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형수 (음부 속에 얼굴을 처박고) 38화
무료소설 어린 형수: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2,849회 작성일소설 읽기 : 어린 형수 (음부 속에 얼굴을 처박고) 38화
내가 아랫도리를 치켜 올리자 세진이의 음부 깊숙이 내 성기가 파고들었다.
몸을 낮췄다가 한 번에 밀어 올렸기 때문인지 깜짝 놀란 그녀가 황급히 날 끌어안고 신음성을 내질렀다.
“흐으응~! 하악, 하악.. 그러겠다는 거야? 응? 알겠다는 거지?”
하지만 나는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세진이가 형에게 계속 복수를 하려고 든다면 아슬아슬한 이 상황이 또 다시 반복 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나에게는 형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일도 쉬운 게 아니었다.
형수와의 사이를 인정해 준다는 게 어느 정도인진 알 수 없었지만, 분명한 건 내가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대답해.. 할거야, 말거야? 응~? 대답하라고~!”
나는 대답 대신 세진이를 그대로 침대 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침대 모서리에 기대게 한 채로 한쪽 허벅지를 끌어올렸다.
“하겠다는 거지? 어차피 너도 형수 포기 못하잖아.”
“조용히 해봐.”
슬쩍 허리를 뒤로 뺀 나는 세진이의 사타구니 안으로 한번에 있는 힘껏 성기를 쑤셔 박았다.
“하악! 너.. 지금 이거는 하겠다는 거지?”
하지만 나는 대답없이 그녀의 몸을 침대 위에 눌러서 눕혔다.
그 바람에 내 성기가 박힌 사타구니를 침대 밖으로 내민 세진이가 상체만 드러누운 모양이 되었다.
“조용히 하라고 했지?”
나는 세진이의 두 다리를 잡아서 양쪽으로 힘껏 벌려버렸다.
그 바람에 침대에 누운 그녀가 사타구니를 공중에 치켜든 채 가랑이 사이를 내 앞에 훤히 드러내 놓았다.
세진이의 두 허벅지에 팔을 걸어 벌린 상태로 나는 그녀의 음부 속에 발기한 성기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이제 힘이 부치는 게 느껴졌지만 도저히 쑤셔대는 행위를 멈출 수가 없었다.
“아악! 아악! 너.. 하겠다는 거지?! 그치?! 하악, 하악~! 대답 좀 해..! 대답해~!!”
세진이의 고함소리를 들으며 나는 오히려 그녀의 사타구니를 더욱 크게 벌려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두 종아리를 잡고서 누워있는 세진이 머리 위까지 밀어 올렸다.
그러자 사타구니가 위로 치켜 들려진 그녀가 내 허리를 끌어안으려고 팔을 뻗어왔다.
하지만 나는 안길 생각이 없다는 듯 세진이의 두 무릎을 잡아 벌려 그녀의 얼굴 옆에 내리 눌렀다.
“뭐해? 뭐하는 거야? 어?! 아파, 아프다고! 하악, 하아악~!”
입을 꾹 다문 나는 그저 치켜 들려진 세진이의 음부에 발기한 성기를 내리찍어댔다.
그녀는 동그랗게 말린 자신의 몸을 찍어대는 날 올려다보며 거친 신음성만 뿜어대고 있었다.
“하악, 하악..! 아파, 아파.. 하아아~! 하아아악~!”
“사랑해..”
발기한 성기로 그녀의 가랑이를 미친 듯이 찍어대던 내가 속삭이듯 말했다.
갑작스런 내 말에 놀란 세진이가 고개를 치켜들고 날 바라봤다.
“너가 날 사랑하든, 그렇지 않든.. 그건 내게 중요하지 않아.”
나는 격렬하게 쑤셔대던 행위를 멈추고서 세진이의 음부 안에 있던 내 성기를 천천히 끄집어냈다.
그러자 불안해진 그녀가 날 끌어안기 위해 황급히 손을 뻗어왔다.
“갑자기 왜 그래?”
벌린 그녀의 두 무릎을 얼굴 옆에 찍어 누른 채로 나는 내 앞에 들려진 세진이의 가랑이 안쪽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쑤셔대던 내 성기 때문에 아직 꼼지락거리고 있는 그녀의 음부에 살며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어차피 난.. 너의 모든 게 그냥 좋았던 거니까.”
“거짓말 하지 마! 너도 너희 형수 자극시키려고 날 이용한 거였잖아!”
하지만 나는 세진이 말을 못 들은 것처럼 애액에 젖어 움찔거리고 있는 그녀의 분홍빛 음순을 살며시 혀로 핥았다.
그러자 겨우 다물어졌던 그녀의 음순 사이가 다시 벌어지면서 맑은 물이 고인 세진이의 음부 구멍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도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이런 고민 같은 거 안 해도 될 텐데..”
벌려진 그녀의 음부 구멍에 입을 댄 내가 혀를 그 안쪽으로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사타구니가 파르르 떨리는 게 느껴졌다.
“하아아악~~! 하악! 하악! 나도 사랑해! 나도 너 사랑해..!”
거칠게 밀려드는 흥분에 당황한 세진이가 사타구니를 뒤틀어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억센 손으로 그녀의 두 다리를 얼굴 양옆에 찍어 누르고 있어서 어느 곳으로도 도망칠 수가 없었다.
“그만해! 그만~! 제발, 제바알~! 하악, 하아악, 하아아앙~!”
