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3) 23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걱정말라니까요. 우리 둘만 아는거예요.”

“아흑….”

나의 손가락은 깊숙히 박혀 손가락 두개 모두 보이지를 않게 되었다. 질퍽이는 애액이 넘치는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관찰하며 그녀의 몸을 탐닉했다.

“자네 정말 이럴텐가… 아음….”

“이미 엎질러진 물이예요.”

“그렇지만….”

“지금 손가락을 뺀다고 아줌마의 거기에 넣은 손가락이 없어집니까? 어때요? 그럴까요?”

“그렇지만 딸이 이 사실을 안다면….”

“그러니까 비밀로 하자는 겁니다.”

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몸을 누르던 다리를 치우고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그 사이에 엎드려 누웠다. 꽃잎에 나의 손가락에 꽂힌 아줌마는 움직이지를 못했다.

아줌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린 뒤 손가락을 꽃잎에 꽂은 채 등을 대고 드러누웠다. 아줌마의 아랫배를 조금 들어올려서는 고개를 그 아래로 들이밀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힘든 듯 말했다.

“아아….손가락… 움직이지… 말아… 윽…”

몸을 아줌마 밑에 넣느라고 몸을 비틀어서 그런지 손가락이 움직여 아줌마의 자궁을 자극한 모양이었다. 아랫배 밑으로 얼굴을 들이밀자 아줌마의 꽃잎 내음이 내게 확 풍겨왔다.

여친의 젊은 꽃잎과는 좀 달랐다. 이런 나이든 꽃잎은 처음이어서 좀 색달랐다. 털이 코끝에 닿아 간지러웠지만 개의치 않았다.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숲 속으로 디밀고 이리저리 헤집었다.

“아 헉!”

나의 혀를 느꼈는지 아줌마는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꽃잎에 꽂은 손 외에 남은 손을 아줌마의 엉덩이에 대고 올리지 못하도록 눌렀다. 이리저리 헤집고 난 뒤 아줌마의 갈라진 곳의 부드러운 살을 찾을 수 있었다.

“자, 자네… 아흑… 이래도 되는 건가? 음…”

“무슨 소립니까…? 아줌마라고 이러면 안 된다는 법이 어딨습니까? 더구나 아줌마는 외로운 분 아닙니까? 제가 아니면 누가?”

아줌마의 털은 나의 침과 자신의 애액에 젖어 빗질해 놓은 듯이 좌우로 갈라져서 꽃잎을 핥기에 좋았다. 꽃잎 냄새는 여친과 조금 달랐지만 맛은 비슷했다. 아랫배에 눌려서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이기가 힘들어 혀로만 그녀의 꽃잎속살을 가르며 핥았다.

“으음… 아….아음….윽….헉…”

“아줌마 너무 좋은데요.”

“이러면 안돼….아흑….음…으음…”

그러나 그녀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나의 얼굴이 온통 젖어버렸다. 꽃잎에 꽂힌 손가락을 같이 움직였기 때문에 아줌마는 어쩔 줄 몰라 부들부들 떨기만 하고 있었다.

나는 꽃잎을 빨던 것을 멈추고 손가락도 아줌마의 몸 속에서 빼내고는 그녀의 몸을 조금씩 들어올리고 그녀의 가슴 쪽으로 올라갔다. 깔려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힘이 들었다.

아줌마는 꼼짝도 하지를 않았다. 처음에는 몸이 자유로워진 그녀가 일어나 달아나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생각은 없는 모양이었다. 곧 아줌마의 가슴으로 닿았고 젖꼭지를 입 속에 물고 빨아 당겼다.

“흡… 아흡… 읍… 읍…”

마치 쾌감을 참으려는 듯한 고통이 엄습하는 듯이 아줌마의 표정은 심각했다. 벗겨 놓고 보니 나이가 별 상관이 없는 듯 했다. 약간 쳐진 살이 하나 둘 보이기도 했지만 젖가슴만 놓고 볼 때도 여친과 다름이 없었다. 다만 아랫배에 주름살이 좀 더 많을 뿐이었다.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그녀의 다리를 좍 벌리게 하고 다시 나의 무릎을 세워 완전히 그녀의 다리를 벌려 놓았다. 아마 꽃잎과 벌어져 입을 벌리고 있을 것이다.

나의 하체를 그녀의 하체에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대충 맞았다고 여기고는 불기둥을 잡아 아줌마의 꽃잎을 찾아서 힘차게 쑤셔 밀어 넣었다.

“으윽… 여, 여보게… 자네… 이럴 수가… 윽윽…”

이미 아줌마의 꽃잎에 불기둥을 맞추어 꽂아 넣은 난 그녀의 몸 속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 헉… 제발… 미치겠어… 아헉… 헉…”

아줌마의 꽃잎은 사실 여친에 비해 헐렁하게 느껴졌다. 나이가 들면서 그럴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나의 아랫배에 탁탁 부딪힐 때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비명과 같은 소리가 터져 나오곤 했다.

