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가족 34화
무료소설 스와핑 가족: 보고 들으면서 쉽게 읽는 소설감상
작성자 무료소설 조회 1,108회 작성일소설 읽기 : 스와핑 가족 34화
몽르에게 인사를 하자. 몽르는 은정의 유방을 만지면서 탐스런 젖이군 하며 감탄을 하였다. 은정은 자리에 앉았지만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어서 집안 이야기, 세상 이야기를 하였다. 은정은 조금씩 정신이 들었다. 인사가 충격적이었지만 그 외의 점은 다른 가족과 다를 것이 없었고 오히려 더 화목해 보였다.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은 은정은 그들의 얘기에 끼어들기도 하며 깔깔거리기도 했다.
은정은 드랑의 방으로 쉬러 갔다.
"어때. 놀랐지?”
"응... 아깐 당황스럽고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
"뭐가 창피해?”
"오빤. 처녀가 다른 사람들 앞에 보지를 드러내 놓는 것이 창피하지 안 창피해?”
"우린 가족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
"때때로 우린 집안에서 발가벗고 다니기도 해.”
"정말?”
"휴가 때는 온 가족이 누드촌에 가기도 하는 걸.”
"아까 아빠가 엉덩이를 만지니까 어땠어?”
"어떻다니?”
"이 변태 오빠.”
은정이는 살짝 눈을 흘겼다. 이것은 드랑이 성적 흥분을 돋우기 위해서 자주 하는 게임이다. 그걸 눈치챈 은정은 약간 과장 섞어서 말했다.
"아빠가 엉덩이를 세게 잡아서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오면서도 좆 힘도 이렇게 센가 하는 생각에 보지에 애액이 고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생각은?”
은정이 드랑의 눈을 보니 어떤 자극적인 음란한 말을 듣고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음.... 그리고..... 드랑의 아빠 좆으로 내 보지를 박아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
드랑은 흥분에 부르르 떨면서 은정이를 껴안았다. 도착적인 드랑의 성욕을 북돋아주었다는 생각에 은정은 만족스러워 하면서 촉촉한 색기 있는 목소리로 더욱 노골적인 말을 했다.
"아아... 으응응.. 흥응... 오빠. 오빠의 아빠와 하고 싶어.”
"내 보지에 아들 좆과 아빠 좆을 넣고 싶어.”
"내 보지는 친 아빠의 좆도 먹었어.”
"남자 친구의 아빠 좆도 먹고 싶어. 으응응...”
"내 긴자꾸 보지로 아빠를 뿅가게 해줄게.”
드랑은 은정의 노골적인 말에 흥분이 되었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서 치마만을 위로 올리고 바지를 내리고 좆을 은정의 보지에 쑤셨다.
"드랑. 멋진 좆, 더더더...더 세게 박아줘.”
"좆을 보지에 쑤셔줘.....”
은정의 신음 소리는 아래층에도 들릴 정도로 컸다.
저녁식사 후까지도 거실에 앉은 은정은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띄고 있었다.
"언니는 좋은 일이 있었나 봐.”
"오빠 좆 끝내주죠?”
까드린느가 귓속말로 속삭였다.
"어머!”
은정은 순간 황당하여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여동생이 오빠의 여자 친구에게 하는 말이......)
"아까 다 들었어요.”
"언니가 하도 크게 소리를 질러서 옆방까지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요.”
"창피해.....”
은정은 드랑에게 노골적으로 음란한 말을 한 것이 생각나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언니. 얼굴이 더 빨개졌네.”
"창피해요?”
"창피할 것 없어요. 섹스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에요.”
"나는 작은 오빠랑 위층에 올라갈게요.”
"재미 많이 봐요.”
까드린느는 은정에게 윙크를 하고 작은 오빠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일어섰다. 다정스럽게 위층으로 올라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던 은정은 또 한 번 놀랐다. 몽르가 까드린느의 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가야. 이리 오너라. "
"너를 한 번 껴안고 싶구나.”
밀로의 말에 은정은 일어나 그의 옆에 섰다. 밀로는 치마 속 엉덩이를 만지며 얼굴을 배에 갔다 대더니
"정말 훌륭한 몸매다."
"내 무릎 위에 앉아라.”
은정이 치마를 모으고 밀로의 다리와 십자 모양으로 앉으려 하니 밀로는 치마를 펼쳐 맨살로 앉게 했다.
은정이 자리를 잡자, 밀로는 은정의 입에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 혀를 쭉 빨았다. 은정은 자신도 모르게 혀가 빨려나가 밀로의 입에 들어갔고, 밀로의 입 속에서 혀는 이리저리 빨리며 춤을 추어댔다.
그러는 사이 은정의 혀는 자연스럽게 밀로의 혀를 빨았다.
밀로는 은정의 블라우스의 윗 단추를 풀러 유방을 꺼내서 만지작거렸다. 밀로는 은정을 가슴에 기대게 한 다음 한 손으로는 가슴을 또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졌다.
이런 모습을 드랑과 이에린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창피했지만 한편으로는 관중들에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으로 흥분이 일기도 했다.
"아가. 유방과 히프가 탱탱하고 좋구나. 특히 엉덩이는 크고 좋구나.”
