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어른의 나쁜 손 (며늘아기야! 시아버지의 씨를 받아라!) 8화 | 성인 소설 | 무료소설.com

“아가…. 아가! 괜찮니?”

“아하아! 호호옹. 저한테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게 다 널 사랑하는 마음 탓이란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지 않던?”

“이러고 나중에 서로 무슨 낯으로 얼굴을 봐요? 호오옹홍. 아아… 난 못해!”

지수는 차마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볼 수가 없다는 듯 도리질 치고는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아 버렸다.

형철이 키스하려고 입술을 댔지만, 며느리는 완강하게 버티며 입을 꼭 다물었다.

며느리의 목덜미와 입술을 핥았대며 빈틈을 노렸지만, 그녀는 소름 끼친다는 듯 몸서리치며 입술을 꼭 다물고 열어주지 않는다.

지수는 비록 똥구멍에 자지가 끼워졌을망정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의 윤리의 벽을 깨물며 키스까지는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싫지 않은지 다리로 시아버지의 허리를 감고 두 팔로 목을 얼싸안으며 엉덩이를 올려 움씰 움씰하며 항문에 잘못 끼워진 굵은 방망이를 힘주어 조여 물고는 놔주지 않았다.

“몰라! 몰라! 호오홍홍. 아버님이 저한테 이러셔도 돼요?”

“너처럼 이쁜 똥구멍은 첨 본다! 귀여운 것!”

형철은 며느리를 임신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며느리와 섹스하게 되었지만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보지에 정액을 싸는 것 대신, 항문에 사정하기로 작정했다. 항문이 꽉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만 명기인 줄 알았는데, 똥구멍 역시 뒤처지지 않았다. 며느리의 구멍들은 모두 최고였다.

입, 보지, 항문 모두가 마치 섹스를 위해 달고 나온 신체 같았다.

며느리의 쫄깃한 똥구멍에 방망이를 깊게 박아놓고 젖꼭지를 빨아댔다. 그런데, 젖꼭지가 함몰 유두였다. 그런데 한참을 빨아대자, 신기하게도 젖꼭지가 맛좋게 빨아댈 수 있도록 튀어나왔다.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자 젖꼭지가 조금씩 조갯살처럼 질기게 빠져나왔다.

만지고 빨고 넣으면 넣을수록 며느리의 몸은 신기하고 다채롭고 흥미로웠다.

형철은 빠져나온 젖꼭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이로 깨물듯 잘근잘근하며 빨아주자 며느리가 아랫도리를 바르르 떨며 오줌을 싸대며 흥분에 떨어댔다.

얼마나 꼴리고 좋으면 시아버지 자지가 똥구멍에 끼워졌는데도 그냥 오줌을 질질 싸는지 애처롭기까지 했다.

이렇게 밝히는 계집인데, 아들놈이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생각 같아서는 손주 놈도 대신 낳아주고 싶었다.

“아가야! 애 낳고 싶니?”

“그럼요! 호옹홍. 아버님이 기다리시는 것 이상으로 저도 빨리 애를 낳고 싶어요. 홍호오홍.”

형철은 며느리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려 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었다. 당장 며느리의 질 속에 시원하게 정액을 싸대 애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늙어서 쉽게 애를 만들 수 있을지 장담하기는 힘들겠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았다.

그런데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려 했지만, 며느리가 두 다리로 형철의 허리를 감아 조이고 놔주지를 않았다.

“호오홍홍. 무슨 생각인 줄 알겠는데…. 아버님 씨는 필요 없어요. 제 애는 제가 알아서 만들게요. 호오홍홍.”

“알았다. 네가 알아서 하거라.”

형철은 더는 관여하고 싶지 않아, 그냥 지금 이 섹스에 전념하기로 했다. 젖통을 찰지게 주무르며 튀어나온 젖꼭지가 다시 들어가지 못하게 잘근잘근 씹어주었다.

“아아! 아…파요! 호홍홍호. 아파!”

며느리는 자지러지듯 신음하고는 아픔을 이기지 못해 오징어 구워지듯 오그라지며 발랑 까져 버렸다.

며느리가 발랑 까지는 바람에 똥구멍 박혔던 자지가 빠져나왔다.

형철은 늠름하게 발기한 방망이를 부여잡고는 활짝 벌어진 보지에 갖다 대고는 음핵을 사정없이 문지르며 짓이겨주었다.

공알이 짓이겨지자 벌렁거리는 보지에선 허연 애액을 오줌싸듯 질질 싸대고 있었다. 형철은 귀두 부분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어머! 호오옹홍. 가기에 넣으시면 어떡해요. 오늘은 위험한 날이에요. 넣고 싶으면 다시 콘돔 끼고 넣으세요.”

“아니! 잠깐만 넣어보마. 내가 싸지는 않을 테니….”

단단한 물건이 보지에 반쯤 들어갔다 나오면 오밀조밀한 보지 속살에서 허연 분비물이 콧물처럼 달라붙어 묻어나왔다.

시아버지가 감질나게 물건을 넣다 뺐다 하며 약 올리자 지수는 애원하며 제안했다.

“아버니…이임! 이제 우리 어떡해요. 아버님의 거시기가 너무 좋아서 밤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호오홓옹. 그러니, 얼굴만이라도 안 보고 했으면 좋겠어요. 얼굴을 보면, 더 생각나고 간절하게 떠오르고…. 호홍옹홍.”

