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불만 장모님 - 제7화 장모님의 자위 때문에… (2) 26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자기 성기 이름을 연방 부르며 찔꺽찔꺽 물소리를 내는 장모님, 그런 장모님을 엿들으며 꾸울꺽 침을 삼킨 나는, 아주 크게 뜬 눈알을 방안으로 들이 밀었다. 순간 바지 속 내 물건에 찌리릿 전기가 오면서 후딱 돌덩이가 되고 말았다.

나는 부들부들 떨면서 꿀꺽꿀꺽 침을 삼키면서, 알몸으로 자위하는 장모님의 옆모습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아아! 아아 장모님…”

오래 전부터 꾸준히 헬스를 해왔다는 장모님, 그런 탓일까 장모님의 커다란 유방엔 근육이 배겨있었고, 허리는 잘록했으며 기마자세를 취한 두 다리엔 탄력이 붙어 있었다. 그 자세로 장모님은 화장대 거울 앞에 서서 밑구멍을 손바닥으로 살살 문질러댔고, 나는 그런 장모님을 정신없이 보며 연거푸 침을 삼켰다.

“아아! 아아! 아아!”

“어우… 어우 내 조개!”

한쪽 손으로 아랫배를 위로 잡아당기면서 밑구멍을 살살 문지르던 장모님이, 밑구멍을 문지르던 손으로 화장대 위에서 뭔가를 집어 들었는데, 그 물체를 확인하는 순간 내 숨은 덜컥 막혀버렸다.

그것은 바나나처럼 휘어진 말캉말캉한 소시지였다. 소시지 끝으로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살살 자극하는 장모님을 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이내 장모님이 소시지 끝을 입에 물었다. 그리곤 그것을 쪽쪽 빨면서 한손으로 근육 잡힌 유방을 물컹물컹 주물럭거렸고, 내 물건은 그런 장모님을 보면서 기운이 마구 샘솟았다.

“우움… 아아… 아… 좋은 거…”

그러던 장모님이 다시 기마자세를 취했고 유방을 주물럭거리던 손으로 밑구멍을 찔꺽찔꺽 문질러댔다.

입으로는 소시지를 빨고 손으로는 털구멍을 문지르던 장모님이 한쪽 발을 화장대 위로 올리며 상체를 완전히 수그렸다. 그리곤 자기 밑구멍을 올려다보면서 한 손으로 두덩을 잡아 벌렸고, 입으로 빨던 소시지 기둥을 그 두덩에 갖다 붙였다.

이어 그 기둥으로 두덩 틈새를 찔꺽찔꺽 문지르면서 버드나무처럼 밑으로 늘어진 머리칼로 방바닥을 살살 쓸었고, 나는 그런 장모님의 쩍 벌어진 사타구니를 넋 놓고 쳐다보면서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순간 장모님이 휘청거리는 소시지 기둥으로 두덩을 잇달아 찰싹찰싹 때렸고 그러면서 숨 막히는 신음을 연거푸 토해냈다.

“아아 좋아! 아아 내 조개!”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찰싹찰싹 소시지로 매를 맞던 장모님의 두덩에서 장모님 분비물이 사방으로 튀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 장모님!…”

그런 장모님의 분비물을 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는데 장모님의 손가락이 구멍 속을 쏙 파고들었다. 그리곤 구멍 속 어딘가를 손가락으로 자극 시킨 뒤 쏙 빼자, 장모님의 맑은 분비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어우우우우우우!”

“허헉!”

몸이 무르익은 어른인 탓일까, 한차례 엄청 쏟아진 장모님의 분비물은 지애의 분비물 양과 견주어 잽이 되지 않았다. 숨 막히는 장모님의 분비물을 보고 진하게 침을 삼키는 순간 장모님이 다시 손가락을 쑤셔 받았고, 또 다시 구멍 속 무언 가를 건들곤 재빨리 빼냈다. 그러자 아까보다 더 많은 양의 분비물이 주르륵 흘러 나왔다.

“어우우우우!”

그런 다음 장모님은 그런 두덩을 소시지 기둥으로 마구 때렸다. 그러자 분비물이 철퍽철퍽 사방으로 튀면서 장모님의 한쪽 다리를 타곤 줄줄 흘러내렸다.

“어우!… 어우우!”

