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4) 24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36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4) 24화
선생님은 계속해서 입을 오므렸다 펴면서 나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나 역시 선생님과 호응하면서 선생님의 혀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가 선생님의 입안으로 들어가기를 계속 반복했다.
그러니 숨을 쉬는 건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나의 불기둥은 벌써 팬티가 축축해 질 정도로 액이 쏟아져 나왔다. 선생님과의 키스는 사정을 할 정도로 충분히 자극적이었다. 이번엔 꽤 키스를 오래했다.
난 키스를 하면서 정신 없이 선생님의 몸을 만졌고 선생님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나의 물건 바로 위에 있게 했다. 그러니 더욱더 짜릿함이 다가왔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 선생님은 입을 떼면서 나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곧 난 선생님의 침대 위에 눕혔고 선생님은 그런 나의 몸 위를 올라타면서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무척 정열적인 키스였기에 난 있는 힘대로 선생님을 껴안고 말았다. 그리고 곧 선생님이 내 귀에 속삭였다.
“어떠니? 날 가지고 싶니?”
난 물론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선생님은 나의 옷을 하나둘씩 벗기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팬티마저 벗겨버린 선생님은 나의 물건을 슬며시 잡았다.
난 선생님의 부드러운 손이 내 물건을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시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선생님은 나의 몸 위에서 하나둘씩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선생님의 유방은 예상 밖으로 더욱더 눈부셨다. 생각보다 훨씬 더 글래머였으며 너무나 부드러워 보였다.
선생님은 역시 실제의 몸매도 외모만큼 충분히 아름다웠다. 내가 선생님의 유방을 만지려고 하자 선생님은 내 손을 잡으면서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
선생님의 팬티만 남게 되자 선생님은 다시 내게 키스를 했다. 이번엔 온몸으로 나에게 비벼댔다. 부드럽게 밀려오는 혀와 선생님의 너무도 부드러운 살결이 내 몸과 부딪치자 난 견딜 수가 없었다. 선생님은 그런 나의 물건을 손으로 어루만지어 주면서 다시 속삭였다.
“내 팬티를 벗겨줄래?”
어느덧 선생님의 은밀한 곳을 감춘 팬티가 나 의 얼굴 위에 비쳐졌다. 여전히 난 누워 있었고 선생님은 반쯤 일어선 상태에서 여전히 선생님의 다리는 나의 상체에 단단히 붙어 있었다.
난 곧 선생님의 말대로 선생님의 엉덩이를 잡고 선생님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팬티는 벌써 한참 젖어 있었다. 선생님의 팬티는 너무 꽉 조인 걸 입어서인지 쉽게 내려가지 않았다.
그렇게 팬티를 벗겨 내면서 점점 선생님의 그곳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에 난 취해갔었다. 선생님의 은밀한 부분까지 내리니 뒤쪽편이 쉽게 내려오지 않았다. 난 선생님의 뒤에 돌아서서 팬티의 뒷부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좀더 자극을 주기 위해 선생님의 엉덩이에 파인 곡선에 입을 맞추면서 서서히 내려갔다. 선생님의 항문에 다다랐을 때 그곳은 전혀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아마도 선생님은 미리 그곳을 깨끗이 씻어는 것 같았다. 선생님은 여전히 반쯤 일어서 엎드린 자세였기에 난 선생님을 똑바로 눕혀 다리를 들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허벅지에 걸쳐진 팬티를 죽 끌어 당겼다. 이때 난 선생님의 샘물이 촉촉히 묻은 그 부분을 물고 발끝까지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선생님은 무척 밝은 얼굴을 하며 나를 끌어안았다.
“태수야…나…천천히 빨아줄래?”
역시 난 즐거운 마음으로 선생님의 은밀한 곳에 얼굴을 갖다 대었다. 선생님의 그곳은 털로 덮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선생님의 털을 양옆으로 제끼고 선생님의 다리를 약간 벌려 그곳에 얼굴을 갖다 대었다. 선생님은 빨아도 빨아도 계속해서 액체를 분비하였다.
“으으…으응…”
내가 계속해서 빨자 선생님은 신음 소리를 희미하게 내기 시작했다. 무척 자제하는 듯한 그런 목소리였다. 목소리가 아름다운 만큼 선생님의 신음 소리 역시 무척이나 나의 마음을 자극시켰다. 나는 좀더 깊숙이 혀를 안으로 넣었다. 선생님의 깊숙한 곳에 넣을 수 있는데까지 혀를 밀어넣고 난 빙빙 돌리면서 힘껏 빨았다.
