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2) 22화
무료소설 친구엄마 굴욕섹스: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417회 작성일소설 읽기 : 친구엄마 굴욕섹스 (젖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2) 22화
“아니예요… 그럴수록 조심하셔야죠. 이부자리 펴드리겠습니다.” 하며 방안으로 들어간 후 아줌마를 세워두고 장롱을 열어 이부자리를 폈다.
“왜 그래 자네 오늘 좀 이상하다…?”
“이상하긴요….”
이불을 편 뒤 아줌마의 상의 단추를 풀기 위해 다가갔다.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왜 왜…그래…?” 하면서 몸을 뒤로 뺐다. 그러나 나는 다시 말했다.
“옷 벗겨드리려고 그래요.”
“옷?”
“저에겐 어머님과 같은데 뭐 어때요?”
난 오히려 아줌마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버렸다. 때문에 아줌마는 나의 말에 멈추고 나의 손을 순순히 맞았다. 나는 더 이상 피하지 않는 아줌마의 상의 단추를 잡았다. 그리고 풀렀다.
“이, 이제 됐어!”
그러나 나는 아까 만졌던 아줌마의 가슴을 덮은 브래지어를 보며 상의를 완전히 벗겨 팔에 걸었다. 아줌마는 그래도 쑥스러운지 가슴을 손으로 감싸듯 하며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잠깐만요… 치마도 벗어야죠.”
그 말에 아줌마는 이불 속에서 치마를 벗어 옆으로 놓았다. 나는 그 옷과 손에 걸친 상의를 옷장 속에 걸었다.
“참 브래지어도 벗으세요.”
“아냐 괜찮네.”
“조이잖아요 어서 벗으세요. 안 그러시면 안 나가요.”
아줌마는 마지못해 브래지어도 끌러서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 브래지어의 냄새를 맡으며 말했다.
“흐음… 냄새가 좋은데요.”
“자네 왜 그러나…짖궂게…”
“뭐 어때요? 저한테는 어머니 같은데요…”
“참 자네도 장난이 심하구만.” “전 아줌마 같은 분이 참 좋아요….” 하며 아줌마의 이불 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말은 존경하는 듯 했지만 나의 눈은 이미 발가벗겨 놓은 아줌마를 따먹기 위해 행동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줌마는 발가벗겨진 채 팬티만 입은 채 딸의 남자친구 앞에서 이불 속에 몸을 숨겨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일단 이불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자 아줌마는 움츠리며 말했다.
“자네…정말….정말….”
말을 잇지 못하고 나의 당혹스런 행동에 당황할 뿐이었다. 나는 이불 속으로 들어간 후 바지 자크를 열며 말했다.
“아줌마… 저 … 옛날부터 생각해 온건데…”
“뭐 말인가…?”
“실은 저희 어머님이 무서우셔서 친구들이 엄마 젖가슴 만지며 잔다는 것을 아주 부러워했었는데… 아줌마는 참 좋으신 분이라서 한번 그래 보고 싶습니다…”
“하이구 참 별스럽네…”
아줌마의 허락과 같은 말이 있었다. 나의 열린 바지 자크 사이에서는 불기둥이 단단해져 오른손에 주물러지고 있었다. 나는 아까의 젖가슴의 감촉을 상상하며 아줌마의 얼굴을 보면서 떨리는 손을 아줌마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물컹거리는 느낌이 내 손에 전해졌다. 아줌마의 표정은 사뭇 떨리는 것이었다.
“왜 그러세요… 아줌마?”
“아, 아니야.”
왼손으로 바지자크를 완전히 열어제껴 고환까지 꺼내놓고 불기둥을 주물럭거리며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감싸고 조금씩 거머쥐었다. 아마 어머니가 자식이 자신의 젖을 먹느라 유두를 빨더라도 쾌감이 있다고 하는데 전혀 남인 그것도 어른인 딸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것이 그녀에게는 어떤 느낌을 주고 있을까? 꼭 눈을 감고 나의 손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아줌마!”
“이, 이제 그만해…”
“아니예요. 전 정말 좋습니다. 아줌마…” 하며 왼손을 불기둥에서 떼고 아줌마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며 다시 말했다.
“생각보다 탄력 있는데요 아줌마….”
“자네 그만 하게 이제…”
“안돼요…우리 어머님처럼 대하고 싶어요.” 하면서 느닷없이 오른손을 아줌마의 팬티로 가져갔다.
“으음… 왜, 왜 이래.자네…!”
“어때요?”
나를 밀치고 반대방향으로 몸을 돌려 등을 보이고 일어서려는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오른팔을 집어넣고 손바닥을 배꼽부분까지 붙여서는 그대로 허벅지를 들듯이 하면서 들어서 엎어버렸다.