“으윽….퍽…헉..척…아흑…철벅…아음…”

나의 하체에 튕겨지 듯 튀어 올라간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내려오면서 닿는 감촉이 너무도 좋았다.

“으으으”

사정이 다가왔다. 그러나 싸고 싶지가 않았다. 아줌마의 몸을 옆으로 비키게 하고 나는 일어나 앉았다. 힘이 떨어진 듯한 그녀는 숨을 가쁘게 쉬며 눈을 감은 채 대자로 누워 있었다.

나는 아줌마를 돌려 눕혔다,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였다. 아줌마를 돌려 눕히자 엉덩이로 흘러내리던 물이 다시 아래로 긴 선을 이으며 흘러내려 가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입을 내밀어 말끔히 핥아 마셨다. 아줌마의 고개는 들려져 간지러운 듯 도리질치고 있었다. 혀로 핥는 엉덩이는 전율하듯 떨고 있었다.

나이 때문에 엉덩이도 쳐져 있었지만 아줌마의 엉덩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어떤 남자가 여자친구 엄마의 엉덩이를 핥아 보겠는가? 또 어떤 남자가 그 여친 엄마의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 보겠는가? 나의 불기둥은 정조준되어 꽃잎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허억… 억… 또…? 아흡…”

나는 아줌마의 꽃잎을 뒤에서 쑤시면서 사정을 하는 것을 참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다. 곧 나에게는 사정의 기운이 다가왔다.

“아흑… 허억… 아… 여…보…아흡…어읍…하아…여보…윽.”

매우 처절한 소리가 사타구니에서 아줌마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으으윽!”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사정을 참으려고 했지만 나의 불기둥에서는 그대로 정액이 콸콸 쏟아져 나가고 있었다.

“으윽… 으…”

“허억… 자, 자네.”

아줌마도 느꼈는가 보다. 난 여전히 누워 있는 아줌마에게 몸살 약을 먹여주고 집을 나섰다. 물론 그 일은 여친에게 절대 말하지 않았다. 그 뒤로도 가끔 여친의 집에 놀러갈 때 아줌마는 전과 다름없이 아무렇지 않게 대했다.

그러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달라져 있었다. 그렇게 여친의 엄마를 먹은 2주일 정도 후 학교에서 수업을 끝내고 교문을 막 나서는데 우연히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그녀는 올해 29살 먹은 처녀였다. 얼굴도 그만하면 괜찮게 생겼고 몸매도 괜찮고 이만하면 죽이는데 왜 결혼을 안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인사를 하자 나를 알아보면서 그렇지 않아도 이 학교에 볼 일이 있어 오면서 내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집이 이 근처라고 하면서 집에 와서 잠깐 놀러가라고 했다.

으흐흐 이런 기회가! 나는 그저 좋다고 하고 따라갔다. 집에 들어가자 그녀는 과일을 깎아왔다. 과일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태수는 키스 해본 적 있니? 이제 1학년이면 그래도 몇 번 해봤을 것 같은데”

난 그녀가 왜 이런 말을 물어볼까 싶어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선생님은 나의 말을 그대로 믿는 듯 했다. 아마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 키스도 안 해봤으니 섹스도 안 해본 숫총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 선생님이 내게 관계를 원한다면 난 선생님이 시키는 어떤 것이라도 하리라.

내가 선생님에게 많이 해봤냐니까. 선생님은 그냥 웃으면서 얼버무렸다. 아마 많이는 아니더라도 몇 번은 해보았으리라. 선생님은 곧 다시 내게 질문을 했다.

“그럼 사귀는 사람도 없어?”

“예, 전 아직 여자를 사귈만한 기회가 없었어요.”

선생님은 더욱 좋다는 듯이 웃더니 나에게 말했다.

“내 옆으로 잠깐 올래?”

무슨 일일까. 난 떨리는 마음으로 다가갔다.

“나중에 애인 생기면 멋지게 키스를 해봐야지. 선생님이 오늘 가르쳐 줄게”

난 그 말을 듣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곧 선생님은 나의 위에 올라타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선생님의 혀 나의 입안으로 들어왔고 난 선생님의 향긋한 혀를 부드럽게 빨았다. 정신이 아늑함과 동시에 지금껏 느낄 수 없는 짜릿함이 다가왔다. 선생님의 강렬한 여자 냄새와 선생님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혀를 꼬으니 마냥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

그렇게 계속 1분여간 키스를 했지만 선생님은 입을 뗄 줄 몰랐다. 난 선생님의 허리를 더욱더 껴안으며 선생님의 액을 열심히 빨아먹었다. 선생님은 숨이 차는 듯 서서히 입을 떼기 시작했다. 내가 계속 키스를 하려고 하자 선생님은 손으로 살짝 나의 입을 가로막았다.

“숨은 쉬어야지. 정말 태수는 정열적이구나. 그럼 편히 숨을 쉬면서 키스하는 법을 가르쳐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