장모님은 계속 두덩을 때리며 입을 쩍쩍 벌렸고, 나는 그런 장모님의 하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런데 그때 주머니 속 휴대폰 벨이 쩌렁쩌렁 울렸고 장모님과 나는 동시에 깜짝 놀랐다.

“헉!”

“어멋!”

재빨리 상체를 일으키며 나를 홱 쳐다본 장모님, 그런 장모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휴대폰을 꺼 놓지 못한 걸 후회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 버렸다.

“아아… 아아…”

홀딱 벗은 장모님 앞에서, 분비물이 한쪽 다리를 흠뻑 적신, 탱탱한 유방을 발딱 세운 장모님 앞에서 정신없이 두리번거리던 나는, 얼른 그 자리를 빠져나와 신혼 방으로 건너갔다. 그리곤 탱탱하게 텐트 친 내 바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장모님의 시선을 상기시켰다. 그로부터 얼마 후 옷을 다 갖춰 입은 장모님이 문 앞에 나타나셨다.

“드, 들어가도 돼?”

그래서 나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

“아 예…”

그러자 장모님이 침대 위에 걸터앉은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곤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서 있다가 내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으며 내 무릎을 양손으로 부여잡았다.

“조, 조 서방…”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그런 장모님의 얼굴을 보고 꿀꺽 침을 삼킨 나는, 장모님과 차마 나눌 수 없는 대화의 문을 열었다.

“이, 이해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혼인 신고 때문에 도장 가지러 왔다가…”

그러자 장모님이 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입술에 침을 바르면서 내 사타구니를 힐끗 쳐다본 뒤, 내 얼굴을 올려다보곤 물었다.

“혼인 신고… 아직도 안 한 거야…?”

“네. 바빠서 미루다가 그만…”

“그, 그랬구나…”

그러면서 장모님은 또 다시 내 사타구니를 힐끗 쳐다보았고 나는 그런 장모님을 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그러자 장모님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곧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으며 나의 한쪽 허벅지를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그래. 조 서방이 이해해줘. 오랫동안 혼자 살다보니까… 이 방법 아니면 풀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나는 꿀꺽 침을 삼키면서 장모님 얼굴을 쳐다보았다.

“네. 이해해요. 저 아무렇지 않아요. 사는 게 다 그렇죠 뭐…”

그러자 장모님이 빨개진 얼굴에 살짝 미소를 담았다.

“고마워… 내가 사위하나는 정말 잘 뒀나봐. 어린 줄만 알았는데 조 서방 가슴, 정말 넓구나…”

그러면서 장모님이 오른 팔로 내 어깨를 휘어 감았다. 그리곤 왼 손으로 내 가슴을 쓸어주었다.

순간 전신에 이상한 기분을 느낀 나는 꿀꺽 침을 삼키면서 그런 장모님의 손등을 덮어 잡았다.

“저, 저기… ”

그리곤 장모님의 손을 떼어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 회사에 빨리 들어가 봐야 돼요… ”

그러면서 책상 앞으로 다가간 나는 부랴부랴 도장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도장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장모님이 다가와 물었다.

“왜…? 도장이 없어…?”

“아, 예… 여기 아니면 여기에 있어야 하는데… 지애가 어디다 치웠나?”

“그럼 지애한테 전화해봐….”

“아, 예… 회사에 가서 전화해볼게요.”

그리고 나는 집에서 나왔고 곧바로 회사로 들어갔다. 그리곤 무슨 구실을 대고 지애에게 물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일이 생기는 바람에 그 일은 까맣게 잊게 되었다. 그러다가 퇴근을 맞아 집에 돌아왔는데, 벌써부터 잠옷으로 갈아입은 장모님이 나를 보자마자 도장에 관해 물었다.

“도장 찾았어?”

그래서 나는 들여다보이는 장모님의 젖살을 곁눈으로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아, 아직… 전화 못 했어요… 나중에 전화 오면, 그때 물어보려고요… ”

“그래… 천천히 하면 어때… 얼른 씻고 밥 먹어. 내가 보신탕 끓여놨어…”

“보, 보신탕이요…?”

“으응… 요즘 조 서방 얼굴이 좀 안 돼 보여서… 후훗… 얼른 씻어.”