이제야 선생님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아하아 음” 그러면서 큰 소리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나도 너무나 황홀해서 계속해서 선생님의 은밀한 부분을 이리저리 샅샅이 핥아내기를 반복했다. 선생님은 끊임없이 계속해서 액을 분비했고 다리를 나의 머리에 꼬으면서 몸을 마구 비틀어대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나의 머리도 흔들렸고 난 더욱더 선생님의 그곳에 밀착해 열심히 애무했다. 선생님의 그곳은 달궈질 대로 달궈 져 너무나 뜨거워졌고 난 얼굴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선생님의 그곳을 계속 자극했다.
“아흐…아응…나..난 몰라…아아 태수 아응…!!”
곧 선생님은 큰 소리로 교성을 질러 대면서 아래위로 심하게 요동을 쳤고 난 이것이 바로 오르가즘이구나 생각했었다. 선생님은 갑자기 많은 분비물을 내면서 그 요동이 멎었다.
난 선생님의 분비물을 맛있게 먹으면서 잠잠해진 선생님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그런 나의 머리를 선생님은 두 손으로 잡아 올리면서 다시 선생님과 난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다. 선생님은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다시 애무를 시작하자 선생님은 이제 크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 음 아아 아아”
선생님의 신음 소리에 난 더욱더 자극이 되어 선생님의 양쪽 가슴을 열심히 애무했다. 가슴에서 내려와 선생님의 배꼽을 애무했다. 선생님은 못 참겠다는 듯이 다시 몸을 들썩거렸다.
난 선생님의 이런 반응에 더욱더 즐거웠다. 다 시 선생님의 은밀한 곳을 애무하였고 선생님은 더욱더 심하게 몸을 들썩였다. 그리고, 난 허벅지 안쪽을 애무했다. 선생님은 다리를 계속 비비꼬았다. 그러자 내게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을 일으켜 세워 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선생님은 순순히 나의 행동에 따라주었고 무슨 행동을 할지 나를 바라보았다. 난 선생님이 혹시나 제지할까봐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하는 척 하면서 선생님의 항문에 혀를 넣었다.
그와 동시에 왼손으로 선생님의 은밀한 부분을 비벼댔다. 선생님의 그곳은 그렇게 많은 분비물을 내고도 손이 젖을 정도로 계속해서 분비물을 냈다. 다행히 나의 예상대로 선생님의 항문은 깨끗했다.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다.
나는 맘 놓고 선생님의 항문에 혀를 깊숙이 넣고 마구 휘저었다. 선생님은 미친 듯이 어흥 거리며 우는 듯한 신음 소리를 냈다.
나의 왼손은 이제 선생님의 꽃잎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쉽게 미끄러지며 선생님의 그곳으로 손가락이 빨려들자 나의 물건이 마치 들어간 것처럼 느껴졌다. 선생님의 그곳은 활활 타올랐고 나의 손가락은 그 작은 굵기에도 불구하고 꽉꽉 조여왔다.
선생님은 고통스러운 듯이 몸을 계속 휘저었다. 너무나 심한 몸부림에 나는 애무를 그만두고 선생님을 놓아주었다. 다시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 댔을 때 선생님의 얼굴은 땀으로 흠벅했다. 그러한 선생님의 모습이 더욱더 매력적이었고 난 선생님의 얼굴의 땀을 조심스럽게 혀로 닦아주었다.
선생님은 이번에는 나를 눕히고 내 몸 위로 올라왔다. 선생님의 긴 머리카락이 나의 얼굴을 덮쳐 난 선생님의 얼굴밖에 볼 수 없었다. 선생님은 조심스럽게 나의 불기둥을 잡고 선생님의 그곳으로 맞이하기 시작했다.
“아, 아으…”
“으흥”
우린 서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그곳과 나의 그곳은 불이 타오르듯 활활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조금씩 선생님의 그곳으로 나의 불기둥이 밀려들어가면서 엄청나게 조여옴을 느꼈다. 그렇게 조금씩 들어가면서 나의 불기둥은 선생님의 그곳에서 빙빙 돌기 시작했다.
조임과 동시에 선생님이 엉덩이를 돌려주니 난 당장이라도 쌀 것 같았다. 선생님은 그런 느낌을 감지했는지 나의 물건을 완전히 맞이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태수 너 벌써 싸려고 하지? 이젠 얼굴 표정만 봐도 알 것 같아. 아직 싸면 안돼 알겠지?”
그리고 다시 선생님은 나의 입에 달콤한 키스를 하였다. 입에서는 혀가 선생님의 혀로 빙빙 돌았고 밑에 나의 불기둥은 그녀의 안에서 조임을 당하고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선생님은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여전히 선생님의 입은 나의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그녀의 움직임은 행여나 내가 사정할까봐 너무도 천천히 움직였다. 비록 그런 움직이었지만 우린 너무도 깊은 쾌락에 몸을 떨었다.
