 대신 닭이다, 이거니? 새댁 보고 쏠린 육봉 나한테 찌르겠다, 이거야?”

 

“으으 아줌마… 그, 그만 말해요…”

 

그때까지도 새댁은 자신의 감정에 빠져 치마 속이 드러난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나는 정호 엄마의 여체를 느끼면서도 새댁의 가랑이를 훔쳐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조명이 반짝일 때마다 허벅지와 팬티가 드러나자 숨이 턱턱 막혔다. 이젠 빳빳해진 아랫도리를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다.

 

“아줌마! 하아하아 아줌마… 이젠 나도 몰라!”

 

육봉 대가리로 후끈 달아오른 살덩어리를 팍 찔렀다. 친구 엄마를 희롱하고 있다는 자책감 같은 건 없었다. 그녀는 그저 발정기를 맞은 여자일 뿐이었다. 정호 엄마의 두덩 살점이 육봉을 꽈악 압박했다. 그 조임이 어찌나 짜릿한지 저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흐으… 흐응… 하아아하아하아…”

 

짜릿해하기는 정호 엄마도 마찬가지였다. 가쁜 숨결로 헐떡거리면서 연신 육봉을 쪼아대는 것이었다. 그때 벌떡 일어난 새댁이 다시 노래를 불러대기 시작했다.

 

“간다~ 간다~ 너를 두고 내가 간다~”

 

정호 엄마의 행위가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손을 쓰윽 내리더니 바지 앞섶을 틀어잡은 것이었다.

 

“헉! 으윽! 하아하아!”

 

정호 엄마가 육봉을 주물러대는 순간, 나 또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불두덩을 움켜잡았다.

 

“하악! 흐응… 흐응… 흐으으응… 하아앙 영태야!… 하아아 영태야!…”

 

정호 엄마 입에서 달뜬 신음이 터져 나왔다. 더 이상 참아낼 수가 없었다. 나는 옹골찬 완력으로 정호 엄마를 구석으로 몰았다. 그리곤 혀를 내밀어 목덜미를 핥으며 팬티 위로 돋은 질구를 쓰윽쓰윽 톱질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나를 유혹하면서 흥분한 게 분명했다. 정호 엄마를 짓뭉갠 뒤 왕처럼 군림하고 싶다는 충동이 솟구쳤다. 양아치처럼 마구잡이 행동으로 다그치고 싶었다.

 

“아들 친구를 유혹하니 어때요? 맛있어요? 물을 싸줄 테니 쪽쪽 빨아먹을래요? 낄낄낄…”

 

졸지의 공격에 정호 엄마가 속눈썹을 파르르 떨었다. 내가 그토록 대차게 나올 줄 예상하지 못한 것 같았다. 하지만 나로서는 이판사판 공사판이었다. 이빨을 날카롭게 세워 귓불을 자근자근 씹어대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곤 흥건하게 젖은 구멍살을 쓱쓱 톱질하기 시작했다.

 

“하악! 하아아… 거… 거긴…”

 

“왜요? 쑤셔달라고 유혹한 거 아니에요? 싫으면 손을 뺄까요?”

 

만약 빼라고 한다면 더 깊게 쑤셔 박을 작정이었다. 하지만 정호 엄마는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함부로 다룰 수 있는 여자가 아니었다. 친구 모친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나는 애원하듯 낮게 중얼거렸다.

 

“아줌마~ 잠깐만 이러고 있을 게요. 허락해줘요.”

 

그러면서 털구멍을 희롱하는 왼손은 그대로 둔 채 오른손으로 젖통을 거머쥐었다. 말캉말캉한 젖살과 물컹물컹한 조갯살을 동시에 섭렵하자 세상을 다 얻은 듯 황홀했다. 정호 엄마가 내 육봉을 콱 쥐어뜯었다. 순간 내 손가락이 구멍살을 찌름과 동시에 젖꼭지를 꼬집어 비틀었다. 대번에 정호 엄마 입에서 뜨거운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읏! 하앗! 흐읏!”

 

정호 엄마가 허리를 꺾으며 허물어질듯 휘청거렸다. 질구 속으로 들어찬 내 손길이 털구멍을 쩍쩍 가르며 요란하게 율동했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손가락을 적시며 손바닥으로 그득 들어찼다. 정호 엄마가 흥분했다는 사실이 나를 뿅 가게 만들었다.

 

“미치겠죠? 이런 걸 맛보기 위해 날 집으로 끌어들인 거죠?”

 

“하아! 하아! 하아앙! 흐으으응…”

 

나는 새댁을 흘끔거리면서 정호 엄마를 죽여 나갔다. 새댁은 자기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 애절한 목소리로 노랠 불렀다.

 

‘새댁아~ 조금만 기다려. 아줌마를 보낸 다음에 내가 손가락으로 위로해줄게. 흐흐흐~’

 

노래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시간이 촉박했다. 근데 노래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새댁이 몸을 홱 돌렸다. 뜨악! 나는 잽싼 동작으로 정호 엄마 몸에서 떨어졌다. 어두운 조명이라 손가락을 적신 애액이 보이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새댁이 봤을까?’

 

새댁을 희롱하겠다는 작전은 물 건너 간 것 같았다. 정호 엄마가 능청스런 얼굴로 호들갑을 떨었다.

 

“와아~ 윤지 노래 죽인다! 바로 그거야! 근심 따위는 노래로 날려버리는 거야!” 그러면서 박수를 짝짝짝~ 쳤다. 나도 덩달아 박수를 쳤다.

 

“그만 가자!”

 

집으로 돌아온 나는 도대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음탕하게 벌렁거리던 정호 엄마의 불두덩이 아른거려 불면증에 시달렸다.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다. 육봉을 구멍 틈새로 끼워 끝장을 봐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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