음부 전체를 입에 물고 혀로 쑤셔대자 세진이가 요란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내 혀가 음부 안부터 음핵까지를 거칠게 핥을 때마다 그녀는 침대보를 움켜쥐고 격하게 머리를 흔들어댔다.
나는 그녀의 음순과 음핵을 한꺼번에 입술에 물고 사탕을 녹이듯 혀를 굴려가며 격렬하게 빨아댔다.
세진이의 음부 속에 차오른 애액을 빨아대는 내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렸다.
“후루룹~! 하아, 하아.. 후루루룹! 쪼옵, 쪼오옵..!”
그러자 날 말리려던 세진이도 모든 걸 포기한 듯 쾌락 속에 몸부림을 쳤다.
음순을 입에 문 채 내가 연속해서 핥고 빨아대자 그녀가 미친 듯이 심호흡을 했다.
“하악, 하악.. 하악, 하악..”
나는 얼굴에 애액이 묻는 것도 개의치 않고 세진이의 음부 깊숙이 고개를 처박았다.
그리고는 마치 얼굴 전체를 그녀의 가랑이 속에 밀어 넣을 것처럼 세진이의 사타구니 속으로 파고들었다.
음순을 벌린 내 입술이 안쪽을 빨아대자 당황한 세진이가 고개를 치켜들었다.
그녀의 벌려진 음부에 얼굴을 처박아 미친 듯이 비벼대자 세진이가 내 머리를 힘껏 끌어안고 비명을 질러댔다.
“하아아아아아아~~~!!”
나는 코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러대면서 입술 전체를 그녀의 음부 안으로 처박았다.
그리고는 세진이의 안쪽 모든 부위를 맛보려는 것처럼 최대한 혀를 밀어 넣어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제발! 제발, 제발~! 하아아아악~~!!”
그 순간 흥분한 그녀의 음부 안에서 엄청난 양의 애액이 솟구쳐 올랐다.
미끈한 액체가 터져 오르는데도 나는 세진이의 음부 구멍에 처박은 얼굴을 치우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안에서 솟아난 애액을 모두 마셔버릴 것처럼 빨아댔다.
당황한 세진이가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이미 최고조로 흥분해 고개를 처박고 눌러대는 나를 그녀가 이겨낼 수는 없는 일이었다.
“제발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안 그럴게, 복수 안 할게~! 제발~~!!”
하지만 나는 계속 세진이의 가랑이에 얼굴을 처박은 채 음부 전체를 유린했다.
다 삼키지 못한 그녀의 애액이 엉덩이 골을 타고 항문 쪽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다행히 세진이가 침대 모서리에 누워있어서 애액이 이불 위로 흘러내리지는 않았다.
그 대신 잔뜩 치켜세워진 그녀의 엉덩이 골을 타고 흘러서 등줄기까지 적시고 있었다.
“안 그럴게, 복수 안 할게~! 하앙, 하앙, 하아아악~!!”
그제야 살짝 고개를 든 내가 애액에 잔뜩 젖은 얼굴로 세진이를 내려 봤다.
그러자 황급히 내 얼굴을 끌어당긴 그녀가 내게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을 미친 듯이 핥기 시작했다.
내 얼굴을 적신 자신의 애액이 부끄러웠던지 세진이는 거칠게 날 혀로 핥아댔다.
하지만 이미 넘치게 흥분했던 나는 날 핥고있는 그녀의 혀를 재빨리 입에 물고서 무자비하게 빨아버렸다.
“흐응! 흐응~! 흐으으응~~!!”
나의 거친 애무에 흥분한 세진이도 내 얼굴을 끌어안고 격렬하게 빨아댔다.
그 사이 나는 긴장이 풀려 벌려진 그녀의 사타구니 아래쪽에 발기한 성기를 밀어붙였다.
두 손으로 세진이의 허벅지 사이를 벌리자 그녀가 사타구니를 치켜드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발기한 내 성기의 귀두는 잔뜩 벌려진 그녀의 음부가 아닌 항문 쪽으로 파고들었다.
“흐으으으으응~~~~!”
내 귀두가 자신의 항문 속으로 파고들자 당황한 세진이가 길게 비명을 내질렀다.
통증에 울려대는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도 나는 세진이의 엉덩이 사이를 힘으로 강하게 내리눌렀다.
흘러내린 애액으로 잔뜩 젖어있던 그녀의 항문은 이내 발기한 내 성기를 받아들였다.
귀두가 안으로 살짝 파고들자 나는 체중을 실어서 그녀의 뒷구멍 속으로 발기한 나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앙~~!!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통증에 놀란 세진이가 뒤늦게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흥분한 나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거칠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끌어올려서 직각으로 그녀의 항문을 내리 찍어댔다.
“학! 하악~! 학, 학! 하악~! 학! 하악! 하아악~~!!”
세진이의 비명소리가 어느새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이 끝나고 이내 솟구쳐 오르는 후장의 쾌감에 그녀가 다급하게 내 목을 끌어안았다.
나는 애액으로 끈적거리는 얼굴로 그녀의 입술에 격렬히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자 세진이도 조여 대던 후장에 힘을 빼고서 다시 내 얼굴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거칠게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뭐해?! 더 크게 소리 질러! 그래야 형이 들을 거 아니야?! 더! 더~!!”
“하앙! 하아앙~!! 하악! 하악! 하아앙~! 하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