그러면서 장모님이 내 어깨를 두 손으로 잡았고 나를 욕실 앞으로 밀고 갔는데, 전에 없던 장모님의 친절한 행동이었다. 그러나 장모님의 친절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 서방… 그냥 목욕을 할래? 그래 몸 풀어지게 그냥 목욕을 해라. 내가 물 받아줄게.”

그러면서 욕탕 앞으로 다가간 장모님은 물을 틀었고 나는 팬티가 다 비춰 보이는 장모님의 궁둥이를 쳐다보며 꿀꺽 침을 삼켰다. 잠시 후 목욕을 하고 나오자 기다리던 장모님이 활짝 웃으며 다가왔다.

“아유… 얼굴이 아주 말끔해졌네… ? 수건 이리 줘봐.”

그러면서 젖은 내 머리를 문질러주었고, 나는 털렁털렁 흔들리는, 브라자도 차지 않은 장모님의 유방을 코앞에서 쳐다보며 장모님이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설마 사위를 유혹하려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 덧붙여 생각했다.

그러나 곧 저녁을 먹으면서 접한 장모님의 행동은 갈수록 태산이었고, 나는 급기야 장모님의 속내를 의심하기에 이르렀는데, 그것은 장모님처럼 잠옷으로 갈아입고 장모님과 소파에 마주 앉아 후식을 할 때의 일이었다.

“먹어.”

“예.”

접시에 잘라온 사과를 포크로 집어 나에게 건네준 장모님은 곧 두 발을 의자위로 벌려 올리며 무릎을 모았고, 그 무릎 위에 턱을 괴며 뉴스가 흘러나오는 티브이를 쳐다보았다.

그래서 나는 팬티가 다 보이는 장모님의 도발적인 가랑이를 곁눈으로 쳐다보며 사과를 한 잎 베었고, 그 사과를 씹으면서 꿀꺽꿀꺽 침을 삼켰다. 그리곤 저절로 발기되는 물건을 느꼈다.

그러다가 나는 이러다간 들키겠다, 생각하면서 더 이상 시선을 안 두려 했으나 마음과는 달리 눈은 자꾸만 그 쪽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장모님이 갑자기 내 얼굴을 홱 쳐다보았고 장모님 팬티를 심오하게 쳐다보던 나는 깜짝 놀라면서 얼른 장모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장모님이 씩 웃으면서 내 앞으로 다가왔다.

“후훗… ”

그리곤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으며 입을 열었다.

“조 서방, 나 여기 좀 주물러줘 봐.”

그러면서 등을 보인 장모님, 장모님은 곧 양 손으로 허리를 받쳐 잡으며 꾹꾹 눌렀다.

“아까 일하다가 삐끗했는데… 괜찮은 거 같았는데 살살 아프네. 여기 좀 주물러봐.”

그래서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이어서 장모님의 호리호리한 허리를 야들야들한 잠옷 천위에서 쥐어 잡았다. 그리곤 꾹꾹 누르면서 입을 열었다.

“여기… 여기 맞아요…?”

그러자 장모님이 허리를 꼿꼿이 펴며 말했다.

“으응, 아… 시원해…”

장모님은 가벼운 안마를 받으며 전신을 꿈틀 거렸다.

“으음… 으음!”

나는 마치 색을 쓰는 것 같은 장모님을 잇달아서 느끼며 환장할 것 같았다.

“장모님… 저 너무 피곤해요… 이만 가서 자야겠어요… ” 라고 말하고 싶은 맘 굴뚝같았으나 내 손은 짝짝 달라붙는 느낌의 장모님의 허리에서 떠나길 싫어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고 장모님과 나는 동시에 화상 인터폰을 쳐다보았다. 이어 장모님이 얼른, 장모님 또래 여자 얼굴이 나타난 인터폰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곤 모니터를 쳐다보며 집어든 수화기에 대고 말했다.

“웬일이야? (사이) 그래… !? 어휴… 잠깐만 기다려.”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장모님에 내게 말했다.

“내 친구, 괜찮아. 그냥 앉아 있어.”

그리고 현관으로 나간 장모님이 곧 친구 분과 함께 들어오셨다.

“우리 사위야… 우리 사위 처음보지?”

그날 만약 장모님 친구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늦은 시간에 갑자기 나타나서는 바람난 사위 때문에 딸년이 불쌍해 죽겠다는 친구 분의 말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쩌면 근친을 저질렀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됐다면 두 사람의 인생은 아마도 산산조각이 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