"네 보지도 좋을 것 같은데...”
"아빠???.....”
"은정이 보지 맛 끝내줍니다.”
"아빠도 한 번 먹어보세요.”
드랑의 그 말에 은정은 놀라서 드랑을 처다 보았다. 드랑은 언제부터인지 엄마 이에린의 젖을 꺼내고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는 이에린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에린의 치마가 배 위로 치켜 올라가 있어서 엄마의 보지가 드러나 있었다. 보지는 머리 색깔과 같은 갈색이었고, 깔끔해 보이는 것이 손질을 한 것 같았다.
놀라는 은정을 보고 밀로가 말했다.
"우리 집에서는 여자들은 치마만 입어야하며 팬티는 입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섹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하고는 아무하고나 할 수가 있단다.”
"그럼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남매간에 섹스를 한단 말 이예요?”
은정은 처음에는 매우 놀라웠지만 놀라움이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랬었구나. 그래서 내가 아빠와 했다고 했는데도 드랑이 놀라지 않았구나.)
"저...실은 나도 아빠와 섹스를 했어요.”
"알고 있다.”
"그래서 근친상간에 큰 거부감이 없을 너를 우리 집에 초대를 한 거야.”
"은정아. 너와 하고 싶다.”
밀로가 은정의 귀에 속삭였다. 은정이는 장래 시아버지가 될 되지 모르는 드랑의 아빠와 한다는 생각에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이었다.
넷은 커다란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드랑은 똑바로 누었고 엄마가 드랑의 가랑이 사이에서 꼿꼿하게 선 아들의 좆을 쭈욱 쭈욱 빨았다. 옆에는 은정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어 황홀한 눈으로 아래를 보고 있었다.
양다리 사이에는 밀로가 자신의 쩍 벌어진 보지를 핥고 있었다.
"아아아... 정말로 좋은 동양의 백보지구나...”
"어린 보지답게 보지 물도 기가 막히는구나.”
"아아앙앙.. 흥응흥응응... ooooohhhhhh...”
"허헉... 좋아요. 앙응응.. 아빠도 보지를 잘 빠네요.”
"더 세게 빨아줘요. 으으응응.. 혀를 보지 속에 넣어줘요.”
"응으응.. 항문도 빨아주세요.”
밀로는 은정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라서 보지와 항문을 정성스럽게 빨았다.
밀로가 은정의 보지를 핥을 적마다 밀로의 구랫나루 수염이 은정의 보지를 자극하자 수염의 터치에서 오는 간질거림은 은정의 몸을 뒤틀게 만들었다. 보지는 최대한 벌어져서 벌렁거렸고 보지 물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어…엄마... 너무 좋아... 그렇게 엉덩이를 돌려요....”
옆에는 이에린이 드랑을 올라타고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이에린 커다란 젖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오! 엄마. 드랑은 엄마의 젖을 잡고 좆에 힘을 주어 위에서 박아대는 엄마의 보지에 허리를 들면서 좆 끝까지 푹 박았다.
"악,, 으응으으으.... 오호 사랑스런 내 아들.”
"오호.. 멋진 아들 좆.”
"니가 나온 보지에 좆이 들어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는구나.....”
"아아.. 응응응... 아빠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좆을 보지에 넣어 주세요.”
밀로는 상체를 일으키면서 크게 말하라고 했다. 은정은 밀로의 음모 사이의 좆을 보았다.
그것은 드랑에 못지 않게 큰 말좆 이었다. 은정은 밀로가 음란한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색기가 넘치는 촉촉한 목소리로
"아잉.. 아빠 나 섹스고 싶어. 자지 주세요.”
"흥응응.. 아빠ㅡ 보지에 좆을 박아 주세요. "
"아아... 아들 애인의 보지에 말 좆을 박아주세요. "
"으응... 며느리 될 보지에 좆을 박아주세요.”
"아빠의 양놈 좆을 보지에 쑤셔주세요.”
"흐흐흐... 정말로 색기가 철철 넘치는 년이구나.”
"좋아. 죽는다고 할 때까지 쑤셔주지.”
밀로는 은정의 보지에 좆을 넣었다.
은정은 기분 좋게 밀로의 좆을 받아들였다.
"앙앙.. 아아아.. 좋아요..”
"허허헉.. 아빠. 세게 박아주세요.”
"더....더... 보지를 찢어......주세.......요.”
은정이 배위에는 밀로가 엎드려서 허리를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여댔다.
방안에는 앓는 듯한 신음소리 좆이 보지에 들락거리는 찔걱거리는 소리가 이어지더니
누구의 입에선지 오르가슴의 단발마의 비명이 나왔고 이어서 환희의 교성이 울려 퍼졌다. 넷은 너무도 강한 섹스의 여운에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일 것 같았고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좆물도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 누워있었다.
아무렇게 누어서 쉬고 있는 그들의 방에 몽르와 까드린느가 들어왔다.
그들은 벌거벗고 있었으며 몽르의 좆은 완전히 발기하지는 않았지만 반쯤 발기한 모습으로 덜렁거리고 있고, 까드린느의 모습은 어린 아이라고는 할 수 없는 풍만함과 영계의 탱탱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