“아이쿠…자네…왜 이래…?”
“걱정마세요…아줌마! 기다리라구요.” 하면서 아줌마의 엎드린 몸 위에 그대로 몸을 얹었다. 바지를 입었지만 열린 자크사이로 튀어나온 불기둥은 아줌마의 엉덩이 계곡의 팬티를 뚫을 듯 밀치고 있었다.
“자…자네… 그, 그것… 치워…음…”
밑에 깔려 힘든 듯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밀치는 내 불기둥을 깨닫고 몸을 뒤흔들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난 “곧 아줌마에게 젊은 남자의 뜨거움을 보여드리죠….” 하며 아줌마의 등을 팔 등으로 누르고 아줌마의 몸 위에서 내려와서는 오른쪽발로 그녀의 다리를 눌러 일어서지 못하게 해놓고는 팬티를 벗겨 내렸다.
일부러 허벅지에 걸치게 하여 아줌마가 움직이기 힘들게 해놓았다. 일어서려면 다리를 벌려 무릎으로 일어서야 하는데 팬티가 어정쩡하게 걸려있어 다리를 벌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해놓고는 다시 아줌마의 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를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벌려 보았다.
벌어진 엉덩이살 계곡에서는 검은 털이 약간씩 보였다. 그리고 그 속에는 항문으로 보이는 겹쳐진 주름살의 살덩어리가 검붉은 살색을 띠고 있었다.
“아윽… 자, 자네… 이제 그만해… 이러면… 안돼… 아욱…”
“조금만 참아요.”
“아음… 자네… 딸아이가 알면…”
“걱정마세요. 우리가 말 안하면 누구도 모를 거예요.”
말과 동시에 나는 아줌마의 갈라진 계곡에 숨어 있던 동굴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윽… 자, 자네… 제발… 억…”
그곳은 이미 젖어 있었다. 손가락은 꽃잎 속으로 수월하게 들어갔다. 그 조임이 확연했다. 여친의 조임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작지는 않았다. 손가락의 끝이 속으로 속으로 점점 들어갔다.
아줌마의 엉덩이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더 했을 것이다. 아줌마는 나의 손가락을 빼내려는 듯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이제는 조임뿐만 아니라 수축과 이완의 리듬까지 곁들어졌다. 움찔거리는 살의 느낌이 너무도 매혹적이었다.
“아줌마! 이렇게 조여 줄줄은 몰랐어요….”
“아흑… 자네… 장난 그만하고 으음….이제….놔줘…! 헉….”
“흐흐… 이게 장난같이 보여요…? 제가 아줌마 여기를 건드리는 게… 손가락으로 찌르는 게… 장난일까요?”
말과 함께 손가락의 아줌마의 꽃잎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으윽… 윽… 으…제… 제발… 으윽…”
아줌마의 입에서는 쾌감인지 고통인지 헛갈리는 소리가 나왔다.
“어때요? 좋아요?”
“아, 아파… 아프다니까… 으윽…아아…”
손가락은 이제 더 이상 들어가지를 않았다. 가장 긴 가운데 손가락이었는데 나머지 손가락들은 모두 굽혀 가운데 손가락만 세워 쑤셔 넣었다. 완전히 꽃잎 속에 파묻혀 가운데 손가락은 보이지를 않고 있었다.
“아아… 어서 제발…”
“제발 뭘요? 아줌마?”
“몰라….제발….그만해….아흑…흑….”
손가락을 꽃잎에 찔려 아픈 듯 엄살피우는 아이와 같았다. 손가락을 서서히 다시 꺼내었다.
“아아…움직이지마 아…”
그러나 그런 소리는 이제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나를 자극할 뿐이었다. 아줌마의 목소리는 아줌마를 희롱한다는 내게 더 현실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신음소리는 더욱 나를 흥분시켜 주었다.
집게손가락을 폈다. 아줌마의 다리를 약간 벌리기 위해 나의 발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놓고 벌렸다. 팬티에 걸린 허벅지는 조금 벌어지고 난 뒤 더 이상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꽃잎이 드러나게 하는데는 충분했다. 약간의 검은 털을 간직하고 있던 아줌마의 하체는 확연히 검은 숲을 드러내놓게 되었다. 역시 나이답게 검은 털은 사타구니를 온통 덮어놓고 있었는데 꽃잎살은 잘 보이지를 않았지만 집게손가락은 다시 서서히 검은 숲으로 진입을 했다. 그리고 약간의 미끄러운 액체를 담은 손가락은 아줌마의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허억……음…으…음….”
“역시 꽃잎도 아름답군요. 이 검은 숲하며… 이 젊음을 나타내는 탄력있는 속살…”
“제…바…알!……더 이상은……안돼……딸이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