며느리가 제발, 얼굴을 보면서 하기는 싫다고 간절하고 애처롭게 제안하자 형철은 그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차피 육체적으로 살을 섞으며 즐기더라도 서로 얼굴을 보면서 절정을 즐기는 것만은 피하자는 갸륵한 생각이었다.

최후의 선을 지킴으로서 윤리적 죄악감을 덜어보려는 며느리의 애절한 제안이 형철의 불방망이를 더욱 타오르게 했다.

“그래! 네가 정 그렇다면, 마음대로 하거라.”

형철은 며느리의 제안대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일어났다.

“아버님 대신 제가 서운하지 않게 해드릴게요. 오호홍홍.”

지수가 침대 끝에 누운 형철의 거대한 물건을 쓰다듬더니 거꾸로 올라타 시아버지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밀더니 보지를 빨기 좋게 내어주었다. 일명 식스나인, 69자세를 취했다.

이러면 서로 얼굴을 마주 보지 않고, 죄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고년 참! 대학물을 먹은 년이라 생각이 기발하구나!’

팡파짐한 며느리의 엉덩이가 형철의 얼굴에 내밀어지자, 보지 속살을 보기 좋게 벌리고는 머리를 치켜들고 빨았다.

지수 역시 시아버지를 올라타고는 늠름한 자지를 쓰다듬어 잡고 정성껏 핥고 빨아주었다.

이럴 땐 그가 시아버지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얼굴을 마주 보지 않자 죄책감조차 들지 않았다. 오로지 섹스에만 집념할 수 있었다.

윤리적으로도 시아버지의 자지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빠는 거라고 최면을 걸었다.

지수는 시아버지의 물건을 빨면 빨수록 늙은 나이에도 이렇게 크고 단단한 자지를 지니고 산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남편이 반이라도 닮았으면 좋았을 거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지수는 눈을 감고는 시아버지의 물건을 빨았다. 지금 자신이 빠는 자지는 시아버지가 아닌, 그저 동물적 욕정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한 남자에 불과하다고 여겼다. 이 남자는 나의 육체를 탐하는 수컷일 뿐이라며 최면을 걸었다. 

본인은 그런 수컷과 어우러지는 한 마리 암컷이라 여겼다.

윤리적 무게감을 떨쳐버리자, 비로소 더욱 짜릿하고 강렬한 쾌락이 온몸으로 파고들었다.

그녀는 시아버지의 얼굴에 벌렁거리는 보지를 더욱 세게 밀착하며 비벼댔다. 형철은 한동안 사내의 맛을 제대로 맛보지 못한 며느리에게 제대로 경험해 줄 요량이었다.

보지를 빨기 좋게 벌려놓고는 속살 구석구석까지 활짝 열어놓고는 거칠게 빨고 또 빨았다.

며느리는 가랑이를 조이며, 엉덩이를 비비 꼬며 흥분에 몸부림쳤다.

오줌과 애액을 정신없이 시아버지의 얼굴에 싸대며 헐떡였다.

형철은 며느리의 음핵을 빨면 빨수록 신기했다. 여자의 음핵이 이렇게 길게 늘어지는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마치, 자지가 꼴려 커지는 것처럼 음핵도 꼴리는 거처럼 커져만 갔다.

형철은 음핵이 더 꼿꼿하게 튀어나오도록 까뒤집고는 혓바닥을 세차게 움직이며, 미친 듯이 빨아주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음핵을 핥을 때마다 자지러지는 쾌감을 이기지 못해 벌렁거리는 보지를 시아버지의 얼굴에 더욱 강하게 밀착시킨 채 온몸에 남아 있는 체액들을 모두 쏟아버릴 것처럼 오줌과 씹물을 질질 싸대고 있었다.

형철은 며느리가 쏟아내는 애액을 너무 많이 마셔 배가 부를 지경이었다.

살다 살다 이렇게 요망하고 섹스에 환장한 년은 처음이었다.

“하으…. 요망한 년…. 빠는 게….”

보지뿐만 아니라, 며느리의 입보지도 장난이 아니었다. 며느리의 혀가 귀두 부분을 쪽쪽 거리며 핥아줄 때마다 사정할 것 같은 쾌감이 몰려들어 바짝 긴장했다.

며느리의 입에 아까운 정액을 쏟아낼 수는 없었다.

형철은 이제 한계 지점에 다다랐다. 좀만 더 빨리면 정액이 빨려 나올 것 같았다.

그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애액과 오줌을 뿜어대는 구멍에 물건을 박았다.

“어머! 호오홍옹. 그렇게 갑자기 박으시면….”

“아가야!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겠다. 내가 손자를 만들어주마. 내가 손자를….”

“어머! 호오홍옹. 안돼요. 위험한 날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게 왜 손자예요. 아버님 아들이지…. 호오홍옹. 당신 아들 며느리에게 아버님 애를 낳으라고 말씀하시면…. 어머! 호오홍옹.”

그건, 정말이었다. 며느리에게 씨를 뿌려주어, 자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형철은 뿌리치려는 며느리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꽉 움켜잡고는 질 안에 뜨겁고 탁한 정액을 뿌려대고 있었다.