중간에 나의 불기둥은 몇 번 빠졌고 다시 선생님의 따뜻한 손으로 선생님의 뜨거운 곳으로 삽입될 때는 더욱더 자극을 받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못 참겠다는 듯이 힘차게 위아래로 운동을 하였다. 선생님이 엉덩이를 들썩거리자 나 역시 사정하기 일보 직전이었기에 선생님을 힘껏 껴안았다.
“아…아으으 선생님 아아아아!”
“아항!아항! 태수야!”
마침내 난 엄청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클라이막스인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나의 정액을 열심히 받아들였다. 한동안 내 위에서 움직이지 않던 선생님은 옆에 있는 티슈를 빼 나의 방울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그러면서도 선생님은 나의 물건이 선생님의 안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스러웠다.
그 상태로 우린 계속 키스를 나누었다. 그와 동시에 다시 나의 불기둥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번엔 내가 선생님의 위로 올라갔다. 난 조금씩 선생님의 그곳을 향해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이번엔 좀더 속도감 있게 했기에 선생님과 난 서로 미친 듯 몸을 흔들어댔다.
“아아 태수야 아아 어서…어서 나를 먹어줘…아아아!”
“으으 선생님 으으으”
선생님의 신음소리는 나의 귓가에 계속 울려 퍼졌고 선생님의 다리는 나를 죽일 듯이 꽉 조여댔다. 너무나 꽉 조이는 바람에 난 움직이기조차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완전히 미친 듯이 손으로 발로 나를 꽉 껴안았다.
나의 불기둥은 촉촉하고 뜨거운 선생님 안에서 계속 움직였다. 사정을 해서인지 이번엔 꽤 오래갔다.
“아아…어….어어…더…더 세게…태수야 더 세게”
더욱 더 난 피스톤 운동을 빨리 했고. 선생님 또한 눈동자가 잔뜩 흐려져 천국으로 가는 중이었다.
“아악!태수야! 아아악!”
이제 막 쌀 것 같을 때 선생님은 심한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힘껏 팔로 다리로 힘껏 조여댔다. 너무나 힘껏 조이는 바람에 우리의 몸은 완전히 들러붙어 선생님의 몸이 나의 몸과 함께 아래위로 들썩 들썩거렸다.
마침내 우린 둘 다 함께 정상을 올랐고 그 순간엔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그냥 우리 둘의 몸이 딱 들러붙어 버려 아래위로 함께 움직일 뿐이었다.
선생님과 난 그렇게 열정적이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우린 둘 다 힘이 쭉 빠져 버려 그 상태로 한동안 누워 있었다. 잠시 후 선생님은 아직도 그때의 기분 이 남아 있는 듯 손과 허벅지로 나의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졌고 몇 번이나 사정을 하고도 난 선생님의 행동에 짜릿함을 느꼈다.
잠시 후 우린 가벼운 키스를 하고 함께 욕실로 향했다. 선생님은 먼저 나에게 정성스럽게 비누칠을 해주었다. 특히 나의 불기둥과 고환을 매우 정성스럽게 부드러운 손으로 비누칠을 해 주었다. 그러자, 다시 고개를 뻣뻣이 드는 것이 아닌가. 선생님은 마치 신기한 듯 계속 바라보았다. 손으로 살짝 툭툭 치기도 하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마구 장난을 쳤다.
난 그만하라며 부끄러워 얼굴이 발개졌다. 선생님은 그런 나의 발개진 얼굴을 보더니 힘껏 껴안으면서 속삭였다. 안 그래도 너무도 부드러운 선생님의 살에 비누칠까지 한 몸이 닿으니 붕붕 뜨는 듯한 기분이었다. 선생님은 비누가 묻은 손으로 내 물건을 빠르게 움직여 주었다.
“으으으…”
그렇게 선생님이 비누거품으로 자위를 해주자 난 쾌감에 다시 빠져들었다.
“으…으으윽!”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선생님의 손에 사정을 해버렸다. 선생님은 그런 나를 보고 귀엽다는 듯 웃어주었다. 욕실에서 한번 그렇게 마지막 사정을 한 다음 샤워를 하고 선생님과 난 소파에 다정히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면서 우린 서로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의 집이 우리 학교 근처라 난 강의를 마치고 가끔 선생님의 집에 들러서 관계를 나누었다. 물론 그 관계는 선생님이 결혼을 하기 전까지 계속되었고 여친은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여친에게 미안하기는 하다. 자기 엄마를 먹었고 또 자기 몰래 고등학교 시절의 선생님과 그런 짓을 했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남자란 